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 010.6482.1607 블로그 소식 : www.jakdoosindang.com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 😊 확실히, 날씨가 선선해진 만큼 해가 짧아짐을 느낍니다. 아침에는 더디게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서둘러 해가 지는 요즘 곳곳에서 코 훌쩍이는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시청자분들께서 작두신당을 향하여 보내 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선하고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신일섭-y4x3 жыл бұрын
저하고통화 할수있으세요
@tv1.2. Жыл бұрын
👌
@박정심-y5m2 ай бұрын
사람보다 동물이 더 나을때도 많습니다.
@애화손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절대사지말고 유기견센타에서 입양하자는말 너무공감합니다 동물과 더불어살아가는세상인것같아요 절대 강아지 고양이 학대하면안됩니다 관심을가지고 배려해줍시다
@오선우-l2v4 ай бұрын
6마리 새끼낳앗다고 보러 오라해서 갔는데 6마리 다뛰노는데 1마리가 제 바지에 달린 줄을 잡아댕겨서 가져가더라고요,,,그게 제 자동차 키였거든요 구래서인연이되어서 13년정말 화끈하게 살고 아픈지 3일만에 속안썪이고 착하게 갔네요 보고싶다 까미야 좋은곳가거라!또 보자
맞아요. 인연이 있으니 가족이 되었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법인데 단지 그 시간이 짧아서 너무 슬픕니다. 이 인연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다음생이 있다면 다음생에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우리집 막내야 더 잘해줄게. 평생 잊지않을게. 따뜻한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주안-g8k Жыл бұрын
인연이 있어니까 우리집에 왔으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가고 잘 키워야 됩니다 8년을 키우지만 주인 밖에 없습니다 사랑도 주고 기쁨을 주 잖아요 정말 예쁘요 안 아프고 오래 살면 좋겠어요
@이준호꽃신2 ай бұрын
버려진 진돗개 새끼를 키우고 집안이 일어 났습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베풀어야 복을 받는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라 하지 않을테니 부디 동물을 괴롭히지 말길!
@개도살자개백정들잡자2 ай бұрын
불쌍한 유기견들 유기묘들 잘키워서 우리모두 복덕을 지읍시다🙏🙏🙏📣
@hannahhong55152 ай бұрын
나의딸도 16년 나이에 2024년7월27일 밤에 잠들어 있는줄 알았는데 ~ 무지개다리건너갔네요~지금 너무 힘든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조인희-t7o2 ай бұрын
저도 6월 10일에 영원한 이별을 했네요. 힘내세요 . 저도 지금껏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 견딜 수 없네요. 우리 힘내 보아요. 😢
@Letsgo_uhya2 ай бұрын
잘 견디시고 마음의 평화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잀8지 마시고요.
@김영숙-t7h2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2마리 함께 살고있는데,,,무지개다리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괴로워지네요 이미 헌실을 맞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우주여행다니고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힘듦을 이겨내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소금 살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50년만 같이 살자 ~~^
@찡블리-r1d Жыл бұрын
23년7월22일 내소중한아들 13살에 암투병끝에 찡이가 긴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매일 눈물이나네요 마지막날도 아이가 가기전에 울던 모습이 잊혀지지가않네요 부디 우리아들이 그곳에서 외롭지 않게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잘지내다 저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바다-o5x3 жыл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 루키가 3일전 하늘나로 갔어요. 너무 슬퍼서 밥도 못먹겠고 잠도 못자겠고 계속 눈물만 나네요. 루키야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바보같은 날 만나서 고생많았다. 같이 살면서 나는 행복했단다. 나중에 내가 죽으면 우리 꼭 만나자 루키야 😭
@easya7921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괜찮으세요? 루키가 떠나지 못 하는 것 같아서요. 저도 같은 경험 했어서 걱정 되어서..
