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D_YJWtv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저도 지웅님 처럼 멋진 투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YND_YJWtv2 жыл бұрын
@@O_X-h7o 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sw02 жыл бұрын
윤지웅 선수 안녕하세요
@oldrocker53942 жыл бұрын
LG팬들에게는 영구결번인 김용수, 이병규보다 더 존경받는 선수죠.
@깨진뚝배기-p5s2 жыл бұрын
순페이가 LG팬들에게 아직까지도 쌍욕먹는 이유.
@영근-b9l2 жыл бұрын
야구를 그리고 팀을 사랑하고 열정이 가득했던 파이팅 넘치는 투수... 이..상..훈!!!
@턱사장님2 жыл бұрын
MBC 원년부터 찐팬이지만,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첫번째 선수로 꼽습니다. 승부욕이 이상훈선수보다 더 강한 선수는 못봤습니다. 진정한 LG레전드죠. 하기룡 이해창 김재박 이종도 김기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김동수 김용수 정삼흠 노찬엽 김태원 김상훈 박흥식 김건우 송구홍 이병규 박용택 조인성 이동현등등. LG트윈스에서 앞으로 이들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학폭김동수는 빼주시죠.... 구대성도 프로와서 한일이, 안영명에게 한양대 선배러 투수 포수로 배터리를 이뤘었던 김동수를 맞추라고 했을정도...ㅋㅋㅋ LG 에서도 코칭 스태프 였다가 쫓겨난 이유도 안봐도 디오인 사람은 뺍시다....ㅋㅋㅋ
@핸젤과그랬대-y8f2 жыл бұрын
lg트윈스하면 많은 선수가 떠오르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삼손 이상훈.... 선수로써의 마인드 시원시원한 투구 모든것이 멋있었던 선수
@sapda2 жыл бұрын
엘지 레전드 김용수도 영구결번이었을 정도로 엘지팬이면 아끼던 투수지만 이상훈도 엘지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수였고 팀을 가장 사랑한 선수였죠 고대에서 14타자 연속삼진 잡았다는 스포츠신문 기사가 난후 얼마후에 엘지에 입단한다해서 너무나 기뻤던게 어제같은데 역시 레전드로 남았네요 그놈의 순페이만 아니였어도 오래볼수 있었는데 ㅜ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대학리그에서 14 연속삼진 먹은 학교는? 성균관대 입니다. ㅎㅎㅎ
@임우린-e2u5 ай бұрын
14타자 연속 삼진 ㅋㅋㅋㅋ 얼마나 생각없이 야구하는거냐
@DWjustice4 ай бұрын
고대 이상훈 한대 구대성 단대 김홍집 좌완트로이카죠.~~
@TV-ui5be2 жыл бұрын
94년 18승 8패 2.47, 95년 20승 5패 2.01 투수 교체 될 때 마운드로 야생마처럼 뛰어 나오던 이상훈...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팔을 크게 휘두르며 포효하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95년 김상진(OB)과 다승왕 경쟁을 하던 그 때...LG를 상대로 공을 던질 수 없다며 은퇴...얼마 전에 시구자로 나왔을 때 1루 견제구를 던지고 나서 시구를 하며 포효했던 이상훈~영원한 LG의 레전드~LG의 짧았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선수~
@sppara5947752 жыл бұрын
선수가 뛰어가는건 팬을 위해서라고 해서 더 감동이엇어요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YuriYA 놀자 80년대는 되야 10배는 되는데 너무 과장이요
@carlosjo8802 жыл бұрын
김상진도 이상훈 못지 않게 간지 터지는 양반이었지. 쇄골부상 땜에 너무 전성기가 일찍 끝나서 글치 대투수였음
@고씨고삿갓5 ай бұрын
95년도에 OB 김상호한테 mvp 뺏긴것이 진짜 억까엿지
@jl18312 жыл бұрын
상남자 lg트윈스 곧 30년 팬되는사람인데 이상훈은 기이한 멋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하고자하는것 그리고 해야하는것을 잘아는선수 였습니다.
