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gonynuna]

흥부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기 안 죽고 골드 도발하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k7l]

건강을 되찾은 흥부 왜케 귀엽노~~

[@hongyk9502]

감사합니다. 매일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Bibi-hi4og]

얼마나기다린영상인가.웃으면 안되는데 소리내 웃으며 시청했다.아~사랑하는 아그들

[@장정숙-e6b]

캔디의 예쁘고 귀한 모습에서 새 생명 탄생이 기대되고 지안이가 겪는 아픔이 안타깝습니다 옆에서 실제로 겪는 집사님의 마음과 수고로움은 얼마나 더할까 생각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명상명상-m3k]

흥부가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이니 넘 기쁘네요.😂

[@윤인혜-k5r]

진심 동물가족을 아끼시네요..감동입니다~

[@호두-z5k]

지안아힘내😢캔디언제보아도이뻐요.흥부재밋네요 암탉한테도까이고^^

[@태국치앙마이]

흥부 나아서 다행인데 껄덕거리는거 하나도 안 안타까워요!!!😅미안 흥부야...!

[@앨리스-s7z]

아 ᆢ슬프네요 살아 있는 생명의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요ᆢ 그래도 지안이는 이렇게 사랑받고 살다 가니 행복했다 할 수 있겠네요 지안이가 그저 평온함에 이르기를ᆢ

[@신나라-g2r]

저는 닭 배달을 합니다. 농장에서 닭을 보면 참 이쁩니다. 암닭도 수닭도... 오리는 냄새가 많이 나구요. 지안이가 새생명을 보고 삶에 의욕을 찾았음 합니다.

[@청풍호-v7o]

평소보다 늦게 올리신거죠? 무지 기다렸습니다. 지안아! 조금만 기다려 아기 병아리 보자

[@honeykris5113]

지안아~ ㅠㅠ 힘내렴. 많은 사람들이 너를 응원하고 있단다~!!

[@hyo1918]

감사합니다.^&^♥♥♥

[@김정희-d3z]

동물도 생로병사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Cyo-xr2hp]

파이팅입니다.

[@미로-l9q]

이쁜이는 잘 지내죠? 궁금하네요 이쁜이도 식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goneginfam.]

잘 지냅니다.ㅎ

[@뮤직트리]

지안이가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다사다난한 여러가지 농장얘기들.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들장미-x6e]

지안이 조금만 더 힘내줘😓

[@Lee-xz3zz]

지안아 제발 살자ㅠㅠ

[@risu9362]

흥부...미쳤군...독방에서 이갈며 푸쉬업좀 했나보군..갈때까지 가본 놈이라 그런가 막가기로 결심했나보군

[@korea233]

새로운 생명의 잉태와 서서히 시들어 가는 생명.. 인간이나 동물이나 삶과 죽음 앞에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이치… 안쓰럽지만 왠지 다음영상에서는 지안이의 모습을 못 볼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alicekim1011]

병아리들아 빨리 나와서 지안 이모 좀 도와줘..이제 봄이 왔고 새로운 시작이 있고 애기들이 뛰어놀아도 안전하다는 걸 부디 알려줘. 이모가 포기 하지.않게 행복한 웃음소리를 좀 들려줘 ㅠㅠ

[@현식이-t6t]

😭지안아 힘내🙏

[@리소-k3s]

흥부 이젠 날쎈돌이로 복귀했네 ㅋㅋㅋ

[@jaenie_S2]

지안이 힘내!!

[@명상명상-m3k]

지안아 힘내자. 다시 건강해지자, 지안아~!!!

[@eta_fof9687]

사람이나 동물이나 스트레스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체는 결국 정신의 노예인겁니다. 다른말로는 정신이 건강하면 어떤병도 극복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パクカメママ]

정신 못차리는 흥부 이름이 아까워😤

[@happyworld7672]

흥부가 골드 앞에가서 얼쩡됐을때는깊은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억울하게 당했나!?? 이놈 이리 나와바 다시한번 붇자 씩씩 😅

[@jinioh5362]

고네기님 난 그래두 흥부가 귀여운데요? ㅋㅋ

[@DJQ_Dong]

선댓 후감상

[@GO-11]

5:50 코비가 이번엔 흥부에게도 도발을 하네요

[@SantoTheDeadLiest]

같은 닭 키우는 사람으로서 지안이를 보는 주인장님의 심정이 공감되네요 스스로 살고자 하지 않는 녀석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게 없죠... 그래도 저 상태로도 40일이나 살았다니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케어해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지안이가 건강해지길 응원합니다

[@manobit]

예전 이름 정할 때 살짝 걱정됐던 부분이긴 합니다만, 부디 지안(至安, 평안함에 이름)이란 이름이 이번 기회에 내세가 아닌 현세에 적용되길 바랍니다.

