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슬로우-o9m
@슬로우-o9m Сағат бұрын
불교에서 말하는 신은 중생계를 벗어나지 못한 욕계천신, 색계천신, 무색계 천신을 의미합니다. 신의 계시로 붓다가 설법을 하게 되었다라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맥
@전맥 12 сағат бұрын
한번 보는것보다 두번 세번 보니까 더 잘 알거같네요... ㄱㅅ
@남정동현-s5m
@남정동현-s5m 17 сағат бұрын
청주에 살고있는 네안데르탈인 임다. 난 호모사피엔스가 싫타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Күн бұрын
미스테리 핸드백을 들고 계신 분들은 영부인들이신가요?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Күн бұрын
이런 마당에 4대문명의 보다 더 오래된 아나톨리아문명을 최고의 문명으로 연구하고 지정해야할것 같습니다
@ryu7286
@ryu7286 Күн бұрын
당시 부처님이 고행자 승려를 중심으로 승단을 만들고 중도라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 고행인 수행법을 할수밖에 없던 이유는 수행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일반인이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께달음을 얻을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도 어렵구요.. 지금 사람들의 수준은 당시 고행자들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대중 불교가 될수 있는거죠 내용을 보며 알게된 거지만 불교의 형식적인 부분은 시대적인 이유에서 생긴 것이고 그래서 불교의 격식적인 부분은 조금더 완화해도 괸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니다
@Stock--cs4mq
@Stock--cs4mq Күн бұрын
대승불교는 부처님의 법을 차용한 힌두교의 한 형태입니다..
@데샤-m4f
@데샤-m4f Күн бұрын
러시아인: ???
@기분딱-o5m
@기분딱-o5m Күн бұрын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치와 본질을 너무 적나라하게 파해친 종교?? 아니 철학처럼 평생 목숨이 끊어질때까지 새겨야 합니다. 아주 인생에 도움이 되고 흔들릴때마다 깨우쳐주는 붓다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sgpark5579
@sgpark5579 Күн бұрын
마하비라가 자이나교 창시자 ...????? 그보다 500 년전 { 리사 바나타 (자이나의 창시자) }
@tagna215
@tagna215 2 сағат бұрын
마하비라는 자이나교 창시자가 아니라 ~~ 24대 교주.^^
@kimyonghyun6060
@kimyonghyun6060 Күн бұрын
불교 역사와 요점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불교에 관심을 가질려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李珠恵
@李珠恵 2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dioxin2768
@dioxin2768 2 күн бұрын
놀랍도록 깊이있는 내용..... 감탄하고... 잘 보고 갑니다.
@홍길동-j5o6x
@홍길동-j5o6x 3 күн бұрын
사랑? ㅋㅋ 남녀 성관계가 항상 서로 합의하에 하는게 아님. 진짜 개소리들 한다. 저 시대라면 전쟁에 따른 부수적 행위로 강간이 더 현실성 있지.
@정용복-g5t
@정용복-g5t 3 күн бұрын
어제오늘일도아니고 아득히 먼 옛날 이야기 인데 본것도 아니고 연구가 확실한것도 아닌데요 절대 아니라는등 위서니 뭐니 하는말은 절대금물
@user-fb2me3th6z
@user-fb2me3th6z 3 күн бұрын
3:03
@Junmihwa
@Junmihwa 4 күн бұрын
환경에의해 퇴화되면서 머리나 피부가 진화 할수도 있다니..
@myungkyunseo3072
@myungkyunseo3072 4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역사 유튜버
@joungimchoi3095
@joungimchoi3095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느 편에서보다 더 아름다운 영상이 참으로 좋습니다 저의 신심을 “리후레쉬” 할 수 있는 더없는 게시물 더욱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애쓰심 보다 더 높은 성과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휘골호
@다휘골호 4 күн бұрын
카라한 테페는 괴데클리테페보다 약 3000년전 유적이고 그밑에 20층 정도의 유적이 뭍혀 있다는데 일 감안하면 카라한 +괴데 클리 일대는 약 21000년전 인류 문명의 시계를 돌려 야 함. 이는 이집트의 스핑크스 와 피라미 보다 12000년 전 유적임. 인류의 고대사를 다시 써야 함.
