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년전 현생인류의 사촌들] 인류 진화와 종분화는 가속화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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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고대사

소소한 고대사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의 많은 부분이 확정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시대와 퍼센트율 또한 대략적인 수치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분화 Speciation, 대립 유전자allele, 생물의 연속적인 스펙트럼과 그라데이션
버들솔새 Greenish Warbler, 고리종 ring species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적 차이, 유전자 분자시계 The molecular clock hypothesis,
지리적 격리 Geographic isolation, 배타적 성적 선택 Sexual Selection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긍정적 동류교배 Positive Assortative Mating
Cichlidae, 버지니아대학 생명공학과 폴 시겔(Paul Siegel) 교수,
인위적인 선택교배 Artificial selective Breeding,
30억개의 염기쌍, 스티븐 제이 굴드 Stephen Jay Gould, 단속평형설 Punctuated Equilibrium,
병목효과 Bottleneck Effect, 창시자 효과 Founder Effect
유전자 풀(Gene Pool)과 유전적 다양성 (Genetic Diversity)
코이산족 Khoisan Tribe, 존 호크스 John Hawks
HbS gene, LCT, ABCC11, EPAS, OCA2, CCR-5, FTO gene

Пікірлер: 224
@user-zr1ex8hq6c
@user-zr1ex8hq6c Жыл бұрын
00:30 자연에서 생물종의 분화는 양자적인 분포을 갖습니다. 가령 개와 고양이 사이에 어중간한 생물이 탄생하면 그 생물은 경쟁에 밀려 자연도태 되버리고 맙니다. 즉, 개와 고양이 사이에 무지개처럼 연속적으로 종이 분포할수가 없고 양자적으로 이산적인 분포만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은 생명체같은 자연물 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사물에서 성립합니다. 가령 자동차와 자전거 사이에 어중간한 물건이 만들어지면 머지않아 경제적인 이유 또는 인간선택에의해 세상에서 도태되어 사라져 버리고 말죠. 태양계의 행성궤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구와 화성사이엔 행성궤도가 존재할수 없습니다. 인공적으로 새 행성을 만들어 중간궤도를 돌게 만들어 놓아도 천문학적으로 빠른시간안에 타행성과의 궤도공명에의해 다른 행성에 부딛히거나 태양계에서 튕겨져나가서 궤도가 도태될것이기 때문이죠. 어쩌면 원자속 전자궤도가 양자화된 형태로만 존재하는것도 유사한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종의분화 또는 사물의 양자화는 이 대우주의 커다란 핵심속성인거 같습니다~.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오 놀랍습니다. 👍 그럴듯 하네용@..@
@sophiiisticated
@sophiiisticated Жыл бұрын
이거 논문아니고 뇌피셜인가요?
@insight7095
@insight7095 Жыл бұрын
뇌피셜은 아닌듯한데요 보완설명하자면 생태적 적소(Ecological Niche)와 적합도 지형(Fitness Landscape)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적합도 지형은 우리가 산맥에서 볼 수 있듯이 높은 봉우리와 낮은 봉우리들, 그리고 협곡들로 구성된 3차원을 상상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적합도 지형에서 적합도가 국소적 봉우리값에 해당하는 위치가 생태적 적소입니다 진화압이 추동하는 방향으로 변이가 누적되면 한 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로 갈 수는 있지만, 그 중간지대는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금방 도태됩니다 진화를 복잡적응계라는 개념으로 설명하는 학문에선 꽤 통용되는 이론이고, 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이산적 표현형 분포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heyteed7143
@heyteed7143 Жыл бұрын
@@harlibedvii 그 주장은 자연에 의한 도태를 인정하지 않죠.. 모두가 그분의 창조물인데 불안정적일리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그것도 그저 인간으로써는 알수 없는 신의 뜻(존재해야할 이유가 없는 것을 창조했지만 더 이상 필요 없어서 없앴다는건 그분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니..)이거나 가장 최애하는 인간의 행동이라면 납득~ 이라는 주장으로 우기면 별수 없지만..
@sgcc_sogang_yt
@sgcc_sogang_yt Жыл бұрын
얼핏 보면 그럴듯하게 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화에 있어 방향성이 있고 소진화만 가능할뿐 누적에 따른 대진화는 불가능한 논증이란 생각이 드네요.
@talisman9206
@talisman9206 Жыл бұрын
좋은 수면영상이 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 1.배경음악이 없어야 될것 2.천천히 그리고 낮게 대사를 읽어 나갈것 3.약간 학술적이거나 80%정도 모르는 내용(뻥카여도 상관없슴) 4.흥미로운 영상이면 좋으나 없어도 됨 5.런닝타임른 길면길수록 좋음 (5분은 못넘기겠지만 그래도 길어야 심적으로 든든함,끝까지 보려면 족히 1년이 걸려도 됨) 위 조건을 모두 중족 시키면 완벽한 수면영상임
@sideclover
@sideclover Жыл бұрын
이건 분명 칭찬인데 다시보면 돌려 멕이는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
@insoos
@insoos Жыл бұрын
채널 중 ‘우주아저씨’ 검색해보시면 이 정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ㅎㅎ ^^
@user-ch6jy7hs1e
@user-ch6jy7hs1e Жыл бұрын
이런 대단한 영상에 비아냥 대는 댓글이라니..사피엔스 유전적 다양성이 적은게 맞는지 의문임
@user-qn6om5en2r
@user-qn6om5en2r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음악이 있었는지 지금 알았네요 내용과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한데.....울 남편은 이런 고퀄 채널에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는 것에 늘 의문이라고 합니다.
