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간 무시당한 할머니 - 단 한 마디로 은행 지점이 후회하게 된 사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500억의 진실 | 사연라디오

[@짚신짚신-w6j]

사연잘들었어요. 우리 사회가 이 사연과 같아요. 그래서 관공사나 은행을 갈때는 정장은 안하더라도 옷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고 가야한다고 합니다. 저희도 아흔이 넘으신 노모께서 5살 증손녀와 함께 은행에 가셨다가 사연자와 비슷한 꼴을 당해서 60년 동안 거래해온 은행을 떠났지요.사연자와 같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 21명 계좌을 모두 다른 은행으로 바꿨죠

[@전경희-s1w]

사람은어떻이유든겉못습만보고판단하는게아닙니다

[@JY-yz4qs]

화면보기가 매우불편합니다

[@sanghokim8783]

어떻놈이냐

[@charlier4619]

성서에 나오는 세상은 외모로 판단하나 하나님은 중심 (속사람) 을 보신다 라는 우리에게 주시는 진리

[@이제-j2u]

따뜻한 자리 찿아 모시고 차한잔 또는 물한잔...

[@희원이-e4w]

어떻게 이런사람이 ~~ 한글도모르나?

[@권원학]

그렇게 자세히 표현 안 해도 되는데... 길게 끌고 있네.

[@박창수-c5v]

500억.5000억 모야,앞뒤가 틀리네.

[@희원이-e4w]

듣기정말거북하고짜증납니다

[@한동진-q3k]

개판이네.

[@jicp5614]

설교가머길어 요저이머여

[@GAOQINGLIN]

개눈에는똥박에안보이나

[@sjohn0313]

500조 500억 이게 뭔가? 내용이 엉터리다.

[@매화산봉우리]

ㅋㅋㅋ

[@이용우-q8b]

뭐야 248번이면 230번 대를 지나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 여기 은행은 중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