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바이크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만큼의 전문성은 아니더라도, 그 구조와 작동방식을 공부하고 엔지니어와 메이커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무엇인지 알기쉽게 전달해주는 사람은 파워라이더님이 최고인것같습니다 ㅎㅎ 긴 바이크 경력이 있기때문에 할수있는 옛 이야기들도 그시절 선배 라이더님들이 무엇에 열광하였고 설레여했는지 알수있어서 재밌네요!!
공정한 공급을 위해서 추첨으로 한다고 혼코에 나와있습니다. 저는 13일날 신청했으니까 내후년에 인도 받겠네요 ㅎㅎ
@올리브유-u1m5 ай бұрын
@@kyyoon광주점만 추첨하는거아닌가요??
@kyyoon5 ай бұрын
@@올리브유-u1m 아 그렇네요 ㅜㅜ
@Eiweissstoff5 ай бұрын
2019년에 일본 혼다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신형? 영상나오는 모델에 페리전 모델 가게 선배가 신차내렸는데 진짜 고장도 안나고 잘타더라구요 아직도 잘타고 다녀요 ㅋㅋㅋ
@외노자무쏘5 ай бұрын
2020년모델은 imu 5축아닌가요??
@inhokim35985 ай бұрын
Asia, Europe 출시되는 바이크는 신형 입니다. 미주는 아직 출시 안되고요
@mie42485 ай бұрын
네발이랑 두발 규제기간 년도가 다르던데 찐?
@OnroadZone5 ай бұрын
넵, 유로 환경규제 자체가 승용차, 이륜차, 대형상용차에 대해서 각각 다르게 시행됩니다. 유로5를 기준으로 EU국가에 적용된 년도를 보자면 승용차의 경우 2009년부터 유로5a 가 시행되었지만, 대형상용차는 2008년, 이륜차는 2020년 입니다. 왜 이렇게 이륜차는 늦을까? 라고 살펴보자면, EU 환경규제 자체가 1992년 승용 및 대형상용차에 유로1 부터 시작되었지만, 이륜차는 1999년 부터 처음 유로환경규제가 적용되었고, 이때가 유로1 이기 때문입니다. 이후로도 유로규제는 승용차, 대형상용차, 이륜차가 각각 다른 조건으로 규제되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해서 서로 다른 년도에 발표 및 규제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승용 및 대형상용은 유로6 입니다만, 이륜차는 유로5 인 이유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애초에 유로5, 유로6등 유로 환경 규제는 승용차용 유로, 상용차용 유로, 이륜차용 유로가 각각 별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로6 가 시행중인 현재, 이륜차는 유로5 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阿縟多羅三貘三菩提5 ай бұрын
600rr 미들급 리플렉터 최강자. 195kg 란 경량에 6축 IMU 센서로 코너링 바이크 기울기에 맞추어서 트렉션 컨트롤에 코너링 ABS까지 넣어 줬으니 이제 마음 놓고 무릅들 굽히겠네. 미들급은 니가 갑이다.
@newro35585 ай бұрын
600rr뒷자리에 5kg아령하나만 묶으면 R1 무게인데 미들리터랑 차이가 거의 없다싶이하는 시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