@ghh6765
@ghh6765 Жыл бұрын
근거없는 음모론과 흥미 위주의 비과학성 미스테리 채널들이 범람하는 현재에,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asi4986
@asi4986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사람 됐다는것보다 더한 음모론도 있음?ㅋㅋ
@ghh6765
@ghh6765 Жыл бұрын
@@asi4986 사막잡귀신 야훼라는 더 정신나간 음모론이 있잖아
@sksinfndkxk7
@sksinfndkxk7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음모론과 흥미 위주의 채널인데 이 아저씨 속아서 후원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ylee6581
@roylee6581 Жыл бұрын
​​@@asi4986 원숭이가 사람됬다는 소릴 하시는거 보니 과학 교육이 90년대 머물러 계시군요 당연히 원숭이는 사람이 되지 못 합니다 분자 계통학상 공통 조상을 지닌 다른 종이니까요 창조설이 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을때 과학은 윤리적 문제만 해결되면 네안데르탈인 같은 고인류의 유전자를 체취 증폭하여 복원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차라리 대학에 쳐들어가 과학자들을 암살하시는게 님의 신앙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불가능하겠지만 말이지요
@user-dj8ri7fk9b
@user-dj8ri7fk9b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영상도 유익하고.. 댓글 이용자들이 점잖고..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lustkax9975
@lustkax9975 11 ай бұрын
늘 보고 있지만, 대단한 지식과 안목에 감탄합니다. 이세상에 똑똑하고 유능하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다시한번 겸손해야한다고 느낌니다
@You-qk6gw
@You-qk6gw Жыл бұрын
20만년경 현생인류의 손색없는 상세한 설명을 함축적으로 영상을 2번이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 잘 경청 했습니다 🙏
@sskim5050
@sskim5050 Жыл бұрын
늘 깊은 내용과 다양한 자료 설명 주시네요. 이정도 깊이는 어디에서도 못본것 같습니다.
@PLUTONIUM1228
@PLUTONIUM1228 Жыл бұрын
주인장 납치해다가 지하에 감금해놓고 영상만 만들게하고싶은 퀄리티입니다 지리겟네요 ㄷㄷ
@user-ht2wi3uc8m
@user-ht2wi3uc8m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cimkim
@cimkim Жыл бұрын
아주 핵심들을 대단히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oc7qc7cx9s
@user-oc7qc7cx9s Жыл бұрын
몇번 째 다시 보는데도 재밌어요 다시 녹음하시고 영상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ko-ub9hs
@ko-ub9hs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오랜만인데 영상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eungyukim6183
@eungyukim618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헉. 넘 감사합니다. 근데 고액이어서 쫌 죄송한 느낌이. 티비보고 놀고 있었는데 열심히 해야겠네용😅
@mrcoke1964
@mrcoke196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최고최고👍👍
@humitama
@humitama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인류의 진화관련 유튜브 중에서 가장 사실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10점 만점에 10점 드립니다.
@changyongkang7651
@changyongkang7651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sw764
@msw764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구독했어요
@user-gw4ub3ox2p
@user-gw4ub3ox2p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47zM128
@47zM128 Жыл бұрын
궁금한 부분을 숫자로 표현해서 좋네요
@jklsang
@jklsang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진화라는 개념을 알려주기 보다 현대에 어떻게 적용됬는지 현실적인 사례를 알려주셔서 보다 흥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ou-qk6gw
@You-qk6g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에구 또 후원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user-ui1zq9bk3v
@user-ui1zq9bk3v 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abn-rw5ir
@abn-rw5ir 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perfect2589
@perfect2589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진 영상이네요^^
@dalaymann
@dalaymann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재밌고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깊이있는 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을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이런 채널이 널리 소개되어야 합니다.
@forthevoljin
@forthevoljin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순간에도 소소한 고대사님 영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Ji-Hun_Kim
@Ji-Hun_Kim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부. 바로구독.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질 높은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이제 영상편집기술을 다듬어 실버버튼을 받으십시오!
@333handle
@333handle 11 ай бұрын
흥미롭네요
@dawnknigt
@dawnknigt Жыл бұрын
짧은 지식으로는 현생인류는 모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알고 있었는데.. 종분화라니.. 흥미롭군요
@123hi
@123hi Жыл бұрын
영화 가타카에선 유전자 조작없는 자연출생은 차별받았죠 미래에 인류는 과연 어떻게 살지 궁금합니다 돈이 있는자는 피지컬 지능 면역스텟 만렙찍고 살고, 없는자는 그냥 운빨로 살게 되는건가...
@jogak_gamgak
@jogak_gamgak 11 ай бұрын
우리는 귀지가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구나… 그래서 서로 귀 파주는 문화가 있었나아…
@kangdo-z4h
@kangdo-z4h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StarryX2
@StarryX2 10 ай бұрын
13:57 ...과학자들은 인류진화 속도가 1만년전 농업혁명 이후부터 100배 이상 가속화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user-bd6ji2yj8x
@user-bd6ji2yj8x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주제네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소소한 고대사님 채널에서는 맴버십 운영 계획이 없으신지요?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멤버쉽 했다가 따로 뭔가 운영할 만한 시간 및 능력이 안되서 죄송한 마음에 없앴답니다.
