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듣는 내내 울컥했네요 😭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이렇게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많을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지만 ㅎㅎ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ㅠ ㅠ 현생의 모든 힘듬과 슬픔을 털어버릴 만큼 웃겼던 이야기들부터, 괜시리 코끝이 찡해졌던 이야기들까지… 승환오빠가 어스에게 건낸 따뜻한 말들과, 어스가 승환오빠에게 전한 사랑의 말들… 그저 그 사이에 낑겨 함께할 수 있음에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 이렇게 행복했던 시간들을 남겨주신 국밥그릇님 ~~ 감사하고 사랑해욧 💕
@user-ryouko2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매번 감사🙏 『ジョジェと虎と魚』の映画は観てなくて原作を読みました 映画と小説は違うみたいですね 原作だとジョジェは恒夫を憎んでないと思います 新曲『흔한 거짓말』聴い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