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토끼띠 운세] 금전운이 초대박납니다! (종합운/재물운/애정운/직업운/건강운)

🍀 2024년 6월 토끼띠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풍족하고 잘풀리는 삶을 위해 연구하는 길한인생입니다.
토끼띠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로운 성격과 지혜로운 판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대인관계에서 협상과 조화를 중시합니다. 이번 달에는 이러한 토끼띠의 특성이 어떻게 운세에 영향을 미칠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임라인
00:00 0. 들어가며
00:31 1. 종합운
03:12 2. 재물운
04:56 3. 애정운
06:18 4. 직업운
08:00 5. 건강운
09:13 6. 마무리하며
#사주 #운세 #토끼띠

[@SS-nz8oy]

안믿어.....그럴려다 ...한번더 믿어본다 ..

[@gilhanlife]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user-ih7kj4zk9t]

손님이 끊이지않게 들어오게해주세요 긍정적인 마음이 흔들리지않게해주세요 제가 하는일 오래 오래 유지하게해주세요 제 목표가 이루워질때까지 천천히 걸어갈께요 좋은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해주세요

[@user-pn1ie2hf6h]

좋은 말이긴 ㅅ난데

[@gilhanlife]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상이 시청자님께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죄송합니다. 어떤 점 때문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반영해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n1ie2hf6h]

@@gilhanlife 아니요.^^ 요즘 많이 힘들어서 유사한 영상을 많이 보는대요.도움은 됩니다만 실제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노력해도 잘 이루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인생 잘못 살지는 않은 거 같은데 왜 이리 힘든지. 사실 올해도 몇번을 인생 그만두려 했는데 이런 영상 땜에 지금껏 버텨왔는데 이제는 힘드네요. 사실 차에 준비를 항상 하고 다니는데 이제 실행하고 가장 편안해지고 싶은 거라 ㅋ

[@gilhanlife]

@@user-pn1ie2hf6h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계시는군요. 그 모습이 한 인간으로서는 존경스럽고 그 엄청난 노력과 인내를 닮고 싶지만, 또한 같은 인간으로서 그런 상황을 이겨내시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정말 가늠조차 못할 정도로 그 아픔의 깊이가 깊어 마음이 시청자님의 댓글을 읽기만 했을 제가 가슴이 미어지고 내려앉는군요. 말만으로 드리는 위로가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지 모르지는 않지만, 꼭 이 말씀은 드리고 싶습니다. 대운과 세운이라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선선한 바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칼바람이고 태풍이 되곤 하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것이더랍니다. 그러나 그 모든 바람들이 그냥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은 적어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꼭 언제 햇살이 비추리라는 것은 장담치 못하지만, 적어도 언젠가는 햇살은 꼭 오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러니 시청자님께서 부디 그 햇살을 만끽하는 순간을 맞이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힘든 분께 힘든 걸 억지로 더 버티라고 하는 것 같아 말씀을 적고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힘드실 때 언제든 글을 남겨주신다면 큰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무슨 말이든 들어드리겠습니다. 부디 운수대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user-pn1ie2hf6h]

우선 이렇게 길게 정성스럽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5.2.19일 오전11시30분입니다. 사실 올해 많은 선생님들 찾아뵙고 다양한 얘기를 들어 점사를 봐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일요일에 마지막일 줄 모르는 선생님도 작년12월 이후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제 사주를 보시면 제 과거나 미래가 보이실 거 같아 말씀드린거고 점사를 봐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제 삶을 조금이라도 아실거 같아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우선은 보이시겠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쉽게 와 본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지난달 지지난달까지도 치열하게 살아왔고 그래도 지금껏 잘못된 부분도 있겠지만 부끄럽지는 않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문제로 발생하는 문제는 그래도 지금껏 해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겪고 있는 문제는 단순히 표현하면 오지랖입니다. 제가 7년이상 알던 분이 있었는데 최악의 길을 걷고 있고 짧은 촉으로는 인생의 막장의 길을 가고 있는 듯해서 제가 가진 노력을 통해 제대로 돌려주려 했지만 제가 아는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여자분의 미래는 나락으로 된 삶을 살거고 그게 어떤 건지 한치 앞도 못보는 삶을 살 거 같습니다. 상관하지마라는 것이 다른 분들의 충고지만 그리 못합니다. 그분의 어린 아들이 가끔 제 꿈에도 나오고 도와달라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어떤 사람이 분명 잘못된 길을 가는데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무능함에 한없이 서려 옵니다. 이젠 모든 것을 놓고 내 본연의 임무만 하고 싶지만 과거에 저의 환경이 그리 못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무능한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사회적인 낭비라 생각하며 지금도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입니다. 그 사람 인생도 제 인생도 어떻게 되겠지만 떨쳐 버릴 수가 없기에 너무 힘드네요 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앞의 글에 대한 위로의 글은 더욱 감사드립니다. 얼마를 살든 답변 주신 분의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걍 하소연할 때 없어 여기 쓴 것이니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gilhanlife]

@@user-pn1ie2hf6h 도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이것 밖에 없어서 상세하게 봐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은데 조금만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이야기 꺼내시는게 쉽지 않은 일일텐데도 저를 믿고 이야기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