낫살이나 먹었으면 선동과 혁신은 구분해야지 저사람은 자기 책써서 원고료 밭으니까 저만 양심있는척 하면서 자기조직을 볼모로 삼는 양아치임
@신종수-y6j16 күн бұрын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영화 드라마 붓다 티비 봅니다 딱 붓다의말씀하고 향봉스님말씀 일치입니다
@수현권-k8v10 ай бұрын
( 중 도 사 상 ) 법계 스 승 님 수처작주 입처개진 삼론 직설법문 법어 말씀 돈오 돈수 정통 정맥 중도 정확한 절실한 실상반야 유유자적 갑진년 자성성품 광명의빛 빛추어 주옵소서 일체 천하 대국민 제도받기 원입니다 현실타파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대국민 세상 드림
@본지풍광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이 최고의 선지식입니다
@김말선-m6m3 ай бұрын
향봉 스님 말씀 맞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스님 건강하시길
@tv-sm4ru9 ай бұрын
중옷 벗어라 윤회는 부처님 핵심사상인데 그걸 부정하면서 절밥 도둑질하냐
@ericlee912710 ай бұрын
사람 몸 받기 힘이 드나 지금 받고 있으며 불법 듣기 힘이 드나 지금 듣고 있으니 이 몸 받은 금생에 제도 못되면 언제 또 생을 받아 이 몸이 제도 될소냐!
@sweetfan32506 ай бұрын
우리말 천륜이란 자체가 윤회를 포함하죠 요번생 잘살아야 다음생 부귀빈천한 집에서 태ㅣ어나는게 천당 지옥으로 나누는것 같아요
@태현스님tv10 ай бұрын
'어(語)중이 뜻(意)중이'의 뜻: 말로만 법을 떠들어대는 스님과 뜻을 알고 이치를 깨쳐서 중생의 근기에 때라 행각을 보이며 제도하는 스님. 가짜 진짜가 뒤엉켜 있어 어차피 안목이 없는 이는 보석을 가려낼 수 없지만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것이 사바세계의 군상들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 너무 심각해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방관하지도 말며 인연에 따라 자기 앞에 주어진 일들을 남세게 해를 주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보람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스님의 말씀의 취지는 잘 알겠으나 근기에 따라 오해로 여길 부분들도 있네요.
@maha-banna8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근기 따라 설해야죠 댓글창이 난리가 낳내요
@paradisep77327 ай бұрын
본인의 뜻이 엄청 강하십니다. 성철스님도 언급하시던데 돌아가신 분이 증인이 되주질 못하는데 이제와서 어쩌구 저쩌구 개인 독설을 많이 하시네요. 물론 불교계가 고쳐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말씀이 독단적이라서 듣기 거북하죠.
@울산에6 ай бұрын
@@paradisep7732 스님깨서는 알고하는 확실한 주장입니다. 향봉스님께서는 현세의 부처님 이십니다. 불교에서는 오로지 오늘뿐입니다. 그 오늘(현재)도 과거로 흘러가면서 미래와 연결되는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 없는거지요. 내일(미래)은 하나님도 부처님도 오직 모를뿐입니다. 그냥 짐작은 되겠지만 확실한것은 없읍니다.
@전명희-v9z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가슴뻥뚤립니다 합장삼배합니다
@whdghk011610 ай бұрын
옛날 내장사 주지할때하고 한참을 지난후에는 많이 다르군. 내가 제일이고 다른 중들은 다 이상하다는 묘한 생각에 빠져드는 상에 매어있군.
@대해심-q2s10 ай бұрын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스님...허성세월 수행삼아 놀지마시고 견성성불하시지ㅛ_()_
@에릭맨-x4p3 ай бұрын
니나 잘해@@대해심-q2s
@귀여운돼지-i4g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다 맞는 말씀인데요.큰 절 주지들 함 보세요.직업이 중이예요.타고다니는 차는 고급 외제차고 변복하고 골프치러 다니고.
참으로 이시대의 참성직자이십니다 많은 불자들이 꼭듣고 깨우침이 되면좋겠습니다 존경스럽고 가믐의 단비같은 말씀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너무나 앙심적인 설법입니다 스님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도 정말 옳다고 생각하며 행했기에 양심적인 행위였을 수 있겠군요. 삿된 견해를 정말 옳다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그건 착각인 것이지 양심이라는 말로 미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윤경숙-l7t5 ай бұрын
12분 40초 좋은신 말씀에 숙연합니다 ㆍ스님께 귀의함은 배우고자하는 중생심에서 우러남이 아닐까요ㆍ 사후세계란 나의 생명이 끊어진 세계라기 보다... 찰라 찰라 일어나는 상황에 일어나고 소멸됨을 알려 주심이라고 이해됩니다. 일어나는 상황에 일념으로 대하되 번뇌로 망치지 말자는 말씀이지요
@dreamerbori10 ай бұрын
내세(來世)를 믿지 않는 자가 저지르지 못할 악행은 없다 법구경 176
@그로펠9 ай бұрын
방편임을,나중엔 알게됩니다.
@박성오-h3i8 ай бұрын
@@그로펠 뭔 게소리야!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그로펠 방편 아님이 없다면 방편이랄 것도 없음을 나중엔 알게 됩니다.
@penicil10 ай бұрын
상주론자 : 나라는게 있어서 그게 윤회한다 // 단멸론자 : 나라고 할 게 없는데 뭐가 윤회하노 윤회는 없다 // 부처님 : 무명으로 인하여 태어남과 죽음이 있다. 끝 없이 윤회한다. 무명이 소멸하면 태어남과 죽음이 소멸한다.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 형성된 모든 것이 가라 앉았다. 저 언덕으로 건너갔다. 불사(不死)의 문이 열렸다. // 불교신자 : 저는 삼보에 귀의합니다. 저는 연기와 중도를 믿습니다.
