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7 시작 0:22 광수 영숙 1대1 대화 1:36 한숨 쉬는 광수?! 2:06 한숨의 의미는?! 4:21 계속 말이 없는 광수.. 6:21 제가 말이 세요? 9:25 심술난 영자.. 11:05 술자리 속 영숙의 거친 언행 12:55 영숙이 이해 안 가는 광수 13:05 영자에게 가는 광수?!
@Demian-q9q2 ай бұрын
말이 쎄다, 차다는 곤 그냥 돌려 하는 말임. 반쯤 풀린 눈, 껄렁하게 세는 말투 속에 대책없는 백수의 허세, 배려없는 뒷담, 뻔쩍이던 포장지 속이 드러난거지.
@몽키-g3n2 ай бұрын
음 맞음 허세녀
@시골촌닭-s3k15 күн бұрын
저속 저질이 보입니다 관상도 안 좋아요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adgjmptw9787 күн бұрын
싼티줄줄..
@Sinbi1234-nz4dw2 ай бұрын
영숙보니 금쪽이 생각나네요... 금쪽이 초딩인데 맨날 잘난척에 자기 입으로 자랑하는 애가 나왔는데 오은영 박사님이 말함 "깊은 마음속에는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아를 팽창시켜 본인이 우월하다고 믿으며 살아야 마음이 편한것"
@treepark26602 ай бұрын
오박사님 음성지원 ㅋㅋㅋ
@kanain94842 ай бұрын
이게맞아요 과한자랑은 열등의식
@loveroska2 ай бұрын
일단 저급한 나이트에서 볼 법한 화법과 그냥 저렴하다
@juyeon2je2162 ай бұрын
차갑다라니 광수가 최대한 포장해주네 배운사람 답다...차가운게 아니고 저렴하다라고 하고 싶은걸 방송이라 포장해주거 대단
@이야기꽃정원TV2 ай бұрын
12:11 술 많이 먹었냐고 😂 영호님 자꾸 누가 이상한 말 하면 술 많이 먹었냐고 하는거 웃겨요 ㅋㅋ
@달고나-v2v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wlghks4012 ай бұрын
과음감별사 같아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ubdppw2 ай бұрын
음주단속반
@미니미니m2m22 ай бұрын
ㅋㅋ 재미포인트입니다 듣는사람도 주변에서도 웃길얘기.. 이런 얘기들으면 본인이 한얘길 뒤돌아봐야겠지 그리고🤔
@가을-y7i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는거 감시하는게 거의 음주측정하는 경찰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hley-seoul2 ай бұрын
영숙이 같은 스타일이 모임에 한번 들어오면 그 모임은 몇개월 안에 파토남 ㅋㅋㅋ
@혜진-p2y8i2 ай бұрын
왕따당하죠😂
@RokArmySEAL2 ай бұрын
와꾸?? 뭐 그것도 그닥이지만 여왕벌짓 하다 모임 개병신 만들고 튀지ㅋㅋㅋ
@V한숨쉬는구름이7 күн бұрын
왕따는 안당하고 남미새기질때문에 이간질도 상당할듯
@olsa79752 ай бұрын
광수가 말이 없는 이유는 영속이랑 말 좀 해보니 본인이 생각한거랑 많이 달라서 그때부터 멘붕온듯 …
@안상미-d5c2 ай бұрын
싼티나는 나가요 스탈
@만적만적2 ай бұрын
자기자랑 자식자랑하는 이들은 무조건 걸러라 이것이 세상의 진리
@나무아미-p4i2 ай бұрын
정확 하십니다.
