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봐라 여기 와서도 뭐가 힘드니 누가 힘드니 그냥 순수한 애기만 보고 힐링만 하세요 들~~
@Daisynnnn5 ай бұрын
@@adb257 참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또 한번 꼬아서 생각하는 당신들 때문에 갈등이 더 심해지는거임. 걍 혼자 살아 평생
@늉륭5 ай бұрын
@@adb257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물어볼 부모가 없어서 잘 모르는구나 용기 잃지 마❤ 힘내 😊
@비샵-e5w5 ай бұрын
@@늉륭 니새끼 니가 키우는데 힘드게 그렇게 중요하면 그런주위사람들만 보지 말고 너네 부모님이나 존경해 내차 세차하는데 힘들다고 옆사람한테 불평하면 옆에 사람이 그소리 듣고 뭐라고 생각 하겠냐???
@momo-wy5gk5 ай бұрын
아기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구나,,괜히 뭉클 ㅠㅠ
@nasyonaru93335 ай бұрын
아빠는피료업쓰😅
@user-pg8yueh7v5 ай бұрын
@@nasyonaru9333 그건 본인만..
@김시-u5q5 ай бұрын
드립이잖아....@@user-pg8yueh7v
@박찬혁-s5o5 ай бұрын
이것도 드립이잖아....@@김시-u5q
@HenzCring4 ай бұрын
@@nasyonaru9333농담을 해도 페미스럽게 하시네요^^
@kiabu51936 ай бұрын
그립다❤ 저 까치발, 귀엽던 종아리, 턱받이로 썼던 가재손수건, 아기 냄새 ᆢ 이 모든 선물같은 순간들! 잘 자라라~아기^^
@kym33246 ай бұрын
공감공감공감이예요 그립고 또 그리워요❤
@김태희-n8c6 ай бұрын
엄마가 보이니 발뒤꿈치까지 들고 보는 애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love___s56866 ай бұрын
맞아요..아이들 너무 빨리 커요.....ㅠㅠㅠㅠㅠㅠ
@bigsbe0076 ай бұрын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날이란걸 다 키우고 이제서야 느끼는거에 너무 아쉽고 더 못해준거에 미련이 남아요
@코코맘-m2f5 ай бұрын
나만 바라보던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jinchoi39453 ай бұрын
아기는 잊었어도 엄마는 저 순간을 평생 기억하며 실아요.
@wanner34533 ай бұрын
이거 꼭 잘 저장해두시고 사춘기 때 꺼내보시면서 화를 잘 누르시길 바랍니다...저희 애도 십오 년전엔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
@hyoowonshin8903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사춘기 삼공주와 매일 전쟁하느라 탈모에 혈압이 왔어요ㅠ
@junjunyu-fu2xo3 ай бұрын
웃프네요;;;;;어제도 쇼파에 누워서 15년전 영상보던 남편 ㅠㅠ
@이루리-l8j2 ай бұрын
진심 동감합니다. 얼른 질풍노도의 시간이 지났으면 😢
@다미엄마2 ай бұрын
우리딸도 요렇게 이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할많하않
@t.cassie5783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옥경-e7n6 ай бұрын
눈물나게 아름다운 장면이다❤❤ 우리애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새삼 그때가 그립구나!!😊
@맘마난나6 ай бұрын
진짜 저 때가 그립습니다ㅠㅠ
@0920ddream6 ай бұрын
격한공감@@맘마난나
@sondanie31515 ай бұрын
나도 우리 아이 3명 저럴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인녀석들이 다 사춘기 와서 날 사람 취급을 안하네
@장미-q1f5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애기가 귀여워 웃으면서도 왜 눈물이 나는지 😂😂😂
@golbenemucim5 ай бұрын