@user-hq7dy8mr5t2 жыл бұрын
저는 일년 넘엇는데도 눈물나요 ㅠㅠㅠ
@금필연-f9e3 жыл бұрын
저는 16년간 같이 살던 강아지 별이가 21년 4월 23일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별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별아 많이 사랑했다 이다음에 엄마 죽으면 꼭 만나자 잘가 안녕 별아 잊지않을께
@최숙희-e7h3 жыл бұрын
저는 4월30일6시25분에 20년째되는나이에 하늘나라갔어요 지금 너무나 힘든나날을 겨우 눈뜨고 움직일뿐입니다 그립고 그리워 눈물 흘리다 쓰러져버리고 밥먹는것까지 싫고 사람들 만나는것마저 싫어요 엄마아들이라고 불렀던 레오... 긴시간 함께한만큼 안가본곳이 없어서 바같에 나가는것도 못해요 차에 탓을때 운전때앞에 앉아서 조용히 창밖쳐다보던 레오... 잠깐 볼일이있어서 나갈때에도 금방 들어와버려요 차운전대가 허전해 차서워놓은채 울음소리로 레오야 내아들레오 어디에있어? 그러고 겨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오늘이 11일째됐는데 몇달이 된듯이 너무 보고싶어요 날이 어두워 질때면 암것도 못하고 쓰러져 울기만 합니다 레오이름만 부르며 말이죠 힘들어하는 제모습때문에 주윗분들이 걱정하지만 이젠잊어야지 우짜노... 그말뿐이라 혼자서 집에서 목놓아 울기만해요 보고싶어서 잊을수있는 마음도 못내고있어요
@금필연-f9e3 жыл бұрын
@@최숙희-e7h 세상에 얼마나 보고싶으시겠어요 저도 몇일 울다 밥도 못먹고 그랬어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20년이면 오래 살았네요 우리별이는 믹스견 이었는데 16도 오래 살았다고 하데요 힘네세요
@최숙희-e7h3 жыл бұрын
@@금필연-f9e 아직도 그리움때문에 보내지못하고 있어요 자식을 보낸마음이 이런맘인데 코로나때문에 면회못가는것 모르는 엄마를 요양병원에서 퇴원을해서 모시고 왔는데 일년넘도록 바같에서만 봤으니 눈가에 눈물이 빨갛게 맺히는 그모습 가슴을 에이더라고요 지금은 장해등급신청을 하라고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6월달내 다시 모시고올참입니다 서류가 많이도 필요하더라고요 엊그제 두번째백신 맞았고해서 이젠 일주일이나 여흘정도만 있으면 모시고 올수있대요 레오가 가르쳐주고 갔어요 베란다에서 엄마부르며 울기만했는데 용기내갔꼬 해보게 됐어요...1초전 기억도못하고 자식 이름도 잊어버렸더라고요 코로나 상황을 모르고 자식들 안오니... 너무 힘들었나보더라고요 레오가 엄마와의만남을 용기가지게 해준것같아요 지금은 레오를 잊기보다는 기억하면서 좋은엄마로 살다가 만나러갈려고해요 그리움이란게 오래된추억도 기억해 낼수있도록해주네요 위로의마음을 나눌수있어서 큰위안이되었습니다
@금필연-f9e3 жыл бұрын
@@최숙희-e7h 힘내세요 저는 부모님도 안계시고 애들도 다 객지있고 넘 힘들어서 대전 유성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스피츠 한마리 입양했어요
@재니는똥강아징2 жыл бұрын
님아 힘내요 전그아이 별나라간지3년오늘 이예요 펑펑 울고 만지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아이보고싶어서 너무 그립네요 저역시 다 스트릿파이터 아이들과의 인연이예요 제심장에 여전히 앞으로도 살아있네요
@김집사-q3x8 ай бұрын
2024 년2월 11일 내가사랑하는 고양이가 8살인데 갑자기 죽었어요 정신차려야하는데 사진만보면 자꾸눈물이나요 옆에 앉아있는것같아요...
