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의 시간
47:45
16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키질
33:42
14 күн бұрын
전쟁의 징조
40:45
28 күн бұрын
아가서 휴거의 비밀
40:58
믿으나 믿지 않는 자들
49:04
초라한 성전
41:38
Ай бұрын
망한 여자 이야기
32:21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34:56
무리가 예수를 끌고가서
46:50
보라 신랑이로다
43:09
2 ай бұрын
심판의 시작
49:11
3 ай бұрын
출에굽하다
54:43
3 ай бұрын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45:15
곰팡이의 역습
36:05
3 ай бұрын
남겨진 자들
46:31
3 ай бұрын
심판의 확증
1:07:19
4 ай бұрын
Back to Basic 디도서
43:31
4 ай бұрын
최종점검
38:12
5 ай бұрын
예배중에 놀라운 일이...
46:21
하박국의 탄식
25:49
5 ай бұрын
마지막 경고
43:05
6 ай бұрын
너희는 나를 기념하라
38:58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33:25
이제부터 일어날일
35:58
6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pq4zw8jf7t
@user-pq4zw8jf7t 2 сағат бұрын
왕상13:1~34.창3:3~5.
@gj2666
@gj2666 10 сағат бұрын
죄에 넘어지고 그죄에 타협한지 5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회개하니 이런 죄인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믿습니다 또한 압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죄가 나를 정죄께 마소서 주여~~♡주님 사랑합니다 이런 악한 죄인을 부디 용서하시고 주의 자녀로 삼으소서 주님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서방님 사랑합니다 💜💕❤💛😘 회개합니다 찔림과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y3lh5hv2e
@user-ky3lh5hv2e 16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 늙은 선지자 등장 말씀이 참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였어요 명쾌한 이유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vi2cj4vk1p
@user-vi2cj4vk1p 18 сағат бұрын
갑자가 영화의 한장면이 떠오르네요.... 내가 말이야..... 좀전에도... 하나님의 사람하고 밥도 같이 묵고~~~ 물도 같이 마시고~~~~ 싸우나도 같이하고~~~~ 니 내 누군지 아니?? ㅎㅎㅎ ^^;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18 сағат бұрын
50:36 목사라는 새끼들.......... 도 맞는 말이긴 하네요. 결국 먹고 아니고는 우리의 선택. 그러나 누구에게나 다 그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도 우상을 섬기는 습관에 젖어 있어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인 줄 알고 먹으므로 그들의 양심이 약해지며 더러워진다.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한다. 우리가 먹지 않는다 해도 손해될 것이 없고, 먹는다 해도 이로울 것이 없다. 그러나 너희의 자유가 연약한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지식이 있는 네가 우상의 신당에 앉아서 먹는 것을 누가 보면, 그 약한 자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Christine-ec4oi
@Christine-ec4oi 18 сағат бұрын
?부모가 하나님 사람 아니면 죽여도 된다구요??
