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초반에 저도 나왔네요 ㅎㅎㅎ 저도 후미였어가지고 알바 안했는데 15시간 47분나왔어요 ㅎㅎㅎ 첫 울트라였는데 넘 좋았네요~ 내년에 다시 도전 할랍니다 그때도 와주세요~~
@phjhani9 күн бұрын
박영균님 첫 완주 축하드립니다. 잘뛰셨네요. 초반에 촬영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요.~~
@user-ww6eo6eh5q17 күн бұрын
현자씨 완주축하하고 영상 잘봤습니다.
@phjhani16 күн бұрын
정옥기 선배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user-wr8hp8do4v17 күн бұрын
태어나서 유튜브 영상에 최장시간 나왔네요ㅎ 막판 20여키를 함께 뛰걷하며 나놨던 얘기들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철이와 메텔이 되어 은하철도 999타고 아침안개 속으로 날아가고 싶었다는... 숯내클럽 마중 장면 너무 멋지게 나오고 좋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한강울트라 무탈완주 하시길
@phjhani16 күн бұрын
김재학 선배님 덕분에 20여키로 즐겁게 마무리 했어요. 숯내마라톤에서 마중 오신거 보고 감동하고 부러웠어요. 평소에 얼마나 잘하셨길래 대전까지 오셨을까요. 멋진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liroc_outdoor17 күн бұрын
저도 알바대란 했어요 ㅎㅎ
@phjhani16 күн бұрын
이보람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알바하고도 잘 뛰셨네요~~~
@user-tx8nu5wt1z16 күн бұрын
하니님 영상에 짬깐 나왔던 5킬로 알바입니다. 시급도 못받고😂😂 비맞으며 달린 대전대회는 못잊을 듯 합니다 😊😊영상 찍으며 달리는 모습 담므라 애쓰셨어요
@phjhani15 күн бұрын
한석우님 알바하시고도 호기록으로 완주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알바하면서, 빗속을 밤새도록 달린 추억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즐거웠어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d6qy1pn1p17 күн бұрын
200학군단 김성현입니다 다시는 없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에도 출연하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이끌어주신 이학윤 선배님 감사합니다! 정말 선배님 때문에 완주한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phjhani17 күн бұрын
젊은 김성현님, 울트라 도전이 쉽지 않은데 완주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드리고, 완주의 기쁨을 많이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힘든것도 완주했는데 세상에 못할게 뭐가 있으리오...라는 자신감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힘!
@user-jv9gk9pr3j17 күн бұрын
나도 잠시 나왔네 뛰면서 영상 찍느라 수고했다~~#^
@phjhani16 күн бұрын
강호친구 알바하고도 잘 뛰었네요. 완주 축하해~
@user-ko1du5pc3e17 күн бұрын
200학군단 여상민 입니다 ㅎㅎ 덕분에 영상에도 출연하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저희 이끌어주신 이학윤 선배님 감사합니다! 🫡
@phjhani17 күн бұрын
늠름한 여상민님 울트라 뛰느라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기운 듬뿍 받았습니다. 다음 대회장에서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구독 꼭 눌러주세요~ 친구분들도요~
@hakyun514217 күн бұрын
여상민, 김현우, 김성현 후배님 정말 힘들었음에도 끝까지 잘 따라줘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내년 3월 1일 백만 촉광의 다이아몬드가 빛나는 임관의 그날까지 완주한 보람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정진하기바랍니다. 후배님들 첫번째 100km울트라마라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재준, 안태영, 윤시영 후배님도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도전정신 그자체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기억에 남을 영상 남겨주신 박현자선배님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user-jr7tz4re4q17 күн бұрын
하니. 늘 생생한현장 전해줘서 고맙고 힘들어도 밝은목소리에. 기분좋아져요 하니 홧팅!!!
@phjhani16 күн бұрын
강숙자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저는 앞판, 뒷판, 위, 아래 다 쓸렸는데, 언니는 하나도 안쓸렸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지금도 쓰라려요 ㅋㅋㅋㅋ 항상 위로해 주시고, 힘을 북돋아 주시는 숙자언니, 저도 언니처럼 따뜻하게 후배를 감싸주는 사랑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언니 고마워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가장 긴 거리를 달리고 걸었던 시간과, 맘껏 비 맞으며 첨벙거린 두 발의 낯선 모양들이 완주 후 급회춘하는 희한한 울트라마라톤입니다ㅎㅎ 덕분에 저는 아이들과 더 큰 선물을 받았네요...늘 그곳에 그녀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phjhani16 күн бұрын
김말순 언니, 호기록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과 며느리가 배웅해 주는 울트라마라톤의 기쁨은 배가 더하겠지요. 가족분들의 사랑이 부럽습니다. 빗물에 온 몸은 다 젖었고, 바닥에 고인 빗물에 신발을 첨벙첨벙 담궈가며 달렸어도, 새벽이 되니 신발이 다 마르는걸 보고 신기했습니다. 피곤했던 우리 몸도 다시 회복이 되고, 일상으로 돌아오지요. 단 우리는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살겠지요.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