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명창님의 연세에 비해 걸죽하고 연륜이 녹아 흐르는 소리도 대단하시지만, 흥겨움을 배가시키는 적절한 추임새와 조 명창님을 몸에 밴 듯한 진심어린 존경으로 대하는 임영일 고수님의 북 장단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무대였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ddjjkk315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user-magarete6 ай бұрын
명창과 고수 넘 멋집니다 귀한 자리 귀한 모습을 보네요 세월아 가지마라 세월이 가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