@Postpark872 жыл бұрын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대단한 투수였구나…리스펙!
@호로롤-s1v2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 출범이후 늘 삼성팬입니다. 훌륭한 투수분들은 많으나 저에게 마음속 타자를 압도하는 그리고 뒷걸음질 치지 않는 투구, 의가 있는 멋쟁이 긴머리 휘날리며 뛰어서 마운드 올랐던 그를 늘 생각합니다. 투수로 제게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레전드 이상훈 늘 기억합니다.
@형석이-x1g2 жыл бұрын
저한테도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타자를 윽박지르는 투구, 레전드 이상훈
@갓래2 жыл бұрын
허삼영 홍준학 사퇴하라
@kwakthomas19112 жыл бұрын
그냥 '멋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투수!
@koolsuperflyman2 жыл бұрын
엘지팬은 아니지만 이상훈 선수는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선수입니다. 항상 자신의 모든 걸 그라운드에서 쏟아붓고 있다는 걸 보여준 선수.
@V4LG2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선수 엘지팬으로서 자랑스럽고 왜 이 선수에게 영구결번을 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최동원도 삼성에서 은퇴했는데 영구결번을 줬으니 이상훈도 똑같이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lsd37592 жыл бұрын
두산에서 투수코치 잘하고있었는데 엘지서 데려가서 1년인가 2년인가 쓰고 성적 안좋다고 버렸죠 ㅋ
@@iceice_americano 범두나 헬쥐나 거기서 거기지 ㅋㅋㅋㅋ 엘쥐도 범죄 1 2번한거 아닌데
@한웅희-v2w2 жыл бұрын
@@Kireapop 근데 어떤팀처럼 범죄자로만 엔트리 다짜진못함 ㅎ
@tj-sn4wv2 жыл бұрын
짜는건 두산뿐만 아니라 엘지도 짬 심지어 키움도 짤수있음 ㅋㅋㅋ 큠이 ㄹㅇ ㄹㅈㄷ지 창단한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ㅋ
@HyukchanTV2 жыл бұрын
두산팬이지만 이상훈 선수의 등번호 47번은 영구결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임시결번이지만...
@FreeTaiwanHongkong8 ай бұрын
김윤식 선수가 이상훈 선수께 직접 연락해 허락받아 현재 47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lood2644 ай бұрын
이상훈 마운드로 올라갈때 뛰어가던 모습 잊혀지지않네요
@ahnvincent22582 жыл бұрын
삼손 이상훈. 기억하고 말고. 실제 보면 양준혁 볼때처럼 거구라는 생각은 안 들지만 엄청 속으로 다부진 체격임. 진짜 개 잘던졌지.
@koleanan10012 жыл бұрын
성곤이 아빠가 기타치는거 가지고 갈구지만 않았으면 이상훈 커리어는 물론 LG의 역사도 바뀌었을겁니다.
@찬우정2 жыл бұрын
모두까기의 대명사ㅋㅋ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진짭니까? 은퇴후 락가수로 변신했던 건 알고 있었는데.. 진작에 취미를 붙였군요. 영상서 조범현이 말하는 기타가 악기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하여간 전남 홍어들은 수구적 이라 안된다니까. 항상 시대에 뒤쳐진 발상들.
@krauskim76625 ай бұрын
김감독은 까기는 하지만 퇴출시키진 않음 그냥 김감독이 싫어서 희생양 삼는거 잘 알겠음
@용짱-c6u4 ай бұрын
@@krauskim7662성곤이 아빠는 이순철인데 김감독은 누구죠?
@조현찬-w8b2 ай бұрын
김감독은 오히려 선수들을 머리 기르게 허락해 줬는데요. 한 선수만 예외로 할 수 없다구요
@심심재호-q6i2 жыл бұрын
벤치에서 항상 뛰어나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엘지 골수팬으로 이상훈투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K02 жыл бұрын
LG를 진정 사랑한 야생마...
