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어치 책을 샀더라고요. 2023년 첫 언박싱 | 해나는 뭐읽나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첫 영상으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언박싱 책추천을 가지고 왔어요.
서쪽바람(메리 올리버), 마음산책, 2023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은유), 김영사, 2023
유난한 도전(정경화), 북스톤, 2022
오웰의 장미(리베카 솔닛 지음, 최애리 옮김), 반비, 2022
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지음, 지여울 옮김), 다른, 2020
녹스(앤 카슨 지음, 윤경희 옮김), 봄날의 책, 2022
산의 기억(김근원 지음, 김상훈 엮음), 열화당, 2021
풍경의 깊이(강요배), 돌베개,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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