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거사님의 책 내용도 좋지만 선생님의 해석에 담긴 (어떤 책이 되든 상관없이 선생님의 메세지는 늘 사랑과 진실로 귀결됩니다.)사랑과 진실의 메세지가 늘 울림이 되고 변화의 동력이 됩니다
@이창태-s5v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식 지혜 자비 사랑으로 법을 전하시니 열정 또한 같이 전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말씀하시듯 급해지시고, 듣는 사람도 같이 급해집니다. 전할 법은 많고 습도 남아 있으니 쉽지 않으시겠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 더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생이라 원하는게 많습니다.^^_()_
무지인 입니다 각자 자연을 보면서 뭔지 모르지만 각자 스스로가 공감해가는 ~ 각자 태어나니 사회라는 문화 다양한 사람이라는 모습으로 사회활동하는 법이라는 친구 다양한 제도라는게 다 구성(형성)이 되어있는 환경에서 개인들 각자들은 만들어져 지금의 삶이라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현실을 가지고~다양한 현상들을 어찌~ 말로 표현을 다 할수 가 있겠습니까 지구라는 작은 공간에서 무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상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저는 사람이라고 하는 모습으로 태어나 하나의 생명체 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게 따로 있지 않죠 무슨 메세지 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이 없는데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비우고 생활하다 보니 마음이라는 없구나는걸 ~^^
@전은선-d1y2 ай бұрын
김기태선생님 질문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알고있는 물질은 뭔가요? 본래 없는데 있는척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