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 그럽니다 미쳐버릴거 같아요 미운사람 볼때마다 제 혈압이 고도로 올라가 핵로켓이 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감정대로 대처를 할수도 없고 약 올라서 미치기직전 으로가죠. 마음을 다스려야 하니 까 God help me🙏🏻 신부님 강의 너무 재미있게 잘듣고 주신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강미라-n3c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새벽에듣고 제가가지고 있는 미움!! 새삼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이선균-b5d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조옥희-d4o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항상 맘에 평안함줍니다 제 마음에 고민과 힘들었던 마음이 오늘 신부님 말씀을 통하여 많이 가벼워지고 치유된것같아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Apol-f2f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영희박-z4jАй бұрын
신부님 명강의 잘 경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빈다수Ай бұрын
신부님.항상감사합니다.
@HelenaHong-te5nj2 ай бұрын
2번 듣고 넘 좋어서 여기저기 공유했네요 다움달엔 신뷰님 강론 직접 들으러 가야겠어요
@감사꽃밭2 ай бұрын
홍신부님 ~~ 맞아 맞아 ~~^^ 박수치며 듣는 강론 말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황창연신부님과 함께 서로 색다른 강론으로 쌍벽을 이루십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김현수-l8c26 күн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이안나-g8y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얘길 안해줘서 나를 신경못쓰고 살았어요 내가 이상해져가도 교리지키려다보니 이상한 모습이 되었어요 항상 신부님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canalfc45252 ай бұрын
심리상담소장님,홍성남신부님 존경합니다,🎉 영육건강하시길 빕니다,🙏
@필환윤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를 듣고싶어서 벼르고 별러서 처음 참석한 강의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다음 달 기다려 지내요 건강 하셔요
@정모니카-p9v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마태오신부님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신앙 생활을 하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
@나라마음2 ай бұрын
마음과 정신에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사람' 우리 홍성남 신부님 저에겐 어느 신보다 더 위대합니다 저도 '복짓는 하루' 만들어가겠습니다
@신자유-t3t2 ай бұрын
아멘 🙏 마음의 꽃밭 정원에 미움이 들어오면 기쁨도 평화도 깨지고 미움이 새끼를 치고 자리를 크게 차지 함을 .~~~ 눈에 티가 들어오면 불편 빼내야 하듯 ~~ 미움은 빨리 빼내야 하는데 ~^^
@oizieun19792 ай бұрын
제가 힘들어하던 부분이었는데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기도도 열심히했고 고해성사도 했지만...늘 제자리걸음 같던 제마음에 답답함이 많았거든요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제대로 알고 깨닫게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네요 홍성남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평안하시길 바라봅니다
@조영희-v5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현정-f5b5s2 ай бұрын
홍신부님 최고👍
@ChungkookOh2 ай бұрын
넘 재밌고 나를 볼 수 있어 감사 합니다
@감사하자-h1s2 ай бұрын
제가요즘 미움때문에고해성사도봤는데 맘이편안해지네요 신부님 그들을 위해미움이없게해달라고 상대를위해기도중입니다 모두평화안에머물길.. 건강하셔요신부님
@문혜란-r5iАй бұрын
예전 신부님들은 죄의식을 많이 심어주었어요. 그래도 요즘 신부님들은 긍정적으로 많이 변화했다는 걸 니낌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홍신부님 강론을 동생한테 소개 했는데 ~잘듣고 있다네요~ 홍신부님 너무 동안이시라고 하네요~^^
@friendlee967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의 쉼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백산-v4n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6학년 9반입니다 신부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저는 공동체에 아무것도 안하고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술을해서 하루라도 운동안하면 더아프니 늘~걷는게 일과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삶이 자식들 대학다보내고 결혼까지 다하고나니 내몸만 아프고 삶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남은인생 모둔것 다내려놓고 나만생각하고 살고싶습니다 성당에 봉사를 못하니 불편할때가 너무많아요 주일미사 드리고 조용히 신양생활 하고싶은데 집하고 성당이 거리가 있어서 차로 다녀야되니까 집에서 묵주기도 하고 걸으면서 묵주기도 하면서 생홯맙니다 제믿음이 없는건가요 사연이 너무많아 꼭옥 하고싶은 말만 합니다 부족한 글~올립니다
@강민주-b3z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선한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김수현-g9p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으로 저의삶에 활력소가 되어 너무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 😄