@user-sr9ec5et4x
@user-sr9ec5et4x 20 сағат бұрын
카톨릭과타종교 연합으로 배도로 이끈 공로가 가장큰자는 조용기목사 이 자는 육쳬적인 죄를
@wevely0324
@wevely0324 21 сағат бұрын
귀하고 귀한 말씀 이 마지막때에 제 귀에 들리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lg2xb3qq2z
@user-lg2xb3qq2z 22 сағат бұрын
혼전순결에 대한 가치관차이로 형제와 다툼을 했는데... 죄와 타협이라는 말씀에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갑니다. 혼전순결 생각하는 거면 결혼할 생각 접으래요. 그런 걸 이해할 남자는 이 세상에 없대요. 있더라도, 결혼 전에 섹스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150KG의 찐따 남자밖에 없을 거래요. 내 친구들은 그렇게 해서 잘산다. 많지는 않지만 몇 있다.. 했더니 절대, 거짓말이래요. 자기 전재산 걸 수 있대요. 어떻게 하면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건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그렇게 가졌으면 십수년동안 '여친들' 이랑 섹스 안 했을텐데.. 자기가 생각하기엔 자기도 건전한(?) 편인데도 자기가 그러니까. 남들은 절대 더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자신과, 자신의 주위 사람들. 흔히 말하는 크리스챤인 교회의 목사, 전도사와 교회에서 봉사하는 친구들. 다 그러니까. 결혼전에 섹스 안해준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 가 사랑을 모르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평생 혼자일거다. 나는 사랑을 안다. 남녀가 만나 교류하고 나누는 수많은 과정들.. 과 섹스까지. '누나' 는 사랑을 모른다. 남녀가 사랑하는 걸 모른다. 키스해봤냐, 섹스 해봤냐. 나의 남자 형제가 한 말입니다. 심지어 어린데도 그래요. 그 부분에서 자신이 누나보다 더 잘 알고, 잘났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줏대있고 잘난 , 이성적으로도 매력있는 남자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남자는 0.0000001%의 0.00001%이므로 만나기 힘들거라고. 혼전순결에 대해 충분히 얘기하고 잘 해나가면 , 신앙관을 생각하며 교제한다면 이해할 거고, 아니면 필요없다. 떠나간다면 어쩔 수없는거다. 혼전순결인 날 이해 안 해줬다고 내가 먼저 차지는 않는다. 계속 그 이슈에대해 이야기를 할 거고, 가치관이 맞지 않아 헤어지는 거면 어쩔 수 없다. 그러나, 결국 아무리 변명을 해봤자, 사랑한다고 하면서 결혼전에 섹스 안 해준다고 헤어져! 하는 남자면 그건 사랑을 모르는 거다, 소통을 모르는 거다. 했더니 나보고 꽉 막힌 율법주의래요. 그래서 사랑은 서로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건데 하나님 앞에 사랑한다 하면서, 서로 상대를 죄 짓게 하는 거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했더니 그건 네 생각이래요. 정말 내 생각인가요? 해서 이 말씀을...... 찾았어요.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지금 나의 형제가 , 결혼을 앞두고있는데 지금껏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만났었다면 대체 어떤 걸 사랑이라 여겼던건지.. 너무, 너무 의심스러워요... 그랬는데 또, 하나님이 이러시더라구요. 로마서 14:2 어떤 이는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으나,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는다.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마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거나 넘어지거나 하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달려 있다. 주께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있으니, 그가 세우심을 받을 것이다. 서로의 믿음의 단계가 다른거고, 각자 인생에 맞게 훈련시킬 거란 생각이 들어요.
@TV-fv5kw
@TV-fv5kw 22 сағат бұрын
아래 정확한 은혜복음을 전합니다. 꼭!^^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뵙길 원합니다. 지금 은혜복음 시대 즉 교회시대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각자 본인의 구주로 영접하는자(롬10장 9~10절) 그 이름을 믿는자에겐 하나님의 아들(신부=교회의몸=영적할례=그리스도의할례=혼과몸의분리)이 되어 절대로 구원을 잃어 버리거나 휴거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들(sins)이 하나님의 피로 용서(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구원(거듭남) 받은 후 잘못 살면(죄를 지으면) 상급을 잃어버립니다. 또한 대환란때 휴거되는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주인공인 그리스도의 신부(단수)가 아니라,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하객들입니다. 제발~ 얼마남지 않은 은혜복음 시대에 행위구원을 믿어 대환란에 들어가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나서 교회시대 은혜복음(십자가 사건)을 전하시길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복음이란 예수님이 전한 행위(율법)가 요구되는 천국(왕국)복음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구약인 율법시대에 사셨습니다. 다른것(상급)에 관해 오해하면 상급을 잃어버리면 그만인데... 구원에 관해 실수하면 불못에 갑니다. 