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너무 쎈것도 있었어요 중국 초신성 조합이니.. 신유빈, 조대성 둘다 어린나이니 아직 호흡맞춰가는과정이라보고 격려와 응원해주면 더힘내서 으쌰으쌰 성장해날거예요
@fall472-m3n5 күн бұрын
박강현, 박규현 등 다른 왼손 선수도 맞춰볼 필요가 있는듯. 조대성과 오랫동안 맞춰왔지만 국제 경쟁력은 냉정히 파악할 필요가 있음
@jeje29835 күн бұрын
신ㆍ임 조는 신이 공격할볼을 많이 만들어 줬음니다ᆢ 조에게는 아직 그런 능력은 부족합니다
@최현일-h8g5 күн бұрын
저 조합을 누가 이길 까ㅜㅜ
@더니-g4p4 күн бұрын
중국의 벽은 높고도 높네요 저 조합은 나이도 어리니 향후 10년은 못이길듯 ㅠㅠ
@ssss-ou4bn4 күн бұрын
이번대회는 그냥 편하게 준비했나보다...거의 탈락이네..ㅋㅋ
@버즈가이5 күн бұрын
아직 성장가능성있는 어린선수들이고 호흡맞춰가는 단계이니 다음을 기약하며 좀더 연습에 매진하면 될것같습니다. 하나 우려되는건 중국선수들만 만나면 왠지모르게 쫄고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는거.. 져도 좋으니 중국을 만나면 너무 쫄거나 져도 본전이라는 패배의식에 젖지만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담대하게 도전정신가지고 져도 무력해보이는 모습이아닌 아득바득 부딪치고 이겨보려고하는 자세가 느껴지길 바랍니다. 이번 올림픽 혼합복식은 그게 좀 느껴졌었고 일본 선수들보면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더이상 중국에 쫄지않는다는걸. 이겨먹을려고 아득바득 덤빈다는걸. 그 자세만 보더라도 조만간 중국을 뛰어넘을 국가는 일본이 더 가까이 와있는것같은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김범석-y6j5 күн бұрын
임종훈과 신유빈 복식조는 신유빈이 임종훈 선수를 전적으로 믿고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지만 조대성과의 복식은 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은 플레이다. 특히, 임종훈은 백핸드 플립 찬스에서는 100% 득점을 했지만 조대성은 그러한 키 플레이가 없다보니 서로가 자기 차례에서 득점을 노리다가 실점을 많이 한다. 즉 서로에 대한 신뢰와 리더를 정하기 어려운 상성인 듯 보인다. 신유빈이 조대성을 이끌지도 못하고 조대성 또한 신유빈을 맟추기에 급하니 좋은 플레이가 나올 수 없다. 신유빈에게는 단식에서 포핸드나 백핸드 약점때문에 성적이 않나오지만 복식은 이러한 결점을 보완할 수 있기에 이러한 남자 선수가 필요하다.
@ijoa20255 күн бұрын
조대성 선수는 얼마나 신유빈 선수랑 호흡을 맞췄다고.. 좀 기다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한얼4 күн бұрын
조대성 신유빈 혼복조가 임종훈 선수랑 같이 뛴 기간보다 훨씬 깁니다....@@ijoa2025
@ijoa20255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죠.... 젊은 애들은 젊은 애들끼리 다니게 좀 두자... 오빠들은 좀 참자... 임종훈 선수는 그동안 많이 기회얻었으니.. 마지막 투혼은 단식으로 승리해 보자.
@사랑과평화-m4s5 күн бұрын
또 졌잘싸~
@구름-b7e7n5 күн бұрын
신유빈에게 맞는 파트너가 필요한 듯. 조대성은 아님
@혜경강-i4i4 күн бұрын
날따 정확하게 밝히세요
@개만이-v5h5 күн бұрын
유빈이 실력 많이 줄었네~
@bamtori_25 күн бұрын
신유빈 선수는 조금 진지했으면 좋겠네요! 게임을 지고 나가는데.. 실실 웃는건 쫌 아닌것 같아요. 그것만 고치면 한단계 올라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