@biergeschwatz50812 жыл бұрын
이순처리가 아무리 방송에 나와서 떠들어도 내가 그인간을 인정 안하는 이유
@갓래2 жыл бұрын
짬처리가 적당
@carlosjo8802 жыл бұрын
요새 또 김광현한테 개소리까면서 클라쓰인증
@김민석-j3r2 жыл бұрын
미국갈때 호시노감독이 2,3차례 설득했지만 선수 꿈이 견고하자 "남자는 꿈을 크게 가져야 해" 이러면서 보내줬다고 하더군요.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은퇴할때 "LG선수들을 상대로 공을 던질 수 없었다." LG팬들 속으로 이러면서 엄청 울었겠네요. "저 LG바보... 우리가 뭐라고..." 근데 47번 지금이라도 영구결번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김진수-k5p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아무도 안달고있긴 하죠 ㅎ
@rogue25862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해선 선수를 대놓고 칭찬하지 않는 김응룡 감독도 (잘난 선수라도 돈앞에선 비굴해지는데) 자존심 지키겠다고 연봉 포기하고 은퇴 선택할땐 정말 멋있었다고 인정했고 다혈질인 호시노 감독도 마운드에서 화를 낼때 타 선수가 그랬다면 화를 냈을텐데 승부욕 넘치는 모습이 남자 답다며 좋아하기도 했고 김성근 감독과의 사이야 두말하면 입 아프고, 추해지기 전에 은퇴하라는 어록으로 유명한 선 감독도 이상훈 선수의 은퇴 소식을 듣자 크게 아쉬워 했을 정도로 지도자,선 후배들로 부터 사랑받는 선수 이기도 했죠.
@김민석-j3r2 жыл бұрын
@@rogue2586 선감독님은 일본서 함께 하셨으니 더 애틋하셨을거에요. 어쩌면 이상훈 위원님이 더 계셨다면 LG암흑기가 더 짧지 않았을까요? 뭐 분위기 해친다고 기타 치지 말라는건 이해하는데 이상훈 위원님이 그것도 구별 못하실까요? 또 후배들 잘 챙기시는 일화가 있는데 (이동현 위원님 일화) "내가 크게 부진해서 숙소갔는데 갑자기 만원 주며 맥주 한캔 사오라시길래 "왜 이걸 시켜?" 하고 사왔는데, 다녀오니 이랬답니다. "너 날 왜 시키지 하고 짜증냈지?" "..네" "그럼 오늘 못한거 잊어버렸겠네?" 그럼 됐어..." 이걸 요즘하면 어떤분들은 갑질이라 태클걸겠지만, 뭔가 쿨해 보이네요.
@rogue25862 жыл бұрын
@@김민석-j3r 기타는 핑계였고 당시 (엘지 그룹) 본사로 부터 운영비 삭감하라는 지시가 구단에 내려왔고, 당연히 팀내 최고 연봉자 였던 이상훈 선수 정리는 필수 였어요. 다들 이순철 해설을 원망하지만 이미 신입 감독 권한 이나 능력 밖의 일이었습니다. 왜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기타를 핑계로 댔느냐구요? 엘지는 대기업 입니다. 대기업이 경영난으로 야구단 운영비를 절감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식,시가총액은 주저 앉고 공매도들은 미친듯 달려들어 상황이 더 안좋아 질수도 있기 때문이죠. 당시 성적과 팀캐미로 이순철 해설을 비판 하는건 맞지만 이상훈 선수 트레이드만 놓고 보면 순페이도 독박 쓴거죠. 몇년 전 이상훈 선수와 만나 당시 트레이드 사정을 설명하고 서로 오해 푼거 같더군요.
@김민석-j3r2 жыл бұрын
@@rogue2586 듣고보니 이순철 위원님도 "치는건 상관없는데 라커룸서는 자제해라" 이런 식으로 하셨다고는 하네요. 그런데 당시에 박용택 등 5명 제하고 다 트레이드 가능명단에 들었다는데 본인도 트레이드 가능으로 들었으니 서운함이 있었던듯 싶네요.