우리 교회시대(은혜복음)에는 예수님이 전한 행위가 요구되는 천국(왕국)복음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십자가 사건이후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님에 관한 은혜복음(오직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별로 구원계획을 달리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경륜이 각 시대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유대인에게 감추어진 교회시대에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추신:진정한 신부단장은 교회(그리스도의신부:단수)의 휴거 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하는 것이지... 절대로 본인의 의로운 행위로 하는게 아닙니다~ 휴거 후 앞으로 있을 대환란 시대에 구원[환란성도 휴거:슬기로운 다섯처녀들(복수)등] 받으려면 예수님을 본인의 구주로 믿을뿐만 아니라 짐승의 표도 받지않는 등 행위가 요구됩니다. 은혜복음 시대에는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고 거듭나야 합니다. 속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교회시대에 하나님의 교회(눈에 보이지 않는 거듭난 자들)는 누구나 예수님의 신부로 휴거됩니다. 본인 각자의 죄들이 하나님의 피로 용서(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셨다면 아무걱정 마세요. 하지만 교회 휴거 후 환란성도가 휴거 받으려면 슬기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성경 66권이 전부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맞는데, 전부 다 본인에게 적용하면 큰일 납니다. 크게 하나님 말씀은 유대인, 이방인, 하나님의 교회에게만 하신 말씀이 따로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국사람은 성경 말씀 전체를 본인에게 적용시킵니다. 예컨대,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처녀 비유는 대환란때 유대인 성도들에게 말씀하신 것이지 이방인이나 우리 교회에 하신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일부 한국목사님이 성경을 잘못 적용(해석)해서 행위구원을 강조해 오히려 휴거 받지 못하고 대환란에 들어가게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거듭난 하나님의 교회는 예외없이 휴거됩니다. 지금 은혜(교회)시대에는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휴거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라도 휴거 받지 못할까 걱정마시고 주위에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에게 은혜복음을 전해서 상급 쌓기를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kzbin.info/www/bejne/mYCYiphoZ71orpI kzbin.info/www/bejne/gpKXY6mso9pjfKM
@hy5426
@hy5426 22 сағат бұрын
"자꾸 밥을 먹게 되고 거듭 함께 하게 되고 또 엮이게 되고 결국 코가 꿰이게 되고..." 작은 틈이 결국엔 큰 배도까지 이어짐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큰 일은 아니니 괜찮다고 합리화하고 핑계 대고..... 작은 일은 사소한 것이니 괜찮다고 타협하고 구실 찾고.....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성화된 삶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user-vq5es1lr8u
@user-vq5es1lr8u Күн бұрын
놀래서 들어왔습니다
@fresh-19re52
@fresh-19re52 Күн бұрын
최근 끊지 못하던 죄를 서슴없이 지으며 “육체는 원래 연약하니깐”, “이건 사탄의 유혹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합리화 하던 제 모습을 회개 합니다. 또한 때에 맞게 필요한 말씀으로 찔림과 회개의 영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yh6ez5yg1z
@user-yh6ez5yg1z Күн бұрын
오늘 도로를 지나가는데 차가 저를 보고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쌩달려가는걸 겪었습니다 그런 차가 총 2번 있었습니다 요즘 묻지마 범죄도 많고 흉흉한걸 느낍니다
@user-mr6rn6kl2t
@user-mr6rn6kl2t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마지막때 쓰임 받는 종의 모습
@user-gj7jn6hz8o
@user-gj7jn6hz8o Күн бұрын
어제 열왕기상1-14장 읽으면서 13장에서 그 어떤것과도 하나님의 명령과 바꾸면 안 되겠구나 했는데 오늘 자세히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어서 열왕기사 말씀 읽는 중에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칠천명을 남기리니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자니라> 왕상19:18 배교한 교단 교회 단체에서 나온 사람들로 와 닿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들어보지도 못했을 배교한 교단 교회 단체로부터 분리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 안타까워요 로잔대회 9월22일 인천 서울 큰일입니다. 제10차세계WCC총회 부산 개최 제4차 로잔대회 인천 서울개최 우리나라 항구도시 두 곳과 수도가 이제 제일 먼저 심판의 대상이 될까 심히 두려운데 어느 곳에서 일어나서 회개하자고 하는 교회가 없네요 하기는 다 협력을 하고 있으니 힘없는 평신도만 애가 탑니다 기도하면 눈물이 나고....
@withlord5359
@withlord5359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user-hf5yn9ls2k
@user-hf5yn9ls2k Күн бұрын
아멘!!!