저는 어떤게 맞는지 알수가 없어요 윤회가 있다면 돌아가신 조상은 이미 무엇으로든 어디에든 태어나 있을텐데 제사는 지내는게 의미 없을거같고요
@heecheonjung9 ай бұрын
@@김정은-t8f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김정은-t8f4s 제사는 아귀로 태어난 조상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존재로 태어났다면 효과 없어요. 부모가 인색하게 사신 것 같으면 제사 지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k8y10 ай бұрын
향봉스님과 도법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두 분을 마음 속 스승으로 모시고 조금씩 불교공부와 자아에 대해 공부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dandyracer215310 ай бұрын
도법,향봉이 어떤 승려인지 알고나 이런 말을... 당신의 수준을 알겠소! ㅉㅉ
@옥연박-k5e10 ай бұрын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ㅠㅠ
@모임-b9u7 ай бұрын
도법은 화투쟁이
@서명제10 ай бұрын
어제의 몸마음이 오늘의 몸마음으로 윤회했을까 연기했을까의 문제라 봅니다 몸마음 이것을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윤회한다라고 믿는것이고 몸마음 이것이 나가 아님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윤회의 주체가 없음을 알기에 그저 연기하고 있음을 바라보며 오늘의 주인으로 살아가겠지요 향봉스님의 설법 핵심은 지금여기서 주인되는 삶을 살자이고 윤회설은 지금여기서 주인되기를 방해하는 설로 판단하신듯 ... 헤깔릴것없이 몸마음 이것이 무엇인지 잘 사유해 보면 답이 있을것 같은데
@kts278910 ай бұрын
질문 있는데요~ 금강경에 나오는 한구절인데 연등불 작시언 여어내세 당득작불 호석가모니는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chiwooc9 ай бұрын
금강경은 부처님 사후 약 400, 500년 후에 쓴 경전입니다. 제가 알기론 힌두교의 영향으로 불교에 윤회의 개념을 후대인들이 추가한 것입니다.
@박대철-b1i9 ай бұрын
힌두교이전에 이미 불법이 있었습니다.과거칠불은 아시죠? 구류손불.비바시불.시기불.가섭불.연등불등 힌두교이전부터 무량겁에 불법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53존불도 이곳에서 성불하신 과거부처님이시고 약왕보살.약상보살도 과거의 대보살로 성불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생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인간으로 태어날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지금도 태어나서 생사윤회하는중인데. 이몸이 과거세의 선악결과물. 업보신입니다.
@chiwooc9 ай бұрын
@@박대철-b1i ? ? ? ㄷ ㄷ ㄷ. @ @ @.
@그로펠9 ай бұрын
그것 모두가 방편.
@여의-y7n9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경전내용은 다 가짜라고 하는건데 직접 말은 안하고 그러니 윤회는 없다로 가는겁니다. 업장소멸 🙏
@수좌-o9n10 ай бұрын
향봉대사 스님의생각일뿐 70년대 무설전 집필당시로가시지요
@user-tc5gp8wu2f10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태어날 조건이 있으면 태어나고, 태어날 조건이 없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연기의 가르침을 설하셨습니다. 무조건 태어나지 않는다거나 무조건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있을 때 다시 태어나고 조건이 소멸하면 태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상견 단견을 떠나 부처님께서는 연기를 통해 그 중간으로써 법을 설한다고 하셨습니다. 😊😊
@개구리삼총사-r1v10 ай бұрын
ㄷ ㅂ ㅁ ㅈ ㅎ ㄴ
@공적영지-e7q9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말씀의 본질이 그것이라 봅니다. 양념을 다빼고 말씀하시니 대중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무영적8 ай бұрын
" ㆍㆍㆍ중간으로허 법을 설한다 " 의 중간의 의미는 ? ㅡㅡㅡㅡ 허튼소리 말고 ! 입을 열면 그르치는 법이다
@irchama7 ай бұрын
@@무영적 아아 그래서 향봉이가 그르쳤구나. 아참 무아니까 향봉이도 없는거네.
@형두장10 ай бұрын
기본 4부 니까야를 읽어보고 그 내용을 믿어야 불교 신자입니다~~ 그리고 비구 계율을 다 지켜야 스님입니다~~그래야 청법가 받을 자격 됩니다. 윤회와 연기와 인과와 열반을 단 한가지라도 부정하면 외도ㆍ마구니 입니다.
@촌놈-p1b10 ай бұрын
불교신자가 아니고 힌두교 신자네.
@user-whatami10 ай бұрын
@@촌놈-p1b 참으로 무지한 답글이네요. 부처님 당시 브라만교(힌두교 전신)에서 주장하던 을, 부처님도 깨달아서 보니 중생들이 (비록 꿈이고 착각이지만)윤회 하는 것이 사실이니 윤회를 주장하신거임. 이전 시대의 주장이라고 사실인데도 무조건 부정해야 옳은 것인가요? 부처님도 윤회를 인정하고 말씀하셨으니 힌두교인 이신가요?
@촌놈-p1b10 ай бұрын
@@user-whatami 부처도 힌두교 신자였음. 힌두교 신자 중에서 진보파.