@서신우2 ай бұрын
결국 성품이 가장 중요하죠. 선하고 배려심 깊고 이해심 깊고 이타적이고 그런 좋은 성품이 1순위입니다 다른 조건보다도..(윤하콘서트11월에함)
@정냠냠-g4r2 ай бұрын
@@안상미-d5c일반인한테 악플달지 마세요
@윰쿄2 ай бұрын
시험공부를 안하면 그 시험의 난이도가 파악이 안 되듯이.. 영숙도 세상에 뛰어들어보지 않은 우물 안 개구리이기 때문에 세상 험한줄 모르고 저렇게 근자감이 충만한 거 같다.. 엄마가 운영하는 가정어린이집ㅋㅋ걍 온실 안의 화초였던듯 ㅋㅋ 유령 교사로 이름만 올려놓고 지원금 받으면서 탱자탱자 놀았는지도 알 수 없음
@rhombus38152 ай бұрын
그쵸 사회생활 다양하게 해보면 세상에 잘나고 똑똑하고 조용한 부자도 많다는걸 알게되는데.. 우물안 세상 속에서 자기만 알고 살았으니.. 주변 멍청이 중엔 자기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할 수도 ㅎㅎ
@Hana-cc7wu2 ай бұрын
광수가 잘 봤네…. 굳이 안 해도 될 이야기를 해서 본인 이미지를 깎을까…
@luv1212_52 ай бұрын
덕분에 영숙을 아웃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user_wyeudk2iw7jqj2 ай бұрын
다 이유가 있는법~
@user-themeliandialogue2 ай бұрын
ㅋㅋㅋ 난 현시점에서 봐도 옥순 아니면 영숙이고 고칠 수 없다면 영숙인데? 광수의 생각한 부분을 보여주려고 제작진이 편집으로 쥐여짰지만 난 그 장면들이 이미지를 깍아먹을만큼 막던진다는 생각은 안들었따
@콜라-x8j2 ай бұрын
일부러 광수랑 영수 정떨어지라고 좀세게말한듯 근데졸잼이라 호감도상승
@dev-orb2 ай бұрын
괜히 돌싱 됐겠냐
@user-jx3ji3uc1u2 ай бұрын
광수가 차갑다고 해야하나? 한거는 순화해서 표현한거야..존나 싼티난다 그 뜻임
@미영조-t8x2 ай бұрын
오 맞아 맞아
@린킨22 ай бұрын
인정.
@뭐헤-l2p2 ай бұрын
항상 보면 눈은 동태눈까리처럼 다풀려서 4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언행에서 껄렁껄렁 대갈텅텅티나는데 근자감은 하늘을 찌르네,ㅋㅋㅋ코에 분필딱 부작용으로 항상 술마시면 딸기코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무슨 세상 다산듯 통달한듯이 말하면서 마음약하단 핑계로 어장치느라 영수한테 제대로 말도 안해주는 정말 자기중심적에 이기적이면서 주제파악못하는 종자 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세상에서 주제파악못하는 인간이 제일 싫더라
@정지혜-z1m2 ай бұрын
난 초반에 광수한테 어깨짓하며 윙크할때부터 질안좋은 앤거 알아봐따.. 남출한테 스퀸쉽시도계속하고 벗은몸매자신있다는둥 섹드립 하던데 너무 사람자체가 저질이다
@hanak10292 ай бұрын
영숙 태도랑 말투가 엄청 껄렁껄렁함 보안관 영호가 술 많이 마셨냐고 물어보는거 ㅋㅋㅋㅋㅋ 광수도 예리한 것 같음
영숙은 무자녀라서 인기많은건데 이걸 본인 매력이라고 착각 단단히 하는듯. 다 무자녀였으면 순자 정희 옥순이 다 먹었음
@스오에-o9r2 ай бұрын
옥순은..좀 성격진짜 최악
@하남대장-k9b2 ай бұрын
@@스오에-o9r 얼굴은 이쁘잖아 한잔해
@민트초코-e9h2 ай бұрын
순자랑 정희가 얼굴 성격 다 좋음 옥순은 너무 부정적이고 표정이 맨날 심술나있어서 비호감 얼굴도 첨엔 이쁜가했는데 볼수록 빈티나보임.. 순자가 생글생글 잘웃어서 그런지 더 이뻐보이고 여성스러움
@큐뮐2 ай бұрын
순자누나 좋음 자녀 두명 있어서 인기없는 거 같음
@freeduty50292 ай бұрын
@@민트초코-e9hㄹㅇ 순자가 순박한 시골소녀 느낌나고 귀여움 애 둘인게 젤 큰 흠임
@흐흐-i7p2 ай бұрын
영숙 유전 유전 말하는데.부모도 허세가득할듯..