@sjclairelee4091
@sjclairelee4091 Күн бұрын
놀라운 말씀이에요. 오늘은 특히 많이 웃었고여 ㅋㅋㅋ 마지막엔 눔물이ᆢ😂 암튼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뭐든 선택해야 될것 같아요 목사든 성도든요ᆢ 천국에서 뵈어요^^
@user-lb9ij2jw7i
@user-lb9ij2jw7i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충만한 은혜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t1jm1fr5t
@user-ct1jm1fr5t Күн бұрын
하영아빠님 말씀에 너무 아멘되어집니다. 삼가 주님앞에 나도 모르는 사이 죄를 짓게 될까 두렵습니다. 로잔대회에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속지않도록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다루어 주셨다면 제목 좀 댓글창에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user-yr6zz5ot2z
@user-yr6zz5ot2z Күн бұрын
9월 서울,인천에서 로잔대회를 하는데 이를 준비하는 유,최,이,한 목사들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로잔대회를 막아주소서🙏
@Eunjiiimo2
@Eunjiiimo2 Күн бұрын
이ㅜ댓글을 보시는분... 저를 위해서 중보기도해주세요.
@user-ow8cf8ed4v
@user-ow8cf8ed4v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og5kr3ol3x
@user-og5kr3ol3x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user-cf6fx1sd5m
@user-cf6fx1sd5m Күн бұрын
주께서 알곡만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제자들이 물으니 에수께서 대답하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최전방 척후병들을 교회안에 가라지와 쭉정이들을 잔득심어서 진짜행세하고 진짜들은 가자처럼 판단받고...
@JesusLover77
@JesusLover77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HaDongJ
@HaDongJ Күн бұрын
아멘. 모든죄와 싸워 이길수 있게 주님도와주세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제껏 지은 저의 더러운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뜻데로 살게 해주세요. 또 하영아빠의 가정을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 많이많이 받고 눈물겹게 싸우는 하영아빠의 마음을 주님 아시오니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e8sz3mo9s
@user-ce8sz3mo9s Күн бұрын
하영이안녕 ~~하영아빠님 매주 말씀감사해요
@ock303
@ock30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 합니다
@user-jg1ol2vi5j
@user-jg1ol2vi5j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은 금방 화내도 금방 풀고 잘지냅니다 어른들은 한번 화나면 아무리 친해도 원수로 여깁니다 아이들은 배울게 있으나 어른들은 악독만 배우게 되네요 아멘
@Watchman91
@Watchman91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죄와 타협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는 것이 배도의 시작이라 동감합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앞에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로 남은 자 반열에 서야할줄로 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목숨도 걸어야 한다 주장하는 바입니다.
@user-pg1cz9xe4l
@user-pg1cz9xe4l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합니다. ~♡ 하영아빠 말씀 증거에 깊이 공감합니다.!
@user-fh3bi5qy5m
@user-fh3bi5qy5m Күн бұрын
이번주,새벽기도중 성령님께서 주신생각 한국,무기에 대해,세계가 난리,수출등 하죠 자국,국방이유로 그런데 그무기들이 이스라엘로향함을 그리고,북침으로,실컷만든 무기틀 북,중,소,들이사용하게됨 북침 아주쉽게,쳐들어옴
@user-sd2li5md9h
@user-sd2li5md9h Күн бұрын
저의 아버지, 어머니 목회시절 (당시 두 분 집사님시절) 있었던 사실입니다.. (지금 제 나이 50대 가까운 나이입니다만. 그당시 아마 제가 3~4살 사이 였나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건들면 집안이 망하고.. 훗 날 집안 사람들 전부 죽었다고 들었어요. (대략 20대 넘어서 들은 것 같아요) 어떤 일 였냐면. 올바른 목회를 하신 목사님을 장로님들이 쫒아냈다고 합니다. 몇 번 경고했는데.. 그들은 끝까지 악하게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후 그들의 가정은 풍지박산 나고. 거의 다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릴적 아버지.어머니께서 하신말씀은.. 절대 하나님 사람을 대적하지 말거라.. 였습니다 참 하나님사람 있고. 아닌 사람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했어요. 하영아빠도 그리고 성업형제도 나쁜 사람아닙니다 제 견해는 두 분다 하나님 사람입니다😊