@user-whatami10 ай бұрын
@@촌놈-p1b 그럼 위에 댓글 다신 분도, 저도 힌두교 진보파이니 괜찮은 거죠? ㅎㅎ
@촌놈-p1b10 ай бұрын
@@user-whatami 당근이지!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비츠로-e9v8 ай бұрын
공감❤
@장자백4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시고 대한불교 실제 중 이십니다 지금 시방세계 중이란 단 한사람도 못 봤는데 그세의 대선사이신 향봉큰스님 저는 수원 제2교구 서정대 스님 의 막래상좌 입니다 저는 이세상에 태어나서 공부를 하는 큰스님 단 한사람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현세의 큰 스승님이 오셨습니다 ㆍ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자암 감히 어떻게 찿아갈까요 저는 지금 논산 벌곡 무량사 에 임시귀거하는 똘중 성경 스님 입니다 ㆍ 저는 불교에서 완전히 등을 돌리고 오로지 자등명 하나만 생각하고 살아값니다 큰스님 이 계시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으며 정말로 큰스님 늘 강건하십시요 너무나 죄송 합니다 ㆍ
@@촌놈-p1b 부처님은 윤회에서 벗어나라고 했다. 윤회는 실재한다 했다. 너 참 걱정된다. 사견에 쩔어서 사는구나.
@전충근-s3m10 ай бұрын
용묵입니다. 법문은 잘 들었습니다. 향봉스님의 이 법문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이처럼 짧은 설법으로 끝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외람되지만, 이 법문은 선언에 그친 것 같습니다. 중도는 놔 두고라도(회주스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내용이니^^) 윤회에 대한 주제 한 가지를 가지고 열린토론의 장을 만들고, 여러 패널들을 모셔서 발제하고 자유롭고 치열하게 근거를 제시하며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으로 오늘의 이 법문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그런 자리를 기대해봅니다.
@SK-nb2ur10 ай бұрын
부처님 경전에 (설법중) 윤회에 관해 말씀하신적 있습니까 없습니까 ?
@등지10 ай бұрын
@@SK-nb2ur 있어요. 유튜브에서 봤어요. ~팔만대장경. 찾아보세요
@haruka724910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ㅋㅋ
@전충근-s3m10 ай бұрын
제 글에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윤회에 관한 향봉스님 법문내용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윤회에 관한 바른이해에 대해서 이번을 좋은 기회로 삼아 열린토론을 진지하게 해보는게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윤회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논쟁보다는 부처님이 설하신 윤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Mommm33710 ай бұрын
절대세상에는 시공간 개념이 없으니 당연히 윤회는 없고 동시에 존재할 수는 있으니 물질세계에선 시간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니 윤회가 있을 것으로 추측할 뿐...다 소설이란 얘기
@이재철-g8r10 ай бұрын
이 스님은 실상의 맛을 보긴 했으나, 증득이 못되고, 증상만에 머물러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옥연박-k5e10 ай бұрын
바로 보셨습니다!!
@반야-h7s9 ай бұрын
옳으신말씀!!
@ysc-fg5dw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홍성우-p9f5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혜능 선사이십니다
@이문정-e8g4 ай бұрын
망발하지 마세요.
@김주현-o8b6 ай бұрын
스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용선-e7pАй бұрын
영원한 지금~ 향봉 스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에 입각하고 진실에 입각해야지 편집된 경전이나 어록에 입각하면 기독교인들의 성경 무오류설과 무엇이 다릅니까? 무아 연기와 윤회는 양립될수 없습니다 소위 재생연결식도 끈질긴 아상의 착각 속에서 나온 가설에 불과합니다
안타깝고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립니다. 일상적인 불교의 병폐를 말씀하시는 것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불교 수행에 대한 법문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중도를 말씀하시는데 공에대한 실증이 없이 중도가 있을까요? 연기법이 전부라고 말씀하시는데 연기법 수행으로 윤회전생을 보고 알고 깨닫게되는데 윤회가 없다고말씀하시는게 맞는것인지요? 물론 근본자리에서는 공성연기 연기공성이지만 카르마와 윤회를 부정하며 불교공부를 하는것은 더하기, 빼기등 사칙연산이라는 기본을 모르고 수학이라는 학문을 하는것과 같아서 공부의 싹을 자르는것과 같다고 여겨집니다.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인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라는 사구게에는 까르마와 윤회, 그리고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팔정도가 다들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왜 수많은 방편을 말씀하셨겠습까? 주제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글 너그러히봐주시길바랍니다.🙏
@metta8579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정확히 향봉스님의 오류를 집으셨습니다
@최용행9 ай бұрын
.
@chiwooc9 ай бұрын
왜 간단한 말씀을 이리 저리 가져다 부쳐서 아는 척 하고계시나? 부처님께서 "무아"를 말씀하셨고 내가 없는데 무엇이 윤회할 수 있는가 하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여러 말씀을.
@junhyeokchoi65139 ай бұрын
@@chiwooc 무아가 내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배우고 오세요. 선문답에 관세음보살이 지옥의 똥막대기라고 한다고 그걸 문자그대로 이해하는게 참
@ysc-fg5dw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ysc-fg5dw9 ай бұрын
죄 많이 지은 사람들은 아주 좋아하겠네요~~ 숨거두면 끝이니까 요~~~
@user-sq2mn2xp8q10 ай бұрын
스님은 어떠한 돈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나요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나요 스님은 이제 땅속이 가까워져서 연금받고 살다가 가면 되시겠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선이나 한다고 멍때리고 있다가 신도들 보시금 받아먹고 살아왔을거고 절집에서 다른스님들 뭐빠지게 목탁쳐서 벌어온돈으로 먹고살아놓고 이제와서 도깨달은 중마냥 앉아서 설법이나 하면서 깨달은척 흉내나 내고 앉아 있는 양반이 다른 스님들까지 깍아 내리기나 하는짓은 하지마세요 그냥 내생각은 이렇다 하세요 쯧쯧쯧 아는거 같은데 어리석은 중생 들 데리고 노는짓 참 잘한다 으이그 전광훈 장경동 이런 사람들 하고 같이 계나 하세요
@옥연박-k5e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누구시길래 이렇게 재미나고시원한 말씀을 하실까요? 존경을 표합니다!!
