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마라나타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신것 처럼 이 땅에 이루시어 우리의 눈에 눈물을 닦어 주옵소서. 아멘 🙏
@kimjenny93473 ай бұрын
차분히 기도하며 지켜 봅니다. 말씀을 통해 일어나게 될 일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g3od7zp3o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 빨리 보고 싶어요~💕💕💕 오직 예슈아~🤷♂️🤷♂️🤷♂️🤷♀️🤷♀️
@hy54263 ай бұрын
정답지 보여 주고 시작하는 문제풀이 시간. 누구는 답을 쓰고 누구는 그렇지 못하겠죠? 인내에, 인내에, 또 인내를 다하는 알곡들만이 정답을 쓰겠군요. 좁은 길, 알려 줘도 가지 않는, 가지 못하는 그 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그대로 믿는, 주님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참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 영혼들만 가겠군요. 마라나타
@user-ts6tj5cc1s2 ай бұрын
네 아멘 오늘도 십자가에 정욕 다 못박습니다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4월 22일에 흠없는 붉은 암송아지 제사가 드디어 치뤄지는군요 오우 마침내요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이스라엘과 이란의 국지전이 벌어지겠군요 머지않아 뉴스에 주목합니다
@user-od6gh1wh1m2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은 하나님시간표 샬롬 샬롬 마라나타
@gj26663 ай бұрын
주님 내안의 죄와 끝까지 싸워 이기게 해주세요♡♡
@soopark88713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HappyHazel-233 ай бұрын
때가 임박했군요 어린불은소가 더 자라기전에 ~ 소름돗는 말씀 깨어있게 하소서~
@user-ow8cf8ed4v3 ай бұрын
아멘🙏
@miyoung90263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wevely03243 ай бұрын
전해지는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user-eb9zh9uv6l3 ай бұрын
마라나타🎉❤
@user-ud4of9ys6y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withlord53593 ай бұрын
Amen!!! Thank you.
@heesookchoi6325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
@julia-bp8lz3 ай бұрын
세상 모임, 찜질방 다니는것 까지 다 정리한지도 5~6년 된것 같습니다만~~ 휴거될만큼 제 자신이 준비 되었는지, 하나님 마음에 찰지 자신 할 수 없어서~ 이제는 마라나타를 함부로 부르짖지 못합니다~ 그저 열심히 살고 전도에 힘쓰고 기도할뿐~🙏
@johnmoon91513 ай бұрын
주님의 공로만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woong88543 ай бұрын
휴거는 님이 시키는거 아닙니다. 오로지 주님의 은혜입니다ㅠ
@jy39812 ай бұрын
@@woong8854맞아요.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우리가 믿고 회개할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답니다. 물론 구원받고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되고 점점 세상 쾌락과 죄에서 멀어지는 것도 맞아요~ 다만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 안에서 자유함 또한 누리시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시길 바래요~ 샬롬❤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riversofjoy2282 ай бұрын
휴거 우상되겠어요 말씀보다 기도보다 휴거 휴거 휴거 그냥 주님과 매일주시는말씀보고 그음성에 순종해서 회개할거 하고 삶에 충실하고 전도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때와 시는 아무도 알수도 없고 ..
@user-ts6tj5cc1s2 ай бұрын
세상모임끊어도 육신에 때 독소는빼내야죠
@user-ve3ng7tn8p2 ай бұрын
마라나타❤❤❤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피를 안흘린다 어이가 없지 참 어이가 없죠 ㅎ
@sjclairelee40913 ай бұрын
때가 임박했습니다~~~!! 할렐루야!!
@user-ts6tj5cc1s2 ай бұрын
아멘
@seinarutami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aTTiXmmnsiseKMsi=ctS7bRKNkRC--2Uv 위 링크를 보면 4월 22일 제사에 관한 경찰제출서류는 붉은 암송아지 제사가 아니라 일반 유월절 제물에 관한 문서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확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lovethisucc2 ай бұрын
원래는 저 뉴스가 올려져 있었던 인터넷 뉴스 페이지가 현재는 삭제된 상태란 얘기도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오보였었던 게 맞는 듯요
@gj26663 ай бұрын
내가 바로 성전!!♡♡^^
@biblegood59703 ай бұрын
근데 이 소식이 오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ᆢ 뭐 뭐가 어찌되었던 예수님 오실 날은 멀지않았습니다ᆢ
성령으로 거듭나 주안에 있는 성도들은 주님 오실때 차별없이 모두 휴거 받습니다. 마라나타!