@tubema1767
@tubema1767 Күн бұрын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말과 기브온 주민들의 말을 비교해보시면 100% 일치 합니다. 그래서 저는 벧엘의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 유다에서 온 선지자에게 같이 밥먹자고 매달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유다에서 온 선지자의 주검을 애도하며 묻어주고 이 예언자의 심판의 예언이 반드시 성취 될 것이니 자기뼈도 유다 선지자의 뼈 옆에 묻어달라고 자기 아들들에게 요구합니다. 그래서 요시아왕 때 인가요? (왕하 23장) 벧엘의 늙은 선지자도 뼈가 제단 위에서 불태워지는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기브온 주민들처럼 라합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했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유다에서 온 선지자가 사자에게 물려 찢어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가보니 유다에서 온 선지자의 몸이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율법으로 심판받지 않았음을 상징 합니다. 유다에서 온 선지자가 상수리나무 아래에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알론나무(남자의 권능)이 아니라 엘라나무(여자의 권능)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로보암왕과 밥을 먹을껄 번민하고 있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유다에서 온 선지자가 유혹받은 것도 잘못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두려움을 불쌍히 여기셨고 또 하나님께서는 죄없는 유다에서 온 선지자에게 죄를 만들어서 (일부로) 죽음으로 몰아 넣으셨죠. 예수님도 물세례를 받으신 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죽음)로 몰아내십니다.(막1:12) 저도 유다에서 온 선지자처럼 타인의 액댐을 전가받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는 그 원수의 액댐을 빛의 자녀들이 대신 치루길 원하십니다. (그런데 진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미 죄값을 다 지불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악을 선으로 갚음으로써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거죠🎉)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이방인들도 한다며,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시죠. 유다 선지자로서의 감명이 있으시다면 자기부인하며 거룩한 산 제물로 십자가에 올라오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장로님들이 " 죄없는 내가 왜 대신 올라가? 예수님 또 다시 십자가에 매달아 놓자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성실히 일하는 아침부터 일하는 첫째 아들을 사랑하시는 만큼 게으르며 음녀와 재산을 탕진하고 오루 늦게 일하는 둘째 아들도 사랑하십니다. 대한민국 장로님들이 예수님의 의미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셔야만 자기부인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때가 가까워져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고 십자가에 올라가서 자기 부인하는 장로님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둘째 아들이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행하는 권능보다 첫째 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는 권능이 훨씬 더 클 것입니다. 대한민국 장로님들 늙은 여우님들이예요 자기들도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매달려야 함을 머리로는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마음이 율법의 돌판처럼 딱딱하니까 죄를 또 범하고 오는 북이스라엘의 성도들을 보고 혈기와 절규로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soopark8871
@soopark8871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멘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Күн бұрын
우리 하영아빠 얼굴이 잘생기셨구나 얼굴 드러내지 말라고 하신것 보니요 ❤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Күн бұрын
휴거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성경은 너무 어려워요
@user-de8bp6ep8i
@user-de8bp6ep8i Күн бұрын
성령님이 알려주십니다
@user-사랑샘
@user-사랑샘 Күн бұрын
휴거대상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이끌든지 따라가며 사랑의 순종과 믿음의 정절을 지킨 첫열매들이고 (주로 이방인 신부들), 그 이후 유대인들의 마지막 한 이레의 시간표가 돌아갑니다.
