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어머니께서 임플란트하시는데 남편이 형제들에게 상의하지 않고, 혼자 비용을 내겠다고해서 "당신 어머니니 알아서하라"며 난간에서 떨어지는 말실수를 하였습니다. 요셉처럼 의로운 남편을 고친답시며 내 자아와 교만의 높은 자리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아하시야같은 저입니다. 그럼에도 주일 선포해주시는 말씀으로 목장에서 함께 생각한덕분에 세번째 오십부장처럼 남편에게 사과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 앞에 무릎 꿇을 수 있도록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ysblue2002 Жыл бұрын
집매매와 대출문제가 해결될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불안. 초조.근심 걱정앞에 무기력하고 해석이 안되는 사건앞에 나약하고 믿음 일도 없슴의 현주소를 보게하시는 하나님~ 제가 내려가야할 곳을 정확히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여서 제사장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담대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황효순-x1c Жыл бұрын
잘 먹고 잘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 내 뜻대로 열심으로 잘되고 잘되니 하나님 자리에까지 올라가 살다 난간에서 떨어져 아하시야처럼 죽을 인생입니다. 주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자녀 사건을 통해 우교회 엘리야 선지자(담임목사님)님을 만나 울 공동체로 인도되어 날마다 문제 부모임을 말씀의 잣대로 죄의 깊이 재며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며 구원을 위해 (남편 자녀 공동체) 함께 내려가는 순종의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귀한 말씀에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sundaydriver5537 Жыл бұрын
지금 두아들이 세상으로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두아들에게 들리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부모로서 삶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믿음의 가장이 되지 못한 죄인 입니다, 두아들이 예배가 회복되어서 신교제 신결혼 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대로 세상에서 내려가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에서 명문가를 꿈꾸며 세상사다리를 오르고 오르려고만 하는 제 모습이 회개가 됩니다. 매번 갈등 앞에서 기도보다는 제게 유익이 되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려는 제 연약함을 용서해주시고 이번 한주도 늘 깨어있고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상영-w7k Жыл бұрын
내생각 내 열심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믿지 않은 식구들에대한 애통함을 갖게 도와주시고 아이들 양육하는데 지혜를 허락해주세요~
@jonggonlee6237 Жыл бұрын
설교말씀을 통해서 우리들교회가 추구하는 큐티가 말씀사역의 출발점이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내 속의 아하시야 같이 순종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차태희-q4u Жыл бұрын
맹종이 아니라 순종하며 함께 내려가는 적용 잘하며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familylee2897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에 힘든 고난의 시간들이 100% 옳으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의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윤-g6s Жыл бұрын
매일 주시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적용하며 사는 것이 복된 인생임을 깨닫습니다. 아하시아처럼 죽을 인생인데 고난으로 100% 옳으신 하나님 말씀따라 공동체와 함께 내려가기를 원합니다.
@Learnright40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귀한 말씀을 듣고 갈 수 있겠나요?! 이 인생이 영생이냐 영벌이냐를 선택하기 위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저도 엘리야처럼 반드시 죽으리라 를 전하는 그 한 사람이 되길 다짐하게 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inwhapark2870 Жыл бұрын
교만과 체면으로 내려갈수 없는 저를 아들의 장애 사건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왜 나에게 이런일이 하며 원망을 하며 자기연민에 갖혀 지옥을 살던 저를 함께 내려갈수 있는 공동체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이제는 반드시 죽으리라가 하나님의 끊을수 없는 사랑임을 알게 해주셨으시니,그 사랑을 잘 전하며 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
@김경섬-c6e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죽으리라는 주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기보다는 듣기 좋은 말만 전했습니다. 자녀들에게 내려가 아픔을 공감하고 체휼하기보다는 도리어 제 기준으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사람만의 인정을 구하며 맹종했습니다. 때마다 중요한 일들과 시급한 일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주님이 주신 기회들을 놓쳤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내려가는 적용을 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시고 양육하여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세 기간에도 주님께서 권능의 팔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백순영-m4n Жыл бұрын
믿는다고 하면서도 첫번째, 두번째 오십부장처럼 이땅에 권력에 맹종하여 기복산에 올라 학벌우상을 외치다 보니 자녀들이 공동체와 예배에서 떨어져 죽어가는 것도 몰랐습니다 아하시야처럼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는 저를 말씀이 들리는 구조인 공동체를 통해 양육해 주시니 이제는 세번째 오십부장처럼 말씀에 무릎꿇고 순종하여 자녀들의 예배를 살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사역에 생명을 내놓고 전하시는 엘리야같은 목사님 사랑합니다~♡
@변수경-m3f Жыл бұрын
아멘
@kokkiiri Жыл бұрын
우와ㅜㅠ한말씀 한말씀이 주옥같네요ㅠ
@흥연오-r8x Жыл бұрын
하나님없이 세상욕심으로 살아가는것은 실패와 망하는길 밖에 없고 영원한 사망의 길이라는 말씀이 100%옳으심이 인정됩니다
@신지수-c8g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영생과 영벌을 선택하기 위해 주어지는 시간일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라는 말씀, 저의 골수를 찌릅니다. 그러니 이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 죽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듣지 못하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자-y8n Жыл бұрын
아하시야왕 처럼 내가 다했다란 것이 얼마나 교만함이고 가장 큰 죄악인지요 기복산에서 사울처럼 예배중독자로만 살았습니다 내 열심을 내려놓고 맹종이 아니라 순종으로 가장 육적인 남편에게로 내려 가겠습니다 내가 먼저 묵묵히 십자가 잘 지고 가겠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윤숙-p1f Жыл бұрын
