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성학교 2기 신청 모집 중🎊] 그냥 막연하게 행복한 가정을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과, 올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지금부터 행복한 가정을 향해 한 스텝씩 나아가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연결성 학교는 이 땅에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서 세운 학교입니다. '싱글'은 연애/결혼 전에 어떻게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지, 어떻게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데에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관점을 배워가실 수 있어요. '연인'은 어떻게 갈등 없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성공적인 결혼으로 향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적용을 해보며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될 거예요. '부부'는 육체적으로만 하나되는 것이 아닌, 정신적으로+영적으로도 하나되는 = 정말 행복의 끝판왕 레시피를 통해 '부부싸움이 뭐야?'의 방향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진심으로 이 새로운 가치를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하길 원하는 중심이 있다면, 이 학교는 여러분에게 무조건 유익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우리 함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뿌셔보자구요!!!👊🏻 연결성학교 신청하기 ➡swanria.family/school 신청기간: ~2024년 10월 29일까지
@Onenonly_js2 ай бұрын
7:39 ㅋㅋㅋㅋ아내가 너무 자랑스러운 이 표정 🎉
@evekim89893 ай бұрын
10:25 너무 공감가는 말씀이에요 😂 어릴때부터 처음 만난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기도했고 마음 가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기도하면 꼭 저렇게 깨닫게 하시고 설레는 마음을 정리하게 인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모쏠인데.. ㅜ ㅜ 저도 머지 않아 하나님이 만나게 인도해주시겠죠..? ㅠㅠ
@SwanRia3 ай бұрын
그럼요!
@lazycoworker3 ай бұрын
연인한테서 사랑받고 확인받고싶은 마음을 주님께 이야기 해보는 거 너무 좋은 방법같아요.. 와. 감사합니다😆
@ZZennn23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마음이 동하는 사람이 있어 기도하고 있어요~ 제 마음에 감정이 피어오를 때 ! 솬리아 채널을 알게 되었구 저의 기도에 참고가 되고 있는데, 오늘 영상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관계와 감정이여서 그 뜻이 이루어지고! 솬리아 앞으로 제 사연을 보내고 싶네요!ㅎㅎ 저의 감정과 다른 결과로 인도하실지라도.. ! 시간이 흐르고 기도가 쌓이면서 점차 드러나게될 예수님의 뜻이 무척 궁금한 하루하루입니다.. ! 솬리아 채널에 깊이 감사드려요♥
@SwanRia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LOVE-l1o9t3 ай бұрын
꺙 완전히 공감이염❤ 모태신앙이지만, 주님과 그리고 솬리아 채널과 함께한지 언 1년이 지났는데 .. 역시나 결론은 예수님이더라구용 💡 언넝 이 기쁨을 모두가 알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닷🥴🩷
@SwanRia3 ай бұрын
1년이라니!!!!😍 넘 좋아요. 결론은 예수님! YESS🔥🔥
@Handleemall3 ай бұрын
가슴이 뛰는 열정을 찾기! 영상 기다렸어요 너무 좋네요!
@SwanRia3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seungeun-f3f3 ай бұрын
반항심이 아니라 나의 motivation으로 일탈도 okay
@seungeun-f3f3 ай бұрын
God knows! he knows our knowledge 수준 예수님이 정말 나의 목자이신가? 그럼 맡겨도되고 감정에 긴장하지말고 얘들아 맘껏 놀아~! 놀아야돼 좋은 부모가 있는 아이에게는 내끼를 마음껏 분출도 예수님이 나의 목자이시면 it’s okay. 내중심에 예수님이 나의 목자이심을 믿는지 필살기 기도, 주님, 제가 감정이 생곃릅니자 땅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해주세요. 아니면 잘 정리되게 해주세요. 감정이 진심으로 맡겼을때 알게되는 계기가 생긴다. 주술처럼하면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다. 알수가없다..
@리리제-g8d1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싶어요 그게 가장 좋으니까요! 13:02
@냐냐냥-l7m3 ай бұрын
한 문장 한문장이 너무 귀하네요!! 감사드립니다💚
@yen1zana3 ай бұрын
저도 20대 초반으로 비슷한 상황에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께 다 맡기라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저도 생각하게 됐어요 ㅎㅎ 과연 나도 예수님께 다 말씀드리고 있을까?? 내가 부모님에게 나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처럼 예수님께도 궁금해할까? 사실 말로는(기도로는) 진심없이 내가 원하니까라는 이유로 필요할때만 찾는 경우가 저에게 많았는데,, 결국에는 모든것 다 예수님께 물어보고 저를 보시기에 어떠신지 다 말씀드리라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나중에도 다시 찾아와서 이 댓글 보라고 남기고갑니당 "결론은 예수님🌟이다"라는 사실을 잊지않도록 기도해주세요ㅎㅎ
@SwanRia3 ай бұрын
잊지 마세요!!💪🏻💪🏻
@summergloss_3 ай бұрын
아멘 !!!!!!!! 😄😄😄 먼저 예수님과 연애하길 원합니다
@yoo1833 ай бұрын
예수님과 연애!!!!!!!!!!!💕👍🏻👍🏻👍🏻
@리리제-g8dАй бұрын
8:58 목자인예수님이 양인 나를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9:34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제 다음 기숙사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제 생각보다 주님이 훨씬 더 지혜로운것을믿기에 주님뜻을 신뢰합니다 예수님과 목자의 관계가 되게 해주세요. 12:19 예수님께 맡기는 습관이 있어여함! (예수님께 의존하는) 저는 ~~라고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w_dlftkd3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목자로 두면서 정리해야 한다는 상황은 완전히 납득이 됐고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 감정적으로 정리가 아직 덜 된 것 같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SwanRia3 ай бұрын
그것 또한 예수님께 맡기기!