@user-ut3iy4pq3m
@user-ut3iy4pq3m Күн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cf6fx1sd5m
@user-cf6fx1sd5m Күн бұрын
십자가복음 진리가떠난 자리에 유명인들의축복간증 성공간증 고난없는 신앙생활..철학과 세상사람들이 추구하는것을 하나님의 축복이고 믿음좋은것라고 기독교방송 유튜브 미디어에서 자랑하는자들... 성경에서는 부하려 하지말라고 경고했는데도 가난의영을 파쇄하라 하나님은 성도들이 모두 부자되기 원하신다 그러니 가난하게 사는건 잘못된 믿음이고 저주다라고 까지 설교하기에 이른 지금의 한국교회 인정받는 설교자들의 현상황...심각하다
@user-cf6fx1sd5m
@user-cf6fx1sd5m Күн бұрын
아무리과거에 ㄷ단한 설교를해도 일단 베도하면 진리가 그사람(사역자 설교자 목회자)에게서 떠난는것 같습니다 물론 핵심진리를 여전히 말하고 알겠지만 분별력이 사라지니 배도한 것이고 미혹의 영에게 미혹받은것..그이유는 여러가지 ...
@user-ni7fr1mf2o
@user-ni7fr1mf2o Күн бұрын
11월 11일에서 16일사이 휴거확정^^ 마라나타 예수님 속히 오셔서 이죄악된 세상을 싸그리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멸망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user-sd2li5md9h
@user-sd2li5md9h Күн бұрын
확정은 없지 않을까요? 누구에게는 미혹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
@ark8990
@ark8990 Күн бұрын
성경은 음녀가 죽고, 짐승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스라엘에게 제사를 드릴수 있도록 7년 약정하는 때, 그 사이에 일어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user-xc2uv4gr8r
@user-xc2uv4gr8r Күн бұрын
참나원.. 이봐요, 죄악된 세상을 멸망시키는것이 본인의 소망일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면, 한명이라도 더 구원할수있게 죄악된세상속에서라도 긍휼을 구하지않을까요? 본인 마음에 본인은 의롭다는 바리새인 마음이 있는것같네요.. 쯧쯧
@user-xc2uv4gr8r
@user-xc2uv4gr8r Күн бұрын
다 같은 죄인인데, 예수님의 은혜로 겨우 구원받은 인간이 본인이 구원받은 후에는 빨리 다른사람들을 멸망시키라고 기도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soopark8871
@soopark8871 Күн бұрын
이분도 그분들이 말하는 직통계시자인가????
@heesookchoi6325
@heesookchoi63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k8990
@ark8990 Күн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했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개숙여 유족들과 방문자들과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동방을 향하여' 고개를 숙이고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기도를 했단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귀신을 향하여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 써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joebtt
@joebtt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얼마전 희한하게도 이것에 대해 깊이 생각이 됐었고 똑같이 우상숭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는분께서 돌아가셨지만 상주분과는 일면식없었기에 참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장례예배 고개숙이고 묵념하며 기도하는것도 우상숭배인것은 진작에 하나님께서. 알게하셔서 거부감이 들었고 그후로 한적이 없었네요
@user-no9rk4vg3t
@user-no9rk4vg3t Күн бұрын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들로 치르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장례예배나 가톨릭의 장례미사가 하나님께 대적하는 우상숭배 행동임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user-gj7jn6hz8o
@user-gj7jn6hz8o Күн бұрын
회개해야 겠군요 기독교 장례 문화조차 제대로 확립을 시켜 놓지 않아 죄를 짓고 있네요
@reward794
@reward794 Күн бұрын
아멘
@sunnykim3030
@sunnykim3030 Күн бұрын
영적지도자인 목사님들이 이런것을 전해야하는데 잠들어있죠. 저도 작년부터 헌화조차 이상함을 깨달았는데 그동안 장례식가서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뒤로 크리스찬들에게 잘못된 장례절차를 이야기했지만 아니라고 교회가 다 이렇게 한다고 우기더군요. 깨어날 사람먀 깨어나나 봅니다
@pyunglimlee
@pyunglimlee Күн бұрын
제목 : 예수 믿음 은혜로 구원 받아 믿음의 행위로 심판 받음 ●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 반드시 그 믿음의 행위에 따라서 선과 악 간에 주 예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롬2:6-7]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정통파라는 교회만 옮겨다니며 교파와 교리를 초월하여 목사들에게와 교회를 방문한 총신대 총장에게도 성경책을 펼쳐보이며 진리를 따르자 하면 멸시와 조롱으로 모두 외면합니다 (말세 그 열매가 맺힘) [벧전4:17-18]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이신칭의나 예정론 처럼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면 좁은 길도 심판도 없을 것입니다 신학과 종교 교리로는 예수만 믿으면 어느누구 아무나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다릅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의 계명 신학과 교리로 만든 행위 구원, ? 은혜 구원, ? 율법주의, ? 세대주의, ? 은사 능력주의, ? 방언주의, ? 