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23/09/10] 김양재 목사 - 눈을 뜨는지라 | 내 고정관념을 꺾고...(열왕기하

  Рет қаралды 49,793

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Күн бұрын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9.10
제목: 눈을 뜨는지라 | 내 고정관념을 꺾고...
본문: 열왕기하 4:31-37
설교: 김양재 목사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43
@user-ho4ql2ej3k
@user-ho4ql2ej3k 11 ай бұрын
날마다 말씀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user-sk1ud1tm1o
@user-sk1ud1tm1o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s9zb9bb5h
@user-es9zb9bb5h 11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user-ng6je1vv6p
@user-ng6je1vv6p 11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날마다 큐티로 내 죄를보고 회개함으로 살아나는 삶이되게 하시고 저와 자녀들이 눈이뜨이고 날마다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저와 자녀들의 손을 꼭잡고 가옵소서 ~~~
@유투브1예수천국
@유투브1예수천국 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happy6262
@user-happy6262 11 ай бұрын
목사님ᆢ감사합니다ᆢ헤어지자는 남편에게 아무리 사과를 해도 진전성이 안느껴지니 ᆢ친정에 가있으라고 하는데 진정성을 못느끼는건 내 사과가 진전성이 없는것에 눈을 뜨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잘 버티면서 엎드릴수 있도록 기도하며 가겠늡니다ᆢ
@worldcatlover7059
@worldcatlover7059 11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
@vorymom
@vorymom 11 ай бұрын
저와 자녀들의 눈이 뜬 인생이 되게 하여주시길 엎드려 구하며 살겠습니다 🙏
@ilseokyeo6879
@ilseokyeo6879 11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무시당하고, 처갓집에서 무시당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경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엘리사의 몇번이고 엎드리니 차차 아이의 살이 따뜻해진다는 말씀에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번이고 엎드리면 다시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잘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shinwonkim3473
@shinwonkim3473 11 ай бұрын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어렵게어렵게 살고있는데 ...저는 언제나 쉽게쉽게를 외치면서 살아온거 같네요 말씀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언제나 우리는 쉬운길로 가려하는것 같습니다 .❤쉬운길은 어려움을 말씀으로 굳게 붙잡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myungsooklee5456
@myungsooklee5456 11 ай бұрын
크고작은 고난으로 죽엇다가 살아낫어도 말씀을 모르니 세상이치에 눈을 뜨지 못하고 살앗어도 죽은 자같이 살앗으나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비로소 고난으로 죽을 일이 아니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 눈을 뜨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fu3yw9px5k
@user-fu3yw9px5k 11 ай бұрын
❤남편의 구원을 위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체를 껴안으면서 갈힘주셔서 감사합니다 ❤
@hyobinan8850
@hyobinan8850 11 ай бұрын
죽어 마땅한 음란한 죄인이었고 생색으로 지옥을 설던 제가 주일마다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살아나 가정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op8uq6ht9w
@user-op8uq6ht9w 11 ай бұрын
주님편에선한사람감사합니다
@user-um2mt8ff5h
@user-um2mt8ff5h 11 ай бұрын
밑동 잘린 나무. 기대 없이 들은 첫 곡은 위로가 되고. 다음 곡은 기쁨이 되었습니다. 보석상자 때 부르짖고 목 쉬었습니다. 주일 깨자마자 큐티 폈고. 본문 미리 읽으니. 부목사님 낭독과 제 소리가 빈틈없이 겹쳤습니다. 수넴여인의 죽은 아들처럼 차가운 시체인 저는. 엎드려 따뜻하게 해준 위드 공동체로 차차 살아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yi7nw8vv5y
@user-yi7nw8vv5y 11 ай бұрын
15년 동안 지방에서 목사님의 설교와 큐티인 말씀이 없었다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구속사의 말씀없이 기복으로, 목사라는 권위로 유지되는 교회들에서 죽을 것만 같은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아침도 말씀듣고 또 눈물을 흘리는데 가슴이 시원해지며 주님은 또 견딜 힘을 주십니다.이 시간과 광야 속에서 이제는 지혜로운 연기를 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목장 부럽습니다. 힘내셔요~
@user-oj6or6dh5p
@user-oj6or6dh5p 11 ай бұрын
수넴여인 아들이 살아난것이 엘리사의 능력으로 된걸로만 알았기에 늘 살려달라고 해결해달라고 기복적인 기도만했었습니다..공동체와 목사님 설교를 통해 지체와 공동체를 위한 골방기도를 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니 이것이 제인생의 기적입니다 30년 젊어보이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yp8fq9pl6h
@user-yp8fq9pl6h 11 ай бұрын
매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제게 주시는 음성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종이신 목사님 힘내시고 앞으로도 귀한 말씀으로 많은 생명들을 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leos61
@Eleos61 11 ай бұрын
괴로운 상황에서 통회자복하기보다 자동으로 나 살길만 생각하는 저입니다. 내 감정과 판단이 주님말씀에 대한 순종을 가로막고있는데 엎드러지는 기도로 주님손에 나의 손을 포개기 원합니다
@user-vn9nd7yv3u
@user-vn9nd7yv3u 11 ай бұрын
저의 고정 관념으로 전능에 하나님으로만 찾았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언약의 하나님으로 죽은 수넴여인의 아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신것 처럼 눈을 뜨게 해주신 김양재 목사님 사랑합니다.
