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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 벌써9년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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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6
@user-hi1mh1nl8v
@user-hi1mh1nl8v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아프리카 세네갈에 하늘이 보내주신 구세주이시네요! 훌륭하신일 하시는걸 보니 어려서 미국 선교사가 우리나라 시골까지와서 도움줬든게 새롭게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도움을 받고서 지금의 나라가 되었지요 부디 건강하세요!
@user-pp7qm8fm9c
@user-pp7qm8fm9c 2 жыл бұрын
조금씩 발전하는 마을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매년 나무를 조금씩 심으면 더 푸르게 될꺼 같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yr2po6sb9b
@user-yr2po6sb9b 2 жыл бұрын
와우~ 그 넓은 사막을 숲으로 만들면 환경문제가 ㅠㅠㅋㅋ
@user-co3qo7bz3w
@user-co3qo7bz3w 2 жыл бұрын
수익을 낼수있는 나무가 모르마당에 가득하면좋겠어요 ㅎㅎ 모르 짱입니다. 근데 모르 저리 육묘하면 수고비가 있을까요. 순수 자원봉사인가요 무엇이든 모르의 육묘기술은 대단한것같아요. 정성이가득하네요. ☘🍀🌳🌻
@user-iu8mg7ie7z
@user-iu8mg7ie7z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발길이 심훈상록수한페이지를 보는것같습니다 땅을비옥하게하려면 아카시아 같은콩과식물이 최고래요 빨리 빨리 금전보다는 그나라풍습으로 발전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kyuseogkim3936
@kyuseogkim3936 2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새마을 정신 그대로 하시네 근면 자조 협동!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 돕는데 이분 미래를 위해 교육이 수반되어야 도약할텐데 한세대의 희생있어야 다음세대에게 기회가 오겠죠
@user-qs2yh6de6x
@user-qs2yh6de6x 2 жыл бұрын
아카시아 나무를 많이심어서 활용하심도 좋고요 모르씨는 묘목을 많이 생산 해서 과수원 도 만들고 여튼 과수원 을 만들어서 어린학생들 잘먹 고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bluemoon2382
@bluemoon2382 2 жыл бұрын
각각의 나무에 애착을 가지고 더 신경 쓸수 있도록 ... 마을 사람당 각 한그루의 나무에 이름을 붙여 주고 ... 담당하게 하고 1년에 한번 매년 최고로 잎이 무성하다던가...키가 제일 많이 자랐다던가(수종에 따라 )등으로 축제같이 상을 주고 소정의 상품을 준다면... 나무에 더욱더 애착을 가지지 않을까요??? 인간의 심리상... 뭔가 보상이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나무들이 죽지 않고 자라지 않을까 해서 제안해 봅니다..
@이연수-h9d
@이연수-h9d 2 жыл бұрын
페트병에 심은 사과나무라... 모처럼 잘 커가기를 바랍니다.
@새벽새벽이온다
@새벽새벽이온다 2 жыл бұрын
모르가 정말 귀한분입니다
@user-mx1ck7hv8n
@user-mx1ck7hv8n 2 жыл бұрын
사막이 박사님덕분에 10년후면 밀림으로 변하겠어요.. ^^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신미-h8k
@신미-h8k 2 жыл бұрын
나무 한그루 소중하다는 생각이들게 합니다. 거기도 나무들이 우거진 기름진 땅이 되는 날이 멀지 않은거 같아요
@amdlsd
@amdlsd 2 жыл бұрын
나무키우기가 저렇게 정성과 노력이 많이들어 가는군요 대단 합니다 주민들 저렇게부지런해지면 앞으로잘살일만 남았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예.. 나무 관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user-rr2mu2mw5m
@user-rr2mu2mw5m 2 жыл бұрын
1년후 맹겐보이 마을의 푸르름을 상상해봅니다 힘내세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예.. 저도. 딱 1년만 나무가 죽지 않고.. 염소들 공격 당하지 않으면.. 그늘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2 жыл бұрын
자기 집 앞이라고 돌본 집주인 대단하네요
@user-lm1no4mk2u
@user-lm1no4mk2u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나무를 키우는데 도움을 달라고 얘기해주세요. 동참할 수있게 어른들보다 더 잘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라미트리 잘 커서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이 기대되네요
@sobegang9336
@sobegang9336 2 жыл бұрын
좋은 생각이내요 아이들 이름 붙여서 소유할수있게 하면 좋을것 같아요
@coffeetime6727
@coffeetime6727 2 жыл бұрын
@@sobegang9336 이름표까지 붙여주면 더 좋겠네요
@jip3705
@jip3705 2 жыл бұрын
나무관리는 물주는게 일이라서 먼곳 강에서 매일 물 퍼다 날라야 하는데 어른들이 해야죠..