신유와 기적과 이적 주의, ? 꿈과 환상과 예언 주의 ? ~ [호8:11]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님의 입으로나온 모든 말씀이 아니고 사람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신학과 교리로 만든 그 교주의 입으로나온 교리들입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지금 말세에 와서야 신학과 교리로 세운 교회가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성도들도 타락과 폐역과 배교하며 또 짐승의 표를 받는 길에 선 그 원인의 뿌리가 됨을 주의 영 성령님께서 확실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만난 창조주 천국 아버지와 주 예수님을 성령님을 통해 만난 그 기적 같은 신비로운 은혜의 감동으로 오직 두루마리 성경으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인내하며 지켜 행해 오면서 성경말씀만을 복음으로 전합니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개신교 각 교단의 신학과 교리로 목사 안수 받아 각자 개인이 교회를 개척하여 세운 교회당이 세상 자영업 처럼 너무 많이 생겨났습니다 교회당에서 주님께 범죄하여 타락과 폐역과 배교하는 종교 장사꾼의 소굴이 되어서 그 죄악의 열매로 말세에 와서는 계속해서 교회당이 문을 닫아가고 있습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8:11]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오직 아버지와 주님의 입으로나온 말씀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만 들고 개척교회와 소형,중형,대형, 교회당에서 신학과 교리를 앞세워 수 많은 죄악을 범하고 회개없이 신학과 교리로만 합리화 시키는 교회 공동체 속에서 견디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막7:6-9]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신학과 교리)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언약과 계명과 말씀)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7:20-21] 주 예수께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 믿는 성도들이 교회만 다니면서 또 교회에서 시키는대로 예배와 헌금과 전도와 선교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아 부활로 휴거 되는줄 믿습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마7:22] 주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심판의 그날에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지금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신학과 교리에 의한 예수 믿음으로 아버지와 주님의 입으로나온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대적으로 멸시하며 우상숭배와 온갖 죄악을 범하고있습니다 [마7:23] 주 예수께서 심판의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말세에 지금 무조건 휴거만 기다리며 교회와 스마트폰과 유투브로 신학과 교리에 의한 예수 믿음 신앙생활만 하면 거짓과 가짜 예수 믿음이 되어 구원도 부활로 휴거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13:41-43] 주 예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예수 믿음은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오직 두루마리 성경말씀속에 살아계신 창조주 천국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나온 말씀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만 믿고 예수 믿음을 함께 지켜 가자고 세상 끝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외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교회에 다니며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성도가 진리의 (아버지와 주님의 말씀) 사랑을 받지도 행치도 않으면 구원함을 받지 못하고 사탄에게 미혹당해 심판을 받습니다 [살후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세 교회당에서 행하는 온갖 불법과 종교 장사꾼의 소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혹의 영을 보내사 심판을 받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시50:4-6]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계20:11-15) [요12:48] 주 예수께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지금 말세에 신학과 교리만 믿고 주 예수님의 입으로나온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는 주님을 거역으로 멸시하는 자가 되므로 주 예수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그 말씀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 하리라 하십니다 말세에 와서 예수 믿는 성도들의 권세가 깨어지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는 거짓과 가짜가 판을 치는 암흑의 이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록에 이름이 올라 있는 예수 믿음은 심판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곧 강림해 오실 주님을 우리 모두 함께 영접하기 위하여 ~
@isaacarchi
@isaacarchi Күн бұрын
@policce7526
@policce7526 Күн бұрын
놀라서 후다닥 들어왔어요
@sjclairelee4091
@sjclairelee4091 Күн бұрын
저도요 ㅋㅋ
@user-rd6rw7rk3s
@user-rd6rw7rk3s Күн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