@chiwooc9 ай бұрын
개나 소나, 손가락은 있어서. ㅋㅋㅋ 니가 보시한 것 없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가세요~~~!
@ysc-fg5dw9 ай бұрын
ㅎㅎㅎ 사이다 한잔
@야차-n8s8 ай бұрын
저~스님 좀 이상해요
@oh50617 ай бұрын
전광훈이 왜 나와요? 좌파와 싸우는 대한민국 수호자인데.
@박윤찬-h2l4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영혼이 없고 환생과 윤회가 없다는 확실한증거_ 영혼은 없다, 그래서 윤회도 환생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6도 윤회...지금껏 수천년동안 윤회를 거듭하면서, 태어나고 죽고 또 태어나고 또 죽고...수없는 윤회가 반복되어 왔지요. 인간이 살인을 저지르거나 악한 일을 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든지 아니면 죄의 중과에 따라서 지옥 아니면 축생으로 환생해서 태어난다고 하지요...반대로 착한일을 하면 인간으로 아니면 천상에 태어난다고 하지요...그렇다면 살인이나 악한일을 하면 지옥에 떨어지거나 축생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그러면 수천년이 지나면서 살인자나 악한일을 하는 사람은 줄어들거나 아니면 아예 없어져야 되는게 아닌가요..? 쉽게 야기해서 정화가 되는거지요. 그러나 현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살인자나 나쁜사람은 그 수는 변하지 않고 있어요.....이게 바로 영혼이 없고, 환생과 윤회가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탈하면 물론 윤회는 없다. 일체생명에겐 윤회는 있다. 무아를 단멸론에서 논해서는 안된다.
@정연옥-q2o10 ай бұрын
말이 많으면 군더더기가 80%가 붙는다.
@won71087 ай бұрын
일체생명에게 윤회가 있다면 하나의 플라나리아가 반으로 잘려 둘이 된 경우에 둘다 윤회합니까 하나만 윤회합니까 둘다 윤회한다면 어느 쪽이 나의 전생입니까? 혹은 현생의 나가 무한으로 늘어납니까?
@user-tc5gp8wu2f10 ай бұрын
무명과 갈애라는 조건이 있으면 존재는 계속 태어나지만, 무명과 갈애라는 조건이 소멸하면 존재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중간中에 의해서 법을 설함의 의미입니다. 😊😊
@천부경세상10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서 재밌는 걸 발견했습니다. 불교는 깨달음을 실천하는 종교인데, 중도 보다 윤회가 더 관심 대상이네요^^ 혹시 윤회를 현실적으로 증험하게 할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오멸성제10 ай бұрын
각묵,대림스님의 초기경전을 공부하시고 부처님 말씀 그대로 선정과 지혜수행을 통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누가 퍼주듯이 증험을 보여주는것이 아니지요!
@자연스럽게-p8o10 ай бұрын
아주 쉽습니다. 어제의 내가 사라지면(죽으면) 오늘의 내가 생길 것이고, 오늘의 내가 사라져야 내일의 내가 생깁니다. 죽지않고 생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ok?
@촌놈-p1b10 ай бұрын
@@오멸성제 각묵이는 뭘 모르고 하는 소리지.
@서명제10 ай бұрын
어제의 몸마음이 오늘의 몸마음으로 윤회했을까 연기했을까 몸마음이것이 나가 아님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윤회했다고 말한다 향봉스님은 몸마음 이것이 나가 아님을 확실히 아는 분이시네요
@자연스럽게-p8o10 ай бұрын
@@서명제 그럼 어제의 몸이 없이 오늘의 몸이 있을까? 대부분의 불자들이 힌두교의 자아윤회와 불교의 무아윤회를 알고 있는데,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향봉스님은 확실히 무식한 분이네요
@doridori-vt6vq7 ай бұрын
윤회는 있기도하고 없기도 합니다. 완전체는 윤회를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합니다.모두가 윤회를 하는 것이 아니니, 한쪽만 보면 그리볼수도 있음이네요. 음양의 이론도 이와 같음 입니다.보이지 않는다고 생각이 나오지 않는다고 단연함은 아니됩니다.말은 주어 담지 못하니 어찌 함부로 말할수 있을까요.
@레미제라블-l3u7 ай бұрын
역시 글쓴이의 생각일 뿐
@윤성언-s3e6 ай бұрын
ㄴ
@박신영-e5p7g10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윤회는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마지막 돌아가시면서 윤회를 안하다고 하셨습니다 내 집착으로 업식이 생기고 그 업으로 인해서 윤회가 생깁니다 내가 집착하지 않으면 윤회는 사라집니다 부처님은 집착이 없어서 윤회하지 않습니다
@windflower78339 ай бұрын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님께선 모든 집착을 다 떠나셨습니까 탐욕 성냄 어리석음 을 모두 남김없이 다 소멸하셨나요 부처님께선 부처가 되기까지 4아승지 10만겁을 보살행을 하시며 인욕핵을 닦으셨고.. 부처를 이루어 당신께서 다시태어남이 없다고 천명하셨는데 도를 다 이루셨나요 탐진치를 모두 소멸하기위해서 8정도를 닦으라고 하셨지요.. 8정도를 닦아 열반을 이루어야 다시 태어남이 없습니다
@박신영-e5p7g9 ай бұрын
@@windflower7833 아니요 저는 아직 중생이여서 집착을 못벗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처럼 집착에서 벗어 나고자 내 생각되로 보지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데로 볼려고 노력합니다 끊임없이 마음 아닌 마음에서 하는 소리에 분별심을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은 허상임을 알기에...