@Summer-kb2if2 ай бұрын
영숙은 대놓고 이상한분이고, 광수님도 쎄해요. 보통 아닙니다. 많이 싸울 요소가 많아보여요. 통통한데도 포근한 인상 아니에요.
@홍선형-h2f2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저렇게 옹니 심하신 분들은 고집이 세다고 하시죠
@qpzmo41142 ай бұрын
맞네요.뚱뚱한데도 포근하고 넓은 아량 있는 인상이 아니네요😂
@사랑해쪼꼬미2 ай бұрын
저두... 어딘가 광수 쎄함을 최근꺼 보고 느꼈음 첫 이미지는 솔직히 순둥 이미지인데
@가시꽃-r1o2 ай бұрын
고집 개쎄보임 ㅋㅋ
@38720squi2 ай бұрын
극성치맛바람 마마보이죠. 걍 여기출연한 돌싱들 꼬라지를 ㅣ10기부터 쭉~보세요. 누구도 제대로 재혼 못합니다. 재혼해도 돌돌싱 예약이죠 ㅋㅋ
@sky898852 ай бұрын
뭘 안해봤기때문에 근자감이 넘치는겁니다. 언어 사용하는거 보면서 똑똑한 광수가 싸함을 느꼈을것 같아요.
@user-themeliandialogue2 ай бұрын
와우 정말 똑똑한 의사 둘은 불편한 기색이 없는데 광수가 정말 똑똑한 가 보네요
@user-jx3ji3uc1u2 ай бұрын
@@user-themeliandialogue둘은 늦게 의사 된 케이스고 영수는 의전 출신인거 같은데...광수가 박사에 진짜 브레인이긴한데 그쪽 머리랑 그런쪽 머리는 또 다르긴함. 공부 많이한 사람한테 나솔에서 광수이름 줌.
@juliayang38792 ай бұрын
@user-themeliandialogue 의사 둘읔나이가 영숙이 보다 많자나요..영수랑은 12살 차이..영철이랑도 10살..😅😅😅 영숙이 어리고 이쁘고 애도 없고 조건이 좋으니 걍 땡큐인듯..ㅋㅋㅋ
@7t7rr44iit82 ай бұрын
@@user-themeliandialogue의사둘다 찐따에 원래 직업군 자체가 사회성 x
@user-themeliandialogue2 ай бұрын
@@user-jx3ji3uc1u 그리 똑똑해서 반복학습하다가 또다시 파혼하니??? 광수 이름 받으면 똑똑한 거 인증 끝이니??? ㅋㅋㅋ 광수가 머리는 좋지만 생각의 구조가 달라서 빌런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넌 그냥 광수는 똑똑하다로 여기니???
@Bakta-l8y2 ай бұрын
12:30 누가 남동생이랑 집에서 양주 4병을 까냐 ㅋㅋㅋㅋㅋ딴데서 깠겠지
@engel7418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x8i2 ай бұрын
저도 .. 양주 4병까지는 아니지만 가족들 특히 남동생이랑 있을때 제일 술 많이마셔요 ㅋㅋㅋㅋㅋ 가족분위기는 다 다르니까요~
@Bakta-l8y2 ай бұрын
@@루-x8i 요는 남동생이랑 술을 먹냐아니냐가 아니라 양주 4병입니다..
