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05_유시민의 관찰] [유시민 칼럼] ‘언론의 중립’이라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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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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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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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4
@peony350
@peony350 Ай бұрын
중앙일보 윤기자야 그 빵을 누구돈으로 사먹었냐고...배임횡령이 팩트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나?윤기자도 상당히 편파적인듯........................
@user-dl1gg9yz1p
@user-dl1gg9yz1p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기레기라고 부르죠
@annakim1807
@annakim1807 Ай бұрын
빵진숙과 똑같은 ㄴ 아닐까?
@user-fu2pi3bp3c
@user-fu2pi3bp3c Ай бұрын
윤기자 너도 회사법인카드를 마음껏 쓰고싶구나
@SK-hg9rx
@SK-hg9rx Ай бұрын
부장인 최민우가 쓰레기이니, 그 밑의 기레기는 '덩'으로 칼춤을 춘다. 나아가 내 질문은 이렇다: 윤지원은 누구 딸일까? 그녀의 '애비애미의 얼굴'이 보고 싶다. 종양신문의 기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의 딸'이어서?? 하하하하
@user-mt6bo8mv2b
@user-mt6bo8mv2b Ай бұрын
역시 유작가님 ..존경합니다
@user-ey1fp1gj3s
@user-ey1fp1gj3s Ай бұрын
캬~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이다. 글이 머리로 쏙쏙 들어온다! 다행이다. 우리 곁에 이런 분이 계셔서.. 계속 건강하셔서 우리의 언론을 훌륭한 비평으로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yesjin9370
@yesjin9370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는 어려운 문제를 참 쉽게 쉽게 말해 주심.👍
@blenderjang6085
@blenderjang6085 Ай бұрын
기자들은 엘리트가 아니다.. 오만한 것들
@user-mh8tj3uv3c
@user-mh8tj3uv3c Ай бұрын
역시 촌철살인 유시민은 이시대의 참언론인이다😊❤
@ok-eb4ed
@ok-eb4ed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늘 감사드립니다
@danielle-wo5rx
@danielle-wo5rx Ай бұрын
'기레기'라는 단어는 시대가 선택한, 대법원이 인정한 참 탁월한 단어입니다.
@user-ob4cs2qg9t
@user-ob4cs2qg9t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작가님 이시다..고마워요 글다운 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요. 부디 건강하셔서 우리곁에 오래 게셔 주세요
@topoftopkim4067
@topoftopkim4067 Ай бұрын
선 좋아요 누르고 읽겠습니다
@ally-mcbeal
@ally-mcbeal Ай бұрын
결론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user-xx5qj8pu5s
@user-xx5qj8pu5s Ай бұрын
시대를 읽는 한국 최고의 사회과학자이다 정치를 그만둔게 아시울뿐 입니다
@user-rt5dw1xc9g
@user-rt5dw1xc9g Ай бұрын
엄청 수준 높으시네요. 유작가님.. 뇌가 빵빵해지는 느낌듭니다... 빵..
@surfer1528
@surfer1528 Ай бұрын
지금 이 참담한 시대에 유시민의 말빨과 글빨이 있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중립이 범죄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user-kk7jz5qx2k
@user-kk7jz5qx2k Ай бұрын
앗 유시민이다
@user-uj3qb8pt3l
@user-uj3qb8pt3l Ай бұрын
조기종식 검새 왕국 노답
@user-yq6ei1un5p
@user-yq6ei1un5p Ай бұрын
유시민의 촌철 살인. 정말 유쾌합니다. 이거는 챙겨 봅니다. 다같이 서바이벌 합시다.
@user-cy7ko1xg7w
@user-cy7ko1xg7w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서거때 보았던 강한 눈길이 생각납니다.항상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user-vo5pd4dn7u
@user-vo5pd4dn7u Ай бұрын
캬~~~~~~~ 기가 막힌다. 적확하게 핵심을 짚고 아주 정밀한 유도탄으로 문제의 핵심을 찔렀다. 그리고 아주 적당하게 두 기자를 놀려 주었네. 내 생각에는~~~
@user-mb6ks8ix9p
@user-mb6ks8ix9p Ай бұрын
시민과 소통하는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nicelady3252
@nicelady3252 Ай бұрын
우아~ 너무 멋진 칼럼~ ❤
@잭팟의꿈-k7h
@잭팟의꿈-k7h Ай бұрын
캬 역시~ 글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님~~ 처음처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joeyoung7999
@joeyoung7999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쌈! 현인의 경지!