@metta8579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진속이제와 연기중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윤회는 없다라고 설하면 일반인들은 진짜 그렇다고 믿고 온갖 악업을 지을수있어요. 남들 비판만 하지말고 스스로를 성찰하고 정진하시길 바래요.
향봉스님의 직설적 화법이 쉽게 다가옵니다.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적절하게 부처님과 불교를 해석하고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선지식 같아요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불교 공부 좀 더 하셔서 삿된 법을 분간하시길...
@이상준-b9d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옳은 말씀!
@최종완-w6s9 ай бұрын
역시 향봉스님 대단하신 부처이시네요 장사꾼으로 변한 종교단체에 제대로 일침을 ~
@박시현-q9h9d7 ай бұрын
무슨부처?
@모임-b9u7 ай бұрын
부처가아닌 처사다
@레나-j3w5 ай бұрын
뭔 부처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우鐵牛10 ай бұрын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 당신은 현재 도라이 중(中) 이네 ~ 내가 관심을 보였다는것이 참으로 부끄럽네 .~ ~ ~
@행운유수-g8q9 ай бұрын
이양반은 윤회도없고 부처도없다고했는데 왜출가했는지모르겠네 그냥
@ysc-fg5dw9 ай бұрын
맞아요 ᆢ왜 스님이 되셨을꼬ᆢ환속하셔야지~~
@kyk37328 ай бұрын
중생의 관점 에서는,,, 부처도 있고, 깨달음도 있고,지옥,극락, 윤회도 분명 하게 있고,,,ㅡ.ㅡ.반야심경 등을 깨우쳐 보니!,,,,, 불생불멸!,,의 관점 에서 보면!..인과법에 의하여!,,, 윤회가 일어 나기도 하고!,,, 윤회란 있지 않음을 분명 하게 알게 되기도 하고!.....관점을 교환 하여 보시면! 둘 다 맞습니다!.....마음이 원인이 되어 그 관점에서 보면!,,일체유심조!....ㅡ.오온 으로 보는 관점과 오온개공 으로 보는 관점의 차이..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현재의 나만 있으니 환속도 없다. ㅋㅋㅋ
@김영애-g9u9 ай бұрын
스님 스님법문듣고 속이시원합니다
@김재형-o2o4p10 ай бұрын
향봉스법문 마음에와다 습니다 성불하세요
@user-uf8uh5ig6h10 ай бұрын
제대로 알고 말해라 저건 헛소리다
@iwillstand4u2 ай бұрын
분명히 말하건데... 여러분과 저처럼 생로병사와 근심, 슬픔,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삼계의 불타는 집에서 타고 있는 중생들에게는 결단코 자명하게 명백하게 윤회라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문명숙-v4i10 ай бұрын
진정 부처님꼐서 윤회가 존재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임-b9u9 ай бұрын
부처는없다. 내가부처다해라 이똘만아
@장병구-b6w8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진리)이. 영혼(인생)을 자유롭게 하내요.
@대추-h1u9 ай бұрын
업이 윤회하는것이다
@kim-zw8sf8 ай бұрын
그럼 최초의 업은 누가 만들었을까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kim-zw8sf 최초란 망상입니다. 나와 남을 구분하는 식별에서 업을 점점 짓는 생명 개체가 나오고 개체적인 윤회가 시작하는 겁니다.
@kim-zw8sf8 ай бұрын
@@sunyata4812 그럼 뭐가 망상이 아닐까요. 그렇게 따지면 님의 글도 망상과 다름 없지요. 님도 생각과 말을 시작하고 망상을 낸 이상 그런 말은 무책임한 짓입니다. 그냥 침묵에서 침묵으로 법을 전하지 않는 이상. 불가지론자가 되든지. 내로남불은 무책임한 짓.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kim-zw8sf 저는 제가 망상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최초의 업도 제가 지었다는 것을 압니다. 전 무책임하지 않고 제 업에 책임을 짓습니다. 아니 책임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망상을 당신에게만 공격용으로 쓴 용어가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우주의 시작과 끝 등등도 망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대답하지 않으셨죠. 선분의 시작과 끝조차 망상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kim-zw8sf8 ай бұрын
@@sunyata4812 석가부처님께서는 그런 이야기는 발등에 불 떨어진 듯한 인생고를 끝내기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러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망상으로 폄하하기 전에요. 석가부처님께서는 일반인들보다 인생고에 대한 공감능력이 특별하셔서 더 아프게 느꼈기 때문에 그만큼 꺼야할 발등에 불처럼 더 절실하셨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망상을 짓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여서 달라질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에고의 작용이냐 대아의 작용이냐를 떠나서 언어를 사용했고 사념을 지어냈기 때문입니다. 언어와 사념 그 세계에 들어왔으면 그 방식 규칙으로 문제를 풀어가려고 들어온 것입니다.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축구경기를 하러 구장에 들어와서 하다가 집에 맘대로 가버리는 식입니다. 윤회를 끊을 수 있는 경지가 되거나 침묵으로 다른 이에게 참법을 전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언어나 사념 없이 그런 것을 전하지 못하면 그건 다 일반적인 주장이고 윤회이고 에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사념 자체를 무조건 망상이라고 폄하하는 것 또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바람직한 견해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윤회가 있다 없다 문제도 마찬가지죠. 윤회를 끊은 경지가 되어 침묵으로 전할 수 없고 말을 꺼내서 윤회가 없다고 주장을 하였으면 이미 그 또한 윤회 작용이고 개인의 주장인 것입니다. 자신은 윤회의 작용을 만들었으면서 윤회가 없다고 한다면 그 또한 모순이죠.