@w_dlftkd3 ай бұрын
@@SwanRia 예수님께 감정까지도 맡기기..!!! 계속 나아가볼게요 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eden827483 ай бұрын
제가 예수님께 묻지않고 교제하는 형제가 있어요. 그러다 중간에 그걸 깨닫고 서로 연락만남없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 형제는 예수님깨 응답받을정도로의 믿음이 굳건하지 않는 친구에요... 그래서 형제는 믿음의 성장을 위해 시간을 갖고 저는 만남의 응답을 받으려했습니다. 형제는 솬리아님이 말하시는 과정을 체험하기엔 믿음이 약한데 이런경우는 저 혼자 응답받아도 아무 쓸모 없는 걸까요? 이것 또한 헤어지라는 응답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댕이당3 ай бұрын
이별하고 건강하게 극복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같은 공동체에 있어서 잊기가 정말 어려운데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잊을 수 있을까요
@리리제-g8d3 ай бұрын
사연 어디에 보낼수 있나요?
@퐉남매Ай бұрын
수완님은 열정으로 예수님과 예술이셨는뎅 전 성적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수완님은 현실적인? 성적에 관련해서 어떻게 하셨는지 조심스레 여쭤봐도 될까요?
@SwanRiaАй бұрын
성적에 대해 연연했을 때가 있었어요. 완벽주의 기질이 있었죠. 예수님께 집중하니까 예수님이 엄청 사랑해주시더라고요.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성적이 중요해지지 않아지더라고요. 로마서 8장을 저는 ‘정체성의 장’으로 소개하는데, 우리가 누구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여기시는지를 알고 경험할수록 건강한 방향으로 갈거에요!
@gloomyraccoon3 ай бұрын
솬리아님!! 대부분 사연마다 아직 하나님과 깊은 관계까지 가신 거 같진 않다고 말씀해주시는데요~ 어떤 기준이 있는 걸까요?? ㅎㅎㅎㅎ
@SwanRia3 ай бұрын
앜ㅋㅋ 저희가 그랬군요🤣 하나님과 깊은 관계가 있을 땐 모든 방면에서 분별이 쉬워져요. 하나님이 나에게 직접 지혜를 주시거든요 ㅎㅎ 하나님이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고민상담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하는지 알게 돼요. 이 방향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서 계속 말씀드리개 되는 것 같아요 😊
@쿠리카타3 ай бұрын
주님을 믿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을 편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연애는 여러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절대 never 하고싶지가 않네요. ㅋㅋㅋ 물론 결혼이란 제도는 하나님안에서 축복이라지만 저의 경우 신경증이라는 병적인 문제가 있어서 더 힘들어지고 싶지가 않네요. ㅎㅎ 10대 20대 시절 너무 힘들게 고통스럽게 살아서 인제는 제인생을 누리고 싶네요. 혹시 제가 잘못된걸까요?
@SwanRia3 ай бұрын
그 인생을 댓글자님보다 더 선물해주고 싶어하시는게 우리가 믿고 따르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면 예수님과의 관계가 완전 새로워질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기 원하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행복을 향한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래요 응원합니다
@쿠리카타3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는대 전 결혼은 별로하고 싶지가 않네요. 연애만 하고 싶음...
@yuo-p6z3 ай бұрын
솬리아님,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어서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성경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아직 예수님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예배 많이 드리면 더더욱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SwanRia3 ай бұрын
1. 예수님이 실제로 살아계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내 옆에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받아들인다) 2. 내 삶의 운전대를 예수님께 드린다.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가는 나 자신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받아들인다. 3. 마태복음 6장을 보면서, 예수님을 내 공간에 초대하면서 예수님과 대화하면서 1:1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0. 가장 중요한 사실은, 나보다 예수님이 나를 더 사랑하시고, 나보다 예수님이 나와 더 깊은 관계를 맺길 원하신다는 좋은 소식.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하는 욕구 자체도 예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 내 자주권을 예수님께 맡기고 그분께 집중해보세요! 주의할 점: 답정너로 예수님께 대하는 사람은 만나기 어려워요. 내가 원하는 답이 다 정해져있고, 내가 원하는 느낌을 규정해놓고, 그걸 충족시킬 때까지 떼쓰는 태도로는 절대 만날 수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양이고, 모든 걸 아는 목자는 예수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