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히식스 베이시스트 조용남 ‘음악은 영원히 기억된다’

60년대 후반 ~ 80년 초반 까지 모든 멤버가 개인 매니저를 둘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당대 최고의 밴드 히식스의 베이시스트 조용남 선생님의 인터뷰 2부 입니다.
그 당시 음악을 접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 밴드로 지금의 아이돌과 같은 인기를 누렸던 히식스 (He6), 그 시작이 있었기에 지금 한국밴드 음악이 있다고 봅니다.
조용남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역사를 담는 의미로 본 영상을 헌정합니다.
조용남 (베이스, 보컬)
. 신중현과 조우커스
. He5 (하파이브)
. He6 (히식스)
. 최헌과 불나비
60년대 후반 미8군 더블A : 최고의 아티스트등급
제2회 플레이보이컵 보컬그룹 경연 우승
All footage, edit, Music by ‪@Powd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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