@루-x8i2 ай бұрын
@@Bakta-l8y그러니까 저도 남동생이랑 "있을때" 제일 많이 마신다구요 ㅋㅋㅋㅋ 저분도 주량 얘기하다가 남동생이랑 마신 경험 얘기한걸로봐서 그때가 많이 마셨던 일화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렇기때문에 남동생이 아니라고는 단정할수 없단 말씀드린거에요 ㅋㅋㅋㅋ 자기경험이 아니라고 하서 다른 사람 이야기를 무조건 거짓말로 몰고 갈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저도 남동생이랑 양주는 안마셔봤지만 소주 각두병마시고 나서 와인 둘이 두세병 마신적이 있거든요 그게 제일 취했던 날이고요~~\
@몽쓰-y9uАй бұрын
과일안주 셋팅딱 하고 양주4병깟다는데 과일안주 셋팅 딱!! 여기서 집이 아닌듯 싶었음 반쯤 풀린 눈 어눌한 발음 빨간 코와 볼 어딜 보나 주정뱅이 임
입 빵꾸났어? 턱 뚫렸어? 빡세네..기본빵.. 양주 깐다.. 친구가 이러는 건 상관없지. 그러나 내 아이의 엄마로서는 싫지. 하다못해 내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서도 싫은데ㅠ 김창옥 강사가 이런 말을 했다. 그사람의 언어, 그리고 돈을 어떻게 어디에 쓰는 사람인지가 그 사람의 진짜 맨몸이라고.
@riilou-mn7vd2 ай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 어찌 방송에서 저렇게 저렴한 단어를 쓰지 ,, 쟤 첨엔 안저랬는데 점점 본모습 나오네 ㅋㅋ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거만한 태도와 말투하며
개인적으로 영숙 3:1데이트 모든 분량이 노잼이었음 남자들은 진심인데 영숙은 그냥 자존감만 오르는 자리.. 본인 진심은 예고편에서 경수한테나 나오더만
@나나-b3x2 ай бұрын
ㅇㅈ영숙아줌마자존감만오르는자리 ㅋㅋㅋㅋㅋㅋㅋ
@Imsolo-i6c2 ай бұрын
치킨 ppl 때문에 노잼인데 꾸역꾸역 넣음
@마카롱-x6p2 ай бұрын
맞아요~자기 관심갖게 눈웃음치고 머리 만져주고 먼지털어주고 자기좋다하면 임무끝
@김갱이-w6o2 ай бұрын
어제 이분들 데이트 할때 졸았어요ㅠㅠㅠ
@theredchick27822 ай бұрын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jymoon31932 ай бұрын
영숙은 하는짓이 닳고 닳은 50대 아줌마 같음…그래서 더노안으로 보이고 확깸…
@큐티-r4d2 ай бұрын
50대 아줌마는 다 닳고 닳았나 ?당신도 50대 된다는
@preachr86302 ай бұрын
@@큐티-r4d50대 아줌마들이 다 닳고 닳았단 소리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고 닳아서 50이 된 사람 같단 소리지. 주어, 목적어 파악 좀 제대로 하시고 문해력 좀 기르세요
@정쿠키-z3y2 ай бұрын
@@preachr863050대 아줌마라 긁힌거죠
@제니-e9k2 ай бұрын
3:50 지금까지 뭘 해내 왔는데 뭐든 잘한대?ㅎㅎ엄마 유치원인지 거기서 일하다 그만 둔거? 정말 근거 없는 자신감 영숙ㅎㅎ 영수가 아까워서 안돼~~!!영수 정신 차려!!!!!!!!!