@DHK-p4s2 жыл бұрын
이상훈이 정말 그냥 국내 야구만 성실히했음 역대급 최동원 선동렬 못지않은 선수가 되었을건데
@이은수-r5f2 жыл бұрын
동시대 내가 엘지팬이였을때 진심진짜멋진 선수...팀자체도 그당시최고였지요..건강하고행복하세요 야생마👍👍 순빼이 업보를쌓았구나..화나기대해본다ㅋㅋ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엘지가 10년간 가을야구를 못한 근원이었어.
@sppara5947752 жыл бұрын
라이벌 두산팬도 사랑하는 이상훈
@준수한놈-h6m2 жыл бұрын
나는 감히 자신있게 말한다 한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멋있는사람으로 살수있다는걸...
@noexception3862 жыл бұрын
기억속에 임팩트에 비해 엄청 빨리 은퇴 했었구나.....
@자연인-t4g2 жыл бұрын
멋진 레젼드죠.
@sppara5947752 жыл бұрын
5:45 솔직히 이때는 혹사+후천적 장애 가까운 상황이었죠.. 습관성탈골에 척추분리..손가락 마비등.. 진짜 안타까웠음
@대꾸리-b4f2 жыл бұрын
먹튀가 팀에 어떤영향을 줄수있는지 알았고 양심적으로 행동했던 남자 요새 fa..ㅋㅋ
@지녁-d7g2 жыл бұрын
스크팬으로서 정말 갑작스럽고 아쉬웠던 이상훈의 은퇴였다 쩝ㅠ
@싼프란시스코-u9h2 жыл бұрын
선동열이 자신보다 대단한 투수가 될거라고 예언했지만 부상과 마초적이면서 예민한 성격탓에 경력에 아쉬움이 남는투수
@흠성진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야구를 알게 해준 투수 초등학교때 그래서 더 열심히 야구했던것같아요 부모님 반대로 중학교 2학년에 그만뒀지만 계속 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요즘드네요
@LigerJW2 жыл бұрын
어떠긴 프로 지명도 못받고 유소년에서 코치질하다가 짤리겠지ㅋ 프로아무나가냐
@흠성진2 жыл бұрын
@@LigerJW 응 욿은 말씀 넌 뭐하는 사람 ?? 야구 선출은 돼??
@김마씨-e8n2 жыл бұрын
@@LigerJW 생긴게 x끄이 생겼네요 ㅎㅎㅎ
@kuepark4860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남자를 보면서 투구하는모습을 보면서 멋지다!! 라도 느낀 최초이자 마지막선수..
@맞는말만하는계정-p1b2 жыл бұрын
난 엘쥐팬도 아니지만 엘쥐는욕해도 이상훈은 욕하지말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사람이 너무멋있다. 4년전인가 5년전쯤에 시구로 나와서 불펜에서 뛰어가는모습 그시절 그당당함과 마운드에서 울컥하는모습보고 엘쥐팬도아닌 내가 코끝이 찡햇고 시구후 세레머니까지 너무 멋있었다.
@정훈-d1s Жыл бұрын
저기 아저씨 엘쥐가가 아니고 엘지입니다
@로켓-g4h2 жыл бұрын
야 통산 8시즌인데 71승 40패 98세이브면 ㄹㅇ 대단한 기록임 ㄷㄷ
@쏘쿨환타2 жыл бұрын
이순철이 머리 길다고 자르라고 해서 마찰있던걸로 아는데. 지금도 엘지팬이긴한데 이상훈을 비롯 김재현도 레전드를 그냥 버린 엘지프런트는 최악임.
@sodomgo78682 жыл бұрын
숨철이가최악임
@duhayoun61142 жыл бұрын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꼭 학용품 탓하는거 마냥...선수들에게 까달 부린다고 성적이나 좋았냐? 3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 그래서 엘지 현대 사령탑이던 프렌차이즈 김재박 호출.
