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님 완전 응원해요❤옥순님처럼 용기있는 엄마는 흔치 않아요 훌륭한 엄마입니다^^앞으로 경수님과 꽃길만 걸으세요~~♡
@DD-uh7xo2 ай бұрын
영숙은 첨부터 티가너무 많이남 아닌척해도 나는걸어찌 자기만모를까 그렇게 놀면서 뒤탈없을거라 생각한것부터가 이미 텅텅빈머리가 아닐까,,, 진짜완벽한사람은 저렇게 대놓고 말안함 그리고 그게 완벽한 사람이지 나솔 조만간 방종각인데 아쉽다 진짜 재밌게 일주일중에 하루 기대하며 살았던나에게는 전여친 같은존재다 ㅠㅠ
@영-o6g3 ай бұрын
옥순 경수랑 잘되길 -난 옥순 좀 이상했지만 싫지않았고 경수랑 잘되길 바랬었음. 둘이 진심이라 보기좋음
@도란도란-g9o3 ай бұрын
옥순님, 넘 맘고생 심했겠어요…😢혼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서럽고 힘들고 막막했을까.. 아기를 포기하지않고 지킨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대단한 엄마에요. 이번에 최종커플이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누가 되었건 좋은 분 만나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 꼭 이루길 바래요..
@user-pj8np9ti2q3 ай бұрын
인터뷰 때 유학갔다 온 학교후배가 10년만에 보자마자 고백해서 집 데려가서 허락받고 결혼했다는 건 구라임?; 방송 나와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하고 ㅎ
@LK-ip4ej3 ай бұрын
쪽팔려서 거짓말 한 듯…
@오늘도화이팅-c9w2 ай бұрын
옥순이 행복하세요~
@dodohyuk73 ай бұрын
영숙이 보아라 고소 하던지 말던지 해라 근데 사람들이 부러움에 시기질투 하여 악플을 다는 경우가 있고 진짜 그 사람 행동하는게 싫고 성격이 좋지 않아 악플 다는 경우가 있는데 넌 이 둘중에 어디 해당 된다고 생각하냐 ? 내가 볼땐 후자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성격 이상하고 여기저기 꼬리치고 다니는데 본인이 왜 그걸 모르냐 ㅋㅋㅋ
@김란-y6k2t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너무자신이이쁘다생각하는게 참 어이어믓음
@성이름-v9m2u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승철-g3i3 ай бұрын
옥순 힘내세요!
@ppo7828Ай бұрын
옥순 사회성부족은 타고난것같음 어떤 상황때문이기에는 너무 강한듯 그래도 행복하길 응원한다
@sotong-kh2zl16 күн бұрын
옥순님 응원합니다! 무책임한 전남친때문에 고통당한 거 잊어버릴 정도로 행복하게 사세요! 아기 낳아 잘 키우려는 책임감을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jrachel25523 ай бұрын
폭주족 오빠랑 28살때까지? ㅋㅋㅋ
@gyur1213 ай бұрын
지금 처럼 과거를 빛의속도로 파헤칠수 있는 시대도 없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들통날 거짓을 하는자가 제일 어리석은자이다
@ggyp11442 ай бұрын
옥순 글을 읽는데 내가 다 속상하네 …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경수님한테 사랑 많이 받고 아이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그동안 공주같이 예쁜 얼굴로 어찌 고생했을꼬 .. 옥순님은 대단한사람 !!!👍👍
영숙이 어째든 첫인상 남자들이 좋아할 스탈이고 그래서 여자들은 영숙을 시기할 스탈. 난 여자여도 이번 영숙 안 밉던데.인기있으니 충분히 저럴만 함.없는 것들이 그러면 꼴보기싫지.
@xkdla68643 ай бұрын
제발....... .연애중에 피임도안하고 관계한걸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말아줘........애기를 갖고안갖고는 둘째고 어쨌든 본인들이 원해서 한거잖아.....그런 와중에 집안끼리 얼마나 대단한 사랑이라고 어느부모가 덜컥 그걸 허락을 할것이며.........처음에 아기를 너무 갖고싶었다라는 말도 얼핏들으면 이 사회에 공헌하는것처럼 들리지만 그런거면 누구마냥 정자기부라도 받을수있는건데 결국 다~~본인들이 선택하고 저지른거임...거기서 어쨌건간에 끝까지 책임진건 대단한 일임..여튼 옥순도 애낳고 길러봐서 이제야 느끼겠지만 내가 인생 바쳐서 기른 애가 웬 느작없는사람 갑자기 만나서 애낳고 일저지르는거보면 눈돌아갈건 모든부모님들 심정임..참...어케 신랑이 같이 있어도 도움이 될까말깐데 애를 혼자 낳냐.,어휴
@dodohyuk73 ай бұрын
옥순이가 전 남친한테 당했네 그러니까 우리 결혼 전에 아이부터 갖자고 꼬드겨서 질4 한 다음에 막상 임신하니까 도망간 케이스네 그러니까 질4가 좋아서 그냥 이용한걸로 보여짐. 그런데 순진하게 당했고 애는 못 지우겠고 본인이 키우려고 낳았는데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뭔가 베베 꼬여있다고 생각이 듬. 좀 뭔가 멍청해서 남자한테 당한 케이스라고 보여지는데 그래도 그런 성격으로 살면 진짜 주변 사람 피곤하다는 것은 알아두길.. 본인 성격이야 본성이고 또 정말 충격적인 일로 기피하거나 예민해 지거나 할 수는 있는데 나솔 보는 내내 진짜 불만도 많고 부정적인 사람이고 자기도 못하면서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는.. 나솔은 서로 호감 가는 상대에서 마음 표현하고 잘 되면 고백까지 해서 커플 되는거고 그냥 나 너 좋아 ~ 하고 앞에서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꿍해있으면 누가 좋아함 ㅋㅋ
@amhologr6943 ай бұрын
뭔가 쎄한거는 거르는게 맞음. 저정도의 글을 쓰는 사람과 방송에 나오는 사람 괴리가 너무 크고, 적극적으로 자청해서 심리 상담 받을 의지가 없다면 아이나 미래의 남편, 남편의 아이에게도 상당히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될거임.
@딸기공주-n5o21 күн бұрын
저 여자도 이상하던데 ^^
@김윤숙-v6d3 ай бұрын
옥순 사람 질리게하는스타일 결혼하면 이혼할것같은데요
@alwkwh89713 ай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없다 저정도면 사람 악하지않고 .여리고 순수해보이고 착한여성 일듯 요즘 정말얼마나 되바라지고 여우같은 여자들이 많나 그런 여자들보단 백배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