@user-bd6ji2yj8x
@user-bd6ji2yj8x Жыл бұрын
@@user-gd8jb3yk2y 그러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75umberto20
@75umberto20 Жыл бұрын
이런 상상도 가능하겠네요. 먼 미래 각각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 인류가 고립되어 독자적인 진화를 거듭, 다른 종으로 분화된다. 나중에 다시 만나지만 적대적 관계가 되어 서로를 전멸시키려 든다.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종분화의 기본 조건 중 하나가 "격리"니 인류가 각기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고, 교류가 끊어진다면... 현실화가 충분히 가능한 상상이죠
@user-zw8uq1rj9m
@user-zw8uq1rj9m Жыл бұрын
스타워즈같은 스페이스 오페라의 팔다리와 머리 몸통으로 이루어진 이상하리만치 비슷한 종족들을 사실 인류라는 공통 조상을 갖는 분화된 종이라 생각하면 간단하죠 옛날부터 보면서 느낀 이질감에 대해 내려본 결론인데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있네요
@jdnd8HKndjd56
@jdnd8HKndjd56 10 ай бұрын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었죠.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 기원이었으나 오랜 시간 후 백인들이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삼고 전쟁했으니까요
@user-hd7nw5oe8p
@user-hd7nw5oe8p Жыл бұрын
영상 대단하네요~~🎉
@user-mh4le4bv9f
@user-mh4le4bv9f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으시네요. 노이즈는 갠적으로 불호긴 해서 마이크를 바꿔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jeonggwankim2134
@jeonggwankim2134 Жыл бұрын
배움은 즐겁고 감사합니다.. 철이가 모는 999호 타고 안드로메다 가야하는뎅..^^
@user-jz5hl1rv6c
@user-jz5hl1rv6c Жыл бұрын
여기 채널 영상은 재생속도 1.25배로 봐야 딱 맞음ㅋㅋ
@happyhan608
@happyhan608 Жыл бұрын
😊👍🏻🎉
@sws-dl8ki
@sws-dl8ki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어떤 논문에서는... 동아시아인도 북방계냐 남방계냐에 따라서는 북방계는 유전적으로 아프리카계 인종보다 백인인종에 가깝고 남방계는 아프리카계에 가까운걸로 봤습니다... 동아시아 인종들은 단순히 동아시아계 인종 하나로 분류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유럽 대륙과 중앙 아시아 및 시베리아 통해서 극동아시아로 진출한 민족들도 많으며 반대로 동남아시아 대륙을 거쳐 온 민족들도 있어서 하나로 정의 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user-yo4cc2vl5k
@user-yo4cc2vl5k Жыл бұрын
동남아에서 북상한 인류가 몽골리안(홑꺼풀눈)으로 진화하기이전에 이미 서쪽에선 코카소이드인종으로 진화한 인류가 살고 있었고 그중 일부가 이미 동북아로 진출했을 정도로 번성했음(가덕도에서 신석기 백인종유골이 나왔을정도, 그외 중국서북부와 한반도에서 백인추정 유골이 많이발견됨) 내 추정인데 신석기시대에는 베이징 원인의 후손(아마 현생인류와 혼혈인)과 몽골로이드 그리고 코카소이드 이 세인종이 동시대에 살았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몽골로이드 일부가 서쪽으로 진출하여 오랫동안 코카소이드와 섞이고 그 부족들이 다시 동북아로 이주했을 가능성도 있음
@SB_ROH
@SB_ROH 9 ай бұрын
이런 몇십만년의 유구한 역사의 인류 유전자가 내 대, 내 몸에서 끊길 거 같은게 참...
@Masanmann
@Masanmann Жыл бұрын
인류사도 너무 재밌습니다🎉
@nicochang4752
@nicochang47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니코창님 항상 감사합니다 .
@wincup
@wincup Жыл бұрын
Chemical Brothers의 명곡 "It Began in Afrika"(2002)를 추천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한번들 영상 보시고 들어보시길.
@cleandust530
@cleandust530 8 ай бұрын
교류가 활발해져서 섞이는게 많아지고 종이 비슷해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의외입니다...
@boob1414
@boob1414 Жыл бұрын
유전자 차이 2%이상으로 종분화가 완성된 또다른 인간종이 우리 호모사피엔스와 꾸준히 인류 역사를 함께했다면 인류의 역사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네요.
@thk579
@thk579 3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합니다 학계에서 일하시는분인가요?
@user-hk9mg5ru4g
@user-hk9mg5ru4g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성적 호감도 차이때문에 결혼을 서로 안하는 경우가 많을 듯. 예를 들면 동아시아인과 멜라네시아인이 결혼한 사례는 한번도 못본 것 같네요. 미래엔 인간종 내에서도 고리종이 생길 수 있을까요?
@Magos_01
@Magos_01 Жыл бұрын
동아시아인들의 유전적 돌연변이 예시를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gaon1405
@gaon1405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기원설은 최초에 주장 됐기 때문에 대세가 된 것일 뿐 앞으로 언제든 바뀔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최초 주장이어서 대세가 된 것은 아닙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mt DNA는 모계로만 유전되기에, 이를 역추적해서 찾아낸 집단)를 추적한 결과, 20만년전 경 아프리카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부계로만 유전되는 Y 염책체 역시 마찬가지 결과로 나왔습니다. 하폴로 그룹 연구결고도 마찬가지였죠...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의 아프리카 기원설은... 점점 더 굳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님의 말처럼 위의 연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가 나온다면.. 변화의 가능성도 있지만.
@user-ug2gu1qj8w
@user-ug2gu1qj8w Жыл бұрын
진화가 예전엔 외형적인 변화에 둔 반면.. 이 시대는 진화가(외형적인 변화) 없으니.. 이제 유전적 변화로 보는군....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돌파구가 되긴 하겠네유
@choongheelee8266
@choongheelee8266 Жыл бұрын
자막 용어는 한번 더 검수부탁드려요. 상의(X) 상이(O)
@user-nc3fp8no7p
@user-nc3fp8no7p Жыл бұрын
캬~전공자 도 아니 신거 같은데 이런 자료는 어디서 다 찿으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
@TV-DOCJON
@TV-DOCJON Жыл бұрын
10:25 유전자 풀
@ginojang6680
@ginojang6680 4 ай бұрын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큰 코이샨 족과. 가장 적은 동아시안의 외모가 비슷한게 참 아이너리 함.
@core974x
@core974x 11 ай бұрын
현생인류도 몇만년지나면 진화해서 지금의 모습과 완전히 달라지겠네요?