@채니-u2r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정말 돈을 잘 못벌고 매일 집에서 놀았는데 새끼고양이를 줍고 나서 키우면서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고 취업준비하면서 자격증도 땄어요 국가자격증이요ㅠㅠ..정말 저랑 인연에 맞는 아이인가 싶네요.. 2개 땄는데 한두달만에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 작은 기본 자격증인데 그래도 코로나 뚫고 취업을 2번이나 했어요 이것도 우리 반려묘 덕분인지 고맙게 느껴지네요... 올해 취업운이 들어왔고 시험합격운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지금 직장에서 말뚝박았으면 좋겠어요
@rokcolada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보은. 내 인생이 살아남
@오도리-n1v2 жыл бұрын
어제 22년6.19일 일욜 4시46분경 우리 희망이가 긴 여행을 떠났어요 지도 하염없이 보고싶어요 희망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뛰어놀렴아 사랑해!너에게 받은 축복이 더욱더욱 생간나는구나 희망아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
딸기.저희집 말티, 유기견이던 그애와 만난지도 10년 넘었네요 정확한 나이도 모른체,, 아무 조건없이, 말없이 ㅋ 따라주는 딸기 그녀가 참좋습니다 ㅋㅋ 선선해진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
@S로사는이야기4 жыл бұрын
제가 농담처럼 말합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그리고 그 나라를 팔아먹은게 저인 것 같다고 말이죠~ㅎㅎㅎㅎ 자식을 낳아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끼고 사랑했었는데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제가 사랑을 줄 존재가 필요했을 때 이 아이가 왔나 봅니다. 이 아이를 키우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제 세상도 넓어지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거든요~ 모쪼록 제 품에 오게된 아이니 가는 그 날까지 평온하게 제 사랑 듬뿍받고 가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은주-u1d4q4 жыл бұрын
세실님 댓글보며 말씀이 넘 유머가 있어서 덕분 빙그레 웃었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전생이지만? ㅋ^^ 복은 반드시 받으실듯 하여요😄
@min-bz1mf3 ай бұрын
제 막내딸 호떡이도 짧은생을 살다 24년 7월5일 제곁을 떠났습니다 넘 미안하고 아프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저와 2년2개월 많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다간것도 인연이겠죠ㅡ좋은곳으로 가라 호떡아
@만석꾼-m5s Жыл бұрын
3아이 산책 6번 나가다 지금은 3같이 3번 하는데 연세드신 분들은 지나가다 쑥덕쑥덕 괜히 시비걸고 3아이 키우면서 싸움꾼 엄마가 되었지만 행복 합니다 안락사 되기전에 데리고 온 첫아이 6살에 와서 11살 6년동안 누리지 못한거 다 해주고싶다 간식 만들며 잘 먹는 모습에 행복이 밀려온다 사는게 별거 없는데 아이들 땜에 힘들때도 있지만 행복하다
@Jenn-pm6ur3 ай бұрын
어제 새벽 갑자기 건강하던 저희 강아지가 너무 어린나이에 사고사로 떠났어요..1살이라는 너무 어린나이에 세상 다 경험 해보지도 못하고 떠났는데 좋은곳 잘 갔겠죠..?진쩌 많이 사랑했어 보고싶을꺼야