@01youngil
@01youngil 2 жыл бұрын
공원이라 주인의식 없이 관리 안 해서 양과 염소가 다 먹어버린 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반면 식당에서 특별히 관리한 가로수는 제일 잘 큰 걸 보니 역시 다르네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작물은 큰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로즈마리앤-k1m
@로즈마리앤-k1m 2 жыл бұрын
귤나무를 심으면 어떨까요? 나무의 성장 속도에 놀랍니다^^
@jwj8402
@jwj8402 2 жыл бұрын
메리골드 맞네요 꽃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려서 꽃차로 마시면 좋습니다
@cilgabt7576
@cilgabt7576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면 우리나라는 행복한 한국 내지는 민족인데 북한은 헐벗어 참 아이런 하네요.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 한지 깨닫게 해주네요.
@user-tp6ln3mj4b
@user-tp6ln3mj4b 2 жыл бұрын
5년안에 통일이 됄 것 같습니다.통일을 반대하는 인간이 많지만 하늘은 하늘만의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통일을 이룰 것 입니다.이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시발점이 됄 것 입니다.홍익인간의 정신을 세상에 펼칠 것 입니다
@user-lc3uj7xd4e
@user-lc3uj7xd4e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을 통해 이세상에는 불가능이 없다는것을 봅니다. 언졘가 푸르름 속에 사는 모든 나무들을 보게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user-os2cj1gy9n
@user-os2cj1gy9n 2 жыл бұрын
전에 심은 나무들 궁금했었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을 심기가 참 힘드네요. 그치만 가꾸고 키우는 노력은 정말 멋집니다! 더 많이 푸르게자라길 기도할게요ㅎㅎ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예.. 그동안 정부기관, 원조단체에서 수많은 예산을 들여서 사막에 나무심기를 했는데... 왜 실패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나무를 심는 것 보다..관리하는 게 더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앞으로 우리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p6ko5ho7q
@user-mp6ko5ho7q 2 жыл бұрын
나무한그루를 키우는데도 많은 정성이 든다.자랄때까지는힘들지만 꽃과 그늘과 열매를 줄터이니 잘 자라기를바랍니다
@user-ui8sl6et8f
@user-ui8sl6et8f 2 жыл бұрын
어렵게 환경을 개선시키고 게시네요 이제는 스스로들 인식해서 노력들해야죠 희망이 보이네요 오렌지 나무심어도 될것같은데요 캘리포니아 오렌지 같은거로~~~^^❤
@user-mx8nu6fi3x
@user-mx8nu6fi3x 2 жыл бұрын
모르 대단하시네요 세봉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모르 칭찬, 감사합니다!
@HhKim-op5zb
@HhKim-op5zb 2 жыл бұрын
묘목의 좀더 편한 관리나 동물피해 방지를 위해 차라리 공원안이나 박사님 사택 빈터 한쪽에 묘목장으로 활용하여 1~2년 키워서 이식하는게 낫지 않겠나요?
@leehm2235
@leehm2235 2 жыл бұрын
사막의 희망 입니다 새마을 도입되고 주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새마을 이네요 희망이 보입니다
@GingorangNews
@GingorangNews 2 жыл бұрын
모르 사바 모르 원예 전문가네요
@user-pf7ke5ux8w
@user-pf7ke5ux8w 2 жыл бұрын
이왕이면 유실수를 심으면 식생활 해결도 되죠
@user-tp6gj7bh6e
@user-tp6gj7bh6e 2 жыл бұрын
와 메리골드 거기도 되는군요
@user-vc5ho8pm7j
@user-vc5ho8pm7j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께서는 식물 한포기한포기 만지는 모습은 손끝에 식물들을 사랑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user-uu2nt9rf6v
@user-uu2nt9rf6v 2 жыл бұрын
에구 라민트리가 장렬히서거하셨네요 밖에나무도그렇고.아프리카에선 나무 한그루도 키우기 진짜어렵군요. 그나저나 시장하셔서 어쩐대요ㅠ.잘드셔야하는데...
