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5] 김양재 목사 -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 한해의 방향은 어떻게??(열왕기하 16:1-9)

[@ilseokyeo6879]

어제도 가정예배 드리면서 큰아들에게 공부 좀 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오늘 주일 말씀듣고 많이 찔립니다. 아직도 주님의 인도를 의심하는 믿음없는 자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김삼화-l6p]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지 않은 저를 인도해주십니다 산당인 돈우상 내려놓지 못하니 죄송합니다 자녀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았아도 말씀이 들리니 감사합니다

[@인생은GO]

아하스처럼 되지 않고 다윗의 길 걷도록 2025년에는 열심히 큐티와 속히 하나님께 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노후 위한 자녀 우상 내려놓겠습니다.

[@scc7129]

사건이 생기면 해결해보려 동분서주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제가 회개하기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깨달아 해석하는 축복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김미숙-k1u]

무섭고 무지한 열심으로 교회를 다니며 ,질서를 훼방한 저에게 하나님 께서는 딱 알맞는 불청객을 보내주셔서 그 열심으로 가족들이 너무나 힘들었고 저의 실체를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책이나 후회에 속지 않고 돌이키는 회개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자리에서 정직하게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생명의 치유말씀이 굽어진 저의 영과 육을 뚫고 치유하셔서 송아지처럼 뛰기를 기도하며 예배자리를 사수하겠나이다 .

[@hyejung2448]

목사님 먼나라 시골에서 매일 큐티엠과 모든예배를 함께 드리며 은혜 받습니다❤10/27 예배도 봤습니다 목사님에 설교가 200년후에도 그화면이 남아 있을것 입니다 건강하셔요

[@수경정-f8t]

저는 리번한주릴을. 새벽마다 늘 큐치를 허지만 율법적으로 할때가 많습니다. 깊리 밀씀눅상부터 하겠습니다😂😂😂😢😢❤

[@수경정-f8t]

목사님 죄송합니다. 말씀을 아직도 해석못해. 적용으로 연결하지못함을. 회개합니다😂😂😮😮😮😅😅😢

[@tv-vp1xo]

저를 너무 괴롭게 하는 남편의 모습이 말씀 듣기 전의 제 모습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을 주셔서 아내의 자리를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ㅜㅜ 인생의 방황을 멈추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시간과공간-k4c]

목사님 오늘 주일 설교 감사드립니다^^☆

[@마정희-t8u]

오늘도 저 한 사람때문에 눈물로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려요. 저는 남편의 외도를 말씀으로 해석하지 못하니 피해의식에 갇혀 자녀들을 제 상처의 불 가운데 던졌어요. 회개를 모르니 늘 남편 탓만 했지요. 그런데요 아이들이 말씀공동체에서 양육받고 위로받으며 목사님을 사모하고 목사님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부모를 객관화하더라구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죄인인 걸 알아버렸어요^^ 돈이 저를 호강시켜줄 작은 산 푸른 나무 같아서 가책없이 생명도 끊고 남편을 미워하고 자녀들을 가스라이팅한 제가 최악의 죄인이지요. 이제라도 돌이켜 남편 질서에 순종하며 날마다 말씀 보며 적용해볼게요. 아하스 같은 저를 다윗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danieljung1180]

아멘, 새해 첫 설교 감사합니다.

[@민연권]

2024년 2월 18일 처음 우리들교회에 전도되며 어려운 고난의 시간을 오직할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고 매일 수많은 김양제 담임목사님의 동영상 말씀을 듣고 수많은 기도 제목을 올리고 하루종일 큐티하고 내죄를 보게하신 광야의 시간이 오늘은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주님의 손길이 곁에 있음을 간증하게 하심을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오늘 주일예배를 드리며 한결같으신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그 선하신 방향으로 이끄는줄 믿고 말씀 붙잡고 절대순종하며 말씀 적용하는 말씀 복음 전파하는 주님앞에 정직히 행함을 약속하는 삶을 살으라는 말씀 붙잡고 올 한해도 주님의 주권대로 살겠습니다. 마켓팅팀의 배신의 사건, 광명경찰서, 강남경찰서 고소고발사건등 모두 이겨내게 해주신 교회 공동체, 목장예배 중수, 매일 큐티하는 생활이 가장 평범한 일상 임을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병희-h7o]

무능해서 삽질하게 만드는 상사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내가 하는 무시는 당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게 질서를 비트는 일이라고 하시니 저의 언행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말씀으로 나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간다는 것이 너무 은혜인 것 같아요. 한 해의 방향을 잘 잡고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hwang8860]

지금 이 고난이 아이의 구원을 위한 내 적용으로 예배드리라는 말씀이 와 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해금-c3n]

오늘 해석이 부활이라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은혜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구나....막내아들의 자살 사건은 죽어라고 주시는 사건이 아니라 ‘이제는 돌이켜살지니라’의 인생으로 나를 부활시키셨구나‘ 목사님~올 한해도 다윗의 길로 가는 순종의 그 한 사람으로 잘 살아 내겠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amalin125]

최고의 선택은 말씀이 들리는 선택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nansukim4925]

아멘!

