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호스제작집(=유압호스)찾아서 가보시면 수입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숴진 파이프나 너트를 들고가시거나 반대편 채워지는 나사선의 사이즈를 알 수있는 예시를 들고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klkolll8118Ай бұрын
제 경우는 파워 펌프 쪽 에서 부터 오무 기어까지 원 라인으로 유압 호스를 찝어서 기존 라인을 대체했네요. 중간에 연결부위 공간도 협소 하고 풀리지도 않아서 잘라 버리고 작업 했네요. 기존 라인 교체 제거 시 힘들었던건 파워 펌프 쪽에서 엔진 쪽으로 지나가는 철 파이프가 아무리 해도 안빠져서. 결국 그라인더로 조각 내서 간신히 빼냈고. 오무 기어 쪽에 박혀 있는 것은 닛풀은 풀리지만 닛풀을 재사용 하기 위해 산소로 달궈서 간신히 풀었고 오무 기어에 들어가는 닛뿔은 일반 유압집 에는 없어서 나중에 스페어로 주문했네요 그리고 새 라인을 설치시 간섭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유압 호스에 보온제를 끼워 넣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 했습니다. 한 6개월이 지났고 이상 증세는 없었지만, 생각난 김에 내일 바닥에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