@user-tp6ln3mj4b
@user-tp6ln3mj4b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잘못으로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으니 이제는 사람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자연도 사람의 관심과 보호를 필요로 합니다
@user-li7rb9cu9v
@user-li7rb9cu9v Жыл бұрын
ㅎ 염소가 못먹는게없다 에 찬성표 하나. 내 어릴적 약 60년전 염소가 내가보던 신문을 냠냠,먹고 이웃 아저씨가 벗어 걸어둔 삼베적삼을 거의다 먹고 단추만 뱉어둔거, 적삼주머니에 들어있던 풍년초 담배까지 다먹어버린 애기듣 었슴. 요 근래엔 비닐도 먹고 플라스틱 바가지도 앂어버렿다는거~ㅋ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못먹는게 없어요.. 풍년초 담배가지.. ㅎㅎ
@Lee-hh3qm
@Lee-hh3qm 2 жыл бұрын
실험과 도전정신이 대단합니다. 동기가 주어지니 대단합니다.
@apine333
@apine333 2 жыл бұрын
그물로하면 언젠가는 저렇게 될겁니다 좀더 튼튼하고 짱짱하게 해야합니다
@bugirun2009
@bugirun2009 2 жыл бұрын
나무 한그루도 염소와 양땜에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 천상 염소와 양을 잡아 먹는수밖에 없는거 같슴니다 ㅋㅋㅋㅋ
@MUZIKBLEKHOL8796
@MUZIKBLEKHOL8796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메마른 땅에 식물이 뿌리를 내릴 생각자체를 저는 못하는데.....ㅠ.ㅠ
@user-bu9uh2gq9u
@user-bu9uh2gq9u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배나무에
@user-tp6gj7bh6e
@user-tp6gj7bh6e 2 жыл бұрын
머자나 모르과수원 되겠네요
@user-fe9ii6ry5u
@user-fe9ii6ry5u 2 жыл бұрын
나무 심느라 ... 애쓰셨는데... 몇 그루는 .. ㅠ 안타깝시만... 다시 심어야 겠습니다. 다시 심자~^^(모르-식물전문가-) 아이들 못 들어오게.. 아니다.. 아이들 이름표 하나씩 달고.. 각자 관리하게 독려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1인1화분 처럼 말입니다..♡ ㅎ오늘도 어슬렁어슬렁 학교에 출석합니다..! 새마을 조끼를 입고 있는 마을♡주민분들이 이젠 제 이웃분들 같이 느껴집니다. 🍎옴보로비마을/🍎멩겐보이마을 주민분들 화이팅입니다😉
@-alpha-o-mathematics8342
@-alpha-o-mathematics8342 2 жыл бұрын
~~GOOD~~
@user-zerokorea
@user-zerokorea 2 жыл бұрын
먼 타향에서 수고하시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user-un6wm9ju5b
@user-un6wm9ju5b 2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울창한숲을 기대하면서
@Teelddak
@Teelddak 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다 뜯어먹어 버리다니.... 세네갈 사람들은 이제 잘 협조해 줘서 잘 되가는데 배 고픈 양과 염소가 문제이군요. 한국처럼 튼튼한 울타리 칠 자재도 없어 그 나마 나뭇가지와 그물로 만든 울타리를 제집 드나들듯이 들어가 다 먹어 치워 버렸으니 안타깝습니다. 나무가 있어야 덜 더워 농작물이라도 좀 더 심고 휴식할 공간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수 있을 터인데. 양은 잘 모르겠는데 물론 염소하고 비슷하겠지만 쇠와 돌 외에는 뭐든지 먹어 치울 수 있는 강력한 소화력을 가지고 있어서 참 문제입니다. 심지어 책도 먹어치워 버립니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셔서 그 동네 사람들과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마을 운동이 안되면 되게하라는 굳센 정신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user-sd1zs7dn6b
@user-sd1zs7dn6b 2 жыл бұрын
유칼립투스 사하라의 약속이고 내일이네요
@keumgold70
@keumgold70 2 жыл бұрын
염소는 워낙 영리하고 유연해서 왠만한 울타리는 다 넘어갑니다. 전기 줄 울타리가 그나마 염소를 막을수 있는 방법중 하나인데 아프리카는 전기가 흔하지않으니 그것도 힘들겠네요.