[@신지환-s3h]

오늘 말씀을 들으며, 지난 세월을 원칙과 정직없이 살았기에 삶이 평탄치 않고 비틀려 있었고 그 결과로 항상 과녁을 넘어가는 죄를 짓고 살았음이 인정이 됩니다. 자녀들이 다윗과 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삶으로 적용으로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문미숙-t1r]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많아 자식 잘 키워 인정받고 싶어 아이를 불에 사른이가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되새겨 고백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께 물으며 가겠습니다

[@박경희-f3z]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율법으로 아이들을 세상성공으로 내몰아 죽이려 했던 제가 아하스입니다 삶으로 온전한 예배를 보여주지 못했기에 아직 큰딸이 세상에 목말라하며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같지 아니한 길이 험난한 고통임을 애통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내 죄를 회개함으로 자녀들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김성철-j8l6h]

아하스가 저임이 인정이 되게 오늘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올 한해 다윗의 길을 가는 결정을 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유진-w5q4y]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아하스 와 다름 없음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사 이사야와 같은 선지자로 김양재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말씀 없이 아전인수격으로 신앙생활하는 우리의 민낯을 드러나게 해주심으로 돌이켜 회개하고 살수 있게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여야의 정치적 입장도 이와같지 않은가 싶습니다. 다윗과 같이 내 죄를 보는 그 한사람이 되어 나라의 악을 비판하는 데서 돌이켜 나라를 위해 기도를 게을리 한 나의 죄를 회개하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날마대 기도하겠습니다

[@김은혜-i1r]

팔복산기도회에서도 은혜 받았는데 아하스같이 엉뚱한길로 찾아가는 저를 다윗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미야-q8z]

나라를 위해 필요한것이 다름아닌 기도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매일 한마디씩이라도 해야겠어요

[@김은경-x8h7d]

아멘❤ 감사합니다.

[@고춘미-d8b]

정직은 진실이며 반대어가 계책이라 하셨는데 정직히 행하지 않은 아하스 왕처럼 어린이집 운영의 계책을 부리다가 정지를 당했지만 공동체에 속해 멸망의 사건이 아닌 구원의 사건으로 돌이킴의 살지니라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남편과의 불화로 하나님의 자리에서 영적 질서를 비틀고 자녀를 우상삼은 결과 아파서 낳고 자란 제주를 떠나올 수 밖에 죄인인데 ~ 해석할 그날의 말씀으로 다윗처럼 회개하며 하루를 살아가라고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jy537]

새해 첫 주 한 해의 인생을 어덯게 살아야 할지 열왕기하의 말씀으로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당면한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 동분서주하지 않고 다윗과 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ser-sn9oj8jp2f]

저도 아하스와 같이 사건이 생기면 늘 말씀보다는 세상 방법으로 해결하려던 자였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해결보다는 말씀으로 해석해 나가도록 매일 큐티 하겠습니다. 귀하고 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라며 건강하세요. 목사님!!

[@이은숙-k7c]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qtkals-p7u]

직장에서 내 영광을 위해 부하직원들을 닥달하면서도 다 너희의 성공을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부하직원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면서 돈과 성공을 위한 산당예배를 드리다가 아람왕과 이스라엘왕이 쳐들어온 것같이 직위해제를 당했습니다. 정말 아하스같이 세상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하려했던 저였는데, 감사하게도 우리들교회 말씀공동체를 만나 회개하며 제 인생이 해석되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다윗의 길을 따라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민영-g5w]

저는 문제가 터지면 오로지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다른 것은 돌아보지 않고 오직 문제 해결에만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해결보다는 해석에 관점을 두어야 한다는 주님의 음성에 아멘이 나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만, 세상적으로만 살아온 저에게 주님의 사랑이 크게 느껴지는 주늼의 음성을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문제를 주시면서 답안도 주신다는 엄청난 진리의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답이 없어서 항상 제가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주님이 주신 답을 찾는, 해결이 아닌 해석을 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어마 어마한 주님의 말씀을 항상 전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간데.....