@정재영-r7l10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이야기 들으면 불자로서 신심이 흔들리게 만듭니다ㅜㅜ
@user-uf8uh5ig6h10 ай бұрын
저건 승복입은 사이비 임 너무 염려마세요
@김수리-j6p9 ай бұрын
그정도 영향력이 있나요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김수리-j6p 저런 중을 자꾸 섭외하는 자들이 더 문제죠.
@user-wl8ut8ti6o10 ай бұрын
형식에 대한 극단 또한 중도에 벗어나는 생각인듯합니다~~ 때로는 헝식이나 격식이 내용을 담는 중요한 수단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대해심-q2s10 ай бұрын
맞아ㅛ...영혼팔이 그만해야합니다 한국불교...부끄러운줄 알아야할때... 중생돈주머니놓고 사기치는 제사들... 없애야겠지ㅛ 목탁치며 놀고먹는 스님들...제발 그 좋은 산사에서 열공수행하셔서 견성성불하시길 간곡히 발원하옵니이다_()_
@dreamerbori10 ай бұрын
부처님 성도시 숙명통이 열리는 장면 그때에 보살께서 이미 괴로움과 즐거움을 버리고, 근심과 기쁨도 이미 여의어 괴로움도 없고 즐거움도 없이 생각을 보호함이 청정하여 넷째 선정에 노닐었으니······ 그때에 보살께서 이러한 선정(禪定)을 얻으시니, 모든 번뇌의 부림이 다하고 티 없이 깨끗하시며, 행하는 일이 부드러우시며 견고한 곳에 머물러 전생(前生)의 일을 아시되 하나, 둘, 셋, 넷, 다섯 생이나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생이나, 백, 천, 백천 생이나, 무수한 백 생이나, 무수한 천생이나, 무수한 백천 생과 겁(劫)이 이루어짐과 겁이 무너짐과······ 내가 전에 어디에 태어났는데 이름은 아무요 성은 무엇이었다, 이러 이러한 생에는 이러 이러한 음식을 먹었고 수명은 얼마였고 수명의 한계는 얼마였고······ 거기에서 죽어서는 거기에 태어났고 저기에서 죽어서는 거기에 태어났는데 이러 이러한 얼굴 모양이었다 하는 무수한 전생의 일을 아셨다. 그때에 보살께서 초저녁에 이 첫 밝음(初明)을 얻으셔서 무명이 다하고 밝음이 생겼으면, 어둠이 다하고 광명이 생기시니, 이른바 전생 일을 깨닫는 트임이었다. 부처님 성도시 천안통이 열리는 장면 그때에 보살께서 다시 청정한 삼매의 선정으로 티를 없애고 번뇌의 부림이 없게 하시어 뭇 때가 다하매 행하는 바가 부드럽고 견고한 곳에 머무시어 중생들의 나는 이와 죽는 이를 아시며, 청정한 하늘 눈(天眼)으로 살피시어 중생들의 나고 죽는 것과 좋은 빛, 나쁜 빛과 좋은 길 나쁜 길과 귀한 것, 천한 것을 보시고 중생들이 지은 행에 따라 모두 아시며, 곧 살피어 아시되 이 중생은 몸과 입, 뜻으로 악을 행하여 삿된 소견의 업을 지으니, 목숨이 다한 뒤에 지옥·축생·아귀에 떨어지는 것을 아셨다. 또 축생들이 몸으로 선을 행하고 입으로 선을 행하고 뜻으로 선을 행하며, 바른 소견을 가져 성현을 비방하지 않으며, 바른 소견의 업을 짓는 것을 보시고는 목숨이 다한 뒤에 하늘이나 인간에 나는 것을 아셨다. 이와 같이 청정한 하늘 눈으로 중생들의 나는 것과 죽는 것이, 그들이 지은 행에 따른 것을 보고 아시니, 이것이 보살이 밤중에 얻으신 둘째 밝음(第二明)이었다. 부처님 성도시 누진통이 열리는 장면 그때에 보살께서 이와 같이 청정한 선정을 얻어 온갖 번뇌의 부림을 다하시고 청정하여 티가 없으며 행하심이 부드럽고, 견고한 곳에 머무시어 번뇌가 다한 지혜가 앞에 나타남을 얻으셨다. 마음으로 번뇌가 다한 지혜를 반연하여 여실하고 분명하게 괴로움을 아시고(고) 괴로움의 쌓임을 아시고(집) 괴로움의 다함을 아시고(멸) 괴로움이 다하여 도(도)에 향함을 아셨다. 거룩한 진리성제(聖諦)를 여실히 아는 까닭에 번뇌와 번뇌의 쌓임, 번뇌가 다하여 도에 향하는 것도 여실히 아셨다. 그가 이렇게 아시고, 이렇게 관찰하시니, 욕심번뇌(慾漏)의 뜻을 벗을 벗어남과 있음 번뇌(有漏)의 뜻을 벗어남과 무명번뇌(無明漏)의 뜻을 벗아남에 모두 벗어나서 벗어나는 지혜(解脫智)를 얻고 외치시기를 ‘나의 삶은 다했다. 내 범행(梵行)은 이미 이루어졌고, 할 일은 이미 마쳐서, 다시는 몸을 받지 않으리라’ 하시니, 이것이 보살이 새벽에 얻으신 셋째 밝음(第三明)이었다.