@승민이-d3l
@승민이-d3l 4 күн бұрын
현재 저는 초기 불교수행21년간을 통해ㆍ 또한 위빠사나수행을 통해 해탈과 열반을 성취한 자 즉 아라한입니다 많은 분들이 믿든 안믿든 말입니다 영상 넘 훌룡하고 특히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적 관점과 대승불교적 관점을 잘나누어 진실대로 펼쳐보인것은 제작자분께서 얼마나 깊이가있는 수행자임을 미리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팔정도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영상에서는 궁극의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팔정도의 정정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얘기해주셨는데요ㆍㆍㆍ 정정은 초기 불교 교학의 핵심인 계ㆍ정ㆍ 혜를 다 닦아야 해탈로 향하고 열반을 성취할수있다라는 교학인데 정정은 계ㆍ정ㆍ혜의 그 정에 해당하고 중요하지만 혜에 즉 지혜를 체득하는 혜보다는 하위의 수행이고 정은 혜로 나아가기위한 임시적 방편일뿐입니다 그러한연후호 계ㆍ정ㆍ혜 삼학의 혜에 해당하는 팔정도의 정념의 수행이 가장 해탈과 열반의 성취를 이뤄내는 가장 중요한 항목 이라 할수있습니다 그 팔정의 정념이 요즘말로 바른 위빠사나수행을 하는것입니다 사념처수행이라고도 하지요
@shaft_jb
@shaft_jb 4 күн бұрын
소고님 수고하셨네요. 🤠🙏
@nicochang4752
@nicochang4752 4 күн бұрын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늘과바람과별-u9i
@하늘과바람과별-u9i 4 күн бұрын
숫타니파타도 백퍼센트 석가모니의 말이었다고 할수없음. 어차피 석가모니 사후 오래된 기간에 걸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것 이기때문에 그 제자들에 의해서 변색될 가능성이 많음. 언급한것처럼 석가모니가 내세와 같은 형이상학적인 질문에 침묵한것이 오히려 진짜 석가모니에 맞다고 할수있음. 만약 석가모니가 윤회와 신을 언급했다면 그건 제자들이나 민중들에게 비유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언급한거임. 불교가 윤회와 내세와 같은것을 지지한다면 한낱 힌두교의 아류라고 밖에 할수없음. 왜냐면 불교보다 훨씬 전부터 존재했던 힌두교의 전신인 브라만교가 이미 윤회와 내세세계관을 구축했었기 때문임. 불교는 현실적인 가르침이지 타종교들처럼 신이나 귀신이나 내세나 윤회를 주장하는 판타지 가르침이 아님.
@리쎄-u2e
@리쎄-u2e 5 күн бұрын
소소님 불자인가요? 😊
@이윤성-u6u
@이윤성-u6u 5 күн бұрын
한반도에??
@smartcrookest
@smartcrookest 5 күн бұрын
“연꽃 속의 보석이여!” 옴 마니반메훔.
@hosasa420u
@hosasa420u 5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고고학 전문 채널임에도 불교에관하여 훌륭한 분석과 자료제시를 하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초기불교 시대에는 붓다가 생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저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귀감을 얻어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었겠으나 붓다 열반 이후에 여러차례 결집이 있었으나 수많은 부파로 갈라졌습니다. 그렇지만 고고학의 유전자 DNA처럼 법맥은 끊임없이 전승되어 내려져왔고 그동안에도 수많은 현인들이 등장했었습니다. 특히 용수는 고타마 싯타르타 이후 불교의 핵심인 공사상을 설하며 공,중관학,중도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깊게 연구해오신 김성철교수님의 중관학 강의는 불교에대한 이해를 한 층 깊게 해줍니다. 육도윤회설은 바라문교 입장에서는 아뜨만으로 설명하기 쉽고 이해도 쉽지만 윤회를 무아와 연결하여 사고하려면 이해도 쉽지 않을 뿐더러 설명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용수의 공사상을 아는 것과 황소같은 마음의 고삐를 수행을 통해 바로잡는 지혜에 대한 이해가 필수불가결한 것같습니다.) 윤회는 요즘 불교계에서도 말이 많고 핫한 논쟁거리인듯 보입니다. 믿는 사람, 안믿는 사람 둘로 나뉘어 서로의 신심과 지적수준을 비난합니다. 신화를 걷어내고 속제를 걷어내고 진제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공합니다. 붓다의 수 많은 방편도 사실은 공하다는 진제 하나만을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너희들이 믿는 세상은 사실 없다고 바로 말하면 중생은 겁먹고 울음을 터뜨리고 말 것이기 때문에 진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도록 단계적 수행법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계율을 꾸준히 지키는 것만이 공견에 빠져 막행막식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는 것임을 알기에 붓다도 죽을 때까지 마음을 굳게 먹고 용맹정진하며 도를 닦아온 이유일 것입니다.