[@jeffkim6227]

막상 문제가 발생되면 먼저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만 고심하게 됩니다. 올 한해는 해결책을 찾아 동분서주하지 않고 오늘 주신 말씀으로 영적질서에 맞게 해석하며 가길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언제나 깨어있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sangjooyong4468]

새해 25년 기도와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여전히 세상적 아하스를 찾는 저를 말씀의 공동체로 이끌어주셔서 잘 붙어 가게 하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호수니-g6n]

새해 첫 주일에 말씀으로 돌이켜 회개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원합니다... 가정의질서도 몰랐던 제가 우리들교회와서 영적질서가 무엇인지도 알게되니 수지맞은 인생입니다 남편의 여자문제가 드러났을때 해결하려 동분서주하며 긴밤을 불면으로 사투하며 연명할때 목사님 말씀듣고 내 인생이 해석되니 저에게 영적인 풍년을 허락하셔서 여기까지오게 하셨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으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늘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을 본받아 저도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오늘말씀으로 다윗과 같이 돌이켜 회개하며 풍성한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경정-f8t]

올한해에는. 제가 기도하는 영혼구원의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기도올립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어 은총의 은혜를 주소서😂😂😢😢😢🎉🎉🎉

[@쁨넬기]

늘 말씀을 들으며 남편은 사울 저는 다윗이라 여기며 돌이켜 회개하지 읺고 때마다 악신들린 자가 되어 가정을 훼파시킨다 여기며 정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제가 다윗과 같지 아니하였음을 보게됩니다. 영정 질서를 비틀고 남편을 무시하고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 삶의 결론으로 3번째 별거라는 3차 흉년이 찾아왔고 남편은 공동체에 온전히 정착하지 못한채 때마다 각종 중독에 넘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회개하고 돌이켜 다윗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돌이키어 살지어다의 표어처럼 말씀듣는 제가 먼저 회개하고 돌이킴으로 남편을 주 앞으로 인도할 수 있기를 .. 성취하기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이 저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돌이켜 살려주실줄 믿음으로 바라보며 제 자리에서 인내하길 원합니다

[@tv-rg5ry]

저의 삶이 여전히 영적 비틀림 가운데 있으니 순종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일설교, 오늘 큐티 말씀을 통해 나의 삶이 내가 주인이 아니기에 말씀보고 순종하며 나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날마다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HuhEunhae]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없었던 저는 아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많은 고민과 문제에 직면하면서 해석보다는 해결을 찾으려 했습니다. 사립 교육과 유학을 통해 지나치게 세상적인 방식으로 아들을 키우며, 그를 힘들게 하고 세상의 우상을 추구하게 만든 죄인입니다. 많은 물질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고, 그로 인해 지옥 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공동체에 인도받아 그 안에서 은혜를 경험하며,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뒤늦은 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닿고, 그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GentleWhisperMission]

새벽 완강히 버티던 두터운벽과 이제 막 도착한 정하고 직한 새벽빛이 나란히 같은 어깨힘 으로 맞장뜨는 순간이 가장 캄캄했어. 그러나 시간은 새벽 편이야. 힘에 겨운 어둔벽에 구멍이 뚫렸어. 빛줄기가 왈칵 몰려나와 천지를 덮었어. 새하늘 새 땅이야. 새 시대야. 흉흉한 기억의 벽이여 사라지거라.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소멸하거라. 오, 새날의 순간이다. 새벽이다. 죄인들이 회개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이 철수 우리들교회의 김 목사님, 그리고 모든 형제 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엔크리스토] 송구영신하시는 복된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뉴저지 쇼어포인트 요양원 원목 이 목사드림.

[@수경정-f8t]

아빠와의 진영온리 때문에 역하공부허은 청소년에게 박수보냅나다❤❤❤🎉🎉🎉😂😂😂

[@박정아-q2e4d]

새해를 여는 팔복산기도회를 통해 룻의 선택이 나의 선택이 되는 2025년이 되길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상에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올 때마다 해석보다 해결을 구하게 되는 연약한 제게 첫 주일 설교말씀이 아하스왕 말씀인 것 역시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의 경고로 들려 아멘입니다. 변하지 않는 메세지로.. 심판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증거해 주심으로 되었다 함이 없는 우리들을 돌이켜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셔서 세계 땅끝까지 말씀 사역, 큐티인 선교의 사명 완주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숙-o2q1e]

상처가 말씀으로 해석되지 않았다면 평생 저를 객관적으로 보지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하며 살았을것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 낳은 첫째아들에게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처를 많이 저질렀는데 그 아들이 꼭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주일에 교회에 오기로 했는데 꼭 말씀으로 상처가 해석되기를 기도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늘 말씀으로 저를 회개케 도와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Kisoog]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으나,하나님의 사랑으로 내힘으로 안되는 환경으로 인도하시어 문제를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신 문제 잘 해석하여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평강을 누리며 살길 기도합니다~

[@sooyoung3760]

사건이 올 때마다 해결책을 얻고자 말씀을 보고 기도하니, 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구원의 해석을 하고 나머지 결과는 주님께 맡겨 결국은 해결되는 은혜 입기를 기도합니다.