[@용지봉-q5v]

앵무새를 키워보며 느낀건데요 눈을 감는다는건 아프다는 말입니다.. 보통 장염일 경우가 높다고 봅니다.. 즉 괜찮은 애들은 그나마 장이튼튼하고 장염에 약한애들은 똑은은 물인데도 조금만 수질이 나빠도 장염으로 건넌다는 것이지요.. 노브랜드 생수 먹이면 안아프더라고요

[@yunsles7263]

요즘 넷플에서 나의 아저씨를 보고 있는데 지안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왠지 응원하고 싶네요

[@금옥신-r5g]

피투성이 흥부가 암탉을 노리고 신나개 달려 도망가고 하는거 보니 반갑고 기쁘네 아파서 다 죽어가는 모습보다 훨씬 좋다 그것이 수닭의 본능이고 암닭을 거느리고 사는것이 수닭의 삶이니 그런걸 시도하는것이 당연한 것이니. 나무를 많이 심는다고 하셨는데 (관목이나 해바라기나 튤립같은 것좀 심어보세요 먹이가 되고 집이되요 너무 예쁠거에요 몸무게가 5그람인 쥐가 있다는데 너무 작아 꽃속에 들어가 잠을 잔다네요 꽃을 침대로 쓴데요 꽃이 없으면 멸종이라 영국에서 태니스공을 구멍뚫어 놓아두어 그속에 들어가 잔다네요 사진 봤는데 홀딱 반했어요 ㅋ 예쁜 영상이 나올거에요 ) 사실 숲속의 바닥엔 풀이 거의 없습니다 나뭇잎만 잔뜩 쌓여 있죠 키큰나무가 땅에선 드문드문 심겨져 있어도 하늘에서 보면 나뭇잎이 확퍼져 옆나무끼리 서로 닿아있어서 땅에 했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풀이 자랄수 없어서지요 그래서 바닥엔 생태계가 미약하죠 나뭇잎이 썩으니 벌래야 좀 있겠죠 닭이나 꿩 오리 거위들은 사실 나무위가 아닌 바닥에서 주로 생활해서 키작은 나무인 관목이나 수풀 사이를 돌아다니며 관목의 열매를 먹고 다양한 잎과 벌래들을 먹고 맹금류가 뜨면 관목 속으로 들어가 숨고 둥지를 관목속에 지어 새끼까고 관목사이로 새끼데리고 다니며 먹이활동하고 이것이 그들의 생활터전인 거죠 야생서 . 키큰 나무 밑에 숨을 대가 어디 있나요 먹을 열매가 어디 있나요 새끼 데리고 다니며 먹이찾는걸 가르치고 먹여야 하는데 하는데 불가능하고 6떨어진거나 좀 주워먹지 날수 없으니 그들의 주요 먹이활동 영역은 아닌거죠 이리되면 먹이를 사람이 사료로 귀찬게 채워줘야 하조 동물들의 먹이는 냉장고나 창고가 없는 동물들의 특성상 하나님이 일년내내 먹을수 있게 나무에 달린채로 최소 5개월은 가게 만들어져 있어요 태풍과 눈보라가 몰아쳐도 떨어지지 않아요 그들의 입크기에 맞게 사이즈도 비비총알이나 구슬같이 작고요 어떤 열매는 봄부터 여름까지 어떤 열매는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어떤 나무열매는 가을부터 초봄까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어 계속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데 키큰 나무열매는 날수있는 동물들과 다람쥐등 나무를 탈수 있는놈들 먹이 이고 키작은 관목의 열매와 해바라기등 키작은 씨앗등의 열매는 날수 없는 꿩 거위 닭 사슴 곰 쥐 등까지 다 먹이가 되는거죠 날다람쥐는 원래 열매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열매나무가 없어 벌래를 먹고살아 변을볼때 내장까지 딸려나와 오래못살고 죽는다네요 아휴 사람이 환경을 파괴해서 나무 종류가 한정되 그런거 같어요 키큰나무 심는다 하셨는데 고네기농장 식구들은 다 날지 못하는 놈들인데요?? 한쪽에 조그맣게라도 계네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좋은 영상이 나올거에요 이런 댓을 제가 자꾸 다는 이유는 구독자들이 이걸 읽고 자연과 동물의 연계성을 자세히 알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나무를 심거나 산 등의 환경을 보호하는 맘이 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명상명상-m3k]