@jini-hj092 ай бұрын
유치원아닌 어린이집 그것도 놀이방수준😅
@whitenoise40542 ай бұрын
아... 이제 이해갔네 엄마돈이 있으니 어디가든 문제없다 어디서든 (돈으로) 잘 해낼거다 라는 뜻이었구만.. 맞지 그건..부럽다 부모 재력에서 나오는 자신감 효능감
@mnixm2 ай бұрын
자만추래? 뜻도 모르면서 아무말 대잔치
@MINMINn-i1g2 ай бұрын
이장면보고 진짜 기가찼어요 평생 엄마밑에서 일해온사람이 밖에서 제대로된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을텐데 무슨자신감 하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l9m7l2 ай бұрын
난 이번영상보면서 광수가 역시 서울대 출신아니랄까봐 통찰력있네 싶었음. 1. 영숙의 거친언행을 보며 집안교육상태및 30대중반까지 어떤식으로 삶을 살아왔는지 유추할수있음 2.대화해보면 말투 단어선택수준 대화방식 어느정도 상대방 수준이 가늠되는데 영숙은 뭐랄까... 걍 입닫고 듣고 리액션만 해주고 있음 그나마 아주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쏠특집 다리사이로 기어가는 영철처럼 그냥 주어들은 단어 생각없이 내뱉는거보고 어린애같았음 청소년시기 행동하는것처럼 3. 여자가 소주5병마셨다~ 어머니께서 과일주시면 안주삼아 양주깐다.. 집안가풍을 느낄수있음. 무슨 화류계에서 나올법한 과일안주삼아 양주깐다는 ... 광수입장에선 치가떨리지. 자기주위사람들 수준하고 너무차이나거든. 연구원이면 그래도 주변지인들 석박기본에 다들 명문대졸업생이고 행동거지도 옳바른모습만 보다.. 이건뭐 이류도 아닌 삼류처럼 행동하니, 광수입장에선 얼굴 아우라만 봤다 , 대화해보니 사이즈나와서 현재 혼돈의카오스상태임 솔직히 영자는 얼굴이 너무못났음. 남자도 눈이있어서 이쁘고 어린여자 좋아하기때문에 거기서 광수는 괴리감을 느끼고 현재 자기암시를 하며 영자는 이쁘다 영자는 이쁘다 하고있는중
@쿠오레마르코2 ай бұрын
형 명문이다.
@복기-b9e2 ай бұрын
광수도 사람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되게 깐깐한 스타일이죠 누구에겐 숨막히는.. 광수가 통찰력이 있다기보다는 영숙이랑은 결이 극과극이 안맞는거고 영숙이는 통찰까지 필요한 내숭? 과는 아니죠. 딱봐도 성격보이는데요. 광수씨 좋은 말로 넘나 세심해서 그의 맘에 찰 여자가 있을지 ...
@서부여성유튜브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
@Imsolo-i6c2 ай бұрын
20대초반인 내 친구들도 술부심 안부리던데…
@우희힝-p7w2 ай бұрын
맥주 5000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sigkim29962 ай бұрын
오히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술부심 안 부리죠. 저러면 모자란 사람 취급 당함. 술부심처럼 저렴한게 없는건데. 내세울게 정말 없나 봄. 속으로 컴플렉스가 심한 듯.
@성이름-k7o2 ай бұрын
아줌마라 그럼ㅋㅋㅋ
@아이언맨-b2n2 ай бұрын
사회생활을 안해본게 눈에 보임
@eunice6692 ай бұрын
20대는 부려도 된다 ㅋ
@ireumx2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영숙 말하는게 껄렁껄렁하고 상스러워요
@jjkk5186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이 전부 모인 서울대에서도 안할 자랑을 영숙이가 유전자 타령하며 남자 전부 어장에 넣으려고 하고 있으니 같잖은겁니다. 말이 쎈건 영자님도 만만찮지만 결국 타인 위에 군림하려는 거만한 태도가 맘에 안든것 같아요.