@라마-p7j
@라마-p7j 2 жыл бұрын
안선생님도 존경스럽지만 모르도 참 존경스럽습니다. 가로수를 바로 심는 것보다 육묘장을 따로 마련해서 3년 이상 키운 다음 옮겨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vl4ux7cf2q
@user-vl4ux7cf2q 2 жыл бұрын
시험 해본다. 이건 진정 저곳이 발전할 희망이 있다는거죠. 진정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의 희망이 시작되는 꿈꾸는 곳인듯. 그 시작은 박사님.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저도.. 사과 시험한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모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뭔가를 하고 있어요..
@user-vl4ux7cf2q
@user-vl4ux7cf2q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시작은 미미하나 꿈은 장대하리라가 조만간 시작 되겠네요. 시작의 불씨가 붙으면 장작불은 금방..커지죠. 박사님이 꿈꾸시는게 정확히는 모르지만. 좋은 방향으로 가는건 맞는듯 하네요.
@nodu5250
@nodu5250 2 жыл бұрын
사과보다는 한라봉이 더 낫지 않을까요? 자신 없으면 제주도 특산을 추천!!
@user-hm2gy1sc8n
@user-hm2gy1sc8n 2 жыл бұрын
정말 부지런하시네요ㆍ 모두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m5ex5gh6l
@user-qm5ex5gh6l 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잘먹고영양가있는.밭 잡풀밭을개간하시면.어떨까요
@goh-bom
@goh-bom 2 жыл бұрын
새마을로 세네갈이 번영하길~~
@bkcho11
@bkcho11 2 жыл бұрын
분토에 마사토 부엽토를 섞어줘야 물도 잘빠지고 뿌리발육도 잘되죠.
@평생평신도
@평생평신도 2 жыл бұрын
오~~모르씨는 묘목전문가.. 모르농원?도 좋겠네요. 집안의 나무들도 제법 많이 자라서... 묘목가게를 열어도 좋을듯해요.^^ 도전정신도 아주좋아요..이것저것 실험해봐서 묘목이 되면 좋은거니까... 모르씨 화이팅입니다 !!! 한국의 골목길에 많이 핀 메리골드...온도만 맞으면 피고지고하는데..또 씨앗이 떨어지면 진짜 많이 번지는데... 이거...감자밭에 심으면 감자에 벌레가 안생긴다고 들었어요. 냄새가 너무~좋아서..ㅎ 아 역시 라민트리 너무 건강해서 좋네요. 빨랑 커서 큰나무가 되어 아이들에게 그늘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메리골드를 잘 아시는 군요.. 저도 여기 세네갈에서 처음 봤는데.. 한번 지켜봐야 겠어요.. 아마도.. 여기는 날씨가 좋으니.. 꽃이 계속해서 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감자밭에 심으면 벌레가 안생긴다는 말도.. 흥미롭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ravo_60
@Bravo_60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메리골드는 냄새가 좀 고약한 편이라 몆몇 벌레에는 기피효과가 있답니다. 번식과 성장이 좋으니 천연농약으로 개발해 보셨으면 합니다.완전히 피기 직전의 꽃을 따서 말려 뒀다가 꽃차로 드시면 향이 좋은 메리골드아따야가 됩니다.
@sungryulkimirri5577
@sungryulkimirri5577 2 жыл бұрын
👍👍👍👍👍
@jinseoksi
@jinseoksi 2 жыл бұрын
나무 키우기 진짜 힘들겠네요.. 기후 뿐만 아니라 염소, 양까지 돌아다니고 있으니..ㅠㅠ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한국에는 심어만 놓으면 그 후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안드는데.. 여기 사막엔 심는 것 보다는 관리하는게 100배 이상 힘이 듭니다.
@user-df3ju2qe5n
@user-df3ju2qe5n 2 жыл бұрын
메리골드 훨씬 예쁘네요.
@ongochian
@ongochian 2 жыл бұрын
잔디는 물을 많이 먹는데 건기라 그렇군요
@인왕산호랑이-z2d
@인왕산호랑이-z2d 2 жыл бұрын
대추야자 이런거 잘자라지 않을까요 맛도좋고 잘팔릴듯
@firefly1193
@firefly1193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사막이 사막화 될수밖에 없는 조건인듯합니다.. 가축을 울타리 내 방목을하던 해야할듯..
