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론은 사제로서의 정형화된 강론이 아니라 실제 제가 느끼고 삶의 위안을 받게 해 주세요. 정말 감사하고 오랫동안 강론해주세요.
@황지원-g9f Жыл бұрын
자신의 恨=미해결과제=결핍욕구를 잘 달래주며 살아가는 삶,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듯 합니다. 잘 달래면서 저를 잘 데리고 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eonghwaklm26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애재-n9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플로라-e6l Жыл бұрын
광주미술작가 서플로라 입니다~^^ 잘듣고있습니다~늘건강하세요~^^
@Hiya060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가장 최근의 강의를 유튜브로 보고 싶은데 찿을 수가 없는데 어디를 디져야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ingnewmart Жыл бұрын
예언은사로 칭친들으니까 좋았어요
@JEJUisland-KOREA-love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는' '전문가'는 쉽게 설명하는데 마치 김정운 교수님처럼요.... 그런데 강의도 잘하고 게다가 잘생기시기까지... ^^ 예~~ 잘 보듬고 어르고 달래며 살겠습니다
@clara-ty6zu Жыл бұрын
나만의 무기 하나는 장착하기ᆢ 내 가치높이기!
@마음정원-z2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치유가 절실한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나. 지난 강의도 꼼꼼히 찾아 살펴 듣겠습니다!
@정미경-j6h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한 시간 이예요
@김승윤-y3i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닝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
@stellakim9255 Жыл бұрын
신부님처럼 심리학을 잘 설명해 주시는 분이 또 계실까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마음를 달래가며 살라는 말씀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이은우-x2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옥빈-r9z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는도 좋은 공부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ingnewmart Жыл бұрын
우리목사님은 하늘나라가서 하나님께 칭찬들으라고ㅠ
@hyosoonlee764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들을때마다 마음에 평안을 얻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비인에서
@황소피아-q3j Жыл бұрын
수영 탁구 포켓볼 지금도엄청좋아해료 오늘도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필로테아-w2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osayoo9687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어머니가 조수미씨 어렸을 때 셈치고.. 셈치고.. 하며 키웠다고 인터뷰에서 나와 밝히던데... 마음 먹기에 달렸죠. ㅎㅎ 준주성범.. 30 초반에 빠져 지냈는데.. 전혀 수도자들에게만 해당 된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개신교 시절에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켐피스 저자.. 개신교에서 그 즈음에 베스터 셀러로 선정 되어 저도 고국방문 중에 여러권 사와서 장로님들께 선물로 드렸던 32년전의 옛 추억이.... 가톨릭 교우로 30년째로 지내고 있네요. 개신교 3년간의 시절 열정으로 사는 듯도 싶은.. ㅎㅎ 신부님 강의 늘 감사합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가 저를 새롭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gyanganga7269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상중에 부러 신부님 강론 찾아 듣고 있습니다 사랑의 힘, 사랑이라는 무기, 주님이 주신 가장 큰 능력을 소중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의는 하나도 빠지지않고 열심히듣고 또듣고 항상들어도 위안이되고 편안하고 웃게해주시고 ....영성에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옥바다-j3q Жыл бұрын
신부님🙏찬미예수님💗 강의 말씀 시원 시원 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unryuenpark305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수연-y9u1v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들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오이호이 Жыл бұрын
결핍욕구 ㅠㅠ. 그거였나봐요 저를돌아봅니다
@효산김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어요. 여한없이 살았다 하고 죽고싶어요.. 돈이 없어 여행 못 가서 청년 유튜브 여행영상 보고 함께 여행합니당 ㅇㅇㅇ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하게 지내세요 ⚘🌸🌿
@sungheejeon7510 Жыл бұрын
절망보다 더 심각한게 "무망" 이라 하는데...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도무지 어떤 욕구도 의욕도 없이 되어버렸는데...가톨릭이 사람 다 버려놓았다고 주변에서 비웃는데 소위 "종교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합니다. 사실, 예전 선종하신 대모님이 자주 "죽기위해서 사는것 같다." 라고 말씀하셨던것이 요즘 꼭 제게 맞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하느님을 만나 더 기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세상적인것이 모두 그저 그렇습니다. 수도자도 아니면서 세상에 섞이지도 못하고 이도 저도 아닌채, 앞으로의 삶을 어찌 견뎌내야 하는지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돈버는것도 욕심이 없고 출세니 뭐니 인간관계 맺는것도 모두 그저 그렇습니다. 정말 죽기위해서 사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행여, 나태나 권태의 악에 빠져 그런것은 아닐까...아주 고된 봉사활동을 참가신청했는데 그 또한 저자신의 자존감을 높여 즐겁게 해주는것이 아닌 오히려 자학의 일종이 되어 더욱 더 저 자신을 침몰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저는 심한 종교적내사에 빠진 사람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는데 하느님은 과연 이러한 제 자신을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pija173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래요... 죽는것두 사는것두 두렵고 무서워요
@hlyrnir Жыл бұрын
절망과 무망의 시기를 지나 새로운 희망이 싹트실 거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자매님께 새로운 기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sungheejeon7510 Жыл бұрын
@@hlyrnir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사랑안에 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