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은 인플레이션먹고 올라갑니다. 분양가만 봐도 알수있죠. 오히려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자산으로 몰리게 돼 있습니다. 수도권 주요 지역(강남 접근 30분정도)은 꾸준히 수요가 있어 올라갑니다.
@쏘쏘니-c3f8 күн бұрын
ㅋㅋ 이런변동성이 없었다? 에휴.. 내년 박살날거다
@yyyyyj31410 күн бұрын
대장아파트만 계속 오를 거 같은데 요즘 코인이랑 주식에 관심이 쏠려서 아파트에 관심이 식음
@yh2boy11 күн бұрын
1. 대한민국은 세계 gdp 13위의 선진국이다. 2. 집값은 전세계 적으로 몇년간 올랐다. 3. 한국은 집 = 노후준비 or 투자 라는 마인드가 강하다. 4. 고로 새로운 투자 처가 등장하는 게 아니면 똘똘한 1채 경향이 계속 될것이다. 5. 우리나라 경제적 상황으로 봐서 새로운 투자처을 찾기 힘들다. 6. 결국 각 지역의 똘똘한 1체만 살아 남고 다시 오르락내리락 할것.
@Man-wr2rv10 күн бұрын
미국주식, 코인, 금(etf) 등 최근 몇년간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보이고 거래도 너무 쉬운 투자처들이 있는데요..
@yh2boy10 күн бұрын
@Man-wr2rv 미국 주식 까지는 이해 해도 코인은 흠 투자보다는 도박이라서.
@Man-wr2rv10 күн бұрын
@@yh2boy 반례는 1개로도 충분합니다. 설령 코인이 도박이라 투자가 아니라 해도 (참고로 도박은 "참여한 당사자가 재물을 걸고 우연한 승부에 의하여 재물의 득실을 다투는 것"이므로 우연의 여부가 존재하는 모든 투자는 도박의 범주에 속하게 되죠) 내재적 가치가 충분히 정의 가능한 미국주식과 금은 벌써 2개의 반례가 존재하므로 코인이 투자에 부합하는지 아니한지는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죠. 혹시 답정너는 아니겠죠? 이로 인해서 4번은 거짓인 명제가 되었죠. 물론 이게 아니더라도 1번이 4번의 충분조건이 될 수 없는게 현재 13위 선진국인거지 향후에 그 수준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는 보장 없이 4번에서 "계속 될것이다"처럼 향후에도 어떤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라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죠. 게다가 5번은 4번이 거짓이 되는 순간 덩달아 거짓인 명제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렇게 틀린 명제들을 근거로 한 6번이 참인 명제라는 결론에는 위의 논리로는 도달할 수 없죠.
@yh2boy10 күн бұрын
@Man-wr2rv 그럼 아파트 가격이 오르전에는 미국 주식과 코인 골드는 존재 하지 않은 투자처였나요? 당시 시점에선 존재 하지만 투자로써 매력적인 투자처가 아니였고 반면 부동산은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어서 가격이 오른 것이죠. 논리적으로 꼬투리 달고 설명 하시면서 사회적인 흐름과 부동산에 모여드는 투자 현상은 별로 생각 안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쓴 새로운 투자처가 왜 기존에 존재하는 미국 주식이나 코인이라 생각 하시는 걸 까요? 논리적으로 본인이 쓴 댓글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