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경찰이..더불당이..공수처가 죽인 법치... 오직 공권력의 힘만이 판을 치는 암울한 이 시점에서.. 자유를 지키려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도 싸워야지요..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라는 말이 뼈속깊이 느껴지는 시국입니다... "불의가 법이 될 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자유시민의 가치입니다~~~
@노경옥-y9n12 күн бұрын
멸공, 뭉쳐야 합니다.
@참일꾼12 күн бұрын
애국 청년들을 석방하라!
@박지현-d2v11 күн бұрын
경찰이 사람친다!!
@써니써니-l4b12 күн бұрын
전국민이 모든일손 놓고 광화문으로 집결하여 국민저항권발동된것 실행으로 옮깁니다
@thunderd.k559711 күн бұрын
경찰이 시민을 때리네요. 대한민국 경찰 맞나요?
@참일꾼12 күн бұрын
내일은 어디서 하나요? 주변 국민들이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다고 시위에 참가하여 나라를 지킨다고 합니다!
@richardmichael688212 күн бұрын
@@참일꾼 내일은 인권위원회로 가셔야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0 나라키움저동빌딩 내일은 윤대통령 방어권 심사가 있는 날입니다 저번주에 해야했으나 전장연, 노조에 의해서 심의가 결렬됐었습니다 심사는 오후이지만 오전에 자리를 선점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