누님 아직 늦지안았습니다 막둥이 하나더 가시죠
@it_so_good5 ай бұрын
엄마를 봤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꺄르르르 웃다니.. 너무 사랑스럽다
@yul1073Күн бұрын
그래 엄마가 이런 존재구나
@모라니-s3z3 ай бұрын
이런영상 공유해주신 젊은아빠 복받으실거예요~ㅠ 3,40년전 향수가밀려와 가슴뭉클하네요~ 정말 아기는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온식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리고싶습니다~^^♡
@lebejew3 ай бұрын
저도 막연했던 아이의 어린 날들을 떠올렸네요 벌써 중2나 됐어요 그렇게 크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그시간이 오니 마음이 너무 이상해요
@welove6126 ай бұрын
어머어머~~다리 좀 봐요~~엄마 보려고 뒤꿈치 들고 서 있는 귀요미 모습❤
@김용주-j2d6 ай бұрын
왜울컥눈물이나는지...너무소중한영상
@tvjjuntv88845 ай бұрын
엄마 반기는 아기 모습이 눈물나게 이쁘네 ㅎㅎ
@짭삐라5 ай бұрын
출산율 높이려면 이런 영상을 전국 지하철,버스,공공기관,전광판마다 틀어줘야될 듯
@mikim60605 ай бұрын
나만 눈물나는거 아니겟지 하면서 댓글보고있었어요 ^^
@traianus16295 ай бұрын
우리 애도 나의 퇴근을 저렇게 기다렸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내가 우리 애를 저렇게 기다리고 있어요. 세월은 가고 기다림은 변하네요.
@잠만보-c2u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났어요 ㅠㅠ 엄마는 아가한테 전부구나 ㅠㅠ
@freshgreenamy5 ай бұрын
저 작은 눈으로 엄마 바로 알아봄 ㅋㅋ 아 진짜 아기는 사랑 그 자체입니당❤
@수호신-b1s3 ай бұрын
나도 엄마가 제일 좋았어. 눈물이 난다. 벌써 5주기..내년엔 찾아뵐께 엄마..
@엄마의자개농10 күн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전 4주기... 나도 엄마가 젤 좋았어
@Happy-together2153 ай бұрын
세상에..얼마나 좋았으면ㅎㅎ 딸아이 어릴때 생각나네요..지금은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찌들어사는데 오늘은 맛있는거해줘야겠네요..우리한테 와줘서 고맙다고. 저 반가움의 다리근육이 너무 간절해서 나도 모르게 웃게되네요..
@이개똥이네작업실6 ай бұрын
아우 눈물나네요.. 너무 아름답고 뭉클합니다. 아이 키워본 엄빠들은 아련한 추억으로 더 그리울 장면입니다.🥰
@노란벽돌길-h7i5 ай бұрын
저만 울컥 한 줄 알았는데 ...정말 저 때가 그립네요...
@jamesjeon3371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이 찔금이랍니다.
@dopacable5 ай бұрын
제애는 지금 15개월인데 인생선배님들이 눈물날정도로 그립다하니 지금이 내인생 하이라이트인가 앞으론 슬프질꺼만 남앗나 생각이 들어 찹찹하네요;;
@kaykim96445 ай бұрын
@@dopacable앞으로 더 귀엽고 개인기 장난아닐꺼에요. ㅋㅋㅋㅋ 애들은 크면서 효도한답니다.
@희야-h8p3 ай бұрын
@@dopacable 왜 착찹해요 그런생각마세요 사는동안내내 기쁨이고 사랑입니다~ 무얼바라지 마시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다 키워놓고보니 후회되는게 너무 많아요 집안일 좀 덜하고 아기랑 놀아줄껄 하고싶은거 그냥 놔두고 안돼라는말 덜할껄 공부보다 좋아하는거 많이 시킬껄 기본생활습관 잘 들여줄껄 모든게 아쉽네요ㅜㅜ
@차단오-e2r5 ай бұрын
엄마가 얼마나 좋으면 까치발까지 들고 ~너무 사랑스럽다. 건강해라
@user-oh5tr9ex5g6 ай бұрын
아기에게 이세상의 전부인 엄마..
@nambak85293 ай бұрын
왜 이캐 감동되지? 멀리서 오는 엄마를 알아보고 좋아하고 반기는 아기 너무 신기하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