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이끄는 어떤 부부는 직지가 어떻고 하며 썰을 푸시는데 각자의 유튭 영상의 댓글창을 닫아놓고 혼자 떠드시던데 부처님도 현시대에 계신다면 그러셨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소통의 장을 활짝 열어두시고 열강하시는 김선생님의 걸음걸이에 박수와 수희찬탄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hyun-seokcho194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v6qg7tv7d5 күн бұрын
설법을 듣다보니, 단점이 매력이구나!... 란 생각에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누려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이진주-b3e3r5 күн бұрын
고요한 ❤️ 마음으로 있어보면 보물을 찾아 삶이 전환이 됩니다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jeb565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영선-t1p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
@흐름-z6s5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설법입니다. 듣고듣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름-z6sКүн бұрын
두번 세번... 듣다보니 들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김재식-t1v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지니-e3k5 сағат бұрын
마음공부하면 나라가 공산화되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요즘 시국에 너무 걱정되어 물어봅니다
@ilbeenim3 күн бұрын
마음의 형성 12연기 과정은 식 앎이 몸과 만나 생존유지를 위하여 촉하면서 네 잠재성향의 무더기 색(신념처) 수(수념처) 행(심념처) 상(법념처)에 속박되면서 마음이 형성되는 과정이다 이 형성된 마음은 복합의식이고 복합의식이기 때문에 이리되어라 저리되어라 하여도 되지않고 종잡을 수 없고 무대포이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일방통행이라서 괴로움이다 어리석은 범부중생들은 이 마음을 닦는다는 둥 마음을 비우라는 둥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둥 마음을 찾으라는 둥 이상한 헛소리들을 해대며 이 형성된 복합의식인 마음을 나이고 나의 것이고 나의 자아라고 여겨 마음대로 하고 이 형성된 복합의식 마음은 영원불멸하는 불생불멸 늘지도 줄지도 않는 부증불감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는다 착각한다 이렇게 연기적으로 형성된 마음을 신수심은 사마타로 심해탈하고 법은 위빳쟈냐로 해체하여 혜해탈하여 칼집에서 칼을 빼듯이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이 뱀이 허물을 벗듯이 식 앎을 확립하여 청정하고 항상한 앎과 봄이 통찰지의 완성이다 -청미래학당-
@ilbeenim3 күн бұрын
원판 불변의 법칙 인간은 변하지 않아 인간의 마음은 두 가지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도적 행위 느낌 감정으로 인한 장애의 영역과 생각 사유 고정관념의 족쇄 영역이다 의도적 행위에 의한 느낌 감정의 영역과 생각 사유 고정관념의 영역이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 행동 따로 생각 따로인 이유 내가 왜 이러는 줄 몰라 도대체 이러는 줄 몰라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알면서 왜 이런 줄 몰라 생각은 바뀐 것 같은데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 행위의 영역과 생각의 영역이 다른 이유 두 가지 마음의 형성과정은 식(앎)이 수많의 전생의 업의 무더기(명색)과 금생의 몸과 만나 생존유지를 위하여 촉하면 좋거나 싫거나로 분별하여 색(신념처) 수(수념처)에 즐겁거나 괴롭거나로 분별되면 행(심념처)으로 형성된다 여기가 의도적 행위 느낌 감정의 영역이고 밀거나 잡아당겨 의미부여 되어 상(법념처)에 형성된다 여기가 생각 사유의 고정관념의 영역이다 이렇게 신수심법(색수행상)의 네 잠재성향의 무더기 마음(복합의식)으로 형성된다 이 마음은 전생의 업(명색)과 양극성과 금생의 잠재성향의 무더기의 3중 복합구조로 된 좌로 우로 아래로 위로 통합적으로 장애와 족쇄로 형성된 존재의 무더기는 이렇게 되어라 저렇게 되어라 하여도 되지않아 괴로움이고 형성된 잠재성향의 무더기는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닌데도 나의 것이고 나이고 나의 자아같이 여겨져 장애와 족쇄로 형성된다 좌우로는 금생의 개구리들 위아래로는 네 마리의 개구리들 총 여덟 마리 암수개구리와 같이 하루종일 물어대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들로 괴로워한다 그래서 내 마음 나도 몰라이고 시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여기 이지점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부처께서 가르쳐 주신 사념처 수행이다 신수심의 의도적 행위 느낌 감정 잠재성향의 장애는 호흡수행으로 적셔 사마타로 소멸하여 심해탈하는 영역이고 법 개념화된 생각 고정관념 족쇄는 위빠쟈냐하여 해체하는 통찰지 혜해탈의 영역이다 이렇게 인간의 마음은 복합구조이기 때문에 순차적인 사마타 위빠쟈냐 수행없이 오온의 마음으로 아무리 해도 허공에 삽질하는 것과 같다 -청미래 바른앎 바른숨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