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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등학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힘내”“할 수 있어”그런데 우린 과연 할 수 있을까요.할 수 있다는 말이힘내라는 말이오히려 힘에 부칠 때가 있습니다.못해도 되고실패해도 괜찮을 세상을우린 아직 배운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봅시다.최선은 다해봅시다.다만 바랍니다.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은이미 우리의 편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