@an-gw9rn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정말 재미있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김사랑-z4v9nАй бұрын
제가 잠시 쉬는 이유...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이 참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안에 머물고 있는 자칭 분과장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스라이팅을 하고 사장님 행세하면 말단직원 대하듯 감정쓰레기를 분과위원에게 쏟아낼때 멀리서 바라볼때 그분은 참 신앙이 깊은분이라 여기며 롤모델로 삼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오히려 동네 친구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걸 내가 그릇이 넓지 않아서 분과장을 이해 못하는구나 하면서 미사중에 내탓이요..를 했는데 점점 내 마음이 불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병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안만나는걸 택하다보니 성당에 안나간지 3년이 되어갑니다 남편도 같이 안나갑니다... 그것이 훨씬 마음이 편안하고 몸도 편안합니다... 새로운 신부님께서 쉬는교우 관리를 하겠다고 초대의 날에 나가야겠다는 마음도 안생겨서 지금 그냥 쉬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기전 글을 먼저 쓰고 보니 내 감정을 드러낸 글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신부님 말씀에 깊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지노-b5dАй бұрын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만 신부님 말씀 빠지지않고 들으며 명동 성당에도 참석하고있는데 통찰력에 감탄을 하며 박수치며 듣습니다 신부님의 명쾌하고 유쾌하고 깊은 강의가 존경스럽습니다 👏👏👏
@양희중-h8qАй бұрын
신부님. 생각이 합리적이고 솔직하십니다. 스트레스, 정신건강을 위해 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consolsiachung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듣고 제 마음속의 미움이 가벼워졌어요. 고맙습니다.🎉🎉🎉
@고숙희-t5w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리사-v4g17 күн бұрын
유툽의 모든 강연 중에서 홍신부님의 강의가 제일 도움이 됩니다. 이 분은 정신과의사보다 더 인간의 내면 심리를 잘 설명해주심.
@내사랑-b5j2 ай бұрын
신부님♡♡합니다 12달에 뵈어요 저는 늘 신부님 계신곳에 자주있습니다 어느신부님이시든 주님의사제라 존중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바라봅니다 현실은 절대로 한마음이 아닙니다 시시때때로 다릅니다 단 우리종교는 착하게살려하고 열심사는 신앙인입니다 본당에서 들을수없는 강론 신부님께 듣습니다 숙면하소서
@kidlan145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꽃프란체스카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정선형-z8uАй бұрын
마음 캠프와서 강의 대기중입니다. 유튜브 통해 자주 뵈온 신부님을 이렇게 지근에서 뵙게되니 설렘설렘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권상식-x5cАй бұрын
신부님 언제나 멋지십니다
@정솜결Ай бұрын
신부님~늘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수김-d3e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참 재밌어요~~^^
@조영희-v5iАй бұрын
참 재밌있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래 . 나 천주교 신자다! 😂
@가브리엘라-h3s2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아침마다 아이 학교 보내고 큰아이들, 남편 출근 하고 나면 집안일 바쁘게 하면서 신부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저에게 주시는 말씀에 위로를, 마음변화를 받고 싶었습니다. 30년째 시어머니 스트레스로 제가 죽을것 같아 남편하고도 살고 싶지 않을때... 매일 답을 찾지만 바쁜 나날들 속에서 제가 죽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성신자-p9n21 күн бұрын
⁹
@ysk3186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듯고 저는시동생 잊기로했어요.
@박데레사-q5y2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악찔여사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Passer_by-p6iАй бұрын
오래 전 기억인데 너무 부끄러워 고백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민해진 심경때문에 몹시 괴롭습니다. 30년도 넘은 그 시절 부끄러움 때문에 집요한 자책으로 자기 비난이 있어 마음이 때로는 힘겹습니다. 신부님 강의로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 말고도 많은 사람 마음 치료해 주세요. 마음 아프면 약도 없어 몹시 힘겹습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죄의식을 묻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선정-n5gАй бұрын
신부님 넘 감사 합니다~😊
@김정원-c1r2 ай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경자정-n1lАй бұрын
신부님은 어떤 事案에도 순리와 평이한 상식들로 차근히 성찰로 이끌어 주 니 더 숨 돌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