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 부활을 위해 열정을다해 시합을 준비 개최해주시는 더원프로모션 고생많으십니다. 시청자로써 단순히 경기결과를 보지만, 개최과정에 있어 항상 많은 어려움이 있을텐데 꾸준히 한국 프로복싱의 위상을 높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이어 세계최고의 프로모션이 되시길바랍니다.
@LOTTEV3-e2qАй бұрын
실신 KO패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방적인 KO승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합 윤덕노 선수 감사합니다.
@김지웅-k9pАй бұрын
윤덕노선수 느낌이 김동회선수 느낌도 나네요 귀신같은 틀에 갖히지않은 움직임 주먹도 묵직하신거같고 상대 그로기일때 흥분안하고 카운터도 피하고 잔주먹으로 요리하시는거 인상적이었습니다 테크닉도 후덜덜하시네요 세계로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younghokim2062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파이널-w4jАй бұрын
너무 멋집니다!!! 윤덕노 선수님 👍 👍 👍
@카넬로-g1xАй бұрын
와 리벤지 진짜 대박 너무 멋집니다
@인후홍-p4k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윤덕노선수!!!
@seobcapАй бұрын
완벽한 리벤지네요 축하합니다. 🎉
@우노니Ай бұрын
오른손 바디 계속 주면서 오른쪽 훅 노리는게 넘나 디테일합니다
@darnny-j3zАй бұрын
윤덕노선수 타이틀 재탈환 축하드리고, 타이슨코키도 수고했습니다. 참고로,타이슨코키는 부모가 순수 한국인이며, 재일교포2세입니다.
@인자강-g3vАй бұрын
왠지 얼굴이 한국인같드라
@user-ueieifnglIliwywu31ilАй бұрын
자꾸 되도않는 여자 세계챔피언 어거지로 만들어내지말고 이렇게 재밌는 남자선수들좀 키우자 여자선수들 선수풀도얼마없는데 어거지로 타이틀만들어서 파이트머니 혼자 몇천씩 받고 남자선수들 라운드당10만원 받으면 현타 너무온다
@BoxerkimСағат бұрын
타이슨고키를 이렇게 압도하다니.. 수십년만에 중량급 세계챔피언 기대합니다
@응수고요Ай бұрын
쥑이네!!
@JNine0909Ай бұрын
멋지네요 ~~~ 추카합니다 ❤❤❤
@kyuhoy813Ай бұрын
전 OPBF챔프 타이슨고키를 리벤지로 잡아내다니.. 윤덕노선수 대단합니다🎉
@황석고주먹쿠쿠식핸드Ай бұрын
압박지린다 진짜질리게 압박하는듯 윤덕노짱
@QudntlskdfycАй бұрын
세계로 가자!!
@3219-xo4psАй бұрын
윤덕노 선수 멋집니다 수원태풍 화이팅!!!
@taewankim9575Ай бұрын
윤덕노 선수 축하합니다. 침착한 경기운영 인상적입니다.
@각시탈쌍둥이운동Ай бұрын
한국복싱 화이팅입니다 윤덕노선수 화이팅
@허니랑Ай бұрын
우와 축하드려요 윤덕노선수
@marcoslim4640Ай бұрын
윤덕노선수 시합이 화끈하고 재미있네요!!. 이런 근성, 투지를 잃지 않고 유지한다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시합이 너무 화끈하고 멋졌습니다.
@jodinaryАй бұрын
드라마다 ㅠㅠ
@TKY_BoxАй бұрын
👍
@jaehongkim6798Ай бұрын
정말 잘하셨습니다!
@uzbekarmy1Ай бұрын
윤덕노선수 완벽한 리벤지 성공 축하드립니다
@gogosisuАй бұрын
심리적인 부담 이겨내고 이번 경기에서 더 강해진 챔피언입니다.🎉 기권타올! 아주 압살했네요!
@ju.boxingАй бұрын
축하해요 윤덕노챔피언👍👍😊
@김도현-f3eАй бұрын
근데 고키선수 앞손 부상인가요?? 너무 안내긴하네요 밀기만 하고 뒷손만 계속 날리는데 원래 그런 스타일인가요 아님 부상인건가 앞손 체크가 진짜없네 사우스포치고도
@철들어Ай бұрын
리벤지 축하드립니다 ㅎ 양 두선수 모두 수고하셨어요 ㅎ 멋진 경기였습니다 ㅎ
@mr.x193Ай бұрын
멋지다, 압도적이네, 감각적이고 한국의 간판 선수👍 윤덕노 선수의 뒷손을 원없이 봤네 고키도 근성이 있었다
@hunibaboАй бұрын
한국선수가 일본 선수를 실력으로 압살하는걸 보니 시원하네요 더원 경기들 직관하면서 한국 선수가 일본 선수를 이기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뭐.. 영상은 찾아볼 수 있지만 직관이 의미있잖아요) 꼭 직접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윤덕노 선수 덕분에 올해 그걸 직관하게 돼서 작은 소원을 이룬 기분. 사실 지난번에 벨트 뺏겼던 경기도 윤덕노 선수가 거의 다 이긴 경기였고 마무리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억까를 당했죠.. 이때부터 실력은 압도적 윤덕노 선수 우위였는데 그게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증명돼 다행이에요 이번 경기를 지켜보던 관객분들.. 윤덕노선수가 상대를 몰아갈 때마다 지난 경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는지 다들 조심하라고 방심하면 안된다고 외치더라고요..(불안했던건 저도 마찬가지) 그래도 윤덕노 선수도 그걸 신경써서 잘 준비해온거 같고 이번엔 억까 없이 확실히 경기를 끝내버려서 다행입니다... 아주 상대를 곤죽으로 만드셨네요. 번외로 이번 경기 태국인 심판분 스타일이 맘에 들었던게 개인적으로 경기 중에 선수들끼리 엉겨붙고 안으면서 체력 회복하거나 헤드락으로 이어지거나 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 심판분은 선수들끼리 붙는다 싶으면 바로 달려와서 못하게 하는게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엉겨붙어서 잠깐 쉬려고 하면 “응 안돼~~” 메타로 바로 못하게하고 경기 재개시키는게 너무 속시원했습니다 ㅋ
@John_쩡구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제이진-o3sАй бұрын
윤덕노 선수 말이 맞았네요. 홈링이 아닌 일본적지에서의 시합이라 조급함이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이번 시합은 침착하게 상대 페이스에 안말리고 여유를 가지고 잘 했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