@user-vq4kd2fs3g
@user-vq4kd2fs3g 11 ай бұрын
믿음있는 척, 착한 척 하며 남편에게 "나 수넴 여인했는데" 그저 남편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꽉 차서 피해자 코스프레 했을 뿐,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저에게 평안이 없었음이 깨달아지니 말씀안에서 내 죄 밖에 볼 것이 없음이 눈이 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holyey
@holyey 11 ай бұрын
남편과의 전쟁이 소강상태가 되니 이제는 사춘기 두 아들과의 휴대폰전쟁으로 엄마의 자리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고 너희만 아니면 나는 근심이 없을텐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 설교를 들으며 자녀들을 위한 통회자복이 되지않고 아이들 탓만하며 마치 아들이 죽은 사건속에 아들이 평안의 우상이 되고 있음을 보지 못한 상태가 제 영적상태임을 깨우쳐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일인 학원숙제를 더 가치있고 큰 일인 큐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제 모습에 회개가 되며 진정 영의 눈이 뜨이길 소망합니다
@user-ok6vc1qv2t
@user-ok6vc1qv2t 11 ай бұрын
엘리사의 지팡이를 의지하여 전능의 하나님을 찾는 기복신앙에서 구속사의 말씀있는 공동체에 붙어만 있다보니 언약의 하나님께서 고난중의 딸아이를 찾아가셔서 말씀으로 살려주셔서 공동체에 붙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cn3wh3si5b
@user-cn3wh3si5b 11 ай бұрын
매주 성경을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newvita1
@newvita1 11 ай бұрын
오늘 말씀을 들으며 애통함없이 약장수처럼 말씀과 기도와 설교를 흉내내어 연기하니 불신결혼하고 교회를 떠난 아들과 여동생가정이 잠든것 같이 깨어나지 못함을 깨어나지 못합니다. 제가 게하시같은 자입니다. 일중독 인정중독으로 고된 시집살이하는 아내에게 적용으로 사과할때 진정성이 없다는 말을 들을때 마음이 눌렸는데 하나님께 적용한것이라고 하시니 위로가 되고 진정성이 없다는 것도 계속듣고가야한다는 것도 인정이 됩니다. 영혼구원에 대한 애통함으로 아들과 여동생에게 구원에 무관심하였던 저의 죄를 자복하고 통회하며 입과 눈을 맞추고 저의 판단을 꺽고 엎드리고 구부려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구원을 위해 구체적인 사랑의 수고와 헌신을 알게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nb7mj2bp8v
@user-nb7mj2bp8v 11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심정 너무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
@Qtsimssam
@Qtsimssam 11 ай бұрын
보이는 지팡이만 들고, 믿음도 자랑하고 싶었던 게하시였음을 고백합니다. 내 만족, 자랑이 아닌, 주님이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문을 닫고, 자복통회하는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람이 아닌, 주님을 생각하며 울고, 웃길 원합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늘 하나님의 사람의 삶을 온맘다해 보이시고,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히 따라갈 수 없으나, 주를 사랑하시기에 걸으시는 십자가의 삶, 눈물의 진실을 느끼며, 늘 감동합니다. 한엉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절절한 사랑을 느끼며,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부터 회개하길 원합니다.. 제 삶에서 목사님의 애통함을 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user-cv8zu8ms9g
@user-cv8zu8ms9g 11 ай бұрын
말씀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모두 강건하세요!
