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30 아침 영상 메시지 (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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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 Church

Bethel Church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
@newsongmaker2
@newsongmaker2 3 күн бұрын
아멘.
@리선임
@리선임 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ChangsunLee-q6u
@ChangsunLee-q6u 3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새벽마다 받는 은혜가 넘치나이다 감사합니다. 샬롬
@eunice3521
@eunice3521 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평한 죄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복에 대해서 말씀해주십니다. 히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없는 말에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시고 괴롭게 되었다함을 봅니다. 너무나 부끄러워지는 대목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죄인줄도 모르고 양심이 굳어져 조금이라도 뜻대로 일이 되어가지 않으면 불평을 하고 화를 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은과 금과 같이 저를 연단하시고 거룩한 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주의 언약의 사자를 보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자녀가 말도 안되는 행동을 보이면 부모로서 침묵으로 대응할 때가 있습니다. 말라기이후의 공백이 이러한 사랑의 침묵으로 이해가 됩니다. 또한 경건한 자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복도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들을 따로 생각하기고 아끼시여 그의 기념책에 기록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한해를 회개로 마감하여야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잘못한 일만 생각이 납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주의 은혜만 구하는 사특한 믿음을 용서하여주시고 생각, 말, 행동으로 주를 대적하고 괴롭게 한 것을 용서하여주시고 은, 금과 같이 거룩한 자로 되게 하려고 연단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겉사람은 날로 후패되지만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jjang7072
@jjang7072 3 күн бұрын
받을 수 없는 은혜와 하나님의 귀한일에 쓰임 받는것에 감사하며 주님의 일을 하다가도 우리의 입술로 불평, 불만을 토로할때가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옵소서. 우리의 수고와 섬김, 우리의 말이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소유된 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MartinJu
@MartinJu 3 күн бұрын
말라기를 통하여 우리의 잘못된 믿음과 동기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어떤 이득을 바라며 시작한 것이 있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신앙의 시작이라 하십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도 주신 하나님이시기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신 분일 줄 알았다면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존중하여 맡겨진 일, 쓰임 받음에 감사하며 따르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 눈에 교회 사역들이 미비해 보이고 허접해 보일지라도 사람의 생각과 지혜를 내려놓고 우리의 왕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충성하여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주만 따라가는 믿음의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jayk5831
@jayk5831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고도 죄를 깨우치고 회개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주님께 대항하고 자기의 죄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억지로 하고 슬프게 행하며 순종치 못할 구실과 변명만 찾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김에 댓가를 바라고 섬기는 것은 어리석은 마음입니다. 내가 주님의 일을 섬길 수 있음이 감사요 건짐 받음이 구원의 기쁨이요 쓰임 받음이 영광임을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고린도전서 15:58말씀처럼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하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주를 위해 힘쓸 때 결단코 헛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이 우리의 부족함을 흔들어 채우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주 안에서 우리가 수고한 모든 것을 기뻐하시고 그의 기념책에 기록하심에 힘을 얻습니다. 24년을 잘 마무리하고 끝까지 주의 말씀과 뜻에 수고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다가오는 25년을 또한 주님만 붙들고 따라가며 감사함으로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아멘.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3 күн бұрын
잠시만 2024년 한해를 돌이켜 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와 저희 가정을 지켜주심을 인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섬겨주심을 잊지않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심에도 왜이리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생색내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쉽게 잃어버리는 연약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이렇게 연약하고 부족해서 아침영상의 말씀과 큐티의 말씀이 더욱 귀하고 필요한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하나님의 섬김의 손길을 기억나게 하시고 오늘을 살아가고 내년을 기약할때 하나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의 섬김의 본을 따라 살아보길 결단합니다. 저의 연약한 결단위에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며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심을 인정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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