@인순오-v5q10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오도송) 무량겁을 두고 생을 받으며 이 집 지은자를 찾고자 하여 헤메고 헤메었나니 끊임없는 생사가 온통 고 였어라 아 집 지은자여 드디어 너를 찿았노라 이제는 더 이상 집을 짓지 못하리라 서까래는 모두 꺾이었고 대들보 마져 산산이 부서 졌으니 마침내 구경의 열반에 이르렀도다 일체의 욕망이 말라 버렸네 🙏
@임바다-i4d7 ай бұрын
나무 석가모니불 🙏🙏🙏
@imiioi8 ай бұрын
붓다의 가르침에 가까운 말씀이라 봅니다. 윤회하지 않는다고 하면 뭐 소중한 걸 잃어버린 듯 난리다. 당장 잃어버린 게 없다면 잘 들어 보시길!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내생이 없다는 주장을 삿된 견해라고 여러 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생관 가치관이 바뀌는 문제인데 잃을 것이 없다고요? 당신이야 얻은 것도 없으니 잃을 것도 없겠지요.
@이준-d3j7 ай бұрын
@@sunyata4812 내생이 없다는 주장을 삿된견해라고 설하신 대표적인 경전을 말해주세요. 제가 배움이 없어 꼭 보고싶습니다()
@야망이6 ай бұрын
불교를 잘 모르지만, 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현재 모든 종교가 돈을 밝히는데, 자신을 속이지 말고, 격식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이야기하자는 솔직한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금난9 ай бұрын
🙏 🙏 🙏 🙏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 💐 💐 💐 💐
@상수JANG10 ай бұрын
마자요.스님관세음보살.🐉
@user-uf8uh5ig6h9 ай бұрын
맞기 뭐가 맞아 윤회도 인과도 인연연기도 부정하고 보살이란 신의하고 신성한 존재도 부정하는 넘보고 맞다구 해 놓고선 관세음보살은 또 왜 찾누
@옥연박-k5e9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ㅋ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스님 말이라면 불교가 뭔지도 모르고 맞장구 치는 맹목 불자들 ㅉㅉ
@김김혁주-v7o10 ай бұрын
전에그러더니 또 윤회가 없다고 하니.부처님의 전생담과 경에서 이르는 윤회의 가르침은 다 뭐란것인지.참 아타까운 일이군요. 이것은 악성댓글이 아님을 이해하시길.ㅡ
@itmasspeaker6849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석가모니 부처님도 몇십회의 윤회하셨다던데...
@VAJRA_TATHATA9 ай бұрын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아론에 입각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없는데 누가 윤회하는 것인가요? 나라는 에고는 윤회하지만 진여는 현재 여기만 있습니다. 힌두교적인 아트만 윤회론에 빠져 내세팔이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jupiterj29699 ай бұрын
부처는 윤회에 대해 설한적이 없음. 선불교인 조계종은 윤회나 기도따위를 믿어선 안됨. 너무 불교가 변질되었음.
@산하-w2l9 ай бұрын
@@itmasspeaker684 500생 이라고 들었습니다
@불타는군고구마-w9w9 ай бұрын
인생은 구름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진다 그뿐
@장동기-b6g10 ай бұрын
법복을입고 죄업을
@이재호-i9d8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gj81849 ай бұрын
불교는 체험이 가장 중요한데 스님은 강단은 있으나 도의 경험은 그다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아는 경험만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이응선-z8u10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니? ? ? 지가 봤어 . 證도 못했으면서 증한 분이 한 말을 강의한다고, 부처님 證 말씀을 證 허지도 못 한 놈이 확실하게 얘기한다고, ... 부끄러운 줄을 이시오. 76세나 먹은...
@@고라꾸엥 부처님이 '일체중성 개유 불성'이라 '진공묘유'라 한 뜻은 몸뚱이가 원하는 데로 끌려가지말고 마음이 몸에서 해탈하면 그기에 참나가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 말대로 불교는 간단한게 아닙니다.
@불꽃놀이-k1h10 ай бұрын
불교 내에서 훼불할 생각이라면 중질은 왜 하지? 부처님께서도 전생에 대해 허다하게 말씀하셨고 불교 교리는 윤회를 부정하면 존재가능하지도 않는데 중이란 자가 나와서 부처님 교리를 비방하는 마구니 소리만 하고 있으니 무간지옥행이 틀림없겠구나 고 김성철 교수님도 당신같이 불교 안에서 훼불하는 자를 가장 위험하다고 하셨어 조계종은 뭐하나 몰라 저런 자를 내쫓지 않고
@촌놈-p1b10 ай бұрын
그건 방편설이다.
@등지10 ай бұрын
@@촌놈-p1b 방편설인지 아함경을 찾아보길
@haruka724910 ай бұрын
@@촌놈-p1b경전을 몇권 읽고 그딴 소리하는지
@촌놈-p1b10 ай бұрын
@@haruka7249 그러는 니는 몇 권 읽었노?
@user-uf8uh5ig6h10 ай бұрын
@@촌놈-p1b 너 향봉맞지 글 지우지 말고 이 인간아 어디 무식한 소리를 자꾸 하고 다녀
@마너물9 ай бұрын
석가모니가 윤회를 설법했는데 스님이라는 사람이 그걸 부정하면 승복을 벗고 그런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ysc-fg5dw9 ай бұрын
환속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장윤하-m9q8 ай бұрын
근데 생각보다 댓글보니 이스님 말에 동감하는 불자들이 많다는거에 깜놀했습니다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장윤하-m9q 그만큼 불자들 혹은 친불자들의 사상교육이 이뤄지지 않아서입니다.
@이태선-m4x8 ай бұрын
시원합니다
@sunyata48128 ай бұрын
사이비들이 대개 통쾌 통렬하게 설합니다.
@Jin-yx5in8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분명히 밝히셨다. 윤회와 업을 부정하는것은 사견 이라고! 향봉의 어리석은 사견일 뿐입니다. 도를닦는 과정에서 자신의 전생을 볼줄 알아야 문지방을 넘었다고 하는데 향봉은 아직 방안은 커녕 문지방도 못 넘으신거 아닌가 합니다.