[@minitobenz]

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하지만 늘 그러지못하는 나태함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처럼 다윗과같이 늘 회개하고 갈수 있는 큐티를 올한해 중수하며 갈수있길 바래봅니다

[@13fingersnap28]

아하스같은 저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겠다고 뇌물 주고 상담받고 동분서주하며 살았는데 말씀을 보고 해석을 하면 힘든 적용을 해도 평안이 넘치는 것을 경험합니다. 새해에는 우리들교회의 모든 사역에 다윗의 하나님이 기름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홍지원-l8i]

불륜과 불신결혼과 이혼으로 늘 하나님 위에 내 생각, 내 감정, 내 판단을 두고 악을 행해왔습니다. 난 어쩔 수 없었노라고 상황을 탓하고 상대의 잘못을 빌미 삼으며 합리화하였지만 도망가고 피해도 내 중심에 있는 욕심과 악을 끊어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들려주셔서 또다시 불신결혼할 위기에서 돌이켜주시고, 살아있는 예배와 공동체 안에서 지켜주셔서, 때가 되어 분수령적인 회개를 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적인 은혜를 입고 부활의 삶을 허락해주셨으니, 영육의 자녀에게 예배 드리는 모습만 남기를 바라며 남은 인생 보내기 원합니다. 탁월한 해석으로 말씀이 살아 다가오게 설교해주시는 목사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semmul5339]

자녀의 오랜우울과 무기력앞에 세상성공으로 자랑삼으려는 저의 정직하지않은 믿음을 깨닫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다윗과 같이 돌이켜사는 은혜를 풍성히 입도록 인도하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양진모-z1r]

사건이 생기면 해결을 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으로 해석하며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hama-sj03]

제가 내 생각으로, 피해의식으로 동생들을 오해하고 정직하지 못한것이 결국은 돈을 많이 받은 동생들에 대한 피해의식과 질투로 자기연민으로 동생들을 불평하고 미워함을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ㅠㅠ 결국 의로운척 하면서 겉으로는 평강한척하며 속으로는 금송아지 돈을 섬기며 죄를 짓는 저를 주님의 보혈의 피로 용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ㅠㅠ

[@jkf8921]

목사님, 늘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강건하시길 하나남의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지아-d5j]

문제 속에서 해결되기만 몸부림 쳤던 때가 기억납니다. 주님은 내가 해결하라고 수준을 높게 보지 않으셨다는 말씀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해석하는 게 먼저라는 것을요. 남편의 방황이 내가 예수 믿게 해 준 수고라 해석되니 힘들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뇌물을 준 순간부터 을이 된다는 거 맞아요. 근데 눈 앞에 문제만 해결하려고 해서 뇌물을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문제를 주신 주님의 뜻을 생각하여 해석되면 그 때부터 평강이 밀려왔던 기억이 있어요. 좋은 설교해 주신 목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이선경-c3c]

목사님 새해에도 강건하시길 멀리부산에서 마음으로 동역하고있습니다.작년알게된 주위분들 안타까운가정들이 많아서 그들에게 복음전함이 당장의 사명같습니다.큰딸이 매일아침 목사님큐티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새해참기쁜소식였습니다.감사합니다.

[@ioj9083]

광주처럼 순수한 도시가 없습니다 ❤광주를 사랑하고 우리들 교회를 사랑합니다

[@황-s3z]

문제해결의 능력이 내게 없는데 내 힘으로 극복해보리라 했던 무지한 이었습니다 문제는 해결 하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미리 허락 하신 말씀으로 해석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pppptv]

2025년에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여 산당제사를 폐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습관처럼 영적 질서에 따르지 않아서 주신 사건마다 전자동으로 인간적인 해결책을 찾아온 내 삶의 결론으로 가정을 파괴했던 내 죄를 날마다 큐티로 해석하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늘 앞서서 나를 위해 울어주시고 해석해 주시고 적용의 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2025년도 영육간의 강건함이 7배나 더하시기를, 그리하여 구속사의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복-i4w]

