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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국악똑똑 TV
판소리 심청가 중 “집이라고 대목” - 소리/이세헌, 고수/박추우효녀 심청이 자신을 희생해 눈먼 아비의 눈을 뜨게 한다는 ‘심청가 中 집이라고’ 대목으로, 곽씨부인의 상을 치르고 집에 돌아와서 심봉사가 우는 심청을 안고 자탄하는 대목을 애절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