@user-ym4mb3zo1m
@user-ym4mb3zo1m 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양묘에 자질이 있어 보이네요. 각종 묘목을 키우는 양묘장을 마련하여 우기에 옮겨 심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changkikim8388
@changkikim8388 2 жыл бұрын
영상 고맙습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angkikim8388
@changkikim8388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
@jay-124
@jay-124 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과일나무를 심어야 성공합니다.. 대추야자 감나무 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등등.. 식량이 되어야지 그냥 그늘나무로는 절대 성공 못해요..
@user-kh5do5kb9x
@user-kh5do5kb9x 2 жыл бұрын
녹색혁명.. 다른단어는 생각나지않네요..영웅이십니다
@user-tp6gj7bh6e
@user-tp6gj7bh6e 2 жыл бұрын
먼지같은 씨앗심어서 저정도자랏으면 엄청큰건데 아깝네요
@rtqwe7889
@rtqwe7889 2 жыл бұрын
새마울 글자가 너무 잘 그려넣었네요 정말 제간 많은 분들이 있네요..그리고 처음 방문한 분의 집에 콤바인이 있네요. 그분은 부자인가요 ..콤바인 가격이 만만치 않는데.. 한국에서도 농촌에 비싼 페라리라고 하시는 분들 댓글을 봤는데..수확 할 때 빌렸어 하면 안되나요..
@jgpark2216
@jgpark2216 2 жыл бұрын
양은 풀만 먹어서 피해가 덜한데 염소는 뿌리까지 먹어서 황무지를 만든다고... 몽고도 캐시미어를 생산하려 염소를 키우게 되며 초지의 황폐화가 심해진다고 하죠.. 우리나라처럼 풀 많고 통제가능한데서나 염소키워야지.. 절대 그냥두면 안됨. 우리나라 무인도에 염소 풀었다가 초토화되었다는 뉴스도 나왔죠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2 жыл бұрын
과일나무 많이 심어야합니다..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pj7244
@pj7244 2 жыл бұрын
사막 살림녹화를 할려면 가축 방목을 제한하고 ,가정의 취사를 석유 곤로로 대체 해 서 산림의 훼손을 막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6~70 년대 우리나라 농촌에서가축 분료로 메탄을 만들어서 취사 연료로사용했던 것처럼 개선이 절실 하네요
@user-on8ml4no6l
@user-on8ml4no6l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름표를 달았서 매일 관리 해야 하고 ....어쩌면 좋아요 ....ㅣ😭😭😭
@lotus_lks
@lotus_lks 2 жыл бұрын
멩겐보이는 염소 양, 대한민국은 멧돼지 고라니 땜에 열 받아요. 맘 속에서는 멧돼지를 5마리는 때려 잡았는데,멩겐보이 양 염소는 같이 살아 가야할 운명공동체라 부글부글 끓는 속을 어찌 추스려야 할까요? 양 염소 주인장께 정중히 부탁을 드리면 좀 낫지 않을까요? 라민트리는 또 아이들이 장난을 쳐 놓고. 참을 인( 忍) 을 쓰고 또 써야 겠어요.사막에도 찬바람이 불어 어제 영상에 모직 목도리 하신 주민 보며 얼마나 추울까 상상만 해보았습니다. 날마다 선선한 싱싱한 나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ddr333334
@ddr333334 2 жыл бұрын
나무심는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저리 크는것보면 너무 뿌듯하네요ㅎ
@yy-tk6dq
@yy-tk6dq 2 жыл бұрын
메리골드 맞아요 꽃이지면 씨앗 다시 심으세요
@ej-ny2ch
@ej-ny2ch 2 жыл бұрын
펀딩 같은것 있던데 하실줄 아시는 분이 추진해서 모금하고 안박사님 소속 농촌진흥청?에서 농기구들 사서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soksong4726
@soksong4726 2 жыл бұрын
오렌지 나무는 어떨까요 여기 켈리포니아에는 조금의 물에도 잘자랍니다 가시가 있어 동물들 접근을 안하고 열매도 잘 열립니다 더우면 당도도 높아지고 유칼립은 원래 동물들 음식이라서
@user-dk7lf4ku7q
@user-dk7lf4ku7q 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보니 제가 뿌듯합니다. 어디든 노력하는 소수의 선구자가 그 사회를 이끌어 가는듯 합니다. 육묘 전문가 모르님을 적극 응원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ngmyonglee4735