@ptahoteff
@ptahoteff Жыл бұрын
다른 인간 종들도 정말 네안데르탈이나 크로마뇽인처럼 사라졌을까요? 해서 역시 호모 사폔스만 살아남은 건가요?
@jiopias8281
@jiopias8281 Жыл бұрын
9:02 호모 플로렌시스도 섬 고립화를 통해서 하나의 독자적인 종으로 진화했는데 그렇게 진화한 동물들 중에 유전적 다양성 부족으로 멸종된 동물이 있을까요??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진화는 유전적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고 그 돌연변이는 무작위로 일어납니다. 그 돌연변이들중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것은 멸종되고 적응한것들은 자손을 남기니 진화하는거죠.
@justinjeong813
@justinjeong813 6 ай бұрын
중학생때부터 알고 있었음.
@oo1gasaeki
@oo1gasaeki Жыл бұрын
퀄 ㅈㄴ높은 영상이다..
@PLUTONIUM1228
@PLUTONIUM1228 10 ай бұрын
개인적 생각으로 앞으로 수천년 이내에 생물로써의 인간은 멸종할듯 싶습니다 그대신 비유기체 기반의 새로운 후손이 문명을 이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와 인공지능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요즘 기술 발달은 솔직히 전공자 입장에서도 막막할정도로 무섭네요... 아마 저희 모두는 머지않아 "만들어진 신" 을 곧 볼수있을거라 봐요 기술 발달로 인한 인간의 변화는 결국 생물학적 변화를 무의미하게 할정도로 극적이지 않을까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리신거 재업인가요?
@honeykris5113
@honeykris5113 Жыл бұрын
조금 수정을 하시고 재업을 하신 게 아닌가 해요.
@user-vh7kk9ji2e
@user-vh7kk9ji2e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저작권문제 때문에 재업하셨습니다!
@user-yo9tc2uk6h
@user-yo9tc2uk6h 10 ай бұрын
주위 환경에 살아남아 최적화 되는 것이 진화의 방향이라고 본다면 인류는 이제 진화를 멈춘게 아닐지. 다소 냉정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의료의 비약적 발전으로 불과 수십에서 백여년전만 해도 도태되었어야 할 나약한 유전자들이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고 있거든요. 우리만해도 반세기전에 유아사망율이 엄청 높았죠. 근데 한편으론 신체적인 진화는 멈췄더라도 다른 형질의 진화는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복잡한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람 아니면 오히려 즐기는 사람. 사람들을 잘 이용하는 사람. 즉 소시오패쓰 형질의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333movie
@333movie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럴지도.. 앞으로 또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름.
@somethumb9958
@somethumb9958 11 ай бұрын
유전적 형질과 행동이나 성격의 발현에 결정적인 인과관계는 입증된 게 없나요? 점점 많아지는 정신병자들을 보면서 인류의 유전적 형질군이 다양하고 커지는 게 과연 좋은지 싶네요
@darkelf815
@darkelf815 Жыл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 호모에렉투스 현생인류와 다른 과인가? 인간의 잣대로 종을 분류한 것뿐. 실제로 아직 인간과 후손을 만드는게 가능할지 증명되지 않았죠. 그도 그럴것 이 이미 멸망했기에.. 심히 동의합니다.
@sanghaklee
@sanghaklee 10 ай бұрын
바이오 진화의 끝은 신소재 바이오 휴머노이드 일까 아니면 신소재 금속기계류 휴머노이드일까 너무 궁금하네...인류의 아마 지구의 마지막 호모사피엔스 집단군의 끝은 너무 궁금하네... 물론 끝이야 멸먕이겠지만..
@user-lf6hn3ns8t
@user-lf6hn3ns8t Жыл бұрын
그럼 흑인들은 아프리카에서 소규모로 매우 오랫동안 분리되서 살았다는거져? 그래서 다양성이 높다는게 맞는건가요?
@user-xl3cu8fj587
@user-xl3cu8fj587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현재시대까지 유리한 유전자가 내려왔음에도 외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거죠
@leeston7874
@leeston7874 Жыл бұрын
인류도 종의 분화의 일부분일뿐
@Lord_of_Nightmare_666
@Lord_of_Nightmare_666 Жыл бұрын
현재 인류는 서방과 동아시아에서 급격한 결혼 대란과 저출산을 겪고 있습니다. 청년 인구가 많은 아프리카와 인도 등등이 인구 증가폭이 큽니다. 미국 및 유럽에서 엘리트 코스는 인도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인 인구는 줄어들고 점점 히스패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도는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번식이 이루어지고 세계 각지로 인도인을 살포 중이죠. 한민족 역시 결혼 대란으로 동남아와의 혼합 교배가 이루지고 있습니다. 미래 인류는 동남아와 히스패닉의 유전자의 비중이 늘어나고 영향을 미칠 것이라 봅니다. 즉 전체 인류의 색깔은 점점 노란색으로 모두 바뀌는 것이죠. 또한 키큰 남자만 좋아하는 여자 인류 특성 상 미래 인류는 모두 키가 크겠네요.
@user-ehofdcnk
@user-ehofdcnk Жыл бұрын
유전적 다양성이 무조건 좋은건 아님. 환경이 훨씬 중요함. 흑인들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음
@user-xj5yf5zz4d
@user-xj5yf5zz4d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의 내전,혼돈을 식민지배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민족, 종족문제일 수도...
@leegwanyong
@leegwanyong Жыл бұрын
여의주를 맘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현대인입니다
@user-oc7qi1ow8x
@user-oc7qi1ow8x 11 ай бұрын
내 유전자가 흙인에게 나왔다는걸 인정할수가 없습니다
@dndnpdp20
@dndnpdp20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건 돈주고 봐야지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후원 감사드립니다.
