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순 제5주일] 밀알의 죽음 | 요한 11,20-33 | 이준 대건안드레아 신부 | 탈라하시 한인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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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2024년 3월 16일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탈라하시 한인성당, 천주교 펜서콜라-탈라하시 교구, 플로리다주, 미국
St. Augustine Yu Mission, Diocese of Pensacola-Tallahassee, FL,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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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ko2695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밀알의 죽음" 우리가 눈에 보이기에는 밀알 씨앗이 없어지는것처럼 보이나, 흙에 묻혀 습기도,거름도,햇빛도 받아, 새싹이 틔고, 많은 열매로 많은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고,힘을 낼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ㅎㅎ 밀알 예수님의 죽음, 하느님을 위해 버리는 삶,하느님의 계획에 머무르는,일상 안에서 작은 희생을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삶으로,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저 주는삶, 내 것을 포기하는 삶, 어려운 이웃들과 아픈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의 삶으로,오늘도 작은 죽음으로,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
@user-bi4qh8tf1t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user-qg2ik4rc7s 4 ай бұрын
아멘🙏🏻❤️❤️❤ 신분님 감사합니다.
@user-ec3qs2vh5e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rz8bx9cz2f 3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의 고통과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에서 크나큰 위로와 해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jw8ro1ot7m 4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Treehouse820 4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