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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막바지네요~
하루이틀 정도 매달리면 완성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너무 어려운 건축물과 복잡한 지형을 계획하고 좀 만들어보다가...
오.... 이건 내가 할 만한 수준이 아닌디ㅋ 하고 접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좀 의기소침해있다가 이번 마을을 구상하게 되었어요
무언가를 완성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들한테는 사소한 것이라도 완성을 많이 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에 맞춰서 건물을 짜고, 지형도 좀 더 간단화 해 봤더니 제 맘에 점점 들게 나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