@user-mq8iz6bk4s
@user-mq8iz6bk4s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user-qe4jv9dc7q
@user-qe4jv9dc7q Ай бұрын
우주최강의 비평!!!!
@soo8894
@soo8894 Ай бұрын
훌륭한 글입니다.
@OoOo-eo6zb
@OoOo-eo6zb Ай бұрын
중앙일보라 읽고 쓰레기 생산자라쓰죠..
@ondol754
@ondol754 Ай бұрын
글 읽고 통쾌해서 엄청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r8kg3oj1n
@user-pr8kg3oj1n Ай бұрын
유시민 작가님👍👏🏻👏🏻👏🏻👏🏻👏🏻 시민언론 민들레 감사합니다👏🏻👏🏻👏🏻
@h2sky73
@h2sky73 Ай бұрын
우와 ~~ 멋지네요. 강력하네요. 너희 별거 아냐... 그런거죠?!
@jjyhb92
@jjyhb92 Ай бұрын
긋 !!!
@조승희-h9h
@조승희-h9h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이게 제대로 된 칼럼이다!
@minpark3435
@minpark3435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완전 멕이네요. 요즘 누가 신문을 그것도 조중동을 다음같은 포털에서ㅜ읽습니까? 다음 네이버신문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baseon4649
@baseon4649 Ай бұрын
돌려까기 국대 유시민~~♡♡♡
@rkpa9921
@rkpa9921 Ай бұрын
이 나라가 망하면 그건 언론탓이다
@zipangie
@zipangie Ай бұрын
언론은 한번도 중립적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누가 그런 망상을 심어 놓은 것일까요?!
@wonyi54
@wonyi54 Ай бұрын
유시민 없었다면 이 긴 터널은 더욱더 암흑속으로 빠져갔을것이다
@user-tl3mg6oe3i
@user-tl3mg6oe3i Ай бұрын
유시민님이 희망입니다.
@user-hp8sg6qk4n
@user-hp8sg6qk4n Ай бұрын
역쉬 유시민 ~~~~
@rotel3112
@rotel3112 Ай бұрын
유시민작가님 우리 시대의 빛
@cloud-yu4vx
@cloud-yu4v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k9in4xg6i
@user-wk9in4xg6i Ай бұрын
신문이나 뉴스를 안본지도 하루 오래되서 요즘 마음이 좀 편하네. 조중동것들 뉴스를 보고있으면 그야말로 토가 나올지경이라.
@user-gk2xv4nv8p
@user-gk2xv4nv8p Ай бұрын
우리 친구딸 하는말 지나가는 개도 안본다는 조중동 이라던데요
@user-qy4qg8sg5i
@user-qy4qg8sg5i Ай бұрын
위로 받고 갑니다...요즘 상처가 너무 깊어요...❤❤작가님 건강하세요
@user-md4vj2yn2x
@user-md4vj2yn2x Ай бұрын
진짜 울컥하네...
@be9743
@be9743 Ай бұрын
언론이 기득권인데 무슨 중립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도태되길 유작가님 감사합니다
@user-rz9ze2vg5t
@user-rz9ze2vg5t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유시민의 필격과 총기는 여전하다^^
@user-zz9xb4md4t
@user-zz9xb4md4t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시원하고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zb1jh7nc8h
@user-zb1jh7nc8h Ай бұрын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쫴끔 나빠질 뿐이다.. 현자야.. 현자..!
@user-yd5zq9gn5g
@user-yd5zq9gn5g Ай бұрын
난 중앙일보 계열에서 팀장을 맞아서 몇년 근무했다. 내가 퇴사할 때 제일 좋았던 것은 중앙일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구독하라는 빈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난 그 때도 중앙일보를 구독하지 않았지만 지금도 중앙일보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user-cx5qr9gk6l
@user-cx5qr9gk6l Ай бұрын
언론 뼈 때리는 말이 정말 재밌네요. 윤지원 기자 찾아봐야겠어요😊
@shhwang6503
@shhwang6503 Ай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user-zy5dx2sc1l
@user-zy5dx2sc1l Ай бұрын
윤기자, 안 쪽팔니나? 내가 방송시청 했는데 어떻게 그런 글을 쓸 수 있나? 완전 개판이다.
