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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2
@Sun-fh7nv5 ай бұрын
물러가라 대박!
@111truth33 ай бұрын
3년전 강의 내용도 좋네요. 마이크 소리가 점점 작아지네요. 헤드셋을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user-hv8gd4nr7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제 마음도 상처가 있구나. 그래서 이모냥 이구나... 그래도 잘 살고 있는 제가 대견합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user-ch6gn1eh3h Жыл бұрын
교회에 은혜받은거 100배 은혜받고 참 많이울며 회개했네요^^ 웃긴데 울어요 제가 참나 시골계신 어머니의 의성어 의태어가 사랑이었다는걸 ㅜ ㅜ
@user-eh6vj3ei3f Жыл бұрын
잠이안올때 가끔 들어요 감동에 잠이 들어요
@user-nb9pg2ik8k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대구 사투리 너무 정겹습니다
@user-vc1qp5tj3n3 жыл бұрын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어르신들께는 말 참 예쁘게 한다고 칭찬 듣는데 남편에게는 예쁜 말이 안나오네요ㅜㅜ 오늘도 예쁜말 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늘 좋은영상 감사감사합니다~♡♡♡
@user-bm1tr9es2s3 жыл бұрын
전 가끔씩 듣다가 오늘 계속 연속으로 들으니 받아드리기 쉬운 포근한 느낌!! 마음을 많이 부드럽게 해 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qf5mp6ju5l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할렐루야🙏
@user-xn9vm4dx2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bh3yc7je2q3 жыл бұрын
인간을 완성하는것은 예쁜말이다.
@tv-38183 жыл бұрын
포프리쇼 유괘한 강의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즐거움속에 가르침이넘쳐나는군요
@yun-sukalva45673 жыл бұрын
1ㅂㅂㅁ1ㅂㅁㅁㅁㅁ11ㅁㅁ1ㅁㅁ1ㅁㅁㅁㅁㅁ
@user-jh5ct3rp4x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목소리도좋아서시원시원해서기분이좋아져요.
@user-jh5ct3rp4x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강위는넘보원이에요. ..
@user-nd3jk3rl8d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언제나 피드많이 얻고 갑니다.
@paradiseforever19013 жыл бұрын
매끄러운 언어뿐만 아니라 의성어와 의태어도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게 공감됩니다 😊🙂
맞아...의성어 사랑의 표현이 꼭 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어쩜 ...콧노래 나오는 비유...굳 난 77나이에 느끼는걸 벌써 알다니 당신은 타고난 말 능력이 있군요
@user-rd5px1zn8m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michelledavies5713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시고 꼭 한국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포프리 강연 들을수 있다면 꼭 가 보고 싶어요. 항상 마음에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온 갱년기로 깊은 외로움으로 힘들었어요. 내일도 분명 외롭겠지죠! 하지만 지금 그대와 그 자리에 있는 꽃을 품고 있어 꽃인 모든 님들로 마음에 미소를 짓습니다. 강연자을 너무 존경하지도 좋아하지도 말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moony19843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
@user-ey7tr2cs5b Жыл бұрын
우리곁에오래있어주세요 우리를웃게해요 돈으로도살수없는ᆢ
@user-hq9wc4kj3l3 жыл бұрын
멀리서 보니 다니엘 헤니 인줄~ 스타일.목소리.특히 명강의 마음을 울리는~~ 감사감사
@tpwlsl5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쁜말만 하고싶어요^^
@minlee1187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강의 감사해요!