@멋진인생영심Ай бұрын
그냥 눈물나네요 ㅠㅠ 내예쁜 쿠키 마니마니 사랑해
@우영이네렉돌일기3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것 같아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우리가 가족이된날 왜 저의 발길이 그곳으로 갔는지....그곳에서 저를 제일 반겨주는 아이와 가족이됐어욥😅😅
@닉만들기피곤해2 жыл бұрын
보호소 폐쇄된다 소식에 암것도 모르고 살리고보자 해서 임보로 데리고온 우리 우주..채 10년을 같이 못살고 수술후 아픔끝에 그래도 평안하게 어제 7월 17일 소풍을 떠났네요 우주야 기억할께 사랑해 와줘서 고마워
@김나은-l8t Жыл бұрын
저는 세아이들을 9년차 키우고 애지중지 자식같은 아이들입니다 두아이는 남자애 한아이는 여자애입니다 자기이름이 샤론이라고 따로 있는데도 하도 공주~~ 딸~~ 하고 키워서 지 이름이 공주도 되고 샤론도되고 딸도 되는줄아는 순하고 착하디착한 행복만 주는 아이였는데 갑자기 아파져 응급실갔다가 심장병으로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하루왼종일눈물로살고 사일간 쌀한톨 입에 댈수가 없이 슬픔에 젖어 울고만 살다가 두 아이들이 엄마로인해 분위기를 아는지 의기소침해 있길래 두녀석보고 기운차려나가고있습니다 산책길이 행복만했던길이 지금은 허전하고 울적한 산책길이 되었지만 두 아들보며 힘내서 이겨내고있습니다 남은 두 아이들은 아프지말고 건강히 오래오래 살기를 비는맘으로 살고있습니다 떠나보내는 고통을 한번 심하게 겪고있는중이라 이고통을 앞으로 두번 더 겪어야한다는게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나이가들어가니 슬슬 아파서 엊그제 첫째가 수술을했는데 두번의 고통이 남아있다는게 너무 걱정이됩니다 부디 이 두 녁석들은 엄마사랑 아빠사랑 듬뿍 다 받고 오래오래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김세란-p6e11 ай бұрын
그맘알지여~~
@jm-kz1jp Жыл бұрын
5개월전 내곁을 떠난 우리 루비가 너무 그립네요..너무 너무 사랑스런 아이였는데 못해준것만 생각나 너무 미안하네요
@todayenjoy13024 жыл бұрын
때로는 어렵게 때로는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오늘은 남의 집 애완동물도 함부로 대하지 않은 예의를 배웠습니다~^^ 내자식 귀한 줄 알면 남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지요~
@이재숙-u6y2 ай бұрын
우리 꼬망이는 8.12일. 무지개다리 건넞어요 내품안에서. 조용히 갖어요 겨우. 11년살고. 세상에서 콪물 눈물 범벅이되서 사람한테받은거보다 더. 많은사랑을 받아써요. 매일사진만 보고 잊어요. 동물들한태. 나쁘게하시는분들. 제발없엊으면해요. 지금순간에도 눈물납니다
@덕배-j5s4 жыл бұрын
책 읽느라 날밤꼬박세고나니 영상업로드 알람에 바로 들어왔어요! 아...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는 이 영상에 공감을 안할수가 없어요ㅠㅠ남들이 딸아들 키우듯이 저도 예쁜옷 보면 입히고 싶고 맛있다는 간식 보이면 주저않고 사서 먹이고 밤새 아프면 졸면서도 간호하고.. 병원 달려가고 맞아요ㅠㅠ 자식이에요ㅠㅠ 우리애기 길냥이라고 무시하는 사람 있는데 진짜 한대 줘패고 싶어요 어휴 .. 물론 아예 연끊어서 이제 볼일없지만용 ^^* 오늘도 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Chami-bw9ji4 жыл бұрын
저도 길냥이 두마리 12년째 키워요 아들이 대학 다닐때 하숙집 방에 들어온걸 데리고와서 맡겨놓곤 지금은 내양이 돼버렸 네용~죽는날까지 예쁘게 함께하다 가야죠!
