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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현재와 멀어지고 있는 영상으로 한달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2025년 잘 맞이하셨나요?
컴패니언 등록해둔 친구를 데리고 드디어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첫 여행은 시드니였답니다:)
예전엔 혼자 여행도 행복했는데 점점 가면 갈 수록 누구랑 함께하는지가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그럼 행복의 강도도 더 높아지고 여행의 질도 높아지는 느낌.
다들 2025년엔 소중한 사람들과 더 자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영상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