@user-es3gp9ui8x3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잘들었어요!👍👍👍
@user-gn5qk7my9h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정말감사합니다!~~키는작지만 꾹꾹누루고 채워서 좋은 에너지로 ~힘낼께요♥♥😘
@user-kg6ef2pm3h3 жыл бұрын
창옥교수님 언어의 자유를 느낌니다 나이들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60대초반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전해주는 에너지만큼 본인의 에네지를 손실하다보면 마음의 병이 오지요 우울증 공항장애등~~ 쏟은 에너지만큼 내안에 힘을 키우는것은 제경우에는 침묵 홀로생각하기 남의식하지않기~ 아퍼하기보단 시간흐름에 나를 내려놓으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강의에 많은 응원보냅니다
@user-en5nh3mf1o3 жыл бұрын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라는게 대인관게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말에는 사람의 품성이 드러나며 한번 뱉은말은 되돌릴수 없기 때문에 항상 신중 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en5nh3mf1o3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잠이 안올때 교수님의 강의 서너개 들으며 밤을 지새웁니다 당신은 하느님이 주신 멋진분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힘을 주는 ....저의 딸도 고뇌하고 방황해서 강의를 들으라고해요 언제인가 인연 닿으면 바닷가 저의 캠프장에 내년에 초대하고 싶어요 제 시집도 보내고 싶구요 어디로 선물을 보내 드릴까요 잘 몰라서요 늘 희망의 메세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lg3uf3fl4u Жыл бұрын
ㅓ비ㅣㅣㅣ1ㅣㅣㅣ
@user-rm2ho8xc5j3 жыл бұрын
애정^^
@user-wg1in5km4r Жыл бұрын
알러뷰❤ 창옥형님😊
@user-kr6pu8ry5m3 жыл бұрын
정말 자기객관화가 되어있으신분이다. 먼가 자기 삶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경지?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그렇다고 추측할것같다. 맞다. 강연을 듣고 그때는 다 이해되고, 변화할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은 오염되고, 그 강연내용은 흐릿해져간다. 그리고 언제그랬냐는듯 익숙한행동을 한다. 그러니.. 변화하려고애쓰지말고 1이라도 나아지면 거기에 만족하자. 그렇게 1이모여서 언젠가는 큰 숫자가 쌓여있을지 누가아는가~
맞아요 과체중이라는 용어가 적절합니다. 과체중에 여자 남자 가르는것도 차별이라고 배웠어요. 쉽지 않지만 함께 바꿔가는 문화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n2xc2gk6s3 жыл бұрын
말로 표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선 의성어.의태어로 표현한다는 말씀 너무 좋은거같아요
@user-jr9oz9zw1t Жыл бұрын
😇👍
@user-ur3lv6gh7f3 жыл бұрын
반성합니다 여태 저의 말투때문에 내아이 내일 내남편과 관계가 그리된거같아서 마음 많이 아파요 ㅜㅜ 이쁜말투
@user-bd4cl4cu9n3 жыл бұрын
강연 내용도 멋지지만 피지컬도 너무 좋아요 21세기 명강의 명중~^^
@user-jh5ct3rp4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들으면스트레스가풀려요.강의가넘좋아요...
@HS-sg9wg3 жыл бұрын
예쁜말듣고싶으면 상대를존중해주세요~~
@YeonHyewon993 жыл бұрын
머리모양이 너무 멋져요! 진짜 *외국배우* 같은 느낌!! 멋있어용:D 🧡❤🧡❤
@user-en5nh3mf1o3 жыл бұрын
예쁜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user-bu5hv1uv3l3 жыл бұрын
쌤이랑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이야기나누고 싶어요 그럼 못돼처먹은 제가 개조될것같아요ㅋㅋㅋ
@user-cq5to2eo1q3 жыл бұрын
나의 큰변화.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귀가 열리는것은 남에 이야기를 듣는것.눈을 뜨는것.세상사람들의 행동을 보는것.말과행동은 상대를 공감하고 이해하는것인가?
@user-yd2gt7su8u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에 나오신 아주머니네.............
@user-qs5em6uu7p3 жыл бұрын
의성어 의태어 ' 으 ~~' 참 좋습니다.종교계를 떠나 인간적인 휴먼방송.창옥님 훌륭하십니다.저를 웃게하신분.오늘하루도 유쾌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보기좋고 듣기좋고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말씀들...천재이십니다.
@user-km8rk1sf2o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시원시원 속풀이는 되는데요 교수님속은 누가풀어주시려나 위로받는 저같은 사람들 위로 하시면서 푸시는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vc1qp5tj3n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자녀인 김창옥 교수님은 마음이 힘듩때 주님과 대화를 하시니 교수님 걱정은 안하셔도 되세요 ~ㅎㅎ
@user-vo4xc1vu4t3 жыл бұрын
명심하겠습니다
@user-pn9tk7vj5p3 жыл бұрын
창옥님의 강의 ~ 저의 삶의 활력소입니다!
