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머튼의 칠층산을 읽다가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왔고, 오늘 미사를 집전하시는 박재찬 신부님를 뵙고 다시 여기로 왔습니다. 미완성인 저의 삶에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란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에 따라 간다는 말씀을 새겨 듣고 오늘도 다시 시작합니다.
@김브렌다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령이시여, 하느님께서 내 삶의 중심이 되게 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먼저 선택하는 습관을 키우도록 안내 해 주세요. 사랑의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안셀모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 치유만이 아니라 몸과마음의 치유가 이루어지는 전인적치유가 중요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깊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치유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느님을 만나고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다현-r2v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영육간에건강하세요~찬미예수님
@ko7758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4월에 뵐수있기를~~! 안되도 어쩔수 없죠!
@Marie-s4t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신부님 영적인 치유와 단순한 심리적인 치료가 매우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심리 치료.....마음 치유 ....정상적인 삶으로 치료 영적인 지도 ...성령과의 관계 증진에서 안내하고 식별해서 하느님과의 일치...영적인 치유 스스로 깨달음을 알게 되었고 영적 치유의 마지막은 구원.... 성령의 힘으로 모든게 치유되고 이루어 진다는것.....내 삶이 바뀌어서 치유와 기적이 발생할때 진짜로 하느님이 원하는 삶.
@김은이-t9i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서경옥-u3t7 ай бұрын
🎉네ㅡ 신부님ㅡ반갑습니다~~😅
@minjung33294 жыл бұрын
힘든 상황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주님안에서 성령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johannezoh94374 жыл бұрын
드러나는 나와 하느님 앞에 홀로 있는 나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johannezoh94374 жыл бұрын
저항은 더 깊은 곳으로의 초대라고 짚어주셔서 좀 위로가 됩니다. 헛되지 않는 저향의 시간 만들겠습니다.
@a660976464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poetryandmusic.3647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아름다움과 신비를 보여주시려 하시는듯 합니다. 그것을 보고 느낀대로 재주도 없는 제가 시를 쓰기도 합니다. 제가 느낀대로 쓰지 않고 조금 더 잘써보려고 연구를 하면 시를 쓸때 그 많던 평화와 충만감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전 주님과 대화하듯 그렇게 조잘대며 시를 씁니다. 저에게 모든것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보여주시고 그것을 시로 쓸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저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은총과 사랑 가득하셔요^^ 감사드립니다^^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블루안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won5952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번 강의는 저의 속을 참 시끄럽게 해 주고 있습니다 내내 끙끙 거리고 있네요 저 높은 곳으로 향하는 길은 참으로 멀고 먼 길 이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가는 수 밖에요.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저는 정신 적으로 매우 성장 하고싶고 정신 연령이 높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철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