@duddkfahtsewon
@duddkfahtsewon Ай бұрын
역시 유시민 작가님.. 모르는 사람이 이것만 봐도 대한민국 언론의 대략적인 현실을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yeonkim7458
@yeonkim7458 Ай бұрын
기자가 기자다운 기사를 안쓰면 우린 기자라고 부를 이유가 없다 난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기레기라고 부른다
@marecha9408
@marecha9408 Ай бұрын
속시원합니다
@user-he4hy4ln7p
@user-he4hy4ln7p Ай бұрын
유시민 건드려봐야 뼈도 못 추리지 ㅋㅋㅋ😂
@user-dp3nt5gi7t
@user-dp3nt5gi7t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bs4xe3un1z
@user-bs4xe3un1z Ай бұрын
와우~ 멋집니다. ㅍㅎㅎ~
@user-ip7so1vh1x
@user-ip7so1vh1x Ай бұрын
중앙...최민우, 윤지원 듣거라... 글은 이렇게 쓰는 거다!@!!!!!!!!!!!!!!!!!!
@youngjunglee4945
@youngjunglee4945 Ай бұрын
즁앙일보가 아직도 있어요? 몰랐네요
@user-ek3uf9xd3b
@user-ek3uf9xd3b Ай бұрын
윤지원 기자 이 이름을 잊지말자
@mloonnaa1
@mloonnaa1 Ай бұрын
명불허전으군
@user-zs3mv8jo1w
@user-zs3mv8jo1w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user-mn5tu1by7p
@user-mn5tu1by7p Ай бұрын
네이버 안 본지는 10년 넘었구요.... 다음은 그냥 특별하게 검색할 일 있으면 잠시 하고 나옵니다....
@ssuleelee777
@ssuleelee777 Ай бұрын
최기자 같은 인간때문에 기레기 소리를 듣는다~
@eunsu8873
@eunsu8873 Ай бұрын
통쾌하다
@user-pf3bg6zv4j
@user-pf3bg6zv4j Ай бұрын
진짜 조중동 촌스러워요. 진보가 성장한 것인지, 보수가 도태한 것인지. 유시민 칼럼 하나로 후원 구독함. 좋아요. 알림 설정.
@1pc33
@1pc33 Ай бұрын
흐미 조목조목 잘근잘근 속이 다 시원해부러~!!!!!! 게다가 마지막이 특히 맛나네요잉 어디 이 칼럼 조회수 좀 따라와들 보등가!!!
@ksjang9892
@ksjang9892 Ай бұрын
크.정말 한구절 한구절 명문입니다
@sxxm2__2
@sxxm2__2 Ай бұрын
망상이면 다행이고 실상은 가면 수준이에요
@shk11007
@shk11007 Ай бұрын
아호 속이 시원하네요
@user-dy3rq9ud1l
@user-dy3rq9ud1l Ай бұрын
잘근잘근 씹어 돌리심. 캬!
@user-se3tv6kh6c
@user-se3tv6kh6c Ай бұрын
그럼요~무식하고 교만한 중앙일보 기자 따워의 글을 누가 읽어요.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user-eg1jk9nn7p
@user-eg1jk9nn7p Ай бұрын
유작가님. 민들레 감사합니다
@user-vo7pe2rk1c
@user-vo7pe2rk1c Ай бұрын
쓰신글 잘 보며, 다양하게 많이 배웁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유시민 화이팅 😊
@user-rv9cs9tb8e
@user-rv9cs9tb8e Ай бұрын
유시민작가님과 김갑수옹 영상을 보고나면 지쳐가던 내가 참 부끄러워진다 그 미친망나니 끌어내리는 그날까지 절대 지치지 않겠다고 다시 다짐해본다
@user-hx6ix6zi3f
@user-hx6ix6zi3f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사설이나 칼럼을 거의 읽은 적 없었지만 정치에 관심갖으며 가끔 보는 채널 등에서 소개해준 몇 레거시 언론의 칼럼이나 사설을 들으며 작성자의 사고 수준과 단어선택 등에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서..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대단한 비평가라고 생각하는 꼴이 참 우습고 독자들을 무시하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참 감정의 쓰레기 통이라 말처럼 신문의 한 면을 고리타분하고 극도로 편향적인 사고를 내 뱉는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글도 참 많다는 것에 한국 언론 수준이 처참하다고 생각합니다.