@슝-g8z2 ай бұрын
영자도 말이 쎄고 거침없긴하지만 위트가 있고 쓰는 어휘들이 영숙처럼 폭력적이지 않음 영숙은 쓰는 어휘들이 너무 날티나고 격이 떨어져요ㅜㅜㅜ 광수는 서울대출신이라 저렇게 쎈어휘 쓰는 사람과는 안맞을듯 일대일 대화하면서 그걸 한번에 캐치한거 같아요
@rhombus38152 ай бұрын
@@슝-g8z 공감
@hhan43702 ай бұрын
저 여자는 왜 저렇게 항상 술취한 사람처럼 뭉개진 발음으로 말을 하는지.. 광수가 사람이 좋아서 말하는게 차갑다고 표현하지만,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사"짜 냄새가 강하게 남. 사기꾼 말하는 거 들을 때처럼 입증은 안되는데 잘난척은 엄청하니까 말에 진실성도 신빙성도 전혀 없는 껍데기 느낌.
@user-abicidi2 ай бұрын
영숙씨. 전반적인 에티튜드가 껄렁꺼렁해 보임.
@제니-e9k2 ай бұрын
저건 50대 이모님들이 사우나에서 하는 말투ㅎㅎ성적 농담도 웃으면서 하고ㅎㅎ 자기 잘난 척도 끝없이 하고ㅋㅋㅋ
@트레비스스캇-j8e2 ай бұрын
@@제니-e9k 90년생이라는것에 두번 놀랍니다
@환희은총슈슈맘소피아2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얼집쌤했다니 ㅠㅠ
@ee-rl9qw2 ай бұрын
창동역 바닥을 다 닦고 다녔다고 하던데
@서울의.잔소리2 ай бұрын
@@환희은총슈슈맘소피아 심지어 예쁜 어린이만 좋아했다고 했음, 껄렁거리며 차별도 겁나 쳐했을듯
@newsum66272 ай бұрын
영숙이처럼 자존감 행복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걸러야 함. 진짜 자존감 높은 행복한 사람은 그 단어를 잊고 산다.
@DaaaeeeDoooooO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호이-y8b2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
@KarinaJang2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키유-t9x2 ай бұрын
찐
@journeyyy-i62 ай бұрын
2:15 선긋는 거 좋음
@user-uh8fn9ur7b2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둘이서 대화중에 팔짱끼고 아무말 없이 있으면 누구든지 무슨 고민하시냐구 물어보겠다 ㅠ 그거에 '그건 내가 고민할 내용이고~'라고 말하면 상대방 너무 뻘쭘하게 하는거 아닌가 싶음 ㅠㅠ 물론 영숙이는 이상함
@Kemes1902 ай бұрын
광수가 외유내강형. 간파 끝났음
@mytotoll21162 ай бұрын
뭔가 싼마이임 초지일관 얼굴도 그냥저냥 나쁘진않은데 뭔가 동네 여상출신언니같은느낌
@Hi-gv8te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상출신언니
@정수진-b1j9pАй бұрын
솔직히 얼굴부터 거부감 드는게 있어요.눈정도가 아니고 코랑 치아교정까지? 더 한거 같아서 어색해요. 자연스런 미인상이 아니구요 저런 경우 눈을 너무 크게 했다던가. 어떤 한두 부분을 오바하기때문에 취향차이이긴한데 성형이 심할수록 예뻐보이는게 아니구 역술인처럼 보이더라구요.제 눈엔.
@Lee-mq1fd2 ай бұрын
첫날 아프로뒤태 그때 성적농담할때부터 저렴해보임 그때 광수표정이 내표정ㅡㅡ
@ellyelly10812 ай бұрын
얼굴도 다 성형인데 자뻑
@jdream05072 ай бұрын
아프로뒤태가 왜성적농담이예요?무슨뜻이예요?