올 한해도 아내의 자리 잘 지키며 영적 질서를 비틀지 않도록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잘 깨어있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지연-b7i4v]

사건이 해석되면 정답을 보여주십니다. 내일은 또 다른 파도가 올것입니다. 울 아들이랑 똑같네요~~ 그래서 예수님 믿는 복된 삶이 되었고 또 해석 받으며 하나님께 딱 붙어 사는 귀하고 복된 인생입니다. 정답=고난은 축복~!!! 지금 천국 누리고 사는 것은 나를 밟아준 아들 덕분입니다

[@신집사-w2t]

새해에도 하나님안에서 정직을 행하는 자가되고 회개 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목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말씀사역에 감사합니다

[@junghyuklee8843]

외할머니의 유아 학대와 아버지의 폭력. 어머니의 과보호. 이것이 내가 잘못된 원인이다 생각하며 옳고 그름의 가치관으로 외할머니에 대한 분노가 치미는 한계상황이 오면 (나한테 왜 그렇게 사람들이 굴까 난 잘못한게 없는데-교만) 세상방법 음란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이런 죄인을 택하셔서 40살에 말씀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없이 내 감정에 속아 잘못된 길을 걸은 것을 회개하고 있습니다. 진짜 해결책인 말씀을 팽개치고 해결을 바라고 앗수르 왕에게 돈을 바친 아하스 왕의 길을 가지 않고 온갖 상처투성이인 예수님이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걸어간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향기-f3s]

어찌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할 수 있나 싶지만 남편을 자녀앞에서 정죄하고 고발하며 자녀에게 상처를 준 저 같은 부모가 바로 아하스입니다. 오늘도 목사님이 그 부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경곤-k3o]

말씀 감사합니다~ 여로보암의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sujan-y3y]

자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부모인줄 알고 힘썼습니다.그 결과로 취준생으로,4년졸업후 다시 재수생으로 공부를 함으로 자녀를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는 악을 저지른 문제부모입니다.자녀에게 예배 드리는 환경이 최고라고 하시니,멀리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는 남편이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어서 말씀 듣고 결단하여 퇴사를 결정하고,부부가 함께 현장예배 드리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고자 합니다.날마다 구속사의 가치관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희림-z2h]

예수가 없었던 삶이 성전으로 들이가지 않은 아하스 가 바로 저인것을 깨닫습니다. 사별후. 혼자살기 힘드니 재혼으로 잘 살고자 불륜과 동거로 불가운데로 자녀를 태우며 아픔을 주고나서야 성전으로 들어 왔습니다. 나의 삶이 해석되니 안식이 임하였습니다.

[@이기오-p4r]

여로보암의 길에서 떠나지 않은 북이스라엘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시는 유다 왕국의 왕 중에서 자기 아들을 번제물로 바친 왕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의아해 했습니다. 이럴 수가.!!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자녀들을 불같은 고난 속으로 밀어 넣은 장본인이 바로 저 자신임이 인식되어 연속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사돈 남말 하는 자가 저 입니다.

[@최종옥-u5f]

팔복산 새벽기도회에서 울며불며 기도했다고 스스로 다윗과 같이 되었다고 착각했습니다. 토요일 새벽기도후 곧장 출근하던 중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낙망하지는 않았지만 재빨리 당황하지않고 사고처리에 대응했습니다. 문제가 왔는데 해결의 프로세스가 자동적으로 작동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아람왕이 쳐들어오고 이스라엘왕이 쳐들어왔을 때 주여!! 먼저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문제를 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다윗과 같지 않고 영적질서 아래 거하지 않으며 내가 문제 해결하겠다고 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백승룡-c5e]

여로보암의 금 송아지를 섬기다 폭 망한 북 이스라엘과 정직을 행하지만 여전히 산 당을 제거 하지 못한 남 유다를 보면서 인간 스스로는 죄를 끊어 내지 못하는구나. 100%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따라서 말씀 공동체에 붙어 가면서, 그럼에도 사소한 적용이라도 적극 해보기를 결단 해 봅니다.

[@jejekjh]

비상계엄이 장난입니까???

[@KimKim-f6p]

8:19 영적 질서에 관한 성경 구절 2025년도에도 해당이 되나요? 고린도전서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창세기 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네머릿속의지우개]

내일(1월11일) 토요일 오후2시에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 비상 기도회가 열립니다 또한 차별금지법을 국회가 통과시키려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이상영-w7k]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