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것들을 우리가 우상으로 마음을 쏟아 부을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 아침 주님께서 주신 것을 자랑거리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자랑거리에 마음이 뺏겨 그 축복을 주신 우리 주님을 더 집중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로 우리를 먹이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jayk5831 Жыл бұрын
레바논의 백향목이 불살라지고 바산의 상수리 나무들의 숲이 엎드려지 듯이 우리의 영화와 자랑도 주님이 걷어가시면 곡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를 내것인양 자랑했다 황폐한 인생이 되지말고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니 은총을 주시고 연합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 십자가를 쫓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연합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막대기로 우리를 지키시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소서. 은총과 연합의 막대기로 지켜 주소서. 목자들에게 주를 의지하는 힘과 사랑과 은혜와 섬김으로 평생을 주님의 뜻으로 헌신하여 살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잡혀죽을 양떼를 광야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믿고 오늘도 광야로 나아갑니다.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MartinJu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양 때를 다스리라고 주신 선물을 자신들인 것인양 자랑하고 우상화했던 목자들에게 목자의 기구를 빼앗고, 하나님이 친히 은총과 연합으로 양때를 먹이시겠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지키던 자들은 이것이 이루어짐을 보고 하나님 말씀인 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없어질 세상의 것에 매료되어 산다면 결국 하나님이 주셨던 목자의 기구를 하나님이 거둬 가시며, 그것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목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의 뜻이 이루어짐을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는 어리석은 목자가 되지 않도록 매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사는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