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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는 성도로의 비전을 품으며
지난 35년 달려온 우리는
2024년,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그 부름의 상을 함께 바라보며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자리에서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수많은 영적싸움을 이겨내며 달려왔습니다.
오직 주님이 하실 것을 믿으며,
그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연합하여
혼자가 아닌 하나된 모습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공동체가 되기 위해 함께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달려왔습니다.
이제 주님의 부르심의 합당한 자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부르심의 합당한 사람으로서 행하고 전하며 자라가야 합니다.
예수로, 믿음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부르심의 합당하게 살아내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걷는 걸음들이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는 성도가 되길
그리고 세상 가운데 빛들도 나타나는 성도가 되길
2025년, 부르심의 합당한 사람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안산빛나교회 #송구영신예배 #주님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