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이나 수상실적 및 상세한 성적을 따지면 그래도 마이크 슈미트가 더 대단합니다. 마이크 슈미트: MVP 3회, 올스타 12회, 1980년 월시 MVP 및 우승 1회, GG 10개, 실버 슬러거 6개, 통산 548 홈런, OPS+ 148(타율 .267 / 출루율 .380 / 장타율 .527 / OPS .908) 벨트레: 올스타 4회, GG 5개(플래티넘 글러브 2개), 실슬 4개, 통산 477HR, OPS+ 116 (타율 .286 / 출루율 .339 / 장타율 .480 / OPS .819) 마이크 슈미트 타율이 낮은 것도 당시의 투고타저 환경을 감안해야 하고, 3루수로써 공수 모든 방면에서 뛰어났고 특히 OPS형 히터, 슬러거였단 점에서 가치가 더욱 높죠.
@박식물의_야생야사13 күн бұрын
앤드루스와의 투샷이 항상 그리울 선수
@MSS.835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만큼은 차태현으로 기억 될것이다
@seoul-countryman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만 수정이 필요한 내용이 있어 보이네요. 02:41 당시 감독은 라소다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therevolver25643 жыл бұрын
벨트레 통산 성적 진짜 역대급이네 ㄷㄷ 역시 꾸준하게 스텟 쌓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준 사례인 듯요. 랜디옹도 오히려 30대 중반부터 제구랑 구위 노련함까지 제대로 갖추시면서 완성형 괴물이 되어버리셧죠.
@Larry-Bird.3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할게요!!! 프랭크 토마스도 해주세요 ㅎㅎ
@letsgo-baseball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토마스 이야기도 준비할게요 ㅎㅎ
@핫핑크곤듀5 жыл бұрын
은퇴할때 했던말이 '내년에 다저스에서 뛴다'
@목욕값-d9f4 жыл бұрын
박차노시절 풋풋했던 벨트레..
@wootaekjeong50275 жыл бұрын
첫 FA가 되는 해 였을 때의 특출한 기록은 약물이 의심되는 해이기도 했음. 아마도 그것때문에 다저스가 계약을 안한 듯 하지만 이후의 기록들을 보면 약물없이 노력으로 일구어낸 흔적이 보여 레전드임.
@으기차차2 жыл бұрын
FA로이드는 업계 암묵적허용인듯 괜히 FA로이드란 말이 나왔겠나 싶네요
@6즙린자오밍5 күн бұрын
벨태현 그는 대체 . .
@btt07035 жыл бұрын
카를로스 벨트란 해주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cherish89764 жыл бұрын
마이클영도해주세요
@mhayashi23792 жыл бұрын
박찬호 다저스 전성기때 주목받는 신예로 함께했었지요.
@하노이봉5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주 잘나가는 벨트레가 박찬호와 다저스에서 함께 뛰던 그 애드리언 벨트레인가요?
@으기차차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하노이봉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이렇게까지 대선수가 될줄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사람일 알수 없어요... 그죠?
@으기차차2 жыл бұрын
@@하노이봉 맞습니다 성실, 책임, 가족애가 깃들여야 빛을 발하고 대성하지 싶은데 그걸 꾸준히 이행하는게 어려운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