@이주영-y3u1t8 ай бұрын
불교초보자입니다 모든스님불교교리에 대해 통일이되었으면합니다
@민지훈-t2k7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너무 어리석네요 불쌍한 사람
@김분화-e4d7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옳은 말씀에 겁나는스님분들 생각 뿐이겠죠
@심옥남-d9t9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스님맞어. 윤회가없다니 뭔소리야?
@이재환-i6i8 ай бұрын
여래? '있는법 그대로'라는 일체법을 말합니다. 오근으로 분별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gray-haired-grandmother8 ай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은희-i2o9 ай бұрын
승려가 우수하고 제가자가 열등하다고 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열등하다 우수하다는 이분법을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이다고 봅니다.
@pu22078 ай бұрын
윤회는 우주의 법칙입니다ᆢ
@일념통천-b6m10 ай бұрын
그럼 세상 막살아도 되겠네 기분 더러우면 사람 그냥죽여도되고.. 어차피 극락도 지옥도 없다면 그냥 이 한세상이 내 마지막이잖아 윤회도 없고 모든게 없는데 세상에서 마음대로 못살고 죽으면 억울하잖아.. 참 말을 히안하게 하는 땡중이네 기가차서 참나
@ysc-fg5dw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바다-o7h7 ай бұрын
중이기를 포기하는구나! 직접 느껴봐라!
@정진영-b1t9 ай бұрын
참선제대로 못해 아뢰아식도 못보고 전생도 못보니 이것보는게 어려운것도 아닌데 어떻게 수행했는지 이런 중이 나왔는지
@ysc-fg5dw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반쪽이-g3u5 ай бұрын
저는 하루에도 수없이 육도를 윤회합니다.
@스마일-q2m10 ай бұрын
윤회는 반드시있습니다
@하나꼬레10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의 주장은 너무 세속적이지 않나요? 전생이야기는 부처님이 젤 많이 하셨고, 윤회이야기는 능엄경에도 나오는데... 경이 잘못되었고, 부처님이 잘못 말씀하신 것일까요? 아무리 젊어도 출가승려를 존중하는 것은 말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지, 세속적으로 절대자이거나 지배자이기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부처님 당시부터 출가자와 재가자는 엄격히 구분되었지 않습니까?
@촌놈-p1b10 ай бұрын
단군신화에서 곰이 여자가 돼 단군을 낳았으니, 우리가 곰의 후손이 되는 건가? 부처가 전생을 언급했으므로 윤회가 있다? 요샌 초딩들도 이렇게 유치하진 않다.
@야근조-t9b10 ай бұрын
@@촌놈-p1b 실제 곰이 아니라 곰을 신성시하는. 부족을 말하나이다,,
@空-p9g10 ай бұрын
곰의 후손이면서 알에서 태어난 후손 석가모니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일곱걸음을 걸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고 말했읍니다. ㅎㅎㅎ
@junhyeokchoi651310 ай бұрын
천동설은 너무 해묵은 얘기라 놔두고라도 창세기 1장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넷째날에 뜬금없이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단다. 해와 달이 없는데 낮과 밤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이런 유치찬란한 낮뜨거운 주장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는 이들이 부지기수인데 뭘 ㅋ
@마하마-z1c9 ай бұрын
윤회"는 자연"의 법칙"이며. 윤회가 없다하는것은 부처님가르치심의 "연기법" 자체를 무시하는것.
@@고라꾸엥 부처님이 '일체중성 개유 불성'이라 '진공묘유'라 한 뜻은 몸뚱이가 원하는 데로 끌려가지말고 마음이 몸에서 해탈하면 그기에 참나가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 말대로 불교는 간단한게 아닙니다.
@땡땡이-l28 ай бұрын
ㄷ@@박성오-h3i
@이정도-k3g8 ай бұрын
애초에. 윤회는. 없는 거.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아는 척 하여. 부처라는. 이름으로. 설법해. 놓은 걸. 수 천년 동안 우려 먹는 것 뿐😅
@밀가루는독8 ай бұрын
@@고라꾸엥 원인없는 결과가 없는데요,,정말 님이 엉터리네요,그러면 당신은 엄마뱃속에 들어올때 어디서 왔게요,,,윤회의 씨가 엄마 뱄속으로 들어간게 아닌가요?그래서 세상에 태어났구요,,무아는 법이 그렇다는 것이구요,,당신이 뭐,,무아라도 깨달았나요?아니지요....정말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머리네요,,
@사만다-i2z10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 지금 불교계는 개혁이필요합니다
@buddha28157 ай бұрын
큰스님께서 우리가 태어난 자체가 이미 윤회한거 랍니다.. 말도 안되는 말이 너무도 많습니다 들어보면 핵심은 자기 자랑인듯 승복입고 어떻게 신도보다 못합니까 불교망신입니다..업이 너무도 강하신분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님께 아플은 첨입니다 맘이 아파도 어쩔수 없습니다..
@재이n7147 ай бұрын
윤회 없다 생각됩니다 영혼팔이입니다
@k호목천8 ай бұрын
다 소용없다 사람다운 중이면 그걸로 족하다~~~향봉스님이 천번만번 옳다~~~변해야 된다 수천년 그리 알앗음 지금도 그래야된다는ㅇ법이라도 있는가? 사람이 없음 다 필요없는게 부처고 중이다~~~
@irchama7 ай бұрын
수천년이 지났어도 틀린건 틀린거다. 향봉이가 가짜중임에는 변함이 없다.
@심재옥-v5u6 ай бұрын
천둥.번개.와 같은 법문! 고개숙여 합장 합니다! 🙏🙏🙏 중도를 너무나 쉽게 설법해 주시니 감사.또 감사 드립니다! 향봉스님. 오늘.순간.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