@dongmyonglee4735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초등학교 다닐때 나무도 많이 심었고 압축해서 육각체로 만든 지효성 비료도 나무당 2개씩 정확히 넣었어요 어른들은 묘목은 불때고 비료는 자기논에 뿌렸거든요
@user-lg7hr6oe7q
@user-lg7hr6oe7q 2 жыл бұрын
거름이 약하네요
@jungheekim8496
@jungheekim8496 2 жыл бұрын
모르한테 큰박수를 보냅니다 사막화를 막는데 한몫을 하십니다 박사님과함께 끝까지 상부상조하는 큰사람이되기를 기원합니다 청소하는 요일을 정했듯 한국처럼 식목일을 지정했으면 좋겠네요
@user-pn9yx2jl3z
@user-pn9yx2jl3z 2 жыл бұрын
석가 슈가애플~~~~
@user-mc1db5vr6k
@user-mc1db5vr6k 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양이나염소가 접근할 수 없는 안전한 장소에서 어느정도 키운 다음에 이식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그리고 식재 후에 지주목을 설치하여 바람이나 아이들의 장난에도 흔들리지 않도록하는거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디ㅣ
@ntbandyyang7897
@ntbandyyang7897 2 жыл бұрын
모르가 재능이 있군요! 제대로 훈련받으면 앞으로 기대가 되겠는데!
@user-vg1ks1fx8n
@user-vg1ks1fx8n 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나무는좋아.한국처럼숲이많아으면하는바램.
@dubai-xs9nn
@dubai-xs9nn 2 жыл бұрын
염소는 나무도 잘 올라갑니다. 두바이의 지방에서 보면 가시나무도 올라가 잎을 따 먹더군요. 풀은 뿌리까지 뽑아먹어 사막화를 가속시키는 듯 합니다
@Bravo_60
@Bravo_60 2 жыл бұрын
산양이나 염소는 특이한 발바닥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절벽타기 명수지요.이탈리아 어느 댐이 수직에 가깝고 백 수십미터 높이의 석축댐인데 산양 수십마리가 까마득한 절벽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서 염분을 핥아 먹는 모습을 보셨는지요. 불과 몇센티 돌출부에 발을 딛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봐도 오금이 저리던데요.
@kmk3645
@kmk3645 2 жыл бұрын
모르=멩겐보이 산림청장.
@user-lw8vw2dc1e
@user-lw8vw2dc1e 2 жыл бұрын
과수목은 유전자 영속을 위해 삽목,접목을 합니다. 사과나무 씨로 육묘한것 같슴니다. 후에 접목방법도 전수 바람니다. 역시 나무는 담당 관리자가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공모하여 담당 관리가정 선정 추천합니다. 후에 가지치기 열매수확의 주인 권한부여 혜택주고요.
@user-cj4je4oh9v
@user-cj4je4oh9v 2 жыл бұрын
망이 너무 허술하네요 노력이 아까워서 어떻 해요 안타깝습니다
@tovaldopark
@tovaldopark 2 жыл бұрын
꽂아준 작대기가 살았네요. 사막화 방지를 위해 방목을 금지햐야 될 것 같네요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방목을 금지하면 제일 좋은데.. 그러면.. 유목민들의 반발을 사서 전쟁이 일어날 지 몰라요.. 유목민들과 서로 공생하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жыл бұрын
뽕까네, 그거 한국에도 드물지만 자생합니다. 우리말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들판 논둑에서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프리카_새마을
@아프리카_새마을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놀라운 뉴스 입니다.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사진으로는 구지뽕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오돌개인지도 모르겠어요.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жыл бұрын
그거 묘목을 가져와 이식을 해보시지요.