우리 사랑하는 봉순이 말티즈9살인데 저번주월요일날 무지게다리건넜어요 자궁축농증 수술하고 혈색이 안좋아 수혈권유받고 오전에종합검진받고 오후에 수혈했는데 하루버티다가 눈도못감고 하늘나라로 갔네요 하루도 안빼고2시간씩 산책하고 항상 껌딱지처럼 옆에 있던 아이가 갑자기 떠나니 너무힘들고 삶에 의지가없네요 우리봉순이때문에 올7월에 집도사고 너무 너무 좋아하던봉순이가4개월 만에 떠나니까 집에있어도 더생각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조금더일찍병원가서 조기검사만 했었더라도 더건강할때 수술만해줬어도 살수있었을텐데 병을키워서 늦게간게 너무너무 화가나고 미안해서 괴롭고 미안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왜 진작에 병원을 안갔는지 제 자신을 용서할수없읍니다
@수빈-i5k7j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 아끼는 금이 보낸지 일주일 됬네요 .. 무슨기분인지 아니까 이 댓글 보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 저희에게 사랑만 주고 갔던 너무 이쁜 내애기 저도 보고싶어서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어요 저희 힘내요 저희가 저희 애기들 건강하길 바라듯이 강아지 별에 간 저희 애기들도 저희가 행복하길 바랄거니까요 .. !! !! ! 힘내요 저희 😢
@이상형-s7m Жыл бұрын
네 금이도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 지금은저도 극복하려고 노력중인데 가끔씩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매일같이다니던곳을 혼자다니니 그게젤 힘드네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우리 같이 극복해 나아가요 댓글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네요
@수빈-i5k7j Жыл бұрын
같이 이겨내요 17년 키우다가 보냈는데 차라리 힘들때는 자지러지게 참지않고 울면 그게 좀 더 괜찮아지긴 하더라구요 ㅠㅠ 화이팅이에요 !!! 🫡❤️
@이상형-s7m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봉순이를 위해서라도 힘내겠습니다 12월11일 천도재를 지내고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보내줘야죠
@만석꾼-m5s Жыл бұрын
봉순이는 엄마를 만나 행복 했을겁니다 엄마가 슬픈것도 바라지 않을 거예요 봉순이 엄마곁에 있을때도 강아지 별에서도 행복 할겁니다 봉순이 어머니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 합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참 .. 힘이 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보고만 있어도 힘이 나고, 말은 못하지만 위로의 말을 건네는 듯한 눈빛을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 저에게 온 소중한 인연을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서 오늘도 늘 감사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우침을 주시는 동시에 위로가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선생님 ~~ ♡♡
@이수비-d8c4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반려견,묘,"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에 한표임다.
@일상담은풍경-f3h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얼마전 애기때부터 키웠던 검푸들이가 결석수술 두번에 당뇨로ㅡ 치료받다 하늘나라가 십년밖에 못살고 갔답니다 너무 며칠간 슬프고 추억이 밀려와 힘들었네요ㅠ슬픈 노래도 많이 듣고 많이 먹고가라고 추도상도 차려주고 잘 보내줬어요 이젠 제 마음속에 살고있네요😢❤건강하세요
@RecoveryRiderr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어둠의터널에서 강아지를 키우며 헤쳐나갔어요 정말 와닿네요
@longlong-wu2fpАй бұрын
우리 큰아깽이 13살인데 2주전부터 피를 토하고 있어서 겁이나요. 누워만 있으려하고 아프다고 칭얼대지도 않고 ᆢ 워낙 순둥이라 키우기 편했던 갈색 푸들인데 9개월때 파양되서 나에게 온 아이라 사랑을 듬뿍 줘서 키웠는데 5개윌만에 나를 엄마로 받아줘서 얼마나 기쁘던지ᆢ 그렇게 13년을 함께하며 동생들이 들어올때마다 아무 저항없이 잘받아주던 착한아깽이라 늘 미안하고 고마웠단다. 이번 년도가 될지 ᆢ언제 갈지 모르지만 피토하는 기간이 짧아질때마다 가슴이 철렁 ~~ 남은여생 고통없이 살다가면 잠자듯이 가면 좋으련만 ᆢ 해줄수 있는게 있다면 ᆢ 안락사일까! ᆢ 차라리 통증없애는 약이라도 죽을때까지 먹일수만 있다면ᆢ 20년전 키웠던 우리포미가 갑자기 가버려서 밤새울던 그때의 충격때문에 그나마 아픈걸 내가 알게됐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꿍아~~