@hkseo1637
@hkseo1637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 판단과 감정보다 중요한게 구원이라는, 구원때문에 말씀에 의거해 적용하여 사랑한다는 거 새기며 가겠습니다.
@viewjj3693
@viewjj3693 11 ай бұрын
절대치의 고난으로 수넴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본것처럼 영적방황으로 절대치의 고난 우울증으로 죽었던 제가 살아났어요 목사님~ 오늘도 말씀을 꼭꼭 씹어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ginahg
@ginahg 11 ай бұрын
불신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경제적 어려움없이 사는 삶, 불신이어도 좋은 성품의 남편과 이 세상에서도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연기하고, 교회공동체에서는 또 "괜찮은 죄인" 으로 연기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연기하고 공동체에서는 내 수치와 안되는 모습을 드러내는 철저한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의 지나오신 비단 속 넉마의 삶, 수넴여인과 같은 삶의 은혜의 부스러기를 주어 먹을 수 있게 허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user-gs5vz8mf5c
@user-gs5vz8mf5c 11 ай бұрын
들어가 문 닫고 통회자복 하며 엎드려 죽은 몸이 차차 따듯하더라.. 이렇게 아이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은혜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이 죄인 살리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justvoice_ridu
@justvoice_ridu 11 ай бұрын
여전히 불안과 우울감에 사로잡혀 시간을 허비하고 맡겨주신 직무를 해내지 못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가난함과 상한 심령을 가지고 언약의 하나님께 엎드려 통회자복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그 한사람의 역할을 해내며 주신 하루만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user-tr7vu6pe6g
@user-tr7vu6pe6g 11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말씀에 날마다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대신 깨달아 주시고 전해 주시는 그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wl8tp3sy3w
@user-wl8tp3sy3w 11 ай бұрын
사별의 충격으로 실어증 뇌병증으로 쓰러졌으나 주님이 내밀어 주신 손잡고 살고있습니다. 슴쉬고 잠들고 일어나고 말씀듣고 찬양할 수 있는 이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jyjy711
@jyjy711 11 ай бұрын
ㅠ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ㅜ 충격으로 몸에 위기도 왔으니 속히 고통이 지나고 주님의 동행하심으로 회복되시길요 ᆢ 저도 사별로 무서운시기를 거쳐 말씀붙들고 삽니다 누구보다 그마음을 알기에 저같은 처지의 분과 아픔을 반으로 나누며 힘이되주고 살고싶지만 주변에 안계시네요 ㅜ
@user-lv3gy3eq7n
@user-lv3gy3eq7n 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천국에서만날수있잖아요
@user-ou7xq1go1t
@user-ou7xq1go1t 11 ай бұрын
저도 사별한지 두달이 되갑니다 도저히 힘들어서 살수가없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정신과 약을 먹고있습니다 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돈을 벌어야하는데 사회생활도 힘듭니다 숨이. 막혀서 미래도 깜깜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jyjy711
@jyjy711 11 ай бұрын
@@user-ou7xq1go1t 그래도 힘내세요 살방법을 찾고 또찾아보세요 가까우면 벗이라도 되어드리고 싶네요!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11 ай бұрын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user-lf4gh7ql9u
@user-lf4gh7ql9u 11 ай бұрын
고정관념. 뒤엎고.
@user-zb5xe8tp7m
@user-zb5xe8tp7m 11 ай бұрын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말씀에 낮아지지 못하고 목사님의 말씀만 흉내내며 성숙한 모습만 보이려한것을 회개합니다. 골방의 기도하며 말씀으로 분별하기를.. 공동체의 말을 잘 듣겠습니다.
@HJ-yh1su
@HJ-yh1su 11 ай бұрын
41:00
Kind Waiter's Gesture to Homeless Boy #shorts
00:32
I migliori trucchetti di Fabiosa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艾莎撒娇得到王子的原谅#艾莎
00:24
在逃的公主
Рет қаралды 53 МЛН
🩷🩵VS👿
00:38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The Joker saves Harley Quinn from drowning!#joker  #shorts
00:34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71 МЛН
느헤미야 1장 1절-11절| 능력의 기도 | 김양재목사님
1:11:29
열왕기상 20장1절-21절|무조건 사로잡으라|김양재목사님
57:36
Kind Waiter's Gesture to Homeless Boy #shorts
00:32
I migliori trucchetti di Fabiosa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