@ahnshome
@ahnshome 11 ай бұрын
종분화는 오십만년쯤 후에 논하기로 하자. 우리는 모두 가까운 사촌이다.
@jiopias8281
@jiopias8281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종분화 하는것이 환경에 따라 속도가 다르고 극단적인 환경이 될수록 분화할 가능성이 커지는거네요?? 그러면 앞으로 기후온난화 등으로 사람들도 많이 사라질거 같은데 앞으로 새로운 인류가 나올 가능성이 있겠네요?? 0.1퍼 센트 차이가 지금의 인류 스팩트럼을 만들었고 환경 변화가 빨라지면 빙하기의 고대의 다른 인류의 종들 처럼 다양한 인류를 볼수 있을거 같아요! 병목현상! 창시자 효과! 다른 인류 탄생!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다른 인류가 나온다기 보다는 기후온난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빨리 죽고 적응한 사람은 오래살고 자손을 남길 확률이 커지니 조금씩 변화는 거죠.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종분에는 이소적 종분화, 동소적 종분화 두 가지가 있는데, 인간의 경우 성선택, 배수성에 의한 동소적 종분화가 불가능하기에 "장기간 격리"라고 하는 이소적 종분화만이 가능합니다. 헌데, "지구"라고 하는 환경 내에서 종분화에 충분할 정도로 장기간 격리가 가능하지는 않기에 지구 내에서는 인류의 진화와는 별개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user-ho6pp3wg2c
@user-ho6pp3wg2c 9 ай бұрын
폴리네시안과 피그미족도 학자들식 분류로 보면 다른종이라 봐야함.. 현대인류를 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 퉁치는것도 큰 오류라봄
@43rickee
@43rickee 21 күн бұрын
집단유전학에서 사용하는 고정지수라는게 있습니다. 개체/집단간 유전적 거리를 측정하는 통계적 방법인데, 현생인류는 이 고정지수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user-yt1vr2kf7j
@user-yt1vr2kf7j Жыл бұрын
화이트 노이즈가 심해요 마이크 바꿔주세요
@user-kv4wd6rk1v
@user-kv4wd6rk1v 11 ай бұрын
인류는어디서시작되었는가,,,,,진하가가능한지요,,,증거을재시해주세요,,,,,
@user-bp1vc2qs4k
@user-bp1vc2qs4k Жыл бұрын
네안데르탈 거의 없으면 탈모도 거의 없겠네..
@user-bf2hy5kw3h
@user-bf2hy5kw3h Жыл бұрын
흑인이 순수인간이면 농구 달리기도잘하는군요
@onetimeeight5418
@onetimeeight5418 Жыл бұрын
30억개 중 250만개가 어찌하여 8.5%입니까? 0.08% 아닙니까?
@user-oy4er6yw1f
@user-oy4er6yw1f Жыл бұрын
호모 사피엔스(이하 인류종)의 진화의 트리는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이였네요. 인류종의 유전공학의 발달로 급격한 진화를 예상하는 마지막 멘트도 공감합니다. 인류종이 진화했던 모습은 유적지를 통해 객관적으로 유추해야하고, 현대인의 가치판단으로 왜곡되어서는 안되겠죠.. 원시 공동체(공동생산, 공동소비, 공동육아)는 난혼, 다부다처의 친족무리였음. 보노보, 침팬지등 인류종과 유사한 11개 집단이 난혼이나 다부다처라는 점. 인류종도 사냥의 효율성을 위해서 30~200정도의 무리 규모로 수렵 채취생활을 수백만년 거쳤음. ============== 인류종의 역사 ================ 불의 사용(약 50만년전)으로~~~만 년전까지 전 지구적으로 확산하며 수렵채취하던 구석기인들이 보던 세상은 두려움과 함께 신비롭고 경이로움이였다. 점차 먹이 사슬의 정점에 서서 맘모스와 고래까지 잡아 먹었다. 그들의 순수한 감수성은 현대인 못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친족관계의 무리들의 친밀성과 단결력은 현대의 인류가 따라갈 수 없다. 90분에 한번씩 성교하는 보노보(모계사회, 오럴, 정상위 30%, 후배위 70%, 양성애:암컷끼리 GG가 많음. 교육등. 검색 ㄱㄱ)처럼 인류종도 (무리 규모상 어쩔수 없는)근친끼리 막낑구면서 무리의 친밀감과 단결력을 강화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 그들에겐 현대의 정조관념과 법적 개념도 없었으며, 다들 친척이기에 내 자식이여야 하는 소유욕도 없었다. 임신과 출산은 신비롭고 무리를 강화해주는 자연의 축복이였기에 다산과 풍요를 빌었다. 그들에게 섹스는 놀이이자 정적결합의 강화였다. 동굴에서 모두 함께 거주하며 밤마다 서로를 위로해주는 그들의 자유로움을 천박하다고 욕하는 것은 현대인의 색안경이다. 그렇게 자유롭게 놀이하고 단합하면서 남여 모두 즐거운 놀이에 적합한 몸으로 진화해왔다. 하루에도 수 십번 그 생각이 들며, 잦은 성행위로 커다랗게 진화한 거시기에 여성은 발정&배란 은폐로 화답하며 (무리별로 금기와 힘의 논리는 있었겠지만) 막낑구었다.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수렵행위를 통한 전우애와 친밀감은 거시기의 즐거움을 공유케 했을 것이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보노보와 침팬지의 연구는 그래서 소중하다. 