@user-ts6tj5cc1s2 ай бұрын
아멘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오늘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 이라고요
@maximus-xf6mi2 ай бұрын
간절히 기다릴수록 말씀을 모르면 엄청 지치게 됩니다.. 휴거를 절실히 기다릴수록 이것에 모든사활을걸게되면 중간에 지쳐서 엇나가게될확률이 높습니다..휴거를 절실히 기다릴수록 생각과 행동에 포커스를 가장우선순위에두고 생활을하되 말씀을통해 우리에게 내려진 지침을 정성껏 다하면 됩니다...첫째로..이세대와구별되아야합니다.. 반드시 거룩이기본이된생활과 말씀순종입니다. 둘째로 세상의 사적인 모든 모임을정리하고 다락방기도가 회복되어져야합니다..주님과 자주소통이되도록노력해야됩니다.. 될수있으면 기도중 성령님의음성을듣는 기도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죄인이라는 것을 온전히 인정하는 심령이 되어야합니다..날마다 진심의 회개가 이루어져야합니다..
@user-uy8yd6vg2f2 ай бұрын
텍사스 에서붉은 송아지가 22일에는3살 제사나이가 된거죠 이미지옥으로 갈 우리을. 또다이 기회을 주시고광야을. 향한 일에 불평이 안이 이기회을 잡고 정신차리고. 구원길에 서기을 간절히.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amoksa11922 ай бұрын
붉은 송아지 제사는 가짜뉴스입니다 그것을 주관하는 곳이 아닌 다른 단체에서 빌표한건데 팩트는 븕은소를 가지고 있는 단체는 제사를 지낸다고 빌표하지 않았어요
@user-pq4zw8jf7t3 ай бұрын
민 16:1~30.민 19:1~9.
@globegeographics2 ай бұрын
킬게이츠가 나서 온통 농장를 사들이고 대체육..., 벌레로 만든 가짜고기에 그처럼 사악한 궤계와 의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헤와 계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glory0691-sw3 ай бұрын
사탄 모시는 것들 보단 나아야죠!ㅎ
@user-ys1fc8sp2k3 ай бұрын
이번 개기일식이 4월 8일에 있었고 니느웨란 이름을 가진 도시들을 지나갔죠 그런데 요나 3장 4절에 보니까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하루 + 40일 = 41일 인데 41일을 더하니 놀랍게도 2024년 오순절이네요
@psb42852 ай бұрын
2024 오순절은 6/11~로 알고 있는데요.
@MathFinalBoss2 ай бұрын
@@psb42855월 19일 뜨는데요
@user-qg6nr2fp6z3 ай бұрын
11번 mbc 뉴스데스크 저녁 8시 뉴스 큰 글자 제목에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
@user-bt6od6ts9l2 ай бұрын
오보라는 내용도 있던데요 저도 궁금하네요
@user-kn8zm3qo7n2 ай бұрын
병원일 하다가 하루만에 현장일을 남편과 같이
@user-yr3js3tw3y2 ай бұрын
주님이 제물이 되어 모든제사.끝내셨는데 예수님을 인정치 않는 이는 쓸데없는 짓을 하네요. 대환란 겪으며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게되겠죠
@jesusloveryeol3 ай бұрын
붉은암송아지제사와 주님의 재림에 관련된 말씀이 있나요?
@fallinlove78883 ай бұрын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sedae&logNo=221355893330&referrerCode=0&searchKeyword=%EC%95%94%EC%86%A1%EC%95%84%EC%A7%80 참고 부탁드립니다
@user-wj7lm5no9b3 ай бұрын
목사님이신가여?
@CBDC6663 ай бұрын
아뇨! 그냥 평신도로써 마지막때를 알리는 분입니다.
@history1293 ай бұрын
😂
@doki69802 ай бұрын
이런걸 왜하시나요???