@user-uw5tn8zg5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 항상 들어도 감동입니다.~
@queenkong41453 жыл бұрын
9:46✨13:05✨24:09✨26:13✨29:00🙏🏻
@user-kv5po3qe4y3 жыл бұрын
캐나다서 교수님 강의듣고 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나 또한 엄마로서 아들에게 상처주는 말을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일깨워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 돌아가면 꼭 만나 뵙고싶습니다.
@user-wx9wv6hd6y3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 밟고 머무는 곳, 내 시야에 있는 것, 누리고 즐기는 순간 내 것이라고 의식하면 풍성해집니다. 소유가 아닌 누림의 개념입니다. 여행의 의미가 새로워져서 더 부자가 되어 좋습니다~*
@user-uy5dr5nz5v3 жыл бұрын
넘 멋쪄요 당신과 같은분과 대화를하면 행복할듯합니다^*^
@user-qn2kd6xd8m3 жыл бұрын
어색함은 틀린 것이 아니다! 건너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시나브로 익숙해진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xv3lq9mp7i3 жыл бұрын
시집와서 시어머니한테 듣고 울던말이 제가 지금 제입으로하고있어요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미쳤죠 다시 예쁜말로 아이들에 다친 맘을 위로해줄수있을까요!!!
@user-qt3fn3ik2h3 жыл бұрын
저도 딸아이에게 사랑보다 강요를 많이 하는 엄마예요. 아들한테 보다두요. 남편은 아들을 더 좋아해서라는데 사실 저의 답답함이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제 감정을 딸아이에게 전가 시키는 제가 참싫어요. 마음이 아파요. 노력하고 바꿀거예요.
@user-lp3qu7bt3i3 жыл бұрын
ㅎ
@user-en5nh3mf1o3 жыл бұрын
무릇 더러운 말을 너희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좋은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
@user-nd7om6lp5o Жыл бұрын
사랑한데이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wt8nh6gc2q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 있는 강의 강추
@Nicolai20243 жыл бұрын
마트에서...엄마가 아이들한테 하는 말인데 , 강아지한테 하는 말과 똑같이 하는 분들 은근 많더라. 강압적 명령어~ 속으로 킥킥 ~~
@user-wx3hv7wc2l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유달리 외국 배우 같으시네요 강사님
@imase5673 жыл бұрын
살찐 딸이 걱정이다라... 그걸 굳이 왜 걱정을 해주시지? 그래서 더 그러는거니 같이 있을 때 치킨 시켜주까 피자먹을래? 하고 같은 자리에서 먹다보면 슬슬 체중관리 하는데 신체에 살이 찐다는건 마음에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호니까 마음부터 알아봐주고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주면 정신이 건강을 향해서 가려고 하니 압박보다는 더 채워주고 지켜보기만 하는걸로 괜찮습니다. ★거울 좀 보라고 살 안 빼냐고 자기가 살쪄서 불안한 듯 떠넘기면 불안은 그대로 자식한테 이사를 갑니다.★ 부모들이 실수하는게 자기 부정적인 감정을 자꾸 떠넘기고 안 보고 내꺼 아닌 듯 해버리니까 그걸 인계받은 사람은 그게 숙제가 되고 해결할 문제가 됩니다. 부모는 떠넘기지 말고 나는 널 볼 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너는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자식은 안 불안한데 부모만 그러면 부모는 마음을 편히 가지고 둘 다 그걸 문제로 본다면 같이 해결책을 찾는게 맞겠죠. 이 때는 마음이 맞았으니 부모는 세월 경험이 있겠고 자식은 추진력이나 열정 같은 젊은 기운으로 밀고 나갈 수 있겠고
@imase567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먹는거는 정신을 채우기 위해서 먹는다는 느낌도 있으니 사랑을 많이 쏟아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게 괜한 소리가 아닙니다.