인류종은 보노보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으리라~ (고릴라 거시기 새끼손가락, 보노보 중지 정도) 오늘날 근친 야설과 뽀르노가 조회수 10배이상인 것은 과거의 향수를 반영한다. 그렇게 잦은 섹스와 정자경쟁으로 인류종은 다른 동물보다 출산과 육아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종족번식에 성공해왔다. 심지어 네안데르탈인등 같은 호모 6족과도 거시기하며 먹이 사슬에 정점에 섰다. (인류종의 2%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대략 10만년전 언어의 발달로 추상명사중 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사후세계, 영혼)까지 말하게 되었다. '아담의 달력'등 놀라운 천문학적 지식을 보여주는 고대 석기 유적들이 있다. 비옥한 곳에서 점차 농업과 목축업이 발전. 농업혁명(7천년전)으로 정착하면서 부족, 부족연합으로 규모가 커졌고(농지확보=서식지 침탈. 환경파괴 시작) 역진화의 고통(중노동으로 키와 뇌와 신체발육 저하, 질병 등)을 겪으면서도 인류종은 도시화되어 자발적 복종을 하게 된다. 이는 분명 규모의 이익과 혹한과 기아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에 인류종은 도시화 되었다. 농업지식과 관계시설이 발전하면서 잉여생산물이 많아지고 유한계급(족장, 제사장)이 등장하면서 드디어 제사장에 의해 초기 종교가 등장. 주거의 형태변화, 가족단위 움집의 등장(공동체 성생활 약화) 이후 2천년간 유한 계급의 점진적인 착취의 고도화(일부일처제 권유등 성적통제 시작)와 정당화 시작 ~ 결혼을 통한 혼맥도는 유한계급에게 정권안정과 성상납의 기회로 이어짐. 국가(5천년전)의 등장과 함께 이후 문자로 기록된 피튀기는 전쟁사(~20c 세계 1, 2차 대전 현재 우크라전까지). 피라미드등 국가적 규모의 건축과 수학, 특히 천문학, 기하학등이 발전. 일부일처제의 법제화를 통한 착취의 고도화. 또한 구성원들간의 분쟁조정, 이익다툼등을 위해서 법과 제도와 학문의 발달. 착취의 정당화와 자발적 복종의 심화. 유한계급을 정당화 하기 위한 종교의 재정립 필요.(2천년전.유교, 불교, 이슬람, 기독. 왜 2천년쯤일까? 인간 이성의 약진.) 상상(실존하지 않는 추상명사들)에 의한 신들의 양산(그리스 로마의 수천 마리의 신 ㅋ. 성경과 마호멧 중세 마녀사냥이야기 등등) 이후 제국주의와 현대에까지 국가와 종교(~일부일처제 완성)는 결탁하여 부국강병과 체제유지를 위한 착취와 고문과 전쟁의 역사. 유태인, 이슬람, 기독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음. 아들이냐 예언자냐 선민이냐의 차이. 방대한 성경의 기독은 면죄부, 십의 일조, 계명과 천국으로 구성원의 삶과 영혼까지 구속. 신은 인류종이 빚어낸 최고의 정신적 다단계이자 인지망상. 산업혁명 이후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저지른 악행들은 끔찍하다. 자국의 엘프들을 마녀사냥(로마 교황청 공식인정 30만 ~ 최대 900만)하던 개독들이라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은 사람 취급을 안함. (인디언을 인간으로 봐야 하는가 논쟁까지 있었음. 라스 카사스) 유럽의 과학, 철학의 발달과 산업혁명의 원동력은 약탈과 고문과 학살을 기반. (영국의 경우 프랜시스 드레이크부터 아편전쟁까지 해적질. 대영제국시절 영국 왕실에는 청혼이 넘침.) 지금 유럽의 교회는 1/3정도 파산상태, 교회는 전통으로서 존중하는 수준. 니체, 하이데거, 조지 칼린, 데리다, 리처드 도킨스같은 인물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회가 부러운 개독민국 ㅋ. 십의 일조(정신적 다단계)의 개독은 자국의 엘프를 마녀사냥하면서 단련되어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학살포교하여 개독화 하였다. 개독 미국에 항복한 일본의 개독 인구수는 1%이나, 전통을 버린 개독민국의 개독인구수가 20%인 것은 '종교가 없으면 도덕이 없다.'라던 개독 장로 이승만과 이후 친미 반공정책의 산물. 개독과 애견으로 개판이 된 인류종에게 탈권위화와 기독교적 초감수성을 뛰어 넘어 본연적 자유권과 보편적 인류애의 실현은 불가능한 수준. 서양은 암흑천년을 스스로 극복했지만 (코페르니쿠스, 갈렐레이, 데카르트, 다윈, 니체, 하이데거, 데리다등을 배출) 우리는 공맹과 서문표, 안향등 무당을 배격하던 전통을 잃어 가며 전통아닌 서양 무당이 활개를 치며 삥뜯는 중...... ~ 21c 인류종의 그릇된 인간중심의 이성체계(국가, 종교, 학문 등등)와 집단적 탐욕을 극복하는 것은 인문학적 과제. 개인적 탐욕은 사회가 포용할만큼 이미 경제력이 발달하였음. (무위와 무욕이든 먹방과 여행이든 ㅋ) 국내적으로는 탈권위화한 최소한의 정부, 구성원의 본원적 자유권과 평등권의 증진. 국외적으로 협력을 통해 임박한 환경 재앙을 막기에도 바쁜 시대이지만, 육체적, 종교적, 지역적 장벽을 넘지 못하는 우매한 다수는 여전함. 공자의 합리적인 점은 초자연적이거나 영적인 질문엔 대답하지 아니 하였음. 그는 사람이 살아가야 될 도리, 규범,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졌음. 전통과 인식에 대한 에피스테메의 재정립은 시대적 과제. 막스의 역사 발전 단계에서 혁명론과 분배독재의 2가지는 비판의 대상. 경멸해 마지않는 이분법적 색깔논쟁(가치와 이념) 역시 극복할 과제. 아무튼 개개인은 자본의 거대한 수레바퀴속에서 수동적 일상과 행복을 추구할 뿐이지만, 이미 일상 자체가 환경파괴. 구성원들이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겠지만, 상기 2가지(그릇된 이성체계, 집단적 탐욕)를 극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우매한 다수가 국가와 종교 자체를 철학적으로 재해체해야 하는 수준이기 때문. 과학(특히 의학과 피임)과 철학의 발달로 섹스는 종족보전이 아니라 즐거움의 대상이기에 일부일처제는 실패한 결혼제도. 99%의 역사로 진화해온 공동섹스 공동육아의 사회적 시스템이 재조명. 로마이전의 에트루리아는 귀감.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Жыл бұрын