@tubema17672 ай бұрын
붉은 암송아지 공부하느라 레위기 공부를 풍족하게 했습니다. 레위기 14장 다음에 민수기 19장 11~22절이 붙어야 자연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서열을 명확히 한 뒤 (민수기16~18장)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을 알려주셨습니다. (민수기19장)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은 (레위기 11~14장) -부정한 짐승이나 죽은 짐승의 몸에 닿을 경우 -부스럼과 뾰루지나 어루러기가 몸에 날 경우 -모든 악성피부병과 백선이 몸에 날 경우 -옷이나 건물에 생기는 곰팡이가 발견될 경우 뿌려서 정하게 하는 잿물이 아닙니다.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은 - 죽은 사람과 함께 장막 안에서 같이 있는 경우 - 들판에 있다가 칼아 맞아 죽은 사람이 몸에 닿는 경우 - 그냥 죽은 사람이 몸에 닿는 경우 - 그 죽은 사람의 뼈나 무덤에 몸에 닿는 경우 7일 동안 부정해지는데, 3일째와 7일째에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을 뿌려서 정하게 하는 물입니다. ------------------------------------------------------------------------------------------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7년 환난과 7일 동안 부정한 것을 연계시키면 또 억지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고린도전서 15장 53절에서 썩을 몸은 곰팡이, 홀씨(아포), 세균, 효모, 누룩과 같은 미생물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서 살을 갉아 먹습니다. 물세례만 강조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므비보셋처럼 예수님이 안보이자, 자기들의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므비보셋은 (사무엘하 4:4) 다리를 저는 '사울왕의 손자'입니다. 하지만, 스데반 집사님은 두 다리가 매우 튼튼했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45절에서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발은 잃었으나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붉은 암송아지는 '에서', '삼손' 그리고 '초림 예수님'을 예표하기도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족식을 하고 난 뒤, 내가 한 것처럼 너희들도 서로 발을 씻겨주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4절~16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꿈치를 닦아주시고 땅에 닿게 해주셨지만,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죽기까지 본인의 발꿈치를 땅에 닿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친구의 죄악을 드러내야 할 역할의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발꿈치가 뱀에게 물어 뜯겨 땅에 닿을 수 없는 것처럼 - 문의 스토퍼가 땅에 닿지 않아 문이 저절로 닫혀지는 것처럼 -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다의 발꿈치가 지면에서 뜬 것처럼 - 다윗의 친구 아히도벨이 말 뒷꿈치를 들어 공격(배신)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하나님의 마음처럼 끝까지 이 세상을 사랑하셨습니다. (요13:1) 우리도 예수님처럼 배신당하고 뒷통수 맞아 괴로워하는 삶을 겪는다면, 그 삶은 억울한 삶이 아니라 당연한 삶일 수도 있겠습니다. -------------------------------------------------------------------------------------------- 하지만 재림하실 만왕의 왕 예수님의 발은 나약하지 않습니다. (시편110:1) 재림 예수님의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이 세상은 이미 심판으로 초토화된 상태일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밟아 으깨셨기 때문입니다. (창3:15) 저는 재림 예수님의 오실 길을, 그 발판을 만드는 자들이 두 증인, 두 암곰, 두 등자(베이글 형상)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하나님께서 귀에서 피가 나게 '삼손 삼손 삼손 삼손 삼손 삼손 삼손'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두 증인이 하늘로 승천한 후, 후 3년반 동안 '삼손의 역할(사사기 16장 30절)'을 하는 불뱀(세라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나실인의 규정'과 '붉은 암송아지의 규례'가 연계될 것 같은데 아직 열어주시지 않으셔서 조각처럼 퍼져있는 상태라 더 이상의 설명은 멈추겠습니다. ----------------------------------------------------------------------------------------------- 붉은 암송아지의 규례로 돌아와서 다시 설명하자면,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죽을 때 까지 40년동안 하루에 평균 80명씩 죽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7년 대환난 기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여섯 째 나팔 때 인구 1/3이 칼에 찔려 죽고 네번 째 대접 때 인구 1/3이 불에 타 죽을 것입니다. (스가랴 13장 6~9절) & (에스겔 5장 1~4절) 보시면 나옵니다. 나머지 인구 1/3은 예수님이 칼을 들고 뒤쫓아 가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1절) ----------------------------------------------------------------------------------------------- 7년 대환란 기간동안은 능동적인 믿음의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수동적인 믿음의 행위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의 믿음을 입증할 때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해서 불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짐승에게 숭배하지 않아서 불세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삼손의 머리카락은 삼손이 두 눈이 뽑히고 대머리 상태에서 연자맷돌을 돌리고 있을 때부터 자라났습니다. 마가복음 9장 47절처럼 죄를 범한 눈을 빼어 버리고 차라리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나의 몸을 썩어 없어지게 만드는 곰팡이와 누룩에게 맡길 경우, 음녀가 주는 독한 포도주를 마실 경우, 우리는 댓가지불을 하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죄를 절대 범하지 말라고 계속 경고해주 시는 겁니다. 순교의 날이 올 때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몸이 칼로 도려지는 날이 올 때,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오면 구부러진 온 몸이 다 펴집니다. 뽑혔던 두 눈알이 다시 재생되고 잘려나간 손가락도 다시 재생됩니다. 오후 5시에 포도원에서 와서 1시간 동안 수확한 사람도 오전 9시에 포도원에 와서 8시간 일했던 자들과 동일한 임금 한 데나리온을 받습니다.