@jhy77122 ай бұрын
@@jdream0507 처음에 본인 스타벅스 닉네임이 아프로디테라면서 자뻑하던 날 술자리에서 그러면 이거 스(쓰)겠지?라며 손 동그랗게 마는 제스처를 함 성적농담이다or방송용으로 쓰겠지 라고 말한거다 라며 의견 갈리는중 방영분 함 보세요
@인정-z4x2 ай бұрын
와 첫날 이 나이에 아무리 이혼 한번 했지만 저런 얘기를? 같은 여자로서 내가 챙피했음
@인정-z4x2 ай бұрын
@@jdream0507벗겨 놓고 보면 미의여신이다 이랬죠
@이영희-g6h4x2 ай бұрын
남자들 돌싱된 이유 여기서 보니 여자 보는 눈이 없다는것 영숙은 여자가 보면 딱 보인다..걍 별루야 그나마 광수님이 알아챘네..다들 영숙에 휘둘려 정신줄 놓고 있는데..
@옥태견-q1p2 ай бұрын
그냥 긴장풀리니 본모습 나오는거지.
@naziium2 ай бұрын
영숙은 확실히 일반적인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여자들끼리만 있어도 저런 거친 말투와 단어 안씁니다...
@monesong2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나이 서른넘어서 더더욱..
@똑구녁2 ай бұрын
학ㅋ 카톡에서 마니 쓰는데ㅜ 저는
@75u6m2 ай бұрын
@@똑구녁 님 닉보니 그럴거같아여
@똑구녁2 ай бұрын
@@75u6m 넘행 ㅠㅠ
@딩딩댕7 күн бұрын
@@똑구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먼대화얔ㅋㅋㅋ개웃곀ㅋㅋㅋ
@손민기-g3u2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고 말도 안함. 내 자존감을 지키는 유일한 것이 흔히 자본주의적인 가치이자 가장 속물적인 가치이기에 반복적으로 자기의 스펙을 나열하며 자랑하는 것임. 내면이 허한 사람이 보석으로 치장한 느낌이랄까? 근데 그런 허울뿐이 보석, 속뮬적인 가치들은 나를 드러내고 나의 가치를 진정으로 알리는데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걸 아셨으면 함. 아무리 사회가 고기 고르듯 스펙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세상이지만. 스펙이란건 상품의 성능을 알기위해 붙이는 용어지 사람에게는 스펙이란 단오를 쓰면 안됨. 근데 그런 스펙을 나의 정체성인 것 마냥 당당하게 말하는게 그 깊이가 얼마나 얄팍한지 눈에 보임. 그러니 매번 모든 사람에게 다 맞춰줄 수 밖애 없는거지. 왜냐? 인문교양이 없으니 평판이나 이미지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기 때문임. 근데 자신도 알테지만. 모든 사람에게 맞춰주며 나의 감정을 억누르면 그 감정은 스프링 처럼 눌려서 언젠가 터진다는 것을 직시하셨으면 함. 본인이 착한게 아니라 본인 이미지 관리를 위해 나도 죽이고 상댜도 힘들게 한다는걸 알고 좀 더 현명하게 구셨으면 좋겠고. 이 프로를 보고 자기 객관화가 좀 되셨으면 함..
@수지-u5i2 ай бұрын
자존감보단 … 자의식이 높으신 듯
@그레이그레이-o9c2 ай бұрын
자기가 아무리 자기 포장을 해도 저렇게 몇 번 얘기해보면 다 들통남 그냥 바라보고 있으면 됨 크게 뭐 할 것도 없음
@_Aggie2 ай бұрын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입밖으로 안꺼낸다는건 매우 편향적인 사고임..ㅎㅎ 영숙이는 자존감이 높은건 맞는데 자의식 과잉이고 나르시라서 그럼.
5,60대 그것도 일부 중년 아줌마한테서나 나올법한 풀리고 음침하고 난 다 알아 하는 듯 한 눈빛에..쎈 말투에... 어떤 삶을 살면 아직 상큼함이 남아있어야 할 30대에 저런 행동거지가 나올까?