전임 이광환 감독 시절 김재현과 함께 정리 하라는 이야기가 이미 구단에서 나왔고, 구단에 항의하다 잘린건 다들 아는 사실이죠. 결국 이순철이 아니라도 누군가 감독 자리에 앉던 이상훈, 김재현 숙청은 정해진 수순 이었고 그나마 이순철 감독은 김재현을 타석에 출전 시키면서 FA자격 취득하게 해줬고 이적으로 선수 생활을 연장하게 한 공로도 있죠. 김재현 해설은 지금도 규정 타석 채워줘서 이적으로 선수 생활 연장하게 되어 이순철 해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훈 해설도 몇년 전 이순철 해설 만나 당시 트레이드가 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는지 자초지종 전해 듣고 서로 오해 풀고 지금은 앙금 없는거 같더군요.
@yokurism4 ай бұрын
MBC청룡 어린이 야구회원 출신으로서 LG까지 이어지지만 삼손만한 리스펙과 낭만가득한 임팩트 있는 선수는 없었다. 야생마 이상훈 짱짱맨~!!! 나는 아직도 LG하면 이상훈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푸른밀가루2 жыл бұрын
두산팬이었지만, 이상훈선수한테 질때는 기분이 오묘 했습니다 ㅎ 분한데, 나쁘지않은 이상한 감정 ㅎ 저 당시에는, 프로야구에도.. 낭만이 더 많았어요 ㅎㅎㅎ
@이도훈-o9h2 жыл бұрын
자기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그게 최고의 모습이다..
@user-thefaceofGodsgift4 ай бұрын
내가 lg팬이라도 열광할수밖에 없겠다 진심 실력도실력인데 너무멋있다
@artsangi80392 жыл бұрын
주니치에서 출전 안시키니까 왜, 안 내보내주냐고 덕아웃에서 깽판쳤을때, 호시노 감독은 좋아했다고 듣었습니다. 남자라면 저정도 근성은 있어야지. 하면서
@sodomgo78682 жыл бұрын
호시노 본인도 선수시절 감독시절어도 깽판전문이거든요 성격이 불같음 한신 오기감독이랑 성격 쌍두마차엿음 오기는 승질나면 선수단전부 불러드림 ㅋㅋ
급식 시절 대구. 경기때. Lg선수들. 경기장에 몸풀고 있으실때 아저씨 공하나만 던져 주세요 하니 아줌마처럼 생기신 분이 공하나 던져 주셧는데. 그분이. 나중에 알고 보니 이상훈 선수 였습니다 그때 기억이 좋아 지금도 야구를 좋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에서 이야기 드려요 그때 감사 합니다 저의 추억 하나를 만들어 주셔서
@망두-g6w2 жыл бұрын
약간 또라이같긴 한데................멋진 또라이 ㅎㅎㅎㅎㅎ 나이가 아쉽다.....요즘은 40세까지 야구하며 돈 벌고 스탯 쌓는데..........머....짧고 강하게~~~~~ 이상훈이니까 인정 ㅎㅎㅎㅎㅎㅎ
@조장현-n5j2 жыл бұрын
이상훈 남자였다
@요쿠리-t1k2 жыл бұрын
LG프론트가 너무 했었던 기억이 남. 아직도 LG하면 난 이상훈횽아가 기억이남. 멋진 횽아임.
@chocowooyou20194 ай бұрын
긴머리 휘날리며 마운드까지 전력질주로 달려가는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andy_sw92972 жыл бұрын
정정요청이요~ 2002 한국시리즈 5차전이 아닌 6차전에서 마해영이 아닌 이승엽에게 3점홈런, 교체 등판한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끝내기 홈런 허용입니다!
@몽마린지알지2 жыл бұрын
ㄴㄴ5차전에서 이상훈이 마해영한테 3점 맞았어요.
@Erling_Haaland_No.92 жыл бұрын
ㄴㄴㄴ이승엽한테 3점 맞고 강판, 그리고 최원호 투수 올라와서 마해영한테 끝내기. 댓글 잘 써주셨구만
@@몽마린지알지 네 확인하니 그렇네요~~~ 5차전 마해영 3점홈런 쳤네요~~~분명 기억에 6차전까지 갔는데 자막이 5차전까지로 나와서 그렇게 경기가 끝난걸로 판단했습니다~~~ 5차전은 홈런 맞았어도 LG가 경기를 이겼거든요~6차전에서 동점 맞은게 엄청 컸었기에..