@지영주-b2j2 ай бұрын
우리 애기 6년 학대받다가 저희 집에 온지1년3개월 견딘 세월이 기특해서 더 잘해주고 싶어요
@도담-b9g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 인연 행복만 가득하시길🙏
@박목단-h8x20 күн бұрын
복많이받으세요^
@지영주-b2j20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해요~~** 더 잘 해주려구여
@신핑크-j3b2 ай бұрын
핑크야~ 사랑한다 내새끼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우리가족 마중나와줘 사랑한다 내아가 내새끼
@효삐-e4pАй бұры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아픈게 지금 키우는 강아지 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인 강아지 인데도 마음이 아려요 내 수명을 나눠주고싶어요ㅠㅠ
@정원-v5o4 жыл бұрын
기도끝나고 나니 선생님 영상이 올라와있네요. 타이밍 굿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귀한 시간들을 소중히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user-healing-hue2 ай бұрын
누가 뭐라고해도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는 선물같은 존재였습니다. 별나라에서 잘살고 있어😢 나중에 만나쟈 찰이야❤
@TV-kimposudal2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너무 와닿아요 저 지금 살아있는 반려견 18년동안 함께하고 있거든요...이 아이를 아기때부터 나이드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게 많아요 저희 둥이와 인연법이 닿은게 너무 소중해요ㅠㅠ
@고추장이조아5 ай бұрын
끄덕끄덕 견주님 견주두 18살인가요? 와 오래 잘살구있네요 더 오래살았으면좋겠어요 20살 22살까지요💖 저희개두18살예요 진차 애랑 같이 늙어가면서 생명에 대해 배우는게 많아요 저보다 빨리 늙긴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끼는게 많아지더라고요. 너무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둥이두 오래살길요 요즘 따라 18살인데 사진 마니 찍고 있어요.^^ 남는게 진짜 사진 추억 밖에 안남더라고요.^^
@분홍코-o4d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러워요.좋은말씀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체리칭구4 ай бұрын
우리 아가도 24년 5월 12일, 5월16일 친구 포메였는데 나란히 14살 13살 떠났어요. 그들의 생명을 더 함께 부비고 싶었지만 가는 것에 대한 잡을 수 있는 손이 없기에 한탄스러워요 의료 사고로 죽었지만 아이 가는 길에 방해될까 눈물로만 지냅니다.
@뽀순-l7z2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는 14살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혈받으면서 살고있습니다 오래오래 같이살아으면해요❤❤❤
@평안-r9k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듣고 새롭게 느끼게 되네요 지금 저희가 키우는 아이는 리트리버입니다 10개월이구요 실랑이 저 허락없이 데려고왓더라구요 근데 아들이 더 좋아해요 그런데 저 생각밖에 강아지가 엄청커버렸어요 대 소변은 잘 가리는데 암튼 손이 갈 일이 너무 많아 정말 힘들더라구요 매일 같이 대청소를 해야되구 털도 장난아니예요 스트레스 장난아니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구나서 다시 깨닫게 되며 생각을 바꾸야겟네요 ㅠㅠㅠ
@수현이-c6j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상츄야 너무너무 보고 싶어 미안해 상츄야 용서해줘 … 천사같은 우리 상츄 …꿈에라도 보고싶어 .. 우리다음엔 이별 없는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자 ..
23년 9월 28일에 사랑하는 아들같은 강아지를 보냈어요. ㅠㅠ 며칠이라도 데리고 있고 싶었지만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어서 보내주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후회해요. 어떤 선택을 했어도 ㅠㅠ 후회인걸 압니다. 내 인생의 터널 구간을 함께 해준 아이 엄마 살리러 왔던 아이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자.