함께 내려가야할 사람을 알게해주시고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살려주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을 위해 낮은 자리로 함께 내려가길 기도합니다
@영선-m9u Жыл бұрын
저 먼저 성경을 읽고 있는 그대로 믿지 않은 가족들에게 전하겠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순종하는것이 제 역할이고 사명이라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정미-b3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함께 내려가라" 시는 말씀에 억지로 데려가야하는 남편이 귀찮고, 아침마다 깨워서 예배를 데려가는게 언제까지일까를 생각했었던 저의 이기심을 회개하며 하나님이 저를 오래 참고 기다려 주신것처럼 기쁨으로 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
@worldcatlover7059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heeja-k6j Жыл бұрын
남편성공 자녀성공을 위해 살다 지옥 갈뻔한 인생을 살려주시고 죄에서 건져 주시고 가정이 회복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함께 내려 가라 하시는 말씀으로 세상적으로는 되었다 함이 없고 무기력과 우울한 자녀를 보며 낙심될때가 있는데 공동체를 좋아하고 잘 붙어가는것이 축복임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44:56
@정희제-x7z Жыл бұрын
죄가운데 있는 저희 들에게 하나님의 진심을 다해 말씀을 전하 주시니 진심으로 목사님께 영육 간에 강건 하시길 소망 합니다 ❤
@최광학-s9i Жыл бұрын
수정 삭제 보직해임이라는 불명예의 난간추락사건 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내려가는 것을 경험했고, 난간에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격려를 듣기위해 우리들교회에 와서 열심히 양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이 예수님이 함께 내려왔던 사건이었으므로 다시 오를 필요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때는 못보았던 예수님을 지금 볼 수 있는 것은, 우리들공동체에는 제가 기대했던 바알세붑은 없었고, 곳곳에 포진한 엘리야의 양육 덕분입니다
@필희박-r2j Жыл бұрын
오늘이 마지막기회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미루는 습관이 있습니다 안 믿는 친정언니들의 구원을 미루는 가운데 거짓화평을 이루어 사람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루지 않도록 그때그때 복음을 전하는 삶의 적용을 마루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
@노아TV-k3d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 묻기를 진심으로 안하니 죽을 수 받게 없는 인생이였습니다. 수치와 조롱이 두려워 남편과 자녀에게 열심을 다했습니다. 영벌로 죽을 수 받게 없는 인생사 인간적 올고그름이 아니라 구원의 분별하며 내려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정경애-q3r Жыл бұрын
부부 사이가 좋아 둘이 손잡고 지옥 간다면 인생의 목적이 부부사이가 좋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 뒤에 숨고 싶은 죄인 입니다 말씀듣고 내가 내려 가야 하는데 아직도 남편이 내려 가기를 바라는것을 회개 합니다~
@wonsooklee5954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 세상도 내 편 만들고 싶은 탐욕, 나에게 맹종하며 자아의 높은 자리에서 혼자 놀고 싶은 마음때문에 울부부가 비정규직의 불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 불로 인해 여러종류의 타들어가는 아픔도 있지만, 한편 따뜻하게 비춰 살아나게 하는 공동체를 선물로 받아, 공동체로부터 생명내놓고 무릎굻어 말씀을 전하며 살리는 순종을 배우게 하십니다. 여전히 7분전의 밑둥잘린 인생이란 자각이 부족하기에 오가는 사건에서 즉시 순종이 안되어 감정으로 소진하며 하나님의 카운트다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내려가주는 지체들이 있기에 점점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받게 하십니다. 나에게 맹종하다 죽을 인생인데, 이렇게 살리는 순종으로 나아가 구원받는 인생되도록 키워주신 목사님~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성율-g2r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가 아하시야왕처럼 하나님의 지속된 경고에도 주님 찾기를 게을리하고 죄가운데 있으니 제가 답답함 마음과 함께 정죄가 됩니다 이런 저와 친정식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이 주신 이 기회를 잘 잡기를 소원합니다
@김종문-r8n Жыл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예배에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ginahg Жыл бұрын
캐네디가에 대해서 담임목사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구속사로 선포됨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감사함이라기 보다 나의 옳음에 목사님께서 손들어 주시는 것 같은 미련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속사도 나의 옳고그름에 이용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ㅠ.ㅠ 이런걸 보면 이 나라의 진영논리는 참 요원해 보이지요. 하지만 그 떄도 지금도 역사하시어 이 나라를 견인해 오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기적앞에서 환호하고 열광할 때도 있지만 조롱하고 무시하며 그 분의 역사하심을 부정하고 싶어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래서 더욱 우리들공동체가 귀하고 귀합니다. 그 한가정을 위해서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수길user-ny9se7wh7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두 남동생들이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데도.. 저는 아직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때부터 복음을 거부하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보다 바알세붑에게 묻고 찾아다니며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무시하고 아직도 완악한 마음으로 복음을 거부하니 ... 한쪽 마음에선 나도 모르겠다. 상관하고 싶지 않은 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복음을 거부하는 엄마와 두 동생들...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나...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도 그들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저와 엄마, 두 동생들을 불행히 여겨 주시길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주님 용서해주세요
1.(왜 내려가야하나)말씀사역 때문입니다. 2.(말씀사역은) 맹종이 아니고 순종입니다. 3.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 내가, 함께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 교만과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합니다. - 엘리야와 세번째오십부장의 순종으로 사람을 살립니다. -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습니다.인생의 목적이 이김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하나님께 물으며 함께 내려가야합니다.
@user-gq5bn1jn8p Жыл бұрын
캐네디 가문 정말 영정으로 망한 가문입니다 세상 에서만 좋은 가문 비운에 가문 성적물란 가정 캐네디 부테 아들 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