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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447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방패도사2 ай бұрын
도류선생 어여 퇴원하시고_()_
@방패도사2 ай бұрын
★2024년 9월 호랑이띠 운세 설상가상, 악전 고투의 운세. 외로운 승부와 기진백진하기 쉬운 9월이다. 휴가가 끝나고 나니 할 일이 산더미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 근본없는 책임감이 몰려온다. 내일도 내일인데 남의 일도 내일이 된다. 언제까지 뒤치다꺼리에서 벗어나나 싶다. 일종의 불량 처리반, 폭탄 처리반, 윗사람 책임지기, 등등 자기페이스를 잘 유지할 것, 평정심 등등 수련기나 단련기라고 생각하는 것도 멘탈관리에 도움이 된다. 감정조절이나 분노 조절은 필수이다 예리한 감정표출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감동 포인트가 도움이 되니 엄살을 부릴 필요는 있겠다. 예를 들면 몸살 등으로 조퇴를 활용한다던가, 휴식휴가를 잘 활용 하여 과중과로를 어필할 것 ... 어쨌든 8, 9월의 고비가 지나고 나면 10월 안정을 찾게 되고 정리가 되게 된다. ★ 9월 귀인 및 연애운 9월은 대인관계에서 소외되기 쉬우니 차라리 거리를 두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특히 사주에 申의 글자가 있는 경우라면 혹 떼려다 혹 붙일 수도 있으니 주의사항이 된다. 亥卯未가 있다면 미인계처럼 타인을 활용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亥卯未가 있을 때 잡기에 빠져 현실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다. 寅午戌은 정공법인데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경우이다. 이때에는 戌이 더 유용하다. 연애운 연애는 비추인데 이성에 의지하려다가 오히려 책임을 져야할지도 모른다. 관계 스트레스로 인해 두문불출하기 쉬운데 어떻게 연애를 권할까? ★ 9월 연령별 운세 1. 1998년 무인생(27세) 호랑이굴에서 생존하기... 남들이 볼 때는 걱정하는 처지에 놓이지만 처신만 잘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법이다... 오히려 실속을 차리는 운세이다... 2. 1986년 병인생(39세) 어리석은, 혹은 부족한 윗사람을 만나 고군 분투하는 운세... 보통은 아내가 두팔 걷어부치고 남편 대신 가장 노릇하는 운세라고 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통하는 운세이기도 하다. 3. 74년 갑인생(51세) 상부상조의 결과가 나오는 운세 하지만 논공행상의 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울 것. 4. 1962년 임인생(63세) 역시 논공행상의 불리함이 있는 운세이다. 명예보다는 물질을 택함이 유리하다. 5. 1950년 경인생(75세) 풍요가 기대되는 운세, 하지만 독점은 주의사항이 된다. 나누고 돕는다면 이익이 넘쳐난다.
@박0명순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KMJ-h6i2 ай бұрын
9월 임인생범띠운세 감사합니다!!!
@마카다-c7w2 ай бұрын
더운데 고생 많으유~~ ;;;
@방패도사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형님^^
@수례秀禮2 ай бұрын
❤❤❤❤❤❤❤❤❤❤❤❤❤❤❤❤
@방패도사2 ай бұрын
하트 하트 감사합니다^^
@김현정-z4e6e2 ай бұрын
갑인생 미혼입니다.독립못함.7410.저녁23출생.피아노방문선생님인데 생애 밑바닥.결혼도 못하고.자산도 바닥 힘드네요. 전 가망 없나봐요.
@mu9musan2 ай бұрын
올한해 호랑이띠 선생님들이 넘어야할 산인것 같습니다..10월부터는 많이 해소 되세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