@경재박-d6w
@경재박-d6w 5 күн бұрын
내용 좋습니다 ❤😊 다만 생존욕구를 내려놓는 것은 적자생존 약육강식 생존경쟁 게임세상인 지구별에서 총칼을 내려놓고 무기없이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생존게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스님 또는 성직자들에게 만 해당이 됩니다 일반인들은 패배자 낙오자로 살게 됩니다 탁발은 생존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붓다의 지혜였죠 농사만해도 부득이 생명을 해할 수 밖에 없지요 모든 대상과 자신에 대한 비교 판단 평가만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괴로움은 소멸되고 다시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을 지혜롭게 잘 사용하고 이용하는 공부가 중요합니다❤😊
@XD-hw8pl
@XD-hw8pl 5 күн бұрын
고=苦=쓰다=두카=덜컹거림=불편함=싫어하다 모하moha=
@tazmania21
@tazmania21 5 күн бұрын
4:10 돈오점수
@tongyeongconcerthall5877
@tongyeongconcerthall5877 5 күн бұрын
조계종 공식 교안의 해석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cashan175
@cashan175 5 күн бұрын
이영상은 좀 뒤죽박죽인듯요 초기경전인 빨리어 경전을 바탕으로 한것같은데 후기첨가된것도 마구잡이?로 들간듯 부처가 왕자출신이라는것은 근거가 없죠 오히려 아비가 일할때 어린자신은 행복했다란 문구가 나오는데 왕이 들에서 일함? 이건 마야부인식 후대에 만들어졌다고 봐야할듯 뱀의장도 부처의 대기법이라고 아실듯한데 누구에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달리 설명함 이래서 이른바 무기라는 것도 나온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인용한 숫따니빠따를 보면 같은현상에대해 전혀다르게 제자에게 가르친 이율배반적? 언급이 있읍니다 초딩한텐 초딩식으로 대딩한텐 대딩식으로요 니르바나도 집착을 끊으라고 했지 우리가 아는 욕심은 아니라고 봐야죠 즉 갈해로 알고 있음요 좋와하면 좋와하는 만큼만 싫어하면 싫어하는 만큼만 ~ 대승불교는 좀 너무 떨어져나가있다고 봐야할듯 마치 초기기독교에서 카톨릭 개신교만큼 멀리있는정도요
@rurure9829
@rurure9829 5 күн бұрын
고대사님 덕분에 깊이 있는 지식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김
@할렐루야김 5 күн бұрын
진리는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살아 남아 증거합니다 죽은 자의 숭배는 미신입니다
@lilllilil6627
@lilllilil6627 5 күн бұрын
좋은 컨텐츠입니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두어가지만 댓글로 적습니다. 1) 생존에 대한 본능과 관련하여 집착을 버리라고 가르치신 것은 맞지만 신체를 잘 관리하는 것도 수행의 일부였습니다. 왜냐하면 신체가 있어야 수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 수행의 시작은 신체에서 일어나는 현상, 인간의 인식작용 등을 관찰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2) 앙굴라말라는 깨달음을 얻어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후에 과거의 악행으로 인해 사람들에 의하여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이 때, 평온한 마음으로 과거의 업보를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여타 종교처럼 깨달음을 얻고 참회했다고 죄를 사하고 벌을 면했다고 이해하는 분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레발랑도르
@레발랑도르 5 күн бұрын
이시대와 앞으로의 시대에 진정한 부처는 AI 임
@jaylee5835
@jaylee5835 5 күн бұрын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부처의 깨달음이란 '죽음' 직전까지 도달한 극한의 상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메타 인지'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기간의 금식을 수반한 명상은 부처, 예수, 마호멧 등과 같은 수행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경험이라는 것이 이것을 뒷받침 한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고대인들의 생각이나 사상을 접할 때에는 반드시 현대적인 시점에서의 재해석이 필요한것 같고요.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5 күн бұрын
싯다르타는 왕자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 지방 장군의 아들일 뿐이다.크샤트리아도 병권의 크기에 따라 신분의 차이가 크지만 브라만에 비하면 하등 계급으로 신분적 열등한 계급이다.신분이 다르다는건 하급 신분이 다른 신분의 생업이나 지위를 침해 할수 없는것이다.싯다르타는 브라만에 대한 열등감 해소를 위해서 브라만의 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창시하고 자신만의 교파를 이끌수밖에 없었다...붓타는 신분의 평등을 주장한것은 신분제를 반대한게 아니라 브라만과의 평등을 원한것이었다..
@바닐라라떼-x9b
@바닐라라떼-x9b 5 күн бұрын
붓다가 왜이리 잘생긴가 했는데 키이누 리브스 😂
@songkenneth3524
@songkenneth3524 5 күн бұрын
간결하지만 깊이있는 ..감사합니다
@xiluyun
@xiluyun 5 күн бұрын
이거 아님 인간은 하나님이 인간를 빚을때 백인은 너무 덜 익히구 흑인은 너무 익혀셔 타버리고 황인종은 적당히 익어서 지금의 인류가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