울 레오는 집에 오고나서 꿈속에서 아프신 할머니가 우릴 기다리시며 돌아가실려고 했어요. 눈을 감지 못하는 할머니께 저와 레오가 할머니 눈을 감겨드렸어요. 아..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전생에 인연법이구나 생각해서. 더 감사해요. 정말 내 아기처럼 너무 사랑스럽고 울 부부에 아이가 없는데 정말 자식 같아요. .저희 집에 올때 눈빛이 슬펐었는데 지금은 초롱초롱 하데요❤
@seungjh8478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옳은 사고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jonygoldmomАй бұрын
내 아가 쪼니야. 엄마가 다 미안하고 다 잘못했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무 보고 싶어. 후에 엄마가 꼭 찾으러 갈게. 보고 싶다 쪼니야 ㅠㅠ
@밀크-y8q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저희 부부는 자식은없지만 16년동안 강아지1마리.고양이3마리를 줄줄이 키우고 있네요ㅎ 위로도 많이받고.행복도 주는 우리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잘 키울께요ㅎ
@순식이집사18 күн бұрын
저두~세월가는게 야속합니다. 냥3. 강2. 마리 한마리 별로 보내고 3냥 1강 입니다~
@이세영-d6y2 ай бұрын
우리아가 행복아~ 넘 보고싶어~~ 사랑해 나중에 다시 만나자~ 은복이도.. 엄마 기다리고 있어~~사랑하고 사랑한다
@김도희-h2n2 ай бұрын
저는처음바둑이만애기때데려왔고나머지는다유기견유기묘들이고길양이들입니다너무똑똑하고순하고이쁩니다
@김나경-c9d2 жыл бұрын
저와 동생이 키운 강아지 10마리가 있었어요... 제 꿈에 한꺼번에 10마리가 나와서 지금 인천집을 선몽으로 꿈꾸게 해줬어요... 선생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형편이 좋아지면, 55살 쯤에 알바하면서 키울 생각이에요... 넘 보고싶구나!!! ㅠㅠ
유기묘로 십년전 우리에게 온 아가들~~ 울 아가들이 오히려 우리에게 웃음과 사랑을 주고 있어요 오히려 받기만 하는 거 같아 늘 고마운 인연입니다❤
@Bus-n3r22 күн бұрын
두마리를 힘들게 하늘나라로 보내고 슬픔이너무커 두번다시 키우지않으려 맘먹었는데 룽지라는 이쁜 여자아이가 내곁에왔네요 너무나 애교도많고 이쁜짓을하는지 이아이가 없었슴 어찌살았을까 상상이 되지않네요 같이있을동안 최선을다해 돌보고 아끼고 이뻐해줄겁니다 먼 미래의 이별을생각함 가슴이 철렁하지만 ... 생각않고 지금만생각하며 건강하게 ~~전생의 모녀의 인연이라생각하면서ㅡ
@진성-g7y4 жыл бұрын
.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참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정정-s6w4 жыл бұрын
다방면으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주시네요 많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arabang40042 ай бұрын
초코 이쁜이 사랑해..엄마랑 같이있는 동안 우리 행복하고 건강하자... ❤
@최익영-b1p5 ай бұрын
우리아가 는 2024년 4월26일 새벽4시에 별나라로 떠났어요 매일 사진보고 유골함안고 울기만 합니다 13년 제곁에 항상 같이 있었고 같이자고 엄마그림자처럼 있었는데 갑자기 아가있었던 자리에 없으니까 너무나 허전하네요 ! 너무 보고싶어요 딸기야 우리 엄마랑 언니 , 오빠랑 꼭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별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잘있어라~~
우리이쁜아가 검정냥이 콩이가 2024년 4월16일 밤에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하염없이 보고싶고 하염없이 그리워서 이영상을 찾아보다가 이렇게 너와나는 인연으로 만난사이였구나 하고 언젠가 다시 우리 또 만날거란 희망을 보았습니다 콩아 우리 다시만나자 사랑해 잊지않을께❤
@jonghohan-p5qАй бұрын