@seongeuncho74692 ай бұрын
광수 같은 사회적이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참 나솔에 나와서 험한 꼴 당한다. ㅎㅎ 밖에서 쉽게 보거나 대하기 흔치 않은 사람인데. 최소한 결혼정보사에서 남자를 기준으로 매칭 시켜줄만한 여자들이 솔직히 거의 없네. 나솔에서는 여자들에 비해서 남자들이 비교 안되게 훨 나아
@AMO-xu2bw2 ай бұрын
특히 직업
@서부여성유튜브2 ай бұрын
여자는 얼굴을 1순위로 섭외하나봄~ 흥행요소^^
@Lemonadelife8122 ай бұрын
어휘력이 좋지않음… 태도 껄렁함… 어떤 부분에 입각해서? 부터 좀…
@mindfulness.2 ай бұрын
똑똑한척 하려고 이성간의 대화에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선택
@jrachel25522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 단어선택 딴에는 있어보일려구 한 거 티 남 ㅋ
@user-md9ou2ym2v2 ай бұрын
ㅋㅋ들켰네 영숙이
@빠밤-r4q2 ай бұрын
나도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웃겨죽겠음 ㅋㅋ 같잖은 짧은 영어 쓰면서 허세부리고 있어보이고 세보이려고 일부러 어이없는 어휘 선택해서 취조하듯이 ㅋㅋ 본인은 진지한데 볼때마다 웃음벨ㅋㅋ 학벌이나 지능에 컴플렉스 심한 걸 그렇게 커버하는듯. 본인 머리 안 좋은 걸 너무 잘 알아서 나오는 역효과
@따루룽-l4o2 ай бұрын
어떤부분에 입각해서?
@출산드라-queen2 ай бұрын
사람이 존나 저급함,,,자기 입으로 자기 포장하느라 바쁘고;
@dkim54222 ай бұрын
영숙님 광수님 앞에서 되게 터프한 여자 같네 영수님 앞에서랑 되게 다른 느낌
@마카롱-x6p2 ай бұрын
상대맞춤으로 꼬시는방법이 달라서 그래요ㅋ
@여니-x8b2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느낌 받았어요
@nggim302 ай бұрын
어린이집에서 일했다며 말투가 저리싼티나지? 업소알바녀처럼 남자들마다에흘리는태도도..
@꼬리-l6g2 ай бұрын
그니까 ㅋㅋㅋㅋㅋ과거를 의심하게함
@아탱이-s9j2 ай бұрын
30대 넘으면~ 욕이나 은어같은건 줄이는게 좋긴해요~~ 언어를 통해 그 사람을 보니까요 ㅎ 영숙님은 거침없네요 😂
@미니미니m2m22 ай бұрын
공감해요ㅎㅎ
@fromforeststories2 ай бұрын
줄이는게 아니라 그런 행동(욕이나 은어 등)은 집안에서 오는 거고 그 부모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행동을 하던 것을 나이가 들어 줄인다고 말하는 것은 연극을 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방식인 거죠.
@KarinaJang2 ай бұрын
나이트 죽순녀?😮
@DJ-qh1ds2 ай бұрын
@@fromforeststories 아닙니다. 부모가 욕안해도 욕하고 클수도 있고 반대도 있습니다.
@니대갈망치로쾅쾅쾅2 ай бұрын
그럼 개빠구리 한게임 띠고 싶은데 여자한테 우째 말하는교?? 입천장 내리안차뿌기 전에 쳐벗고 누우라. 라고 해야하는교?? 우째 따묵는교??
@k-star44002 ай бұрын
광수가 심각하게 팔짱끼기 시작한 시점이 이혼사유에 결혼식 신념 얘기한 뒤부터인데,, 아마도 저때 확실히 맘접었을것임. "다른 사람의 신념을 왜 존중할 생각을 안해?" 이 말은 광수를 위한 말이었지만, 아마 전처한테도 많이 들어봤을 얘기.... 광수집안도 장난아닌것 같은데, 기쎈여자보다 전부 맞춰줄 여자를 찾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