@gigabit2492 ай бұрын
장황하고 어려워요 ㅠㅠ
@tubema17672 ай бұрын
@@gigabit249 여직지 공부했던 내용들을 문장 하나로 요약해서 적어서 내용이 방대합니다.....ㅎㅎ; '붉은 암송아지'를 포인트로만 다시 설명드리자면, 붉는 암송아지에 관한 예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결말이 더 성경적이죠) 구약 인물에서는 에서와 삼손으로 신약 인물에서는 예수님과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로 저는 예표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3년반 동안 두 증인이 적그리스도를 엄청 괴롭힐거예요 그런데 후 3년반에는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받아서 짐승의 표를 강요하고 짐승에게 숭배를 강요하며 그리스도인들을 엄청 괴롭힐텐데요. 그 때 적그리스도인들이 긴장이 풀려서 두 눈이 뽑히고 머리털이 뽑힌 삼손에게 재주를 부리게 하며 하나님을 조롱할 것입니다. 그 때 단 지파 삼손 계열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불세례를 간구하고 그들과 함께 죽을 것입니다. 그들이 두 증인들 보다 더 많은 적그리스도인들을 죽일 거예요. 성경에서 나실인을 설명할 때 7년째 되는 안식년에 포도나무에서 절로 열린 포도열매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열매를 수확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단 지파 삼손계열의 자녀들이 붉은 암송아지를 예표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ubema17672 ай бұрын
@@gigabit249 붉은 암송아지는 피로 붉게 젖어 물든 옷을 입고 재림하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재림 예수님의 흰 옷 색깔은 피로 물든 붉은 색으로 변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하늘 군대의 군인들이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이사야서 63장 1~6절)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홀로 포도주틀에서 포도열매를 발로 으깨십니다. 저는 처음에 적그리스도인들을 혼내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밟고 계신거라고 가르침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보시면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며 (요한계시록 14장 19~20절)에 보시면 추수한 포도 알갱이들을 포도주틀에 던져 누군가가 발로 밟습니다. 재림 예수님, 교회의 머리는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지만 그리스도의 몸, 교회의 발이 그 포도알을 밟을 것입니다. ---------------------------------------------------------------------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은 40년동안 죽어갈 1세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검들이 몸에 닿아 부정해진 자기 몸을 정결케 하는 예식입니다. 즉,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에도 썩는 몸과 썩지 않는 몸으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거룩한 피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은 아직도 붉은 암송아지의 잿물을 뿌려서 하나님의 율법방식대로 지켰으니, 나에게도 썩지 않을 몸을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구약의 붉은 암송아지는 불에 타 없어졌지만, 신약의 붉은 숫송아지는 불과 함께 재림 하실 것입니다.
@user-uv1it1of9x2 ай бұрын
이거 되게 잼나네 동물애호가는 사람을 동물보다 너무 무시한다 ㅎㅎ짐승애호가들이라고 불러주마 이제는 ㅎㅎ 그럼 식물만 처먹냐 글ㆍㅁ우유도 모유도 처먹지말아야지 물론 사람은동울이아니지만 젖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인간성단백질인가 모유는? 이스라엘이 암송아지예배가 뭐야? 재?부정씻는 속죄재인가?
@jeonghyeonchoi35302 ай бұрын
송아지를 가지고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것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7년 대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것과 같이 허망된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이란이 단독으로 이스라엘을 치는 것이 아니라 곡이 이란과 함께 이스라엘을 칠 때입니다. 그 때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입니다. 휴거는 구름 속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니 구름타고 오실 때입니다.
@user-sz2jj7pw2s2 ай бұрын
저거 서류 가짜라고 말이 많네요 저거 진짜 사실서류 인가요??
@user-pe2ze1cx7z2 ай бұрын
세대주의 신학에 완전히 미혹되신듯.. 첨에 전광훈목사 나오고 할 때 바른소리 하셔서 이분이 진짜구나하고 열씸히 들었는데 듣다보니 먼산으로 가는 진리와 교리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음.
@user-ni7fr1mf2o3 ай бұрын
4월21일 휴거예상 마라나타^^
@estherbaik3104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나팔절에 오십니다.
@user-ni7fr1mf2o3 ай бұрын
@@estherbaik3104 예수님은 두번오십니다..구름타고 오시는 공중강림 휴거와 백마타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지상재림 입니다..나팔절에 오시는 지상재림은 2027년 10월2일 나팔절이고 정확한 날과 시간을 모르는 구름타고 오시는 휴거는 20일이 아닐지라도 이제 때가 다 되었어요..
@user-yo5op5ht1h2 ай бұрын
나팔절은언제ᆢ??
@user-ni7fr1mf2o2 ай бұрын
@@user-yo5op5ht1h 나팔절은 예수님과 같이 백마타고 내려오는 지상재림입니다..27년10월2일이고요..휴거는 핵터지면서 대환란이 시작되기 직전에 오시는 공중강림입니다..휴거는 정확한 날은 알수 없지만 지금 때가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마라나타
@user-vq4ov4to4m2 ай бұрын
휴거는 아무도 몰라요
@user-tp2ve9tc8h2 ай бұрын
가짜 뉴스래요
@user-pc6bj2sm1b2 ай бұрын
붉은암송아지는 아직 뿔이 없네요 송아지가 자라면 뿔이 나오는데 뿔은 짐승을 의미하는데 그래서 뿔이 나오기전에 제물이 되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