@Bravo_60
@Bravo_60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_새마을 엉터리 정보이거나 착각일 겁니다. 초본식물이나 관목이 아니고 교목인데 논둑,들에 어찌 자라도록 놔두겠습니까? 따먹을 수 있는 재래 토착 식물이면 버~~얼써 신품종으로 개량해서 재배하겠지요.옛날에 먹거리가 귀할 때 산과 들에 나는 온갖 것,웬만한 것은 다 먹어 봤는데 뽐까넬 비슷한 것은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wlsrhkd5868
@wlsrhkd5868 2 жыл бұрын
사헬지대에 현사시나 포풀러 같은 속성수를 심은 후에 점액 관수하면 식생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물론 양이나 염소같은 동물로 부터는 완벽하게 격리된 환경에서 얘기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dy7lk7hb6z
@user-dy7lk7hb6z 2 жыл бұрын
열매가 많이 달리면 밑거름도 많이 해 줘야 하는데요 그래야 해갈이도 않고 과일도 크게 자랄것 같아요
@user-sh8lg5xd2n
@user-sh8lg5xd2n 2 жыл бұрын
염소& 양이 뜯어 먹는다 탓~ 할것이 아니라......마을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듯.........돈 되는 닭이나 식량은 관심을 가져도....오랜시간 관리해야 나무는....아프리카가 발전 못한 이유들 조금 보이는듯~
@arenvin9265
@arenvin9265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셨습니까? 방목이 양.염소에게는 놀이터이지만 녹색환경조성에는 두통이 밀려오는 물결을 느낍니다. 가축건물이 필요하지만 경비와 식수. 전기. 기타비용에 회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 생각 해 봅니다. 아열대 기후의 온도차에 대한 데이타 건물짓는 것이 쉽지 않아서 숙제로 남는 것 같습니다. 서로 기도하면서 발을 모아 보면 어떻겠습니까? 저의 소견 입니다.🏡🎆📂🐑🐔🥚📡💓
@해피맘-o8c
@해피맘-o8c 2 жыл бұрын
양을 가두고 키워야지 어떻게 나무를 가두고 키울까요 ? 짐승만 아니면 금방 푸른숲을ᆢ 만들텐데요 점점 징슴들을 때려주고싶네요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2 жыл бұрын
메리골드(백일홍)은 꽃을 가루로 만들어 시력좋아지는 약으로 많이 씁니다. 주로 닥나무(한지만드는 재료)를 술로 만들어(닥나무에 소주를 부어놓음.6개월 이상) 마시는데, 이때 백일홍 꽃 말린 것을 같이 넣어 술로 담궈 마시면 시력이 좋아짐. 술맛이 안좋다고 느껴질 경우 더덕 몇 뿌리만 같이 넣어주면 이 세상에 없는 정말 맛있는 향의 소주를 마시면서 시력 회복을 .......... !
@vetzee
@vetzee 2 жыл бұрын
아카시가 제대로 성장한다면 우리나라 처럼 제방에 심어서 홍수를 대비 하는것도 좋은 방책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것도 오랜 세월이 흘러야 효과가 있겠지만요 ^^*
@sooyeunlee4164
@sooyeunlee4164 2 жыл бұрын
지금 유칼립은 염소를 나무랄께아니라 박사님이 반성하세요!! 어린나무를심고 어설프게 막아놓고 염소를나무라면 감독은 왜!있나요!
@mia-yn2pn
@mia-yn2pn 2 жыл бұрын
유칼립투스, 시트롱, 뽐까넬, 사과, 사포디 등... 모르씨의 육묘장이 갯수로나 종류로나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네요. 여러 사람이 나무 전문가라고 칭하니 신이 나서 규모를 키워가는 모습에서 순수한 열정이 느껴져요. 모르씨는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에요. 🤗 그런데 양과 염소로부터 피해를 입은 나무가 어제 본 것이 전부가 아니었군요. 공원 바깥의 유칼립투스를 전멸시켜놓다니요. 😢 게다가 아이들까지 라민트리 하나를 죽게 만든 것을 보니 순간적으로 '왜 이리 협조를 안 해주나?' 하는 답답한 마음이 올라왔지만 묘목을 키워내고 나무를 하나하나 정성들여 심은 모르씨가 제일 속이 상할텐데도 담담하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을 조금 느긋하게 갖고서는 주민들이 하는 방식과 속도를 믿고 북돋아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모르씨의 육묘장에서 유칼립투스 묘목이 순차적으로 계속 자라고 있으니 심고, 또 심다보면 안전하게 키워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가게 앞의 나무가 독보적으로 풍성하게 자랐군요! 정성을 들여 보살핀 것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놀라워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몇몇 주민들이나 아이들이 협조할 의향이 있다면 담당 나무를 지정해서 관리하게 하는 것도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망쳤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
@user-df3ju2qe5n
@user-df3ju2qe5n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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