@user-vj6uc1oe3m3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말은 참으로 속이기 쉬운 방법중에 하나도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말이 아닌 삶을 본다고 하시는것같습니다. 밖에서는 천사와 같은 말을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될만한 사람에게는 온갖 친절을 다해 섬기지만 집에와서는 온갖 더러운 욕설들을하고 유리컵을 집어던지고 수많은 화낼 트집들을 잡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suns9214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세요. 그런데 언어의 힘 파우어..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자녀에게는요.. 가정에서 저도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려 노력해야겠어요. ㅎ
@user-pp2eo5qx8y3 жыл бұрын
공감요 눈물나네요
@youngimkim5881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을 하면 존경하는 마음이 더 생긴답니다. 이중인격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이익과 관계없이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잘해주면 우선 자신을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 더 행복해집니다.
@user-gi1ym4vn1y Жыл бұрын
내가 자존이 높아야 나를 넘어 가족과 모든 사람에게 자존이 나가는 것을 다시 한번 강의 감사 합니다. 예쁜말은 예쁜언어에서 나온다 는 강의 정말 감사 합니다. 예쁜말 정말 제일 중요 한거 같아요
교수님. 한국놈들을 대상하다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미치겠네요. 정말 더럽고 무서운 인간들이에요. 나는 뒤로 나오는 고향사람들에게 선전하고싶어요. 제발 살려고 나와도 한국에만은 오지말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더러운 인간들이에요. 차라리 유럽쪽으로 남민들을 받아주는 선진국들에 의존하라고 빌고싶어요.여기서 1년만 더 살다가는 짓밟혀 죽을걸.
@@user-wl8ig6pn7z 저는 지금 한국에 정착한지 몇달안됬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요. 내 고향에서는 이런분들을 보지 못했어요. 자기넨 존중해달라며 상대는 왜 이렇게 개무시해요? 그리고 사람 앞에 놓고 거짓말은 왜 그리도 잘 하시는지. 아~ 저 한궄국민들의 세금으로 좀 살았기에 무조건 져 주려고 무진애를 쓰는데 이러다 내가 질거죽을것 같아요
@user-vv4ud1ds4d3 жыл бұрын
@@user-wl8ig6pn7z 나는 입국후 한시간한시간 정말 고달픈 시간을 보내요. 어떻게든 한국인들과 싸우지않으려고 불편한 장소는 피하고 화가나면 웃음으로 넘기고 별의별 방법을 다써요. 이다지 무서운 인간들인줄 알았으면 차라리 고향의 깊은 산속에 들어가 농사나 지으며 마음편히 살았을걸 정말 잘못된 선택을 했어요. 여태껏 한국인들의 세금을 축낸것이 좀 죄스러워 양보하고 져주었는데 이제부터는 당하지만 않을거에요.
@user-bj3ls7ft8k3 жыл бұрын
너무 다른 환경으로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나봐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은분도 볼수있으실거예요. 한국! 정말좋은 곳이예요.잘오셨어요. 그러나 이겨낼 자신이 없어 죽을것 같으면 다른곳으로 가시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살아야하니까!
@jaeeme440103 жыл бұрын
잘해 주지 마세요. 가족도 몇 십년간 살아도 그런 일 당해요. 인간은 당연히 악하다고 생각하세요. 돈 버는 사람들만 친철을 팝니다. 쉬운 성경 시편 유튜브로 들어보세요 . 나대신 성경이 원수에게 저주와 욕을 하는데 고상한^^느낌같이 노래처럼 풀었습니다. 고상하고 여유 있게 천천히 말씀하시고 사람을 절대 믿고 의지하지 말고 사랑하세요. 돈을 주거나 물건을 절대 주지 마세요. 빛만 발하세요. 그럼 갈등이 1/100로 줄어들 거에요.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고 빠집니다.
@user-xy3ur5uq5h7 ай бұрын
아 지겨워 그만 좀 하시지. 왜 그리 세상 모든걸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 하나? 본인이 하느님인가??? 차라리 교주를 하지? 좀.
@user-ru5dq4tb5m3 жыл бұрын
의성어도 의태어도 표정도 웃음도 눈빛도 언어라는 말씀에 공감 꾸욱... ㅎㅎ 올해 서른 하나, 스물 일곱 아들만 둘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족여행을 많이 다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고 스킨십을 해서 그런지 요즘도 엄마 엄마 아들 밖에 없지.. 하면서 어깨 조물조물 .. ㅋㅋ 따뜻하고 사랑 담긴 언어가 큰 힘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