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희망은 동물과 자연에 대해 깨어남에 있다. 다른 길은 없다. 그들은 인간의 연민과 자비의 대상이 아니고 인류를 망상에서 구해줄 존재들이다. "어떤 종교이든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사람은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로 연민의 정을 확대할 수 있기 전에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다." "모든 피조물을 향한 윤리적 행동에 의해, 우리는 만물과 정신적으로 연결된다." - 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1875~1965)
@권오채-p9jАй бұрын
요즘 날씨를보면 긍정이 갑니다 참을수없는 여름 땅볕 혹독하게 추운 겨울 봄 가을은 없어진것 같이 스쳐지나 가는거같다 그 리고 전쟁 러시아의 우크 라이나 침공 등 샛빨갱이 들의 악질범죄자 짓거리 는 인간들의 환멸을 느끼 게한다 신께서 노하지 않 을수가 없을것가따
@송현-c5y2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뒤에 나타날 것이 이미 나타났습니다.그나라는 '한국'이고 한국에서 나타날것은 천지가 창조된"태초학"입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모르고 있을 뿐입 니다. 독수리와 용은 동서양이하나되어 유일神의 통치하에 놓인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