2009년 2월 19일 내 곁을 떠나간 깐돌이 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저랑 한이불속에서 자고 먹고 했는데 이놈이 죽기 하루전 꿈에 나타나더라구요.웬 산자락 앞에 큰 절이였는데,그 절 대문 앞에 보살 두분 하고 깐돌이가 나란히 있으면서 깐돌이가 그 절로 들어가면서 저에게 형 나 괜찬아~~괜찬아 하면서 보살 두분의 안내에 따라 그 절로 들어가면서 꿈에서 깻습니다.그리고선 그날밤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숨 거두기 직전 마지막 힘을내서 일어서드만 내 무릎에 앉는거애요.그리고선 얼마후 숨을 거두었습니다.전 지금도 깐돌이가 그립지만 마음 한켠으론 좋은곳에 가서 환생을 햇던지 아니면 행복하게 그곳에서 살고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coco2400Ай бұрын
내새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숲속고양이-n5d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뿌애앵애앵 Жыл бұрын
쑤야 좋은 곳 가자 개강해서 일어나는 시간이랑 안 맞아서 잘 못챙겨준게 너무 생각나네 ~ 화이팅하자!! 안녕😍 2021.01.26~2022.11.17
@user-irene5552 жыл бұрын
허황된 환생얘기들하는 유투버 무속인들보단 가장 현실적이고 듣기 편한 내용들이네요.
@고추장이조아5 ай бұрын
ㅋㅋㅋ환생ㅋㅋㅋ
@오즈밤비Ай бұрын
내새끼 우리오즈 엄마는 늘 그립고그리워ㅠㅠ 생일 기일이되면 더보고싶어 사랑한다 울아들ㅠㅠ
@아름다운향기-c6c2 ай бұрын
내사랑포동이랑만두 그리고 그아이들 첫새끼들 캉캉.통통.동동.콩콩.반달.퐁퐁보고싶다ㅠ 벌써 20년이다되어가는구나ㅠㅡㅠ😢
@youdoyou17429 ай бұрын
어릴때 저 태어나기전에 저희 엄마가 한마리 키우다가 일찍 죽었고 또 유산을 두번 하셨는데 두마리 강아지를 15년 키웠었거든요. 그 애들은 유산된 애들인가요?? 저 태어나기전에 부모님이 키운 강아지이름이 두마리중 한마리랑 똑같아요. 엄마를 유독 따랐어요. 그 애가 다시 온건가요?
@팔색조-y1k2 жыл бұрын
좋은쪽으로 계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나비신궁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참좋으신분입니다.
@강동욱-o7d2 ай бұрын
참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인연😂😂😂
@짱돌부인5 ай бұрын
울애기 별이가 24년5월18일 오후4시20분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ㅠㅠ너무 슬프고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16년을 금이야옥이야 키웠는데 갑자기 심장병이 와서 한달반을 졸도를 하고 아파해서 너무 고통받고 떠났습니다..우리아가 이제는 아프지 말고 루루누나 만나서 뛰어놀고 맛난거 먹고 제발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하길 바란다..우리 아가야~~ 이쁜아가야~
@난나야-f4j5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도 그날이네요 무지개 다리건넌 날이 ᆢ ㅠㅠ 17살로 심장병에 폐에 물이차서 갑자기 가버렸네요
우리 아이도 17일 새벽 4시 15분에 심장병으로 5년 잘 버티다 올 들어 더는 약으로 늘릴 수 없게된건지 심장이 더 커지고 페수종이 와 3월부터 병원에 왔다갔다하다 마지막 5일 입원을 끝으로 16일 돌아와 10시간만에 제 품에 안기어 보내게 되어 정말 숨이 컥 막히고 아직도 제 곁에 없다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주란-c6x2 ай бұрын
띵크 사랑한다ᆢ 담에 꼭만나자..
@이승우-t6q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셔요.~🙋♂️
@밍랄라4 жыл бұрын
인간과 동물도 인연법으로 만나요^^~말씀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네요~~~~
@주하-q3n4 жыл бұрын
쌤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맞다 요즘은 애완동물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많이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