섦마 이걸 직접 다 쓰신건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user-oy4er6yw1f
@user-oy4er6yw1f Жыл бұрын
@@user-gd8jb3yk2y 순수하고 깊은 영혼은 안으로만 계속 침잠하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다. 그 깊이가 깊어질수록 고립되지만 편안하다. 노동과 운동의 수고로움보다 이기와 탐욕과 심지어 거짓의 모습에 놀라 움츠러든다. 작은 콤파스엔 그냥 웃거나 생활소사를 얘기할테다. 가축은 귀엽고 동물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총과 항공모함까지 그 속성에 놀라 소스라친다. 돌이켜봄에 얼마나 오랫동안 (더구나 사랑과 천국의 이름으로) 피와 고문과 화형의 역사였던가! 순수하고 컴파스가 크며 능동적으로 읽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Жыл бұрын
구석기 신석기시대란 없습니다 민족이동중에 사용한게 손쇱게 구할수있는 돌깨서 사용한것이 구석기이고 정착해서 정교하게 다듬어 사용한게 신석기 문화입니다 그기간은 각민족이 수메르에서 세계각지로 이동하는 몇십년의 시간이 구석기이고 그후로 사용한게 신석기문화니 길어야 백년의 기간입니다 몇만년이아닌 백년! 더블어 진화는 망상입니다 유전학에 무지했던 그당시 진화론자들의 망상
@user-qn4kx7jc5j
@user-qn4kx7jc5j Жыл бұрын
​@@user-zf5xn9xe6l엔터 겁나 좋아하시네요. 알맹이 없는 글 길어보이게 해서 뭐하는지...
@user-mx9fe4sx3b
@user-mx9fe4sx3b Жыл бұрын
네안데르탈인 비슷하게 생긴 한국인들 엄청많응 이마나오고 이마는좁고 코은 주먹만하고
@user-lj3ys4bs7y
@user-lj3ys4bs7y 10 ай бұрын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이제 지구는 82일 남았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godama00
@godama00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과 내가 겨우 0.1프로차이였구나 ㅎㅎ 짜식 별거 아니었네
@aventura4104
@aventura410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출산률 저하는 진화의 가속 가정일 뿐이라 생각함 빨리 ai로봇이 대중화하길 기다릴뿐...
@user-rz2hw9gt8x
@user-rz2hw9gt8x Жыл бұрын
진화론 정말입니까? 창조론 정말입니까? 시대를 판단하는 과학은 정말입니까? 사람은 사람은 짐승은 짐승 짐승이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는 다윈의 말은 정말입니까? 정확한 증거도 없이 사람을 짐승에서 출발했다는 가설은 거짓말입니다
@kkk7546
@kkk7546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짐승인데 뭐 다른 짐승들이랑 다른줄아나 그리고 진화론은 이미 증명됐고 그걸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기 때문에 진화론이라는거구만 ㅋㅋㅋㅋㅋ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유전학에 무지했던 시대의 망상입니다 진화는 없습니다
@crt8609
@crt8609 Жыл бұрын
골때리네 뇌물스티커라 한국도 별반 다를까
@user-sc8pi7fj9c
@user-sc8pi7fj9c 4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user-pn8km9ph5n
@user-pn8km9ph5n Жыл бұрын
진화는 가설일 뿐이다. 종내에서 자연에 적응하는 것일뿐...하나의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봄.
@blackmagic9006
@blackmagic9006 Жыл бұрын
진화는 화석들이 그 과정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인간, 동물, 식물포함 모든 종들은 단세포로부터 진화한것입니다. 단순히 나무위키만 찾아보셔도 다 나옵니다.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진화는 순식간에 이뤄지는게 아니죠? 아종으로 근연종으로 점차 멀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윗분 말대로 화석이 증거지만, 21세기는 화석이 없어도 유전자 차원에서 증명이 됩니다.
