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이 특히 드골이랑 안좋았데요.둘이서만 있으면 엄청 싸웠다고...처칠 경호원이 긴장을 많이 했다는.
@jmd91512 жыл бұрын
온 사람이 나쁘다 했으니 하늘이 벌을 내린거구만...
@forcesong13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만들어도 될듯한데,안나왔나? 하긴 나와도 드골은 빼고 만들어야 할지도?
@gomkuma3 жыл бұрын
와 영국은 안끼는데가 없네
@귀요미-y1k3 жыл бұрын
대영 이미지 세탁소 ㅋㅋㅋㅋ
@Uh_sa_park_91.3 жыл бұрын
역시 존 테일의 역사설명은 다를랑
@usergwhsj13 жыл бұрын
네 다를랑~
@jmd91512 жыл бұрын
전후 세계 각국 공통이었지만 특히 프랑스내 암살이 최고 많았다는데...
@PINQUBE3 жыл бұрын
깜도 안되는 자가 주변 상황을 보고 잔꾀부리다 훅 갔군요
@마이졸려-m3c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서 미국에 힘을 줄이기위한 영국과 드골에 합작품
@naosmana53353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까 다를랑은 주변에 적이 너무 많았네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을듯
@jmd91512 жыл бұрын
환란중이니 내일이 보이지 않는 인생이었을겁니다.거기다 자기 업무에 대한 보상도 없었을거고...가엾습니다.다를랑씨의 판사친구는 그걸 알았을거고.. 죽인 사람도 죄가 없다는걸 알았을거고... 나무 아미타불.
@fierwalt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다를랑이 죽었을 뿐이지 현실은 여전히...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국뻥부 채널에서 유일하게 시청할 가치있는 코너. 토전사처럼 불편한 윗분들한테 잘리지 않고 베를린 히로시마까지 꼭 도착하길 바랍니다.
@루카치-u3m3 жыл бұрын
휴.. 연합국 영국 편을 들 거면 뭔가 확실히 의견을 정했어야 했는데.. 괜히 뜸들이고 간잽이짓 눈치만 보다가 제 명만 재촉한 듯싶습니다. 아예 프랑스 침공 패배 이후 프랑스 해군 함대가 폴란드 항공대처럼 죄다 영국 연합국으로 도주해 항전하는 게 더 나았을 텐데 그럴 생각도 못할 정도로 내부 분열이 심각했나 봅니다.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인 입장에서 말하자면, 독일은 백년의 적, 영국은 천년의 적.
@jiyongshin62793 жыл бұрын
아 다를랑 ㅋㅋㅋㅋㅋ 미쳨 ㅋㅋㅋ
@youngchoi18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게 운이 따랐던것은, 바로 옆에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고 다행히도 당시에는 미국이라는 신흥 강국에 대해 영국과 프랑스가 정서적으로 느끼는것이 비숫했다는것이네요. 반면에 조선이 해방될때는 조선 옆에 영국의 역할을 하는 이웃국가가 없었다는 점.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개소리좀 작작
@빵쟌 Жыл бұрын
영국 안끼는데가없네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드골이 소모품으로 쓰고 버렸네. 문세광이 떠오른다.
@syl60583 жыл бұрын
😁😁다하하하하하
@youngchoi183 жыл бұрын
같은 사건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댓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만큼 평화로운 시기에, 풍족한 시기에 우리들이 살고있다는 증거겠지요. 하지만 역사는 반복된다는것을 한국만의 역사를 봐도, 혹은 세계사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라 잊혀지기 쉬운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한국이 일본에게 어떻게 병합되고, 해방되고, 분단되고,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민주화가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쭉 훑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아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안타까운게 - 프랑스는 했고, 조선은 못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결국 한국은 드디어 선진국에 진입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대성-m5g3 жыл бұрын
저기서도 판레기가 판레기했네. 하여튼 기득권의 저항은 무시무시하다
@kelsen19753 жыл бұрын
드골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그가 했다면, 죽은 청년을 향해 묵념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시를 했고, 최소한 그의 행동을 지지한다면, 최소한 그를 구하기 위한 행동을 했어야 합니다. 과연 아랍에서 벌어지는 폭탄테러와 뭐가 다를까요? 너는 천국에 가 있을거라고 꼬득이는 거나, 샤펠이 끝까지 자신은 실탄을 맞지 않을 거란 확신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속 거짓말을 한 쪽이 어딜까요? 그렇게 해서 자신이 드러나지 않게 해놓고, 신념으로 행동한 청년을 구할 생각은 안하고 끝까지 그에게 거짓말을 하고, 나중에 묵념이라니... 이런 지도자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카미카제나 인간 어뢰라는 작전을 짜고, 나중에 그들이 황국신민이라며 천황을 위해 죽는게 영광이라는데, 정작 본인은 한 게 하나도 없죠. 자신이 한 일이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도 이런 역사가 있죠. 백색테러가 성행했을 때, 정적을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는 야만의 시대 말입니다. 그런 시대를 단순히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드골이 아무리 좋은 일을 했다고 모든게 용인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묵념은 악어의 눈물 같네요. 제가 샤펠이 아닌데도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유수윤-m4o3 жыл бұрын
샤펠의 뜻은 이해하나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또 누군가가 너는 형식적으로 재판받고 풀려날거라고 바람을 넣었겠죠 결국 목표는 이뤘으나 젊은 나이에 죽었으니 안타깝네요
@GDG-9173 жыл бұрын
가끔은 무력을 보여줘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시린마음3 жыл бұрын
안중근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건지? 샤펠은 백범을 암살한 안두희와 정반대죠 안두희는 살아서 부끄러워 자신을 숨겼지만 샤펠은 죽는 순간까지 자랑스러웠을 것입니다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시린마음 살 거라고 끝까지 믿었던 놈인데 뭥개소리야
@시린마음3 жыл бұрын
@@유사인류조센진 거 독해력 하고 매너가 '개'급이네 글쓴이가 암살이 잘못된 방법이라잖아 그럼 그시대 더나은 징벌방법 있으면 설명을? 그리고 전시에 고위급 암살인데 죽을 각오 없이 했겠니?
@유사인류조센진3 жыл бұрын
@@시린마음 너 대깨문이지?
@맛있으면따봉올림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북아프리카 전선은 재미가 없어요.. 그냥 독소전 위주로 해주는게 나을 듯 했는데
@아웃사이더-t5r3 жыл бұрын
더 살아봐야 고생입니다. 샤펠이 이른나이에 뒤진것은 행복입니다. 사람은 빨리 뒤져야 행복한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