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9.8. | WAH 주일예배 ] 김미정 목사님 / 수 없이 죄에 넘어졌어도 붙잡혀 주저 앉을 수는 없다. / 느 4:7-8

[@truth2316]

목사님의 눈빛이 참 좋아요 새벽예배든 청소년예배든 매 설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삶에서 치열하게 싸워가는 자만이 나오는 선하고 강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박명숙-u2q]

목사님 너무 좋아요. 뵙고 싶네요 70바라보는 다락방 공동체 할머니 성도입니다

[@jinwithearth]

목사님 말씀으로 저를 돌아보고 죄를 돌아보고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어쩌면 제 신앙은 유치부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부에 들어갈 수 없는 37세이지만, 말씀으로 잘 자라날 앞날을 기대합니다.

[@stonerock-c8v]

교사로 함께 하면 됩니다

[@박미연-o1o7b]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