공부가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hcec-fn7uz]

영상 기다렸습니다~~❤😂🎉😊

[@미로-l9q]

끝까지 지안이를 돌보는 집사님의 인내와 사랑 응원합니다~ 와~집사님의 경험과 대단한 노력으로 흥부가 정말 살아났네요~ 다행입니다. 캔디의 병아리가 넘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leonpascal874]

닭 수명이 개보다 긴걸로 아는데 안타까운 경우들이 있어서 가끔 먹먹해 집니다 응원합니다

[@mlchk0809]

영상 감사합니다👍👍

[@lgreen3800]

지안이란 이름은 복선이었던 걸까

[@derwaldTlaw]

흥부 나대는 모습에 짜증이 밀려오신다는 자막을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 흥부 내일은 감옥에 가있겠어요. 따뜻한 봄날에 병아리들이 삐악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기대되네요. 지안이가 좀만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지안이가 닭나라로 가더라도 집사님 기운내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매일 영상 기다렸는데 힘든시간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랑가-f5i]

사람이든 짐승이든 머리가 너무 좋으면 실성하기 쉽다고 하던데 ... 지안이도 닭치고는 사색이 너무 깊어서... 닭은 닭만같아야^^ 지안아 본능으로 살아야 행복하단다

[@파이어패밀리-d4z]

집사님은 언제봐도 글을 잘쓰십니다 지안이가 많이아퍼서 걱정이네요..

[@whitebeard1980]

제가 정기적으로 보는 유툽 영상 운영자 분들이 대부분 토박이 억양을 그냥 쓰시는데,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좋다입니다.. 나중에라도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이렇게 다양한 억양(accent)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일 것 같아서요.. 혹시 "고"님은 그 억양이 부담되셔서.. 기계에게?^^ 딴지거는 것 아니구요.. 아마도.. 작업 시간을 줄이시려는 목적이리라..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이 곳.. "고"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goneginfam.]

맞아요. 작업시간을 줄이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ㅎ

[@윤럭키-y4b]

오늘도 고네기&팜을 응원합니다. 귀여운 병아리로 지안이가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래봅니다.

[@호이호이어]

강아지는 어디갔나요?? 보신탕?

[@edelbbun]

에고..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breesong1690]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 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 데로 가려 해도 달아날 수 없고잉." 최명희의 소설 혼불의 한 구절인데 지안이를 보니까 생각이 났습니다. 저 다음 구절은 누군가가 먼 길 오고 있을 거라고 해요. 지안이한테도 회복이라는 좋은 소식이 먼 길에서 오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흥부는...ㅠㅠㅋㅋ 전과자는 역시 빌런이긴 하네요. 조이는 아예 적극적으로 비키라고 다가가기까지 하고...ㅋㅋ🤣🤣🤣🤣 전 조이거 흥부한테 갔을 때 호의를 베풀려는 줄 알았어요. 근데 전혀 아니었군요. 게다가 코비가 깨알같이 조롱하는 장면까지... 거위들도 둥지를 찾는군요. 항상 느끼지만 소프트가 뭔가 포란이나 산란 전문 같아요. 평소엔 조용하다가 포란산란 관련 영상으로 꽤 자주 등장하는...ㅋㅋ 캔디는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제 곧 새 삐요들을 만날 수 있겠죠? 건강히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ㅎㅎ 캔디도 병아리들 깨면 흙목욕도 하고 맛난 것도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골드는...ㅠㅠ 에휴 참 저걸 어찌하나 싶네요. 솔직히 강한 녀석이 생태계 최상위에 올라서는 건 맞는데 다 잡아죽이고 나만 잘났다 하는 놈이 당연히 최상위 포식자여야 하는 건지 싶어요. 동물들도 저러면 슬금슬금 피하더만요. 아무리 짐승들이어도 가만히 보면 정도껏이라는 게 있던데 말입니다. 어쨌든 주인장님께서 잘 살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에선 아마 삐요들이 등장하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kimmyjin3027]

오늘자 숲속왕국 지안 상태악화로 캔디 요양소에 안착 흥부 탈출 골드와 대치 태양 흥부를 견제시작, 조이와 조우 덕이왕국 작은 닭장 점령및 점령지 주둔 시작 캔디 부화작업 마무리중, 지안 상태 악화

[@sky4428]

지안이 먹이 억지로 먹이진 마세요. 진짜 마지막길은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갓으면좋겟네요 집영상 만들어줘서 매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