@user-pn8km9ph5n
@user-pn8km9ph5n Жыл бұрын
@@info_biz 유전자 차원에서 증명이라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유인원과 인류의 유전자가 5%정도 다른것이 유인원에서 인류로 진화했다는 증가가 되는 이유가 뭘까요? 각자 다른 종으로 각자 자연환경에서 살아 남았다고 보지 않고 필연적으로 더나은 종으로 분화하고 진화했다고 보아야할 필연적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user-pn8km9ph5n 1. 물고기를 이용한 진화실험 - 물고기 지느러미 유전자와 사람 등 포유류에서 손/발목을 형성하는 유전자는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하며, 물고기 지느러미 형성 유전자를 록아웃 시키는 경우, 지느러미 대신 단단한 뼈로 발생 2. 호메오박스와 같은 유전자그룹은 모든 동식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데 박스내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유전자그룹은 비슷한 역활을 함 - 초파리의 머리-등을 형성하는 호메오박스는 사람에게서도 동일하게 발견되며 사람, 쥐의 경우 척추를 형성함 호메오박스를 이용한 실험에서 초파리의 돌연변이를 사람의 유전자를 이용해 정상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닭, 개구리의 호메오 박스를 이용해서도 가능함 3. 필연적으로 더 나은 종으로 분화하고 진화했다?? 진화에는 목적, 방향이라는게 없습니다. 더 나은 종....이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적응한 개체들이 살아남아 유전자를 후대로 전달하는 것 뿐 입니다. 예를들어. 겸상적혈구빈혈증... 11번 염색체에 돌연변이가 생겨 적혈구가 낫 모양으로 생성되는 유전병 입니다. 산소포화도가 낮다보니 빈혈이 자주 발생하며, 낮은 산소포화도를 메꾸기 위해 적혈구가 과량으로 생성되면서 혈전 발생비율도 높아집니다. 게다가 감염병 감수성도 매우 나쁘고, 만성질환 가능성이 높기에 기대수명이 35세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후대로 유전자를 전달할 확률이 낮으며, 일반적인 경우 이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들은 3-4% 정도입니다. 그런데, 서남아프리카의 경우 이 유전자를 보유한 비율이 40%에 육박합니다. 그 이유는 말라리아 때문입니다. 겸상적혈구에서는 말라리라 원충이 기생을 하지 못합니다. 즉, 말라리아에 내성을 가진다는거죠. 그런데, 말라리아는 걸리면 치명율이 90%를 넘어갑니다. 걸리면 죽습니다. 또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5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입니다. 즉, 일반적인 환경이라면 생존에 매우 불리한 표현형이, 말라리아라고 하는 자연선택으로 인해 생존율이 높아지는 유전이 되고, 살아남아 유전하는 겁니다. "질병 유전자"를 우월한 유전자, 더 나은 유전자라고 할 수 있나요? 더불어, 더 나은 종으로 진화했다..고 하는 개념이 오용되는게 우생학, 사회진화론 같은 쓰레기 유사과학입니다. 인간도.. 나비도 침팬지도.. 모두 주어진 환경에 살아남는 진화를 한 종들 입니다.
@info_biz
@info_biz Жыл бұрын
@@user-pn8km9ph5n 전장유전체분석, 전장유전체연관분석 기법은 원래 질병의 원인유전자를 찾아내기 위해 발병 된 기법입니다. 지금은 NGS시퀀싱이라고 해서 대용량처리가 가능한 기기들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기법을 이용해 침팬지와 인간의 유전자를 비교분석하면서 얻어 낸 결과 중 하나는, "유인원과 인간의 단백질 코딩 유전자는 거의 차이가 없으며, 차이를 만들어낸 유전자들은 비단백질코딩 부분의 차이다." 입니다. 이 기법을 이용해서 네안데르탈인의 전체 유전체를 확인한 업적으로 202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사람이 페보 박사 입니다. 독일 막스플랑크진화인류학 소속의 학자죠. 페보 박사의 발견으로 인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별개의 종"이라고 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인류의 유전자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3-4% 정도 섞여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혼혈도 이뤄졌음이 밝혀졌습니다. 두 인류가 별개의 종이라고 하는 증거는 mtDNA 입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모계로만 유전이 되는데, 현생인류와 네안데라탈인의 mtDNA는 완전히 다르며, 현생인류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mtDNA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는 공룡입니다. 공룡들 중 수각아문에 속하는 "조강"이 새의 조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새의 수정란을 이용한 역진화 실험들이 종종 이뤄지곤 하는데, 새의 부리를 형성하는 유전자를 녹아웃시키면 벨로키랍토르를 연상시키는 주둥이를 가진 개체가 태어나고, 공룡의 정강이뼈 부분을 발생시킨 개체도 태어납니다. 공룡들의 경우 워낙 오래전 생물체라 세포핵 DNA는 확보가 불가능하지만 부분적인 염기서열들은 확보가 가능해 그런 것들로 유전자 연구를 합니다.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11 ай бұрын
원시인류의 인종도 모르면서 누가봐도 현생인류 중 특정되는 인종을 그려다가 원시인류라고 우기는건 레이시즘이다 무식한 것아
@user-fk6kz6ok7u
@user-fk6kz6ok7u 7 ай бұрын
종분화는 진화론의 최대난제며 전혀 과학적 증명이 되지 못한 가설입니다. 증명이 되지 못한 가설을 과학인양 착각마시기 바랍니다. 돌연변이는 아무리 일어나도 종변화되지 않는 것이 수 많은 실험의 증명입니다.
@43rickee
@43rickee 21 күн бұрын
뭐가 난제라는 건지, 이소적 종분화는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되는구만
@user-op7lz4he8n
@user-op7lz4he8n Жыл бұрын
인구 문제를 생각할 때 한 세대가 1천년이 된다면 모를까 한 세대 차이가 25년 정도 된다면 인구가 이런 식이 아닐 것이다. 사람이 개미 만 하다면 20만 년 전 인류가 2 명 남자 여자가 생겨 났었을 수 있겠다.
@JH-ek5bn
@JH-ek5bn Жыл бұрын
인구는 최근에 급증한거임 30년전까지만해도 유럽인구가 아프리카보다 많았음
@kindleec2928
@kindleec2928 Жыл бұрын
참 재밌습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풍부하다는 것과 동아시아인의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작다는 게 흥미롭네요. 예전부터 모든 인종을 통틀어 동아시아인의 외모가 가장 이질적이라고 느꼈는데 그게 간접적으로 확인된 게 아닌가 싶구요. 아마 체격적으로 가장 열세에 있던 동아시아 계열의 선조들이 정착지에서 계속 밀려나 결국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 동아시아까지 와서 정착을 하게 된 걸까요? 동아시아인을 닮은 아프리카인 모습은 참 충격이네요.
@gaon1405
@gaon1405 Жыл бұрын
아메리칸 원주민은 생각을 안하시나 봄 서양애들이 수천만명 인종 청소한 그 아메리칸 인디언의 유전자가 한민족과 유사합니다. 애초에 유전적으로 빙하기를 뚫고 대이동을 한 게 아시안 인종이기 때문에 아프리카 기원설 같은 건 나중에 얼마든 뒤집힐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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