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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볕이 들면 언 발이 사르르 녹아져
맨 발로 땅을 다져가며 그대의 길을 따르리'
백성의 손을 잡고 새 길을 찾아 떠나려 했던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
조선만의 시간을 위해, 백성의 억울함을 위해
만들고 지키며 널리 알리고자 했던 #훈민정음
뮤지컬 '세종,1446'의 배우들이 세종대왕님의 뜻을 기리며
'세종,1446'의 엔딩곡
"그대의 길을 따르리"를 함께 부릅니다.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
문자와를서로사맛디아니할쎄
이런전차로어린백성이니르고저할빼이셔도
마침내제뜻을능히펴지못할놈이하니다
내이를어여삐녀겨
새로스물여덟자를맹가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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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전국을 뒤흔든 온라인 생중계
단 이틀! 실제 무대에서 여러분과 만납니다.
'세종, 1446 뮤지컬 콘서트 - 더불어 노래하다'
2020.11.29-30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예매 바로가기
인터파크 bit.ly/2IvYq8Q
YES24 bit.ly/2IvDO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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