@user-dx1di5ui9l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6살이던 나도 5차전 마해영 홈런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Twister-z7n2 жыл бұрын
엘지의 심장 이상훈!
@팔둘둘2 жыл бұрын
유니폼만 입고 있어도 6억원 .. 돈이 중요했던 사람은 아니었던 거겠지 자존심 일수도 있고, 그의 대우, 어떤 건지 모르지만 스스로가 계속 야구를 하면서 그 팀에 있을만한 이유가 없어졌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레전드임에 틀림없지만 더 오래 보지 못해서 아쉽다
@가이-j4w5 ай бұрын
진짜 프로선수임..
@cooder-pv1pp2 жыл бұрын
내부 사정을 모르는 내가 딱 봐도 순페이랑은 물과 기름이지 않앗을까? 올해 또 순페이 이죽거리는 해설을 들어야하나 짜증이 난다
@비수-l6u2 жыл бұрын
순페이 해설은 잘함
@juwon6932 жыл бұрын
갸팬인데 순페이가 잘못 크게 했네요
@해피텐-w1u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한살 많다. 한 살 차이지만 형님으로 모시고 싶다. 난 엘지팬이라 항상 그리워 하고 있다. 90년대초에 연고전때 처음 봤는데 거의 몇이닝을 삼진 처리하는데 열받아 죽는줄 알았는데..그분이 이상훈형님이였다. 그후 엘지 입단후 팬이 됐다. 정말 멋있고 엘지 팬이라면 워너비인 분이다. 두산에 박철순씨가 있다면 엘지는 이상훈형님이 있다. 내가 엘지를 원년부터 계속 응원 하는 이유 중 큰 이유가 이형님이다. 반면 이순철씨는 뭘 해도 밉다.
@baram48885 ай бұрын
진정한 사나이!!
@rilke11172 жыл бұрын
야생마, 사나이의 로망..가족은 좀 힘들수 있는 캐릭터이긴 한데...진심 멋지긴하다...약간 격투바보의 느낌이라..더욱 멋지다
@류원호-s5c2 жыл бұрын
상남자인건 인정.....연예 프로에 섭외 안하나
@nautes05232 жыл бұрын
진짜 긴머리가 잘 어울렸던 사나이
@김태훈-q1d Жыл бұрын
실력도 중요하지만 선수는 감정 컨트롤도 매우중요함 송진우처럼 감정 기복 없이 선수생활 헀으면 크보애서 더크게 성공 헀을듯 아깝다. 찐팬인데
@한정석-o3v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47 이숫자가 놀랍도록 보이네요
@송명관2 жыл бұрын
엘지 그 자체였던 남자...
@comboy-guy2 жыл бұрын
이상훈 데뷔하면서 LG전성기 시작 은퇴하믄서 LG암흑기 시작
@Kogurean5 ай бұрын
낭만 가오...딱 두단어로 이상훈을 기억..
@김나비-y4k2 жыл бұрын
임펙트가 너무강했음 삼성 하면 이만수 해태 하면 선동렬 헬지 하면 이상훈
@세잎클로버-i5i2 жыл бұрын
아섭아 보고있니..
@엘루이-v7g2 жыл бұрын
2군에서 던질투수가 없어서 트레이드햇다고 인터뷰한 이순철이 더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최성준-g5o2 жыл бұрын
이상훈은 아직도 LG의 상징임 이병규보다 더멋있는 사나이가 이상훈임 이상훈하면 연패스토퍼였음 박찬호하고 같이 국대에 나왔다면 원투펀치하고도 남을듯
@양파링고링2 жыл бұрын
주니치에 한국선수만 3명있던 시절인가요?
@eunha54992 жыл бұрын
넹 98년부터 99년까지 선동열, 이상훈, 이종범 선수가 있었던 시절입니다
@아키라토리야마2 жыл бұрын
내가 20년 여년 동안 엘지트윈스를 이리 사랑하게 만든건 오로지 이상훈 상훈형님 ㅜㅜ 언젠간 다시 감독으로 오시는날 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