@minwoolee4239
@minwoolee4239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현자!!
@user-ki7oy4xq4m
@user-ki7oy4xq4m Ай бұрын
역시 최고다.
@crystal-rj7te
@crystal-rj7te Ай бұрын
👍🏻👍🏻👍🏻
@user-jp3bj5qx7o
@user-jp3bj5qx7o Ай бұрын
@user-di4bu8ny3q
@user-di4bu8ny3q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통쾌 유쾌 상쾌
@user-ct1jr6ul5z
@user-ct1jr6ul5z Ай бұрын
유작가님 글은명쾌한 해석과 함께 저같이 나이든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jo4wk9uu1n
@user-jo4wk9uu1n Ай бұрын
근 몇년 간 일간지 기사를 읽은 기억이 없네요. 앞으로는 더욱 가열차게 안읽을래요. 반면 유작가님의 글은 손꼽아 기다리다 바로 읽는답니다.
@user-bt1fi8vx2n
@user-bt1fi8vx2n Ай бұрын
중앙일보 기자들 기득을 어깨에 두르고 다니는 계급 아닌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ho3dg8fu2s
@user-ho3dg8fu2s Ай бұрын
중앙일보 요즘 누가 봐. 지네들끼리 기자라고 여기는 거지.
@Overtherainbow-ri3tr
@Overtherainbow-ri3tr Ай бұрын
유시민의 품격있는 코미디 듣다가 혼자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설인데 왜 재미있는거야! ㅋㅋㅋㅋ
@user-nt6ee8xt1j
@user-nt6ee8xt1j 29 күн бұрын
요점정리 및 분석이 훌륭하신분
@user-iv9nv6ng7u
@user-iv9nv6ng7u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x6hj4sh5r
@user-wx6hj4sh5r Ай бұрын
역쉬!! 사이다!!
@user-sj3ff6sr3g
@user-sj3ff6sr3g Ай бұрын
이렇게 명문장으로 애완견들을 즈려밟으시다뇨.. 그 신발바닥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user-ur6ob5je3i
@user-ur6ob5je3i Ай бұрын
그나마 삽니다...유시민 작가님이 이렇게나마 풀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xx9dw8yt5q
@user-xx9dw8yt5q Ай бұрын
나라가 나빠지는것은 순식간인데 다시 상식적인 정상국가로 가는길은 너무도 오래걸린다.
@user-rt5kp6ev7x
@user-rt5kp6ev7x Ай бұрын
귀에 팍팍 꽂히네요! 아마도 중앙일보 기자도 정치부장 이라는 인간도 언론학을 공부 할때나 입사 직전 과 지금의 자기 모습이 거의 이진숙씨나 김문수 급으로 달라져 있음을 모르지 싶네요!
@FreebirdTV10000
@FreebirdTV10000 Ай бұрын
걸려가 날라다니는 셔상
@kmckim77
@kmckim77 Ай бұрын
유 장관님의 글에 200% 동의합니다. 구텐베르크의 인쇄기에 의해 지식의 확산으로 중세가 몰락했듯이 유투브에 의해 종이신문들의 영향력도 시나브로 사라지지 않을까…
@jeffw4230
@jeffw4230 Ай бұрын
기자들 안 쪽팔리냐?ㅋㅋ
@yh-yl8uh
@yh-yl8uh 2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woodie858
@woodie858 Ай бұрын
윤지원 게거품 물고 덤벼들어야 잼있는데ㅋㅋㅋㅋㅋㅋ
@zelig1951
@zelig1951 Ай бұрын
손석희의 질문들에 나온 한국일보 김희원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한국일보가 저 정도라면 대체 조중동, 문화일보, 한국경제 같은데서 글쓰는 인간들은 어느 정도로 되먹지 못할 것